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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무시하는 사람에게 대응하는 법
"무시하는 사람에게 대응하는 법" 내용보기
이 책에서는 지휘자 경험이 있으시기어 음악적 세계가 주를 이줄듯 보이지만 또 그렇지 않고 다양한 ~분야의 생각 을 만날수 있다는 점이어서 장점을 가진 책이다.서로가 서로가 높은 능력을 가져야만 조직이 발전하는 것이 아니 라는 것을 몸소 느끼기에 더 와닿은 책이었다.서곡과 피 날레 부분인 '지휘를 시작하며, 마치며'를 제 외하면 '1악장 아다지오 : 힘을 빼고, 느려 다 함께
"무시하는 사람에게 대응하는 법" 내용보기
이 책에서는 지휘자 경험이 있으시기어 음악적 세계가 주를 이줄듯 보이지만 또 그렇지 않고 다양한 ~분야의 생각 을 만날수 있다는 점이어서 장점을 가진 책이다.서로가
서로가 높은 능력을 가져야만 조직이 발전하는 것이 아니 라는 것을 몸소 느끼기에 더 와닿은 책이었다.서곡과 피 날레 부분인 '지휘를 시작하며, 마치며'를 제 외하면 '1악장 아다지오 : 힘을 빼고, 느려 다 함께 앞으로', '2악장 안단테 : 천천히, 리듬과 속도에 맞춰 한 걸음씩 '3악장 모데라토 : 뚜벅뚜벅, 나에서 우리로 이어지는 시 너지', '4악장 알레그로 : 빠르고 경쾌하게, 성장하는 조직 을 위한 리더십' 총 네 부분으로 구성된다.리더의 소통은 “지시”가 아니라 “해석을 공유하는 과정”이라고 한다.
특히 인상 깊었던 부분은 ‘말의 양이 아니라 방향’이라는 메시지였다.소통 잘하는 법은 말을 많이 하는 것이 아니 라,상대가 스스로 움직이게 만드는 것!
“경청은 침묵이 아니라 적극적인 참여”라는 부분은 조직소
통 잘하는 법을 고민하는 분들께 큰 힌트를 준다.
말을 줄이고 질문을 늘렷더니 놀랍게도 분위기가 달라진다. 
결국 소통은 설득이 아니라 연결이라는 것을 이책을 통해 
배웠다.특히 인상 깊었던 비유는 ‘톱니바퀴'였다.톱니바퀴 가 완벽하게 매끄럽다면 절대로 동력을 전달할 수 없듯 이, 조직원 각자가 가진 개성(모)이 있기에 비로소 빈틈없 이 맞물려 거대한 기계를 돌릴 수 있다는 설명은 무릎을 탁 치게 만든다. 예민함은 섬세함으로, 고집은 신념이라는 톱 니바퀴로 작용해 팀의 추진력을 만든다는 통찰이 참 따뜻 하다."혼자 가면 빨리 가지만, 함께 가면 멀리 간다"는 격언이 있다. 이 책은 단순히 음악적 비유를 넘어,잃어버 린 '함께'의 가치를 회복하는 여정을 보여준다. 완벽하지 않아도, 조금 느려도 서로의 다름을 존중하고 리듬을 맞출때 조직은 비로소 생동감 넘치는 화음을 만들어낼 수 있다.
조직 내 갈등으로 지친 리더분들, 혹은 팀원들과 더 깊이 소통 하고 싶은 분들이라면 이 리더십 오케스트라 교향곡을 꼭 한 번 감상해 보시길 추천 합니다. 우리 모두 각자의 삶이라는 무대에서 멋진 마에스트로가 될 수 있을 것입니다.
s******7 2026.03.09.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모든관계를 지켜낼필요는 없다
"모든관계를 지켜낼필요는 없다" 내용보기
이 책은 단순히 “상대를 무시하라”는 공격적인 태도를 말하는 책이 아니다.오히려 읽다 보면, ‘무시’라는 단어가 자기 보호를 위한 거리두기라는 의미로 바뀌어 간다.우리는 살면서 한 번쯤나를 가볍게 여기거나, 은근히 깎아내리는 사람을 만난다.그럴 때 대부분은 두 가지 반응을 한다.참거나, 아니면 맞서 싸우거나.하지만 이 책은 그 둘 다 아닌세 번째 방법을 제시한다.“그 사
"모든관계를 지켜낼필요는 없다" 내용보기
이 책은 단순히 “상대를 무시하라”는 공격적인 태도를 말하는 책이 아니다.
오히려 읽다 보면, ‘무시’라는 단어가 자기 보호를 위한 거리두기라는 의미로 바뀌어 간다.
우리는 살면서 한 번쯤
나를 가볍게 여기거나, 은근히 깎아내리는 사람을 만난다.
그럴 때 대부분은 두 가지 반응을 한다.
참거나, 아니면 맞서 싸우거나.
하지만 이 책은 그 둘 다 아닌
세 번째 방법을 제시한다.
“그 사람을 바꾸려 하지 말고,
내 에너지를 지키는 선택을 하라.”
이 메시지는 단순하지만 강력하다.

