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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만대사통합의학회 저의 『당질 팬데믹』 을 읽고 이 세상에 수많은 사람들이 정말 귀하게 나와서 살아가고 있다. 누구 하나 똑같은 사람 하나 없는 것을 보면 그저 신비함 자체 그대로일뿐이다. 중요한 것은 바로 그 존재로움 자체로 최고 모습이라는 점이다. 그렇다면 그 상태의 건강한 모습으로 당당하게 생활해 나가는 것이라는 점이다. 역시 제일 염두에 두어야 할 것이 건강함 자체를 유지하는 일이다. 우리가 인간으로서 제대로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서 첫째 조건이 건강함을 갖추는 일이기 때문이다. 솔직히 이야기 해보면 아무리 지위나 명예가 높고, 재산이 많이 축적되었다 할지라도 건강이 뒷받침되지 못한다고 한다면 그 의미가 크지 못함을 알 수가 있다. 그래서 건강을 모든 일에 있어 근본 바탕이라 할 수 있다. 건강 관리는 누가 해주는 것이 아니다. 결국은 개인 스스로가 가꾸고 평소 꾸준히 행하는 수밖에 없다. 아무리 좋은 환경이 와도 건강이 뒷받침이 되지 않는다면 그 얼마나 억울하겠는가? 자기 몸에 대한 평소 철저한 관리를 통해 예방은 물론 운동 등의 관리로서 사전에 각종 질병 등을 철저하게 예방을 하여 인생 후반을 최고 즐거움의 행복 시간으로 장식했으면 하는 바람이다. 우리 현대인에게 가장 문제가 되고 있는 대표적인 질병이 바로 당뇨, 고혈압, 고지혈증이라고 한다. 아무래도 이 질병은 우리 평소 식성과 관련하여 결국 늘게 된다는 점이다. '건강에 신경 쓴다'고 생각하면서도 점점 병들어 간다고 하면 문제가 심각하다는 사실이다. 칼로리를 줄이고 지방을 피하며 현미밥과 채소를 챙겨 먹었지만, 오히려 체중이 늘고 이런 병이 늘어난다고 한다면 뭔가 문제가 있다고 진단한다. 이렇게 진단한 저자들은 바로 ‘비만대사통합의학회’소속 한의사들이 수십 년의 임상 경험과 최신 대사과학을 집대성해 집필한 이 책『당질 팬데믹』은 저지방 신화가 어떻게 탄생했고, 왜 탄수화물·설탕·가공식품이 현대 만성질환의 진짜 원인인지를 역사적·과학적으로 추적하여 밝히고 있다. 그렇다고 이 책은 단순한 다이어트 지침서는 아니다. 독자가 스스로 몸의 작동 원리를 이해하고, 잘못된 건강 상식에서 벗어나 자신만의 건강 주도권을 되찾도록 안내하는 통합의학적 건강 지도서라 할 수 있다. 전 세계적으로 비만·당뇨·심혈관질환 등 대사질환이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당질 팬데믹' 시대이고, 지방이 건강의 적이라는 잘못된 통념이 수십 년간 지속되며 오히려 탄수화물·가공식품 소비가 급증되고 있기 때문이다. 또한 '칼로리 줄이기'와 '덜 먹고 더 움직이기'라는 기존 공식이 왜 실패하는지에 대한 과학적 해명 부재한 상태이고, 인슐린 저항성을 모든 만성질환의 공통 뿌리로 파악하는 최신 대사과학의 대중화 필요성과 개인차를 무시한 평균적 지침을 넘어, N=1 맞춤형 건강 관리로의 패러다임 전환 요구할 시점에서 급히 필요하다는 판단에서 출간한다 밝히고 있는 통합의학적 건강지도서라고 할 수 있다. 책 내용도 1부 — 왜 우리는 병들었나? (역사·사회적 원인), 2부 — 대사 건강을 여는 과학 (인체 작동 원리), 3부 — 건강을 되찾는 실천 전략 (구체적 실행법), 4부 — 새로운 의학과 통합적 관점 (비판적 성찰)이다. 결국 이 책이 제시하는 핵심 메시지 주장은 다음 세 가지로 볼 수 있다. 첫째로 지난 50년간의 '저지방 신화'는 잘못된 가설에서 시작된 거대한 오류였으므로 지방은 무고였다는 사실이다. 둘째는 인슐린 저항성이 만병의 뿌리다. 당뇨, 고혈압, 고지혈증, 비만, 만성 염증은 모두 같은 뿌리를 가진 하나의 대사 문제라 할 수 있다. 셋째는 N=1이 정답이다. 평균적 지침은 누구에게도 최적이 아니다. 자신의 몸을 이해하고 스스로 데이터를 쌓는 것이 진정한 건강 관리의 시작이다라는 사실이다. 어쩌며 수십 년간 우리가 믿어온 건강 상식은 틀렸을 수 있다면...