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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님들 잘 지내고 계시죠? 물놀이(수영)를 즐기는 나날인데 미세먼지와 꽃샘추위의 콜라보로 감기의 잦은 습격을 당하는 중이지만 저는 그럭저럭 잘 지내고 있습니다. 오늘은 제가 좋아하는 출판사 보물창고에서 신간 나와서 왔어요?!? I LOVE 아티스트 시리즈 기억하시죠?!! 제 블로그에만 세 권의 후기가 있습니다. 세 명이라고 해야 할까요 ㅎ 뱅크시에서 시작, 쿠사마 야요이, 마르셀 뒤샹 이렇게요?!? 2026년의 예술가는 데이비드 호크니!입니다. 살아있는 작가의 작품 중에서 가장 비싸다는 그 그림-Portrait of an Artist(Pool with two figures)-을 그린 사람입니다. 늘 말씀드리잖아요 ㅎ 제 삶이 예술과 너무 멀다고요 ㅎ 그나마 딸래미는 그림에 취미를 붙이고 여러 기법들을 배우러 다닌지 1년이 되었습니다만... 여튼! 저는 이제야 보물창고의 책을 통해 데이비드 호크니를 만났습니다. 그가 삶을 보고 또 보며 살아낸 방식이 그야말로 멋스러워서 이 밤에 상호대차로 대여가 가능한 화집이랑 그가 그린(?) 그림책이랑 해서 세 권을 빌렸답니다. 그 책들을 봐도 예술에 대해 저는 뭐라 말할 수 없고 멋진 설명을 더하기도 어렵겠지만... 보물창고의 <<데이비드 호크니, 보고 또 보고 그리다>> 잇님들이 꼭 읽으셨으면 좋겠다고 말하고 싶어요. 어느 부분들에서 그렇게 느꼈는지 바로 보여드릴게요?!? 우리의 예술가 데이비드 호크니는 어렸을 때부터 자신을 둘러싼 여러 것들을 세심히 살피는 일이 좋았어요. 관찰하는데 멈추지 않고 그리기도 게을리하지 않았거든요? 신기하게도 볼수록, 그릴수록 더 많은 것들이 눈에 들어왔고 그리지 않고는 견딜 수 없었다고 해요.
그가 오랜 시간을 들여 그린 물보라와 초상화들이 증거라고 할 수 있겠죠. 그는 어떤 것도 두려워하지 않았어요! 불법이어도 사랑하기를 멈추지 않았고 표현함에도 거리낌이 없었어요. 나이가 들어도 그의 멋짐은 퇴색되지 않아서 컴퓨터, 카메라, 팩스, 아이폰으로도 예술 작품을 만들었어요. 그는 말했어요! 관찰의 과정 자체가 아름답고 나이가 들수록 기억은 더욱 의미로 가득하며 그림을 그리노라면 화폭 속 무언가는 점점 더 또렷해진다고요. 저는 무엇을 먼저 눈과 마음에 담고 그리면 좋을까요? 성급하게 결과를 만들어내려 욕심내지 않으려고요. 우선은 그윽한 눈길로 보고 또 보렵니다. 잇님들은 보물창고에서 나온 에반 터크 작가님의 <<데이비드 호크니, 보고 또 보고 그리다>> 먼저 보세요. 저는 또 올게요! #에반터크 #데이비드호크니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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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컬처블룸으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자유롭게 작성했습니다. 이 예쁜 그림책은 '세계에서 가장 비싼 작품을 그린 생존 작가’ ‘이 시대가 가장 사랑하는 아티스트’ ‘세계적으로 가장 영향력 있고 대중적인 현대예술가’ '수영장의 화가' ‘커밍아웃을 한 게이 예술가’…. 이처럼 다양한 수식어를 가진 한 사람인 데이비드 호크니의 책입니다. 최고로 손꼽히거나 시대를 넘나드는 위대한 예술가의 경우 사후에 가치가 올라가는 경우가 많은데 데이비드 호크니는 생존해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미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고 합니다. 