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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식 작가님 책은 회색인간을 필두로 수없이 많은 책들이 성인대상으로 토론 논제와 이야기 나눔주제로 활용되기에 줄곧 관심이 있었다. 최근에는 주니어 소설로도 다작을 해주셔서 학생들에게 권할 수 있는 책이 많아졌는데 시리즈작으로 우주학교2가 나와 반갑게 읽을 수 있었다. 우주학교2는 인간, 꼬뿌, 차찻이 100명씩 조화를 이루는 학교에 '이로사'가 전학을 오면서 이야기가 시작된다. 새로운 것을 통해 변화를 즐기는 사람이 있는가 반면 안전하고 편안한 상황에서 벗어나지 않으려는 사람도 있다. 나 또한 사실 세상이 변화하고 있다고 인지하지만 변화가 불편하고 안전성에 기반한 새로움만 추구하는 경향이 있다. 학생들 또한 불확실한 미래예측 환경속에서 과도한 안정성 추구 등 현실에 안주하는 사례들을 접할 수 있는데 김동식 작가님은 '저스트 두 잇'이라는 신조로 우주학교를 통해 우리 미래 세대들에게 '특별한 일이 없으면 한 번 해봐'라는 생각을 전달하고 계신 것 같다. 힘들고 어려워 보이는 상황에서도 해보자는 포용과 격려와 위로 그 이상을 말이다. 책을 펼쳤을 때 꼬뿌, 차찻이라는 말이 낯선다면 '차찻'은 '샤샤삭' 같은 빠름을 뜻한다고 하니 '꼬뿌'의 이름은 어떻게 지어진 것일까 독자분의 상상을 통해 끄집어내는 것을 추천한다. 이야기 재미는 물론 문체가 무겁지 않아 쉽게 빠져들게 하는 작가님의 이야기 구성속에서 서로의 모습과 관계를 돌이켜볼 수 있기를 고대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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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님의 상상력을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책. 아이도 어른도 함께 즐길 수 있는 책! 기발하고 위트있는 반전으로 몰입력을 최대로 끌어올리는 책! 책을 좋아하지 않는 아이라도 김동식 작가님의 책이라면 책의 세계로 발을 들여놓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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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식 작가님 책은 나도 모르게 빠져드는 면이 있다. 아무래도 상상력이 부족한 편이라 기발한 상상력에 빨려 드는 듯하다. 엉뚱한 상상력에는 우리의 인생 이야기를 할 만한 토론 거리들이 있어 더 좋다. 남자 중학생들도 즐겁게 읽는 것이 김동식 작가님 책인데, 새롭게 권할 수 있는 책을 만나 반갑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