바로 당장 지금부터라도 나만의 건강은 오직 ‘나 자신의 전문가’가 되어야만 한다는 사실을 명심해야만 한다는 사실이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받아 자유롭게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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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질 팬데믹 비만대사통합의학회 와이즈바디북스 먹는 것에 대해서 신경쓰지 않는다면 필경 온갖 성인병에 노출되어 비참한 삶을 살게 될 것만 같다는 생각이 불쑥 든다. 특히 오늘날과 같이 가공식품과 조미료와 첨가물이 넘쳐나는 제목과 같은 당질 팬데믹에 갖혀 있는 상황이라면 그렇다. 패스트푸드에 대한 욕구와 필요에 너무 쉽게 무너지고 만다. 균형잡힌 식사를 해야하는 것을 앎에도 값싸고 빠르게 먹을 수 있는 패스트 푸드, 가공식품류가 편의점에서 너무 쉽게 편의에 맞게 제공되고 있으며 손만 뻗으면 쉬이 구할 수 있다. 이 글을 쓰고 있는 순간에도 가공된 스낵류와 사탕과 같은 당질류 간식들에 손이 가고 어느 덧 새로 봉지를 뜯은 것을 비우고만 내 자신을 발견한다. 특히 단 것과 짠 것은 중독성이 강해서 다음에도 다시 찾게 되는데 요새 입에서 감칠맛이 나는 종류들이 정말 많다. 단 것보다 오히려 감칠맛이 나는 간식류들을 더욱 그리워하고 찾는다. 기름에 튀긴 음식도 만만치 않다. 냉동식품으로 나오는 만두와 튀김, 돈가스, 핫도그류는 전자렌지나 에어프라이기, 후라이팬 등에 구워서 먹으면 기름져서 고소하고 혀에 달라붙어서 그 맛에 감겨 잊지 못하고 한번씩 찾게 되기도 한다. 술을 즐기지 않고 그나마 담배는 금연 중이라 다행이었다. 먹는 것에도 쉽게 무너지는데 주류와 담배까지 곁들였다면 40대 중반의 신체 나이가 50대가 훌쩍넘어 성인병위험군에 속했거나 당뇨전 단계 혹은 위험단계나 고지혈증은 기본으로 가진 대사질환의 한 가운데에 진작 있고도 남았을 것이다. 또 직업이 동적인 매뉴얼레이버가 아닌 경우 얼마나 앉아서 일할 때가 많은지 대체로 앉아서 보내고 먹고 운동도 하지 않고 보내면 어느덧 늘어가는 뱃살을 욕실에서 확인할때마다 흠칫 놀라곤 한다. 내장 지방이 얼마나 많은지 눈으로 볼 수 있었다면 지금처럼 하고 있는 좋지 않은 습관들을 덜 했을까 싶기도 한데 그건 불가능한 희망사항일 뿐이고 늘어가는 뱃살을 어떻게 줄일까 매일 고민은 하면서 먹고 움직이지 않는 습관은 좀처럼 고치지 않고 그대로 한다. 특히 먹는 것도 가공식품들이 많고 건강한 웰빙푸드는 머릿 속 지식에서만 맴돌고 입으로 가져가지는 않는게 문제다. 요사이 유행했던 두쫀쿠가 이제 시중에서 나오는 과자류에도 접목됐다. 찰떡초코파이가 마니아 층이 있어서 그런지 스테디셀러인데 그 속에 두쫀쿠에 들어가는 내용물이 거의 동일하게 들어가는 제품이 출시되어 또 다시 난 당질의 노예가 되어버렸다. 단 것을 탐닉하고 싶지 않아 다크초콜릿을 사서 먹어보려 하는데 가격대가 만만치 않았다. 초코렛자체도 가격이 올라서 대량으로 사야 싸지긴 하는데 다크 초콜릿은 보통 초콜릿에 배로 가격을 얹어야 살 수 있어서였다. 결국은 가격이 싼 제품을 쇼핑몰에서 클릭하여 먹게 되는 악순환이 반복이 된다. 그래도 최근에 이와 같은 책을 통해서 경각심을 차츰 가져가면서 나쁜 습관을 버리려고 한다. 먹는 스낵도 건빵같은 담백한 것으로 한정하고 초콜릿 대신 견과류를 집에서 공수했고 몸에 좋은 과일을 먹으려고 노력을 한다. 하지만 튀김이나 감칠맛나는 스낵은 아직 손에서 놓지 못하고 있긴 하다. 앞으로 건강을 위해서 런닝도 더 하고 간식도 줄이고 먹는 것도 패스트푸드는 피해보려 한다. 올해 하반기에 더 거대한 당질의 소용돌이인 미국에서 당분간 지내야 하는데 먹는것을 어떻게 조절할 지 그것도 참 걱정이다. 그래도 책을 참고해서 쾌적한 컨디션을 유지해보도록 하련다.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 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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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 받아 주관적인 견해로 작성한 리뷰 입니다.