그는 자신이 나고 자란 영국의 우중충한 일상에서 벗어나려고 애쓰며 예술가로서 자신만의 목소리와 개성을 찾으려 노력했다고 하는데요. 무언가를 바라보는 과정 자체가 그것을 아름답게 만든다. 는 그의 그림은 매우 대담하고 자연을 다른 시선으로 바라보게 하는 아름다운 그림임을 책을 통해 알게되어서 좋았습니다. 게이의 삶을 자신의 작품에 담는 대범함도 서슴지 않았는데요. 알면 알수록 더 궁금한 평범암을 거부한 데이비드 호크니의 작품 세계와 개인적인 삼을 담고 있어서 책을 보는 것이 흥미로운 시간이었습니다。 생존 작가 중 최고가에 작품이 판매되었다는 사실은 그의 인기와 작품성을 동시에 인정받았다는 반증이기도 합니다. 이번에 보물창고에서 I LOVE 아티스트 시리즈로 출간된 ‘데이비드 호크니, 보고 또 보고 그리다’는 호크니의 특징적인 매력 포인트뿐 아니라 그의 일생이 간추려 담겨 있어 데이비드 호크니 입문서로써 딱 맞는 매력적인 책입니다。 그에게 관심있는 분들은 한 번 꼭 읽어보시면 좋을듯합니다。 #데이비드 호크니 , 보고 또 보고 그리다 #에반 터크 #마술연필 #보물창고 #컬처블룸리뷰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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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세상 맘수다 카페를 통해 업체에서 무상으로 지원받아 작성한 솔직한 후기입니다.
데이비드 호크니란 이름을 들어본 적이 있고 그의 그림을 몇 번 우연히 SNS를 통해 본 적이 있어서 이 책이 정말 궁금했어요. 유명 예술가에 대한 호기심과 설렘으로 책을 읽게되었어요. 표지부터 따뜻하고 색감이 다채로워서 마음이 포근해져서 계속 보게되었네요. 데이비드 호크니, 보고 또 보고 그리다의 제목은 어린시절에서 나온 말이라고 생각이 들었어요. 그리는걸 좋아해서 종이에 그리고 싶었지만 비싼 종이대신 장판까지 그리게 되었어요. 그러니 결국 엄마가 칠판을 구해줬다고 하네요. 데이비드 호크니의 엄마가 장판에 그림을 그려버린 아들에게 화가 나긴 했지만 그림을 못그리게 하는게 아니라 다른 방법으로 그림을 계속 그릴 수 있게 현명하게 대처를 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였어요. 짧은 장면이지만 부모인 저로서는 많은 것을 느끼게 하고 생각하게 되었네요.
데이비드는 도시로 가면서 더 많은 사람을 만나고 더 큰 세계 속에서 살아가며 자유로움을 느끼게 되었어요. 그 자유로움을 바탕으로 데이비드 호크니는 더 크게 미술적 성장을 하였답니다. 역시 인간의 근원적인 욕구인 자유는 우리가 평소에 망각하고 살지만 사실은 정말 중요한 원동력이였네요. 저와 저희 아이들은 얼마나 자유롭게 인생을 살고있고 살아갈 것인가를 잠시 멈춰서 생각해보았네요. 데이비드는 나이가 들어도 그림을 그리는 것을 멈추지 않아요. 시간이 갈수록 그의 그림은 연륜과 실력이 쌓여서 더 대단한 작품이 된답니다. 데이비드는 어릴 때부터 그림을 좋아했고 평생을 좋아하는 일을 하고 살아왔다는 점이 부럽고 존경스러워요. 주변의 풍경을 새로운 눈으로 본다는 데이비드의 창의력과 상상력이 놀랍다고 느꼈네요. 데이비드 호크니, 보고 또 보고 그리다는 예술을 잘 모르지만 알고싶은 저에게 신선한 책이랍니다. 그림 그리기를 좋아하거나 좋아하는 일에 대한 고민에 생긴다면 이 책을 읽어보는게 좋을 것 같아요. #데이비드호크니보고또보고그리다 #데이비드호크니 #보물창고 #책세상 #책세상맘수다카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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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세상 맘수다 카페를 통해 업체에서 무상으로 지원받아 작성한 솔직한 후기입니다.