🌿 인상 깊었던 점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감정’보다 ‘구조’를 설명해 준다는 점이다.
왜 어떤 사람은 타인을 무시하는지,
왜 우리는 그 말에 상처받는지,
그 심리를 차분하게 풀어준다.
특히 인상 깊은 부분은
“상대의 행동은 그 사람의 문제일 뿐,
나의 가치와는 무관하다”는 관점이다.
이 문장을 이해하는 순간
독자는 조금 가벼워진다.
그동안 ‘내가 부족해서 그런가’라고 생각했던 감정이
사실은 상대의 태도에서 비롯된 것임을 깨닫게 되기 때문이다.

💬 읽으며 느낀 감정
이 책은 위로만 주는 책이 아니다.
읽다 보면 약간의 불편함도 함께 준다.
왜냐하면
내가 지금까지 괜히 애쓰며 관계를 붙잡고 있었던 순간들을
돌아보게 만들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 불편함은 곧 깨달음으로 바뀐다.
“굳이 모든 관계를 지켜낼 필요는 없구나.”
이 깨달음 하나만으로도
이 책은 충분히 가치가 있다.


g****5 2026.03.2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무례한 사람들 종류별 대처법
"무례한 사람들 종류별 대처법" 내용보기
★ 출판사 서평단으로서 작성한 글입니다사회생활을 하다 보면 어느 순간 깨닫게 되는 사실이 있다. 세상에는 생각보다 별의별 미친놈이 존재하며, 그들은 주로 타인을 함부로 대하는 데 거리낌이 없다는 것.그런 사람들 사이에서 시름시름 앓는 이들에게 이 책은 일종의 지침서가 될 것 같다.책의 도입부는 독자들의 행동을 대신 해명해준다. HSP(Highly Sensitive Person)이라는 개념이
"무례한 사람들 종류별 대처법" 내용보기
★ 출판사 서평단으로서 작성한 글입니다


사회생활을 하다 보면 어느 순간 깨닫게 되는 사실이 있다. 세상에는 생각보다 별의별 미친놈이 존재하며, 그들은 주로 타인을 함부로 대하는 데 거리낌이 없다는 것.

그런 사람들 사이에서 시름시름 앓는 이들에게 이 책은 일종의 지침서가 될 것 같다.

책의 도입부는 독자들의 행동을 대신 해명해준다. HSP(Highly Sensitive Person)이라는 개념이 예민함을 성격 결함이 아니라, 자극을 더 세밀하게 처리하는 신경계의 특성일 뿐이라고 정의한다.

이후 무례한 사람들의 본질을 소개하며, 그 상황 속에서 대응법과 자기 개선 방법을 친절히 말해준다.