『당질 팬데믹』은 우리가 아무런 의심 없이 받아들여온 식습관의 근간을 정면으로 흔드는 문제작이다. 이 책은 단순한 건강서의 범주를 넘어, 현대인의 몸과 삶을 지배하는 ‘당질 중심 식단’의 구조적 문제를 집요하게 파헤치며 독자에게 근본적인 질문을 던진다. 우리는 과연 무엇을 먹고 있으며, 그것이 우리 몸에 어떤 방식으로 작용하고 있는가에 대한 물음이다. 저자는 인류의 진화적 역사와 현대 식문화 사이의 간극을 핵심 논거로 제시한다. 수백만 년 동안 비교적 안정된 식단에 적응해 온 인간의 신체가, 불과 수십 년 사이 급격히 증가한 정제 탄수화물과 당류를 감당하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 결과로 나타나는 비만, 당뇨, 고혈압, 치매와 같은 만성질환은 더 이상 개별적인 문제가 아니라, 하나의 ‘팬데믹’으로 이해되어야 한다는 점을 설득력 있게 강조한다. 이 책이 특히 인상적인 지점은 우리가 ‘상식’이라 믿어온 건강 정보를 과감히 해체한다는 데 있다. 칼로리 중심의 사고는 단순하지만 불완전하며, 실제로는 음식이 유발하는 호르몬 반응, 특히 인슐린의 작용이 대사 건강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점을 다양한 사례와 함께 제시한다. 또한 오랫동안 건강의 적으로 지목되어 온 지방에 대한 재평가 역시 주목할 만하다. 저지방 식단이 오히려 당질 섭취를 증가시켜 결과적으로 건강을 해칠 수 있다는 분석은 독자에게 강한 인식 전환을 요구한다. 간식과 소식에 대한 기존의 긍정적 인식 역시 재고의 대상이 된다. 자주 먹는 습관이 췌장을 지속적으로 자극하여 인슐린 저항성을 높일 수 있다는 지적은, 일상적인 식사 패턴까지도 다시 돌아보게 만든다. 이처럼 『당질 팬데믹』은 단편적인 정보 제공에 머무르지 않고, 우리의 생활 방식 전반을 구조적으로 재검토하게 만드는 힘을 지닌다. 책은 문제 제기에 그치지 않고 실천 가능한 방향도 함께 제시한다. 당질 섭취를 줄이고, 식이섬유와 단백질, 건강한 지방 중심으로 식단을 재구성하는 것, 그리고 간헐적 단식 등을 통해 인슐린 감수성을 회복하는 전략은 단순한 유행이 아니라 생리학적 근거에 기반한 제안으로 읽힌다. 이는 단기적인 체중 감량이 아니라, 장기적인 건강 회복과 유지라는 보다 본질적인 목표를 향한다. 이 책이 전달하는 메시지는 명확하다. 건강은 의학적 처치 이전에 ‘식탁 위 선택’에서 시작된다는 사실이다. 『당질 팬데믹』은 우리가 매일 반복하는 식사의 의미를 다시 정의하게 만들며, 무심코 지나쳤던 식습관을 비판적으로 성찰하게 한다. 지금 이 시대를 살아가는 현대인에게 이 책은 하나의 경고이자, 동시에 실천 가능한 대안이다. 이유 없는 피로, 반복되는 건강 이상 신호를 경험하고 있다면, 그 해답은 멀리 있지 않을지도 모른다. 어쩌면 이미 우리의 식탁 위에 놓여 있을 가능성이 크다. 『당질 팬데믹』은 그 사실을 직시하게 만드는, 조용하지만 강력한 안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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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책을 지원받았으나, 본 서평은 제 주관적 견해로 작성하였습니다.
본 책은 오늘날 사람들의 '나는 내 건강 잘 챙기고 있지'라는 믿음을 근본부터 다시 생각하게 만듭니다. 칼로리를 줄이고 지방을 피하는 건강 상식이 오히려 비만과 대사질환을 악화시킨다는 지적은 큰 충격으로 다가옵니다. 특히 체중 증가와 만성질환의 확산이라는 현실과 기존 건강 공식 사이의 모순을 정면으로 짚어낸 점이 인상적입니다. 본 책은 우리가 어떤 것은 먹고, 또 어떤 것은 먹지 말아야 하는 이유를 역사적, 과학적 맥락에서 설명함으로써, 읽는 이가 스스로 판단할 수 있는 기준을 갖게 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저지방 신화가 형성된 배경과 식품 산업, 미디어의 영향을 함께 짚어내는 과정은 우리가 특정 건강 담론을 어떻게 상식으로 받아들이게 됐는지 돌아보게 합니다. 또한 인슐린 저항성을 중심으로 다양한 질환을 하나의 흐름으로 설명하는 방식과 당뇨, 고혈압, 고지혈증이 서로 다른 문제가 아니라 하나의 대사적 뿌리에서 비롯된다는 설명은 우리의 기존 관점을 바꿔야 한다고 말합니다. 실천 전략도 의지를 지적하는 것이 아니라 대사 리듬을 회복하는 방향으로 제시되어 설득력을 더합니다. 공복, 운동, 수면, 스트레스 관리가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다는 설명은 건강이 특정 요소 하나로 해결되지 않는다는 점을 분명히 합니다. 