<데이비드 호크니, 보고 또 보고 그리다>도서를 받았습니다. 책표지의 그림부터 인상깊네요. 그림을 그리는 작가의 뒷모습이네요 표지에서 보이는 모습과 작가의 그림과는 조금 다르게 느껴지는데 작가의 시각에서는 풍경이 저렇게 보이는걸까요? 기대감으로 첫 페이지를 펼치니 안경과 마을 풍경이 보이네요 그런데 자세히 보니 안경이 뒤집어져 있네요 왜 안경을 이렇게 놨지? 일부러일까? 세상을 뒤집어서 보고싶은걸까? 작가가 평범하지는 않겠군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안경은 주인공인 데이비드의 것입니다. 데이비드는 그림을 엄청 좋아하는 친구인가봐요 일간 신문에 빼곡하게 그림을 그리고 아빠의 만화책에도 엄마의 종이에도 장판에도 그리고 벽지에도 그릴정도가 되니 결국 엄마는 데이비드에게 칠판을 사줍니다. 데이비드의 집은 비록 좁고 넉넉한 적이 없지만 책과 예술과 사랑으로 가득차 있었다네요. 어릴적부터 형제자매들과 숲을 관찰하고 주의깊게 살펴보며 그릴수 있었다고 합니다. 그림도 따뜻한데 내용은 더 따뜻하게 느껴졌어요 데이비드가 사랑을 많이 받고 자랐구나. 그럼 사랑이 많은 사람이겠구나 하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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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데이비드 호크니, 보고 또 그리다 에반 터크 지음, 마술연필 옮김 보물창고
작가에 대한 정보는 거의 없이 그림만으로 접한 - 살아있는 작가들의 그림 중 가장 비싼 그림들 중의 하나 라는 것만 듣고 - 것이기에, 작가가 어떤 스토리를 가진 분인지 궁금했다. 그러던 차에, 'I love 아티스트' 그림책으로 나온 《데이비드 호크니, 보고 또 보고 그리다》를 보게 되었다. 그림을 그리기 좋아했던 아이. 2차 세계 대전 중 영국에서 종이를 구하기 어려워지자 아빠의 만화책에도, 엄마의 집안일 목록에도 그림을 그리던 아이. 그림을 그리며 사물을 더 깊게 살펴보게 된다. 커서도 그림에 대한 열정은 이어진다. 더 많이 보고 그릴 수 록 더 많은 것을 볼 수 있다는 것. 이것이 작가가 데이비드 호크니를 바라보며 반복해서 하는 말이다. 그는 더 많이 보고 그리며 더 많은 것을 보고 또 그린 화가 데이비드 호크니.
그래서일까. 데이비드는 동성애를 택하고 커밍아웃을 한 동료 예술가들을 그림에 담기 시작한다. 영국의 우중충한 하늘을 떠나 영화에서 본 햇빛을 추구하며 자신의 머리도 금색으로, 그의 발걸음이 향한 곳도 할리우드 였다.