__

일단 저자가 무례한 사람들의 심리를 '전략적'이라고 분석한 부분이 흥미로웠다.
나르시스트, 가스라이터, 소시오패스, 의존장애 등 에너지 뱀파이어들을 심리학적으로 분석할 수 있다는 사실 자체가 새롭게 다가오기도 한다.
책 전반에서 심리학 개념을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며, 곁에 두면 안 되는 인간의 종류별로 개선 패턴이 제시된다. 이 정도로 다양한 군상에 대해, 이 정도로 체계적인 해결책이 제시된 점은 작가님이 정신의학과 전문의라 가능했던 것 같다.

🗨총평
책을 덮고 나면 인간관계가 갑자기 쉬워지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사회생활을 하며 마주치는 수많은 무례함 앞에서 '이건 내가 참으면 안 되는 상황이구나'라는 판단을 하게 해주는 데에는 충분할 것 같다.
그리고 그 한 번의 멈춤이 독자들의 자존감을 지켜주지 않을까 싶다.


s*********2 2026.03.1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우리들의 필독서!
"우리들의 필독서!" 내용보기
이 책은 읽는데 제법 많은 시간이 걸린다. 한장 한장 책장을 넘길때마다 줄을 긋고 주요표시를 해야하기 때문이다. 많은 사람들이 고민하는 인간관계에 이 보다 더 시원한 해답을 제시해주는 책이 또 있을까? 하고 감탄을 하며 읽게 된 책이다. 아이러니 하게도 우리 사람이 가장 행복한 순간은 사람을 통해  오는 행복을 느낄 때이고 가장 불행하다고 느끼는 순간 역시 사람을 통해 경험
"우리들의 필독서!" 내용보기
이 책은 읽는데 제법 많은 시간이 걸린다. 한장 한장 책장을 넘길때마다 줄을 긋고 주요표시를 해야하기 때문이다. 많은 사람들이 고민하는 인간관계에 이 보다 더 시원한 해답을 제시해주는 책이 또 있을까? 하고 감탄을 하며 읽게 된 책이다. 아이러니 하게도 우리 사람이 가장 행복한 순간은 사람을 통해  오는 행복을 느낄 때이고 가장 불행하다고 느끼는 순간 역시 사람을 통해 경험하게 되는 불행적 요소들을 경험할 때이다. 이러한 상황속에서 우리는 늘 선택의 기로에 놓여진 삶을 살아간다. 어떻게 하면 사람을 통해 오는 행복을 누리며 관계를 이어갈 수 있을까?

 나에게 무례한 사람의 심리를 어떻게 하면 꿰뚫어 볼 수 있는지, 상처받지 않으면서도 단호하게 경계를 세우는 법, 자존감을 회복하고 건강한 관계를 유지하는 마음의 태도 등에 관한 주제를 아주 설득력 있게 들려주고  있다. 단순한 이론적 설명으로  수박 겉핥기식의 막연한 설명이 아닌 원인과 분석 그리고 적용에 이르기까지 독자로 하여금 수긍하게 하고 공감하게 하는 내용들로 가득차 있어 책 읽는 내내 커다란 흥미를 안겨준다. 
쉽게 거절 할 수 없는 사람들에게 그 한번의 거절을 시작할 수 있도록 용기와 자신감을 불어주는  저자의 충고가 무척이나 가슴에 와 닿는다.

특히나 스스로가 스스로를 어떻게 존중해야 하는지  자신의 몸과 마음에 우리가 어떠한 적용을 하며  실천해나가야 하는지에 관한 내용들이 무척이나  구체적이다. 자존감을 어떻게 높일수 있는지 그 궁금증에 대한  해답들이 너무나도 명쾌해서 답답함이 느껴지지 않는 책이다. 특히나 무례함을 넘어서는 사람들에 대한 내면 심리 분석에 대한 내용과 유형들에 대한 내용은 우리 각자가 그러한 사람들로부터 어떻게 우리를 지켜나가야 하는지 그 방향을 정확하게 가늠하게 해준다. 