무엇보다 건강에 대한 개인 맞춤형 접근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평균적 지침에 의존하기보다 자신의 몸을 이해하고 데이터를 축적해야 한다는 주장은 건강의 주도권을 개인에게 돌려준다는 점에서 의미가 큽니다. 본 책은 건강을 둘러싼 기존의 통념을 해체하고 과학적 이해와 자기 관찰을 통해 새로운 기준을 세우도록 요구합니다. 그동안의 믿음이 흔들려 불편할 수도 있지만, 그 속에서 스스로의 몸을 다시 이해하고 건강에 대한 관점을 정비할 수 있을 것입니다. 더 늦기 전에 본 책과 함께 그 여정을 시작해 보시기 바랍니다. #당질팬데믹 #몸의운영체계처음부터이해하기 #기존건강상식을갈아엎고삶의선순환만들기 #설탕은더줄이고지방은더섭취해라 #건강 #비만대사통합의학회 #와이즈바디북스 #신간 #서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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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유럽(Book U Love) 카페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와이즈바디북스에서 출간한 '당질 팬데믹'입니다. 사람들은 누구나 슬림하고 탄력적인 몸매를 가지고 싶어하고 이를 위해서 다이어트나 헬스 등의 운동과 식단 조절과 같은 노력을 이어 나가고 있는데요, 그중에서도 무엇을 얼마나 먹느냐에 대한 중요성은 최근에 각광받고 있는 식욕감소 약의 등장으로 인해서 덜먹는 것이 체중 감량의 지름길이라는 말을 가장 확실한 지표로서 사람들이 따르게 만들고 있죠. 하지만, 단순히 체중 감소만 가지고서는 건강한 인생을 살아간다고 할 수는 없죠. 적정한 체중과 이를 꾸준히 유지해 나가면서 균형 있는 식단으로 영양소를 섭취해야 한다는 것인데요, 그런 점에 있어서 이 책은 오랫동안 심장병 등의 질환을 유발하는 것으로 잘못 알려져 있던 지방 식단에 대한 오해를 바로잡고 진정으로 건강을 위협하고 있는 설탕 및 정제 탄수화물과 같은 요소들의 위협을 강조하면서, 과연 어떻게 해야 건강을 되찾아 나갈 수 있는지를 과학적으로 입증된 전문적인 지식과 함께 들려주고 있습니다.
'당질 팬데믹'의 저자인 비만대사통합의학회는 사람들이 질병을 앓게 되는 주요 원인으로 우리 몸의 '대사'가 균형을 잃게 된 것을 꼽으면서, 이를 다시 회복시키는 방법을 찾아내어 사람들에게 알리고자 모인 의료 전문가 집단이라고 하는데요, 그동안 수많은 환자들을 치료하고 쌓아온 임상 경험들을 바탕으로 하는 한의학 중심의 의료 솔루션에 대한 연구와 국내외 최신 논문 저술 및 분석 등을 살펴보는 과정을 통합하여 현재도 강연 활동을 통해서 그동안 잘못 알려져 있던 예전의 건강 상식들을 올바르게 고쳐내고 건강한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서 노력을 이어 나가는 중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이번에 출간한 이 책을 통해서도 우리나라 사람들이 현대사회에 들어서 급격하게 발병 확률이 늘어난 당뇨 등의 성인병에 대한 원인으로 설탕 등으로 인한 당질 과부하와 인슐린 저항성을 꼽으면서 이에 대한 정확한 내용들을 소개하고 식단 등을 개선하여 다시 건강한 몸을 가꿔나갈 수 있도록 도움이 되는 최고의 전략들을 제시한다고 하네요!
이제는 못 먹어서 영양결핍 등의 문제가 생기는 문제보다, 너무 먹어서 영양과잉 등으로 인한 성인병 때문에 죽는 인구가 늘어나면서 여러가지 비만약이나 식욕 조절을 위한 건강 식단과 같은 방안들이 계속해서 등장하고 있는데요, 그런데 우리들이 그동안 다이어트의 주적으로 알고 있던 지방이 오히려 건강하게 체중을 유지하는 데에 도움이 되는 핵심 영양소이고, 반대로 탄수화물이 독으로서 작용된다는 연구 결과가 최근 들어서 계속 나오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계시나요? '당질 팬데믹'에서는 미국에서 여러 기업들이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서 유리한 연구 결과만을 로비하고 밀어붙이면서 생겨난 지방은 나쁘다는 인식을 통해서 설탕과 탄수화물로 범벅된 자신들의 제품을 미국인들의 식탁에 완벽하게 올려놓기 시작하고, 결국에는 비만 대국이 되어버린 현재 모습을 신랄하게 비판하고 있는 내용을 다루고 있어서 꽤나 흥미롭게 읽어나갈 수 있었습니다. 미국뿐만 아니라, 우리나라를 비롯한 여러 국가에서도 이러한 연구 결과를 그대로 답습한 바람에, 제대로 된 건강 관리에 어려움이 있었을 거라는 사실을 알게 되니 정말 안타까운 마음만 드네요.