그림 속에서는 시간을 느리게 만들 수 도 있고, 그림의 대상을 내가 보는 방식으로 더 많은 가능성을 표현할 수도 있는 것이라는 것. 또, 대상을 더 잘 알 수 록 명확하게 볼 수록, 자신의 그림에 그들의 개성이 더 잘 드러난다고 생각했다. 평범함 보다 자신이 사랑하는 것을 그림에 담고 싶어했던 데이비드 호크니. 여전히 난 동성애를 반대하는 입장이지만, 그가 대상을 알고, 보고 관찰하며 그린 방식, 다양한 관점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시선은 존중하고 싶다. 다양한 시도와 활동을 이어간 데이비드. 데이비드는 시간을 늦추는 유일한 방법은 멈추어서 더 주의 깊게 살펴보는 것이라고 작품을 통해 말한다. 좀 더 기억하고 누리고 싶은 장면과 순간을 더 많은 시간을 들여 살펴보기. 그래서 삶이 얼마나 아름다운지 알게 되는 것. "무언가를 바라보는 과정 자체가 그것을 아름답게 만든다"_ <브루클린 레일> 2014.10. 호크니 曰 "그림을 그리면 사물을 더 선명하게, 선명하게, 더 선명하게 볼 수 있습니다." _ 데이비드 호크니 빠름과 속도전을 하는 듯 많은 정보가 우리를 스쳐가는 가운데 우리가 정말 아름답게 느끼며 붙잡고 싶은 것은 무엇인지. 데이비드는 그것을 그림으로 표현했지만 그림이 아니더라도 시간을 들여 자세히 살펴보고 기록으로 또 가슴에 남기며 소중한 것을 간직하는 시간을 모두가 가지길. 데이비드 호크니의 그림과 삶을 보여주며 또 그렇게 생각하게 하는 그림책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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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창고 출판사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하였습니다.
현존하는 화가 중 가장 비싼 작품을 그린 분으로 유명한 "데이이드 호크니" 저희 신랑이 좋아하는 화가라 몇 년 전 전시회도 보러 다녀왔어요. 전시회에서 만난 큰 폭의 수영장 그림을 넋 놓고 본 기억이 나요. 아이들도 데이비드 호크니의 작품 중 수영장을 배경으로 한 그림을 좋아한답니다. 수영장 그림 화가 할아버지로 기억하고 있는데…… 기억이 희미해지기 전, 데이비드 호크니의 유년 시절부터 성장기, 노년까지 그의 삶을 책으로 만나게 되어 참 반갑습니다. 그럼, 세대를 총망라하며 사랑받는 화가, 데이비드 호크니에 대해 자세히 알 수 있는 책, <데이비드 호크니, 보고 또 보고 그리다 (I LOVE 아티스트)>를 소개하겠습니다.
이 책은 데이비드 호크니의 일대기를 그린 위인전 같기도 하고, 미술 작품에 대한 탄생기와 해설을 담은 에세이 같기도 해요. 작품으로만 만난 데이비드 호크니의 미술에 대한 관심과 입문, 성장기를 볼 수 있다는 점이 의미있게 다가왔어요. 종이가 귀한 시절, 신문, 책, 바닥 가리지 않고 그림을 그린 데이비드를 다그치지 않고, 오히려 세상을 바라보는 눈을 넓혀주고, 무료 개인지도 선생님까지 찾아주신 부모님의 헌신이 지금의 호크니를 있게 한 것이 아닐까? 얼마 전, 벽지에 (제 시점 낙서, 아이 시점 작품) 그림을 그리려다 발각된 막내를 다그친 제가 부끄러워졌어요. 아이의 잠재력과 가능성, 창의력, 상상력을 가둬두고, 통제할 게 아니라 사물을 더 깊이 관찰하고 관찰할 수 있도록 많은 것을 보여주고, 경험하게 해주고, 이끌어주고, 열어줘야겠다 다짐했답니다.
데이비드가 수영장 관련 작품이 많았던 이유가 할리우드에 대한 첫인상이 인상 깊어서였나 봐요. 그의 인생의 전환점, 영감의 시발점이 된 곳이 할리우드였군요. 예술가들의 영감의 근원, 근원지를 안다는 것은 참 흥미로워요. 저희 아이들의 작품의 근원지가 어디가 될 지도 참 궁금해졌답니다.