또한 거절에 대한 긍정적 설명과 의미는 그동안 우리가 통상적으로 갖고 있던 거절에 대한 부정적 의미를  새롭게 함으로 자신을 지켜 나가기위한 경계 수단으로써 그 중요성을  더욱 깨우쳐주고 있어 매우 도움이 되는 내용이라는 생각이 든다. 그러한 의미에서 책의 말미에서 저자가 들려주는 이  말은 더욱 큰 공감과 함께 깊은 여운을 안겨주기에 충분하다. "아, 이건 내가 삼켜야 할 말이 아니구나! 그 한 번의 멈춤이 앞으로의 관계를 바꾸고 당신이 자신을  대하는 방식을 조금씩 바꿔 나갈 것이다. 그 정도면 충분하다."


#나를무시하는사람을무시하는법 #유상우 #넥서스books #책추천 #추천도서 #꼭보아야할책 #서평전문가 #인문학책소리 #독서모임책추천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g*******m 2026.03.1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무례함에 흔들리지 않는 태도, 관계의 경계를 배우다.?? ??
"무례함에 흔들리지 않는 태도, 관계의 경계를 배우다.?? ??" 내용보기
#도서협찬📌 “좋은 게 좋은 것”이라는 말은 오랫동안 인간관계를 유지하는 가장 무난한 태도처럼 여겨져 왔다. 갈등을 만들지 않는 것이 성숙한 선택이라고 믿었고, 조금 불편하더라도 참고 넘어가면 관계는 자연스럽게 유지될 것이라 생각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 돌아보면 그 말이 언제나 옳았던 것은 아니다. 오히려 갈등을 피하려는 태도가 관계의 균형을 서서히 무너뜨리는 경
"무례함에 흔들리지 않는 태도, 관계의 경계를 배우다.?? ??" 내용보기
#도서협찬
📌 “좋은 게 좋은 것”이라는 말은 오랫동안 인간관계를 유지하는 가장 무난한 태도처럼 여겨져 왔다. 갈등을 만들지 않는 것이 성숙한 선택이라고 믿었고, 조금 불편하더라도 참고 넘어가면 관계는 자연스럽게 유지될 것이라 생각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 돌아보면 그 말이 언제나 옳았던 것은 아니다. 오히려 갈등을 피하려는 태도가 관계의 균형을 서서히 무너뜨리는 경우도 있다. [나를 무시하는 사람을 무시하는 법]을 읽으며 가장 먼저 떠오른 생각 역시 바로 이 지점이었다.
살다 보면 불편한 상황을 마주할 때가 있다. 누군가의 말이 마음에 걸리거나 관계 속에서 미묘한 불균형을 느끼는 순간들이다. 그럴 때마다 내 생각을 분명히 드러내기보다 조용히 거리를 두는 방식을 선택해 온 적이 있다. 갈등을 직접 만들기보다는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럽게 정리될 것이라 믿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현실은 예상과 다르게 흘러가기도 한다. 관계 속 작은 균열이 예상치 못한 오해와 공격으로 이어지기도 했고, 그 과정에서 인간관계의 균형이 한순간에 무너지는 경험을 하기도 했다. 겉으로는 평온해 보였지만 이미 관계의 기반은 모래성처럼 흔들리고 있었던 셈이다.


📌 시간이 지나 돌아보면 결론은 어느 정도 예상하고 있었던 것 같다. 다만 그 과정에서 발생할 불편함을 감수하고 싶지 않았을 뿐이다. 갈등을 마주하는 순간의 어색함을 피하려 했고, 그 선택이 오히려 관계를 더 복잡하게 만들기도 했다. 이런 경험을 떠올리며 읽은 이 책은 단순한 인간관계 조언서라기보다 관계를 바라보는 태도를 다시 점검하게 만드는 질문처럼 느껴졌다.