그리고, 앞서 언급했던 것처럼 최근까지도 계속해서 연구되고 그 결과가 발표되고 있는 지방을 비롯한 여러 영양소에 대한 내용들을 연구 개요까지도 상세하게 들려주면서 건강에 관심이 있는 분들이라면 반드시 읽어볼 만한 내용들이 담겨있는 모습도 살펴볼 수가 있었는데요, 우리나라에서도 당뇨병과 심장질환 등으로 급사하는 분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는 중이라서, 이러한 내용들을 참고하여 의료 관계자 뿐만 아니라 체중 감량이나 건강한 신체를 가꿔나고자 하는 분들이 식단을 꾸려 나가는 데에도 도움이 될 것 같네요. 저도 예전에 다이어트를 할 때에는 단순히 전체 칼로리만을 만족시키면 먹는 음식의 내용물은 신경 안 써도 되는 줄 알았는데, 이번 기회에 제대로 된 건강 정보들을 알아볼 수가 있어서 마음에 들었습니다. 그 밖에도, '당질 팬데믹'에서는 최근 들어서 가장 이상적인 다이어트 식단을 손꼽히는 저탄고지와 관련해서 그 핵심이라 할 수 있는 탄수화물 음식들을 왜 피해야 하는지 과학적으로 증명된 구체적인 이유와 함께 건강한 식단을 꾸려 나가기 위해서 필요한 여러 정보들도 함께 알려주고 있어서 여러모로 큰 도움이 되었는데요, 똑같은 양의 음식을 먹더라도 탄수화물은 혈당을 더 올리면서 지방 저장 호르몬이기도 한 인슐린의 분비를 촉진시키기 때문에, 성인병을 피하고 체중도 감소시키기 위해서는 채소를 중심으로 우리 몸에 진짜로 필요한 밀도 높은 영양 음식들을 섭취하는 것이 주요한 내용이라고 할 수 있었습니다. 겉보기에는 먹기에도 더 편리하고 육류와 비교해서 가격도 더 저렴한 기존의 음식들이 과도한 당질 팬데믹을 발생시키고 내 건강을 크게 위협하는 요소로서 작용된다는 사실을 확실하게 알려주는 최고의 책이었습니다! 북유럽(Book U Love) 카페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북유럽 #당질팬데믹 #비만대사통합의학회 #와이즈바디북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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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당질 팬데믹>은 잘못된 건강 상식을 바로 잡고 비만과 대사질환으로부터 우리 몸을 보호하는 방법을 명쾌하게 알려주는 책입니다. 서구화된 식습관과 잘못된 생활 습관으로 더욱 더 고착화 되는 비만과 대사질환은 비교적 날씬하다고 평가되어 온 한국인에게도 빗겨갈 수 없는 시한 폭탄이 되어 돌아왔습니다. 다양한 먹거리의 풍족함 속에서 자극적인 단맛과 짠맛을 찾는 사람들이 많아졌고 들불처럼 붐을 일으키는 최신 유행 먹거리들의 영양성분을 파고 들어보면 탄수화물과 설탕의 결정체임을 어렵지 않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비만과 대사질환은 비단 중년층과 노년층만의 문제가 아니고 자라나는 아이들과 청년층에서도 심각성을 보이고 있습니다.
행복하게 먹으면 0칼로리라는 말은 쉽게 하지만 위험 요소를 안고 있는 비만과 대사질환자들에게는 음식 하나가 중요하며 영양 성분을 따져 가려 먹어야 합니다. 마냥 즐겁게 먹다가 뱃살이 두둑해지고 잘 맞던 바지가 맞지 않는 경험을 했다면 급하기 찐 살은 되도록 빠르게 뺄 수 있도록 노력을 해야 합니다. 다이어트의 원리는 조금만 관심이 있는 누구나가 박사 수준으로 이론은 빠삭하게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잘 살펴보면 잘못된 지식이거나 올바른 지식을 알고 있어도 실천에 그치지 못해 제자리걸음인 경우가 많습니다. 비만, 대사질환을 자세히 들여다 보고 실천 가능한 방안을 제시하는 <당질 팬데믹>과 같은 책이 필요한 이유입니다. 우리 몸이 악화되는 이유를 짚고 현실적인 조언을 구할 수 있어 그동안 잘못 알고 있었던 건강 상식을 재정립 할 수 있어 비만과 대사질환으로 고통받는 분들께 도움이 될 책입니다.