데이비드는 시간을 늦추는 유일한 방법이 멈추어서 더 주의 깊게 살피는 것이라고 말해요. 나이가 들수록 기억은 더 의미 있어진다며 기억하려면 먼저 잊어야 한다고도 말하지요. 저는 이 말이 참 여운을 남기며 다가왔답니다. 삶을 더 아름답게 보내기 위해, 잠시 걸음을 멈추고, 주변을 더 주의 깊게 바라봐야겠구나 배웠답니다. 미술 작품도 대단하지만 삶을 대하는 태도에 대해 많은 생각과 영감을 준 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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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미술을 대표하는 작가이자 선명과 색감과 독특한 시각 표현으로 일상적인 풍경을 예술로 표현하는 작가, 디지털 기기를 활용하는 작업으로도 유명한 작가, 현대 미술의 경계를 확장한 혁신적인 예술가로 인정받는 작가, 바로 데이비드 호크니입니다. 그의 작품 '예술가의 초상'은 2018년 크리스티 경매에서 9031만 달러에 낙찰되어 생존 작가 중 최고가 기록을 썼다고 하는데요. 사람들이 그의 작품에 빠져드는 건 평범한 일상을 특별하게 만드는 매력이 아닐까 합니다.
<데이비드 호크니, 보고 또 보고 그리다>는 현존하는 작가 중 가장 비싼 작품을 그린 작가이자, 현대 미술을 대표하는 혁신적 예술가로 인정받는 데이비드 호크니의 삶과 독특한 시각과 정체성을 작품으로 담아내는 여정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호크니의 집은 책과 예술 그리고 사랑으로 가득 차 있었어요. '본문' 중~
그림을 그릴 수 있는 곳이라면, 무엇이든 어떤 곳에든 그림을 그렸던 데이비드, 데이비드의 집은 일곱 명이 살기엔 비좁은 집이었지만, 책과 예술 그리고 사랑으로 가득 차 있었습니다. 데이비드가 유명한 작가가 될 수 있었던 것은 어린 시절부터 두각을 나타낸 그림에 대한 재능도 있었겠지만, "혼자 애쓰는 데이비드의 모습을 본 엄마가 무료로 개인 지도를 해 주겠다는 미술 선생님을 찾아주는" 것 등등 그의 예술적 관심을 억누르지 않고 존중해 준 가정환경 또한 영향을 준 것이 아닐까 합니다. 꾸준히 쌓아온 그림 실력은 결실을 맺게 되고, 그는 열여섯 살에 브래드포드 예술학교에 입학하게 됩니다.
"금발이 더 재미있잖아." 데이비드는 선언했어요. 변화가 필요한 때였어요! 학교를 졸업한 뒤, 그는 마침내 어린 시절의 꿈을 현실로 만들기 위해 돈을 모았어요. 데이비드는 할리우드로 갈 예정이었거든요. '본문' 중~
어느 날 밤, 텔레비전에서 레이디 클레어롤 헤어 컬러 광고를 본 데이비드는 변화가 필요한 때라는 것을 깨닫고, 어린 시절의 꿈을 현실로 만들기 위해 할리우드로 갑니다. 그곳은 영국의 우중충한 하늘과 달리 "모든 것이 색깔과 설렘으로 고동치는 것"만 같았습니다. 무엇보다 데이비드는 수영장 보는 것을 좋아했는데, "수면을 볼 수 있을 뿐 아니라 수면을 통해 그 아래에 무엇이 있는지도 볼 수 있다는 점"이 좋았으며, 무언가를 보는 방법엔 늘 여러 가지가 있고, 더 찬찬히 살펴볼수록 더 많은 가능성이 열린다."고 생각했습니다.
데이비드는 친구들의 초상화를 그리는 것도 좋아했는데, 그는 "누군가를 더 잘 알수록 또 그 사람을 더 명확하게 볼수록, 자신의 그림에 그들의 개성이 더 잘 드러난다고" 생각했습니다. 데이비드의 그림은 전 세계의 관심을 끌기 시작했으며, 그의 전시는 그 어떤 미술가보다 더 많은 관람객들을 끌어 모았습니다. 사람들은 데이비드가 세상을 바라보는 방식과 그 안에서 본 아름다움에 푹 빠져들었습니다.
