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콧날이 시큰해지는, 영혼이 맑아지는 이야기
"콧날이 시큰해지는, 영혼이 맑아지는 이야기" 내용보기
마지막 책장을 덮으니 눈시울이 뜨거워지고 콧날이 시큰거린다.   간단한 구성을 가지고 이렇게 독자를 감동시키는 작가의 역량이 놀랍다.   깔끔하고 군더더기 없이 한 편의 동화가 해맑은 감성을 느끼게 해준다.   이 책을 읽은 아이들은 얼마나 영혼이 맑아질지 생각만 해도 즐겁다.   뒤에 두 발이 더 달려 네 발 자전거인 주인공은 몸이 약한 민수를 만나게 되고
"콧날이 시큰해지는, 영혼이 맑아지는 이야기" 내용보기

 

마지막 책장을 덮으니

눈시울이 뜨거워지고 콧날이 시큰거린다.

 

간단한 구성을 가지고

이렇게 독자를 감동시키는 작가의 역량이 놀랍다.

 

깔끔하고 군더더기 없이

한 편의 동화가 해맑은 감성을 느끼게 해준다.

 

이 책을 읽은 아이들은 얼마나 영혼이 맑아질지

생각만 해도 즐겁다.

 

뒤에 두 발이 더 달려 네 발 자전거인 주인공은

몸이 약한 민수를 만나게 되고

그의 자전거가 된다.

 

그러나 몸이 허약한 민수에게

엄마는 자전거를 계속 못 타게 한다.

 

엄마와 아빠가 일이 있어 외출한 날

민수는 자전거를 끌고 학교 운동장으로 가고...

자전거는 신이 나서 좋아한다.

 

민수의 자전거였지만

다시 욱이의 자전거가 되는 과정에서

그리고 욱이의 새로운 아픔 앞에서

우리는 치유되고 동질성을 느낀다.

 

아픔 없는 사람이 어디 있으랴.

비단 어른들뿐이랴.

 

이 동화를 읽는 아이들도 자신의 삶 속에서

충분히 동화되고 치유되고

해맑은 영혼을 소유하게 될 것이다.

 

참 영혼을 맑게 만드는 동화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i*******n 2007.12.2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