매년 건강검진을 하고 있지만 검진일이 가까워 오면 혹여 검진 결과가 안좋게 나오지는 않을까 노심초사 하는 마음으로 검진용 식단 관리와 반짝 운동을 하게 됩니다. 건강은 한번에 좋아지지는 않지만 한 순간에 악화되기는 쉬워 몸에 해로운 음식들을 멀리 하고 몸에 좋은 식품과 알맞은 운동 요법을 늘 가까이 해야 합니다. 식품군과 운동을 제외한 스트레스나 수면도 중요하게 인지하고 살펴야 할 요소라 <당질 팬데믹>으로 전체적인 건강에 대한 지식을 정립하고 건강한 생활을 위한 노력을 시작해보는 것을 적극 추천하고 싶습니다. #당질팬데믹 #비만대사통합의학회 #와이즈바디북스 #설탕 #지방 #탄수화물 #비만 #대사증후군 #건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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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카페 책과콩나무의 지원으로 개인적 의견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젊은 시절에는 건강의 중요성에 대해 크게 신경 쓰이지 않는다는 사실이 실질적인 우리의 의식이다. 하지만 젊어도 병을 앓거나 나이들어 노화된 신체를 갖는 이들에게 건강은 정말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귀중한 존재임을 부인할 수 없다. 멀리도 아닌 가까이 있는 병원을 한 번 방문해 보라. 이렇게나 많은 사람들이 병원에 있다는 사실에 정말 깜짝 놀랄 때가 많다. 최근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나타나는 가장 두드러진 특징이 무엇일까? 당뇨와 대사질환이다. 과거와는 달리 일생 생활의 변화가 가져 온 삶은 우리의 건강을 알게 모르게 바꿔 온 주범이지만 우리는 그 사실을 간과하며 살고 있다. 우리의 일상적 생활 습관들, 그간 알려진 건강을 위한다는 수 많은 지침과 건강에 대한 상식들, 이 모든 것들은 어쩌면 올바른 지침이나 건강을 위한 지도가 아닐지도 모른다. 잘못된 네비게이션으로 길을 잘못 들어 낭패를 맛본 경험을 가져본 이들은 지도의 중요성을 안다. 건강지도 역시 그와 마찬가지로 잘못된 지도를 버리고 올바른 지도를 통해 스스로 건강을 챙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하는 책을 만나 읽어본다. 이 책 "당질 팬데믹" 은 건강과 미용을 위한 수 많은 행위들이 우리의 몸을 망치는 수 많은 기회들이 되었는가 하면 사회에 만연한 건강 상식들은 건강함을 위해 달려가야 하는 잘못된 정보를 제공하는 지도로 오히려 우리의 건강을 악화시키고 있는 현실을 바꿔 우리 스스로 몸의 변화를 이해하고 올바른 건강을 위한 지도를 찾아 목적을 달성할 수 있게 도움주는 책이다. 팬데믹이라는 말을 어디서 들었는가? 바로 코로나19의 발병이다. 코로나 팬데믹, 전세계를 강타한 코로나의 위력만큼 오늘 우리나라 사람들에게는 당질(당뇨) 문제가 팬데믹과 같음을 시사한다. 옛말에 고혈압과 당뇨 중 더 나쁜 것은 당뇨라고 했던 어른들의 말씀이 생각난다. 우리는 그렇게 나쁘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사회적으로 당에 대한 조절을 하지 않고 거의 모든 음식들에 설탕을 쓰고 있다. 재료 본연이 갖고 있는 당분만으로도 충분히 맛을 느낄 수 있는데 그에 만족하지 못하는 우리의 까탈스런 입맛이 부른 화가 바로 당뇨이자 당질 펜데믹이라 생각하면 틀리지 않는다. 저자는 우리나라 사람들의 건강을 위한 상식이나 지식들이 무분별하게 난립하며 그러함이 올바른 건강을 위한 지도가 아닌 잘못된 지도를 만들고 있음과 함께 만성질환의 진짜 주범이 비만과 대사에 영향을 미치는 당질에 있음을 알려주며 이를 극복할 수 있는 종합적인 대책을 제시해 도움을 주고 있다. 일도, 운동도, 다이어트도 모두 성실하게 하는 우리지만 건강은 오히려 더 나빠지고 있는 실정은 아이러니 하지 않을 수 없다. 저자는 그러한 점에 착안 해 일반적인 처방전으로의 식단조절이난 비법에 의존하지 않고 우리 몸의 작동 원리를 깨우쳐 진짜 건강의 주도권을 찾을 수 있는 길을 안내한다. 과연 저자는 현실의 우리가 왜 당의 위협에 노출되어 환자가 되어가는지, 어떻게 그러한 상황을 탈출할 수 있고 무엇을 해야 하는지에 대한 구체적이고 실천적인 내용을 전달한다. 시대의 변화는 건강에 대한 새로운 고찰을 가능하게 하며 통합의학적 관점에 대한 이해를 구축하는가 하면 올바른 건강 지도를 완성할 수 있도록 도움주고 있다. 우리 몸의 작동 원리에 대한 이해를 돞아볼 수 있어 진짜 건강에 대한 관심도가 확대 된다는 생각을 갖게 한다. 독자들의 소유와 다독을 권장해 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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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출판사의 도서지원을 받아 작성한 주관적 서평입니다. 2년 전 밀가루 알레르기가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후부터 건강관리에 몰두하기 시작했다. 좋아하던 밀가루를 끊고 영양제와 건강 음료를 챙기며 나름의 노력을 이어갔다. 그러다 최근 SNS를 통해 '당질'의 중요성을 접하고는 "밀가루도 못 먹는데 단것까지 끊어야 한다니, 도대체 뭘 먹고 살란 말인가!"라며 신세한탄을 한 적이 있다. 그러던 중 『당질 팬데믹』이라는 책이 눈에 들어왔다.