나이가 들수록 기억은 더 의미 있어져. 우리는 무언가를 잊어버릴 수도 있지만, 어쨌든 기억하려면 먼저 잊어야 해. '본문' 중~
아주 친한 친구가 암에 걸려 고향으로 돌아가자, 데이비드도 영국으로 돌아가기로 합니다. 고국의 풍경이 얼마나 아름다운지를 깨달은 데이비드는 집 주변 풍경을 새로운 눈으로 바라보며 그림을 그렸습니다. 또한 컴퓨터, 카메라 등으로 예술 작품을 만들었고, 아이폰으로 그림을 그리는 등 새로운 시각을 찾으려 했습니다. 나이가 들수록 시간의 모자람을 느끼기도 했지만, 그는 알고 있었습니다. "시간을 늦추는 유일한 방법은 멈추어서 더 주의 깊게 살펴보는 것"이라는 걸요.
<데이비드 호크니, 보고 또 보고 그리다>는 현존하는 작가 중 가장 비싼 작품을 그린 작가이자, 현대 미술을 대표하는 혁신적 예술가로 인정받는 데이비드 호크니의 삶과 독특한 시각과 정체성을 작품으로 담아내는 여정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데이비드 호크니와 그의 작품에 대해 알고 싶은 분들에게 입문서로 추천하고픈 책입니다.
꿈오리 한줄평 : 잠시 멈추고 깊이 들여다보기, 삶의 아름다움은 얼마나 빨리 가느냐가 아니라 얼마나 깊이 보는냐에 달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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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하였습니다. 영국 팝아트를 대표하는 화가, 데이비드 호크니 ! 현존하는 화가 중에서도 가장 영향력 있는 작가 중 한 명으로 꼽히죠. 몇 년 전 뉴욕 경매에서 그의 작품 「예술가의 초상」이 약 9천만 달러에 낙찰되며 큰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저 역시 그때부터 호크니의 작품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어요. 『데이비드 호크니, 보고 또 보고 그리다』그림책은 그림 그리기에 푹 빠져 있던 호크니의 어린 시절을 들여다 볼 수 있는 책이예요.
2차 세계 대전이 한창인 때, 영국에서는 종이를 구하기가 쉽지 않았고, 그림을 그리고 싶었던 데이비드는 종이 대신 보이는 어느 곳에나 그림을 그렸어요.
그림을 그리면 사물을 더 주의 깊게 살펴 보게 되고, 풀잎 하나를 그리면 주위에 다른 풀입들이 눈에 들어오기 시작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그렇게 데이비는 나무숲, 곤충, 새, 풀잎 등을 관찬하는 시간이 즐거웠어요. 명문학교 입학 후에도 그림 그리기를 멈추지 않고 노력한 덕분에 열여섯 살에 브래드포드 예술학교에 입학했어요. 이곳에서 공부하는 시간은 데이비의 재능에 날개를 달아주는 시간이였어요. 특히, 파블로 피카소 의 영향을 크게 받았는데요, 피카소처럼 사물을 여러 시점에서 바라보고 자신만의 방식으로 재구성하는 표현법이 호크니의 작품 세계에도 깊이 녹아들게 됩니다.
헐리우드에서 느끼는 바다, 야자수들, 서퍼들, 수영장! 모든 것이 밝은 색깔과 설렘으로 느껴졌어요. 그는 수영장을 바라보고 물보라를 그리는 것을 좋아했어요. 물의 움직임과 빛을 표현하는 독특한 방식이 무척 인상적이기도 해요.
미국에서의 첫 개인 전시회는 대성공이였어요. 로스앤젤레스 주립미술관에서 열린 그의 전시회는 엄청나게 많은 관람객이 그의 작품을 보러 왔어요. 사람들은 그가 세상을 바라보는 방식과 그 안에서 본 아름다움에 빠져들었기 때문이죠.
1980년~1990년대 에이즈 위기로 많은 친구를 잃은 그는 고향 요크셔로 돌아가 고향의 풍경을 그리기 시작했어요. 이 시기에 많은 풍경화 작품들이 탄생하게 되죠.