책은 먼저 왜 어떤 사람들은 타인을 쉽게 무시하는지 설명한다. 누군가의 무례한 말과 태도는 종종 그 사람의 불안이나 우월감에서 비롯되기도 한다. 그러나 우리는 그 행동을 자신의 부족함으로 해석하기 쉽다. 저자는 이런 해석의 방향을 바꾸어야 한다고 말한다. 무례함은 상대의 선택이며, 그것에 어떻게 반응할지는 결국 나의 선택이라는 것이다.

특히 인상 깊었던 부분은 ‘착함’과 ‘경계’를 구분해야 한다는 설명이었다. 인간관계를 지키기 위해 배려와 친절을 선택하는 일은 중요하지만, 경계 없는 친절은 때로 만만함으로 오해될 수 있다. 불편한 말을 들어도 웃으며 넘기고, 무리한 부탁을 거절하지 못하고, 갈등을 피하려는 태도가 반복되면 상대는 그것을 허용의 신호로 받아들일 수 있다. 결국 문제는 착함이 아니라 관계 속에서 지켜야 할 선을 분명히 세우지 못한 데 있다는 것이다.


📌 이 책의 핵심은 상대를 변화시키는 방법이 아니라 나의 반응을 조정하는 방법에 있다. 감정적으로 맞서기보다 짧고 분명하게 경계를 표현하고, 필요하다면 관계의 거리를 조정하는 것이 더 현실적인 해결책이라고 설명한다. 인간관계의 갈등을 모두 해결하려 애쓰기보다 어떤 관계를 유지하고 어떤 관계에서 물러설지 선택하는 힘을 기르는 것이 중요하다는 메시지다.
책을 읽으며 자연스럽게 나의 경험도 다시 떠올리게 되었다. 나와 관련된 일이든 아이와 관련된 일이든 결국 중요한 것은 상황을 피하는 것이 아니라 더 나은 선택을 하기 위한 태도라는 생각이 들었다. 불편함을 완전히 없앨 수는 없지만, 최소한 그것을 마주할 준비는 해야 한다. 그런 점에서 이 책은 인간관계를 단순히 정리하거나 끊어내는 방법을 말하기보다 관계 속에서 스스로를 지키는 기준을 차분하게 들여다보게 만든다.


📌 사람 사이의 관계는 언제나 예측대로 흘러가지는 않는다. 그럼에도 우리가 선택할 수 있는 것은 있다. 상대의 말과 태도에 휘둘리지 않고 내가 어떤 기준으로 관계를 이어갈지 스스로 정하는 일이다. 어쩌면 인간관계에서 가장 필요한 능력은 모든 사람과 잘 지내는 기술이 아니라, 어떤 관계를 유지하고 어떤 관계에서 거리를 둘지 판단하는 힘일지도 모른다.

[나를 무시하는 사람을 무시하는 법]은 바로 그 기준을 다시 생각하게 만드는 책이다. 때로는 불편함을 감수하더라도 나를 지키는 선택이 필요하다는 사실을 조용하지만 분명하게 일깨워 준다. 그리고 그 깨달음은 결국 처음의 질문으로 돌아오게 만든다. 인간관계에서 정말 좋은 선택은 무엇인가. 어쩌면 그 답은 단순하다. 좋은 게 좋은 것이라는 말에 머무르지 않고, 나를 지키는 기준을 세우는 것. 그것이야말로 관계를 오래 지키는 가장 단단한 방법일지도 모른다.


📌 @nexusbooks 넥서스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소중한 도서를 읽고 담은 리뷰입니다.

#넥서스 #나를무시하는사람을무시하는법 #유상우 #마음 #관계 #베스트셀러 #책빵김쌤서평
a********k 2026.03.0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나를 무시하는 사람을 무시하는 법
"나를 무시하는 사람을 무시하는 법" 내용보기
이미지 캡션📖 도서 『나를 무시하는 사람을 무시하는 법』은단순히 나를 무시하는 사람을이기는 기술에 대해 말하는 책이 아니에요.그동안 관계의 눈치를 보느라 지쳤던 '나'를깊이 이해하고 다독여주며,끊어내기 어려운 관계 속에서어떤 경계와 거리가 필요한지 이야기해 줘요.저는 이 책을 읽으면서,좋은 사람이 되고 싶어관계 속에서 늘 눈치를 보던제 모습을 조금은 이해하게 되
"나를 무시하는 사람을 무시하는 법" 내용보기
이미지 캡션


📖 도서 『나를 무시하는 사람을 무시하는 법』은

단순히 나를 무시하는 사람을

이기는 기술에 대해 말하는 책이 아니에요.