지방에 대한 편견을 산산조각 내다 이 책은 오로지 당질에 대해서만 이야기할 것이라는 예상과 달리, 지방에 대한 대중의 선입견을 완전히 깨부수며 지방의 중요성을 명확하게 되새겨준다. 총 4부로 구성된 내용 중 1부와 2부의 핵심은 기존에 우리가 가졌던 지방의 부정적인 이미지를 타파하는 것이다. 단순히 음식의 효능을 나열하는 데 그치지 않고, 특정 성분이 신체에서 어떻게 작용하는지를 쉽고 가독성 좋게 설명한다는 점이 큰 장점이다. 의문에 대한 명쾌한 해답과 실천법 2부에서 지방의 중요성을 강조했다면, 3부에서는 구체적으로 '어떤 지방을 어떻게 먹어야 할 것인가'를 다룬다. 좋은 지방을 올바른 방법으로 섭취해야 한다는 핵심 메시지와 함께 실질적인 대안을 제시한다. 특히 인상 깊었던 점은 비건과 육식주의자 중 어느 한쪽을 비판하지 않고, 각자의 입장에서 선택할 수 있는 식품들을 안내한다는 것이다. 신선육뿐만 아니라 질 좋은 지방으로 구성된 반조리 식품 구매처까지 공유하는 대목에서는 실용적인 건강서로서의 매력이 가득 느껴졌다. 나에게 맞는 건강법을 찾는 여정 4부에서는 영양학계 연구의 한계와 모순점을 언급하며, 저자의 주장을 무조건 맹신하기보다 비판적으로 바라볼 수 있는 시각을 제공한다. 처음에는 "그래서 먹으라는 거야, 말라는 거야?"라는 혼란이 들기도 했지만, 책을 다 읽고 나니 결국 중요한 것은 '건강에 단 하나의 정답은 없다'는 사실이었다. 수많은 인구가 제각기 다른 몸 상태를 가지고 있듯, 누군가 알려주는 방식만 따르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체험하며 나에게 최적화된 방법을 찾는 과정이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았다. 비문학 책임에도 불구하고 초반에 던진 질문들에 대해 끝까지 논리적인 해답을 제시하는 '복선 회수'가 탁월해 무척 기분 좋게 읽을 수 있었다. 제목에 대한 한 가지 제언 책의 내용은 훌륭하지만, 제목에 대해서는 한 가지 아이디어를 보태고 싶다. 현재 제목도 집중도가 높지만, 『설탕과 지방의 배신: 당질 팬데믹』처럼 조금 더 직관적인 표현이었다면 더 많은 독자의 눈길을 끌 수 있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물론 부제인 '가면을 쓴 설탕, 누명을 쓴 지방'이 그 의미를 충분히 전달하고 있기에, 내용을 알고 나면 고개가 끄덕여지는 제목이기도 하다. 건강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흥미롭게 읽을 수 있는 책이다. 식단 관리의 막막함을 느끼는 이들에게 이 책이 훌륭한 길잡이가 되어줄 것이라 확신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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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서평은출판사로부터책을지원받았으나, 솔직한생각을담아작성했습니다. 작년 건강검진 결과표에서 '당뇨 전 단계'라는 진단을 받았을 적지 않은 충격을 받았습니다. 대한민국 성인 두 명 중 한 명은 당뇨 혹은 당뇨 전 단계라는 우스갯소리가 있다지만, 그게 내 이야기가 되었을 때는 전혀 웃음이 나오지 않았습니다. 이미 당뇨로 약을 드시고 식단을 엄격히 관리하시는 어머니의 일상을 곁에서 지켜봤기 때문이죠. 검진 이후 제 삶은 '혈당과의 전쟁'이었습니다. 측정기를 사고, 매일 손끝을 찔러 수치를 확인하며, 식단을 조절하고 달리기를 했습니다. 하지만 최근 업무 스트레스가 높아지며 제 노력은 비웃음이라도 당하듯 무너졌습니다. 관리를 타이트하게 했음에도 혈당 수치는 당뇨병 임계점을 향하고 있었기 때문이죠. "포기하고 싶다." 열심히 관리를 해도 변하지 않는 수치를 보며 마음의 문이 닫히려던 찰나 <당질 팬데믹>이란 책을 만났습니다. <당질 팬데믹>을 읽고 제가 겪은 실패가 의지력의 문제가 아니라, 제 몸의 '대사 엔진'이 고장 났기 때문이라고 잠정적으로 진단해 볼 수 있었습니다. 특히 혈당 조절과 신진대사의 상관관계를 중심으로 한 5가지 핵심 주제는 저의 잘못된 관리 방향을 교정하는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첫 번째는 칼로리와 대사 적응입니다. 저는 그동안 혈당을 낮추기 위해 먹는 양을 평소보다 줄였습니다. 하지만 책은 단순히 칼로리를 줄이는 행위는 오히려 신진대사를 망가뜨린다고 경고했습니다. 왜냐하면 몸에 들어오는 에너지가 줄어들면 생존을 위해 대사율을 낮추는 '대사 적응' 모드로 들어가기 때문입니다. 즉, 적게 먹어도 혈당이 떨어지지 않는 이유는 몸이 에너지를 쓰지 않는 절전 상태에 빠졌기 때문이었죠. 다음으로 대사의 유연성을 키울 필요가 있었습니다. 건강한 대사란 탄수화물과 지방을 필요에 따라 번갈아 가며 에너지원으로 쓰는 상태를 말합니다. 