항상 새로운 시각을 찾으려고 노력하는 데이비드 호크니는 컴퓨터, 카메라, 팩스, 비디오카메라, 아이폰, 무대연출까지 작품 세계를 확장하면 다양한 관점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시각으로 작품 활동이 이어나가고 있습니다. 『데이비드 호크니, 보고 또 보고 그리다』는 “세상을 어떻게 바라볼 것인가”를 생각해 볼 수 있는 책이예요. 아이와 함께 읽으며 생각보다 훨씬 깊고 의미 있는 대화가 이어질 거예요. #데이비드호크니보고또보고그리다 #에반터크 #보물창고 #데이비드호크니 #데이비드호크니그림책 #보고또보고그리다서평 #어린이미술책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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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세상 맘수다 카페를 통해 해와나무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작성한 글 입니다.>
이 시대가 가장 사랑하는 아티스트, 데이비드 호크니. 세계적으로 가장 영향력 있고 대중적인 현대예술가, 수영장의 화가. 가장 비싼 작품을 그린 살아 있는 화가, 커밍아웃을 한 게이 예술가 등등 다양한 수식어를 가진 데이비드 호크니. 일상의 순간을 영원히 간직했어요. 수영장 보는 것을 좋아했고 수면을 볼 수 있을 뿐 아니라, 수면을 통해 아래에 무엇이 있는지 볼 수 있다는 점이 좋았다고해요. 이 작품은 영화 기생충 포스터의 모티브가 되었다고해요. 정적이고 마치 시간이 멈춘 듯한 특유의 분위기가 기생충에서도 느껴져요. 데이비드 호크니의 삶과 예술 세계를 고스란히 담은 인물그림책. <데이비드 호크니, 보고 또 보고 그리다>
호크니가 세상을 관찰하는 독특한 시선, 수영장과 풍경을 담아낸 창의적인 방식, 그리고 끊임없이 새로운 기술을 탐구하는 모습을 입체적으로 보여줘요. 🎶🎵 요크셔 브래드포드의 비좁은 집엔 일곱 명이나 살았어요. 양모 공장에서 나오는 그을음이 가득했고 낡은 석조 건물과 하늘을 검게 물들였어요. 하지만 호크니의 집에는 책과 예술 사랑으로 가득 차 있었어요. 명문 브래드포드 문법 학교에 입학했지만 미술을 배우지는 못했어요. 호크니의 엄마가 미술 선생님을 찾아 주었어요. 자신이 무엇을 배우고 싶은지 더 명확하게 알게 되었어요! 열여섯 살에 예술학교에 입학했어요. 열심히 공부했고 스스로 도전할 수 있는 곳에 있다는 것이 짜릿했어요.
사랑에 빠진 데이비드 호크니 ❤️ 피터와 떨어질 수 없는 사이였어요. 피터를 그리고 또 그렸어요. 동성애적 삶의 장면을 그림에 담는 것은 아주 대담한 일이었어요. 그런 그림을 그린 최초의 화가! 사람들에게 큰 충격을 주었지만 개의치 않았죠.
호크니의 대표작 캘리포니아의 수영장 시리즈처럼 밝은 색채, 독특한 원근법의 작품들의 탄생 배경. 새로운 공간을 창조하는 방식에 대한 이야기. 런던을 떠나 캘리포니아로 이주했고 자유로움을 가득 느꼈어요. 친구들의 초상화를 그리는 것도 좋아했어요. 누군가를 더 잘 알수록 또 그 사람을 더 명확하게 볼수록, 자신의 그림에 그들의 개성이 더 잘 드러난다고 생각했어요. 호크니의 예술적 방식은 다양했어요. 캔버스 회화뿐만 아니라 사진 콜라주, 아이패드 드로잉. 전통적인 틀에 갇히지 않고 새로운 도구를 시도했어요. '나이가 들수록 기억은 더 의미 있어져. 우리는 무언가를 잊어빌 수 도 있지만 어쨌든 기억하려면 먼저 잊어야 해.' 날마다 집 주변의 풍경을 새로운 눈으로 바라보며 그림을 그렸어요. 시간을 늦추는 유일한 방법은 멈추어서 더 주의 깊게 살펴보는 것임을 알았어요. 삶이 얼마나 아름다운지 더 잘 알게 된답니다. 보는 행위를 통해 자신만의 예술 세계를 구축한 화가, 데이비드 호크니! "이젠 그 어느 때보다 더 선명하게 보고 있는 것 같아." - 데이비드 호크니, 74세. "그림을 그리면 사물을 더 선명하게, 더 선명하게, 더 선명하게 볼 수 있습니다." "예술의 근원은 사랑입니다." "무언가를 바라보는 과정 자체가 그것을 아름답게 만듭니다." 주옥같은 명대사들과 호크니의 다양한 작품들을 만날 수 있었던 데이비드 호크니 그자체 그림책이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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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데이비드 호크니, 보고 또 보고 그리다 에반 터크2026보물창고
데이비드 호크니, 보고 또 보고 그리다라는 책을 만났어요. 에반 터크가 쓰고 그린 이 책은 현대 미술의 거장 호크니의 삶을 아주 따뜻하게 담아내고 있더라고요. 평소 전시회 다니는 걸 좋아하는데, 그의 원색적인 그림들 뒤에 숨겨진 열정이 궁금해서 이 책을 집어 들게 됐어요. 나이가 마흔을 넘어서며 매일 똑같은 출퇴근길, 반복되는 일상에 눈이 무뎌졌다는 생각을 자주 하곤 했어요. 그런데 이 책 속의 데이비드는 달랐어요. 그는 날마다 집 주변의 풍경을 마치 처음 보는 것처럼 새로운 눈으로 바라보며 그림을 그렸다고 해요. 특별한 곳으로 떠나야만 아름다움을 발견할 수 있다고 믿었던 제 생각이 얼마나 편협했는지 깨닫게 되는 순간이었죠. 가장 놀라웠던 대목은 데이비드가 일흔 살이 되었을 때 아이폰으로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다는 점이었어요. 사회생활을 하다 보면 새로운 기술이나 변화에 방어적으로 변하기 쉬운데, 거장이라 불리는 노화가가 손바닥만 한 기계로 새로운 시각을 찾으려고 노력했다는 사실이 참 신선한 충격으로 다가왔어요.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는 그 유연함이 그의 예술을 늙지 않게 만드는 비결이었던 것 같아요. 삶의 힘겨운 시기에도 그는 결코 붓을 놓지 않고 그 안에서 기어이 아름다움을 찾아내려 노력했어요. 사람들은 단순히 그의 그림이 화려해서 좋아한 게 아니라, 그가 세상을 긍정하며 바라보는 방식 그 자체에 매료된 것이 아닐까 싶어요. 저도 책을 덮으며 내일 아침 출근길에는 늘 보던 가로수 잎사귀의 색깔이 어제와 어떻게 다른지 조금 더 유심히 살펴봐야겠다는 다짐을 했어요. 이 책은 예술가에 대한 기록이기도 하지만, 지친 일상 속에서 감각을 깨우고 싶은 모든 어른에게 건네는 초대장 같아요. 아이는 없지만, 오히려 순수한 아이의 마음으로 세상을 보고 싶어 하는 제 또래 직장인들이 읽는다면 굳어있던 마음이 말랑말랑해지는 기분을 느끼실 수 있을 거예요. 일상이 지루하게 느껴지거나 새로운 영감이 필요한 분들에게 이 책을 꼭 권해드리고 싶어요. #책추천 #책리뷰 #도서리뷰 #독서 #독서기록 #독서습관 #독서노트 #독서일기 #책읽기 #오늘의책 #인생책 #베스트셀러 #도서추천 #북리뷰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책블로그 #인문학추천 #데이비드호크니보고또보고그리다 #에반터크 #보물창고 #컬처블룸 #컬처블룸리뷰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