하지만 저처럼 혈당 문제가 있는 사람은 대사 유연성이 떨어져 포도당 의존도가 높아질 수 있다는 점이었습니다. 이를 위해서 정제 탄수화물을 끊고 건강한 지방 섭취하여 지방을 에너지로 끌어다 쓰는 '대사 스위치'를 정상화시켜야 한다는 점이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스트레스가 극에 달했을 때 혈당이 치솟으며 떨어지지 않았던 이유도 알게 되었습니다.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솔은 인슐린과 정반대 작용을 하며 혈당을 강제로 끌어올립니다. 아무리 식단을 잘 짜도 마음과 수면이 안정되지 않으면 대사 시스템은 끊임없이 비상사태로 인식하여 혈당을 높게 유지합니다. 대사 관리는 결국 식단을 넘어선 삶의 안정이 필요함도 배울 수 있었습니다. 마치며, 이 책을 통해 얻은 가장 값진 수확은 우리 몸의 대사 작용이 개인마다 고유한 특성을 지니고 있다는 사실을 깨달은 것입니다. <당질 팬데믹>은 이러한 개인차를 깊이 이해하고 우리 몸이 보내는 호르몬의 신호에 예민하게 귀를 기울이라고 조언합니다. 그동안 저는 단순히 혈당 측정기의 숫자에만 집착했습니다. 이제는 제 몸을 세밀하게 관찰함으로써 정체되어 있던 대사 시스템을 다시 원활하게 흐르게 하는 것이 건강 관리의 핵심임을 분명히 알게 되었습니다. 결국 혈당 수치는 대사 상태가 반영된 결과일 뿐이며, 그 본질은 나만의 대사 작용을 얼마나 깊이 이해하고 관리하느냐에 달려 있었기 때문입니다. 앞으로는 단순히 혈당 수치만을 바라보며 한숨 내쉬지 않고 어떤 음식을 먹었을 때 제 몸의 대사 스위치가 제대로 켜지는지 그리고 스트레스와 수면 부족이 제 인슐린 수치에 어떤 실질적인 영향을 주는지 더 세심하게 관찰하며 삶에 적용해 나갈 생각입니다. 당뇨 전 단계라는 진단은 저에게 더 이상 두려운 경고장이라기보다는 제 몸의 대사 시스템을 정교하고 건강하게 가다듬으라는 소중한 조언의 메시지였습니다. 혹시 저처럼 관리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나아지지 않는 혈당 수치 앞에서 좌절하고 계신 분이 있다면, 자신의 대사 작용을 깊이 이해하고 호르몬의 균형을 되찾는 여정에 이 책이 큰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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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올해 건강검진에서 개인적으로 무척 기뻤던 일이 있다. 무려 10년 넘게 꼬리표처럼 따라다니던 지방간 소견이 완전히 사라졌기 때문이다. 꾸준히 수영과 러닝을 해왔음에도 재작년까지 중등도 지방간이었고, 혈압과 혈당도 기준치 밑으로 떨어지지 않았다. 여기에 3년 전부터는 체중마저 더이상 줄지 않아 이대로 개선이 가능한지 회의적이기도 했다. 그러다 작년부터 아내의 말을 듣고 밥을 줄이고 채소와 고기 위주로 식사를 바꿨더니 올해 모든 수치가 정상 범주로 돌아왔다. 이 과정에서 운동도 중요하지만 먹는게 정말 중요하다는 사실을 새삼 다시 느꼈다. 이번에 읽은 책은 '당질 팬데믹'이란 책이다. 저자는 비만과 대사를 종합적으로 연구하는 기관으로, 이번 책에서 현대인을 괴롭히는 만성질환의 진짜 범인인 당질과 이를 극복할 대안들에 대해 종합적인 해결책을 제시한다. 책은 먼저 1950년대부터 시작된 '저지방 신화'가 어떻게 탄생했고 왜 오류였는지 살펴보고, 대사 질환의 주요 요인인 인슐린 저항성에 대해 설명한다. 이어 지방이 아니라 당류가 문제임을 밝히고, 오메가 3와 6의 비율로 알아보는 좋은 지방, 수면과 운동, 근육 등 대사 관리에 좋은 방법을 알아본다. 개인적으로 이번 책이 좋았던 부분은, 당질에 대한 논의를 시작으로 했지만 결국 '대사'라는 우리 몸의 기능에 촛점을 맞운 것이다. 당과 지방에 대한 오해로 시작해 포도당과 케톤이 우리몸에서 대사되는 과정, 몸의 각 기관과 뇌가 이 에너지원 등을 어떻게 사용하는지, 왜 당을 문제라고 지적하는지, 그래서 어떻게 해야 하는지, 근육을 키우고 좋은 수명 위생을 가지는게 왜 중요한지 등을 대사라는 주제로 묶어 이해하기 쉽게 설명한 점이다. 이 외에도 평소 짠 것을 먹으면 목이 마르다고 알고 있었는데, 아이들이 남긴 간식을 먹으면 목이 말라 왜그럴까 궁금했었는데 당이 수분을 요구한다는 사실 등도 흥미롭게 읽었다. 요즘 위고비, 마운자로 등의 약물로 비만 문제가 해결 가능하다는 믿음을 얻긴 했지만, 근원적으로 약물의 도움없이 우리몸의 대사를 바로잡을 수 있는 방법들을 알려주는 책이다. 강력 추천한다. #당질팬데믹 #비만대사통합의학회 #와이즈바디북스 #건강 #대사증후군 #인슐린저항성 #지방간 #저탄고지 #당질제한 #다이어트 #식단관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