그동안 관계의 눈치를 보느라 지쳤던 '나'를

깊이 이해하고 다독여주며,

끊어내기 어려운 관계 속에서

어떤 경계와 거리가 필요한지 이야기해 줘요.



저는 이 책을 읽으면서,

좋은 사람이 되고 싶어

관계 속에서 늘 눈치를 보던

제 모습을 조금은 이해하게 되었어요.



누군가에게 상처 주고 싶지 않다는 마음 때문에

내 감정을 뒤로 미뤄두었던 순간들도 떠올랐고요.



하지만 이제는 조금 알 것 같아요.



좋은 사람이 되는 것과

나를 지키는 것은

서로 반대되는 일이 아니라는 것을요.


.

.

.


단절이 무서워 억지로 이어온 관계보다,

나를 먼저 존중하는 ‘단호한 경계’를 세울 때

가족도, 친구도, 동료도,

어떤 관계에서도 존중받을 수 있어요.



이제는 질문의 화살을

상대가 아닌 '나'에게 돌려보세요.



"나는 지금 충분히 나를 존중하고 있을까?"



내가 먼저 숨을 쉬어야

남도 도울 수 있듯,

나를 지키는 울타리를 세우는 일은

결코 이기적인 게 아님을 기억해 주세요.



오히려 나를 살리고,

소중한 인연을 더 귀하게 지키는

가장 건강한 방법이랍니다.


.

.

.


오늘도 누군가의 말 한마디에

상처받고 잠 못 이뤘다면,

이 책을 통해 그 무거운 짐을

조금은 내려놓으실 수 있으면 좋겠어요.



당신은 그 누구보다

존중받아야 할 소중한 사람이에요.







💛 도서 『나를 무시하는 사람을 무시하는 법』는

넥서스BOOKS 출판사(@nexusbooks)로부터 도서 지원받았습니다.



d***6 2026.03.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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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무시하는 사람을 무시하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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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를 무시하는 사람을 무시하는 방법』✍️ 유상우출판사 넥서스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작성한 후기입니다.우리는 살아가면서 타인의 말과 시선을 의식하게 되는 순간들을 자주 경험한다. 나 역시 어느 순간부터 다른 사람의 반응이 나의 행동 기준이 되고, 그 평가가 내 삶의 척도처럼 느껴졌던 적이 있었다.예전에 나에게 유독 집착하는 친구가 있었다. 다른 친구들에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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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를 무시하는 사람을 무시하는 방법』

✍️ 유상우


출판사 넥서스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작성한 후기입니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타인의 말과 시선을 의식하게 되는 순간들을 자주 경험한다. 나 역시 어느 순간부터 다른 사람의 반응이 나의 행동 기준이 되고, 그 평가가 내 삶의 척도처럼 느껴졌던 적이 있었다.


예전에 나에게 유독 집착하는 친구가 있었다. 다른 친구들에게는 그렇지 않으면서 나에게만 연락을 왜 보지 않느냐고 서운해하고, 내가 그 친구가 사는 동네에 방문했으면 꼭 말을 했어야 한다고 했다. 그 친구와 약속을 잡지 않으면 그것 또한 서운해했다. 처음에는 ‘내가 이 친구에게 특별한 존재인가?’라는 생각이 들기도 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그 행동들이 특별함이라기보다 내가 만만했기 때문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기 시작했다.


그래서 나는 그 관계를 다시 돌아보기 위해 조금씩 거리를 두기로 했다. 연락도 일부러 바로 확인하지 않았고, 평소처럼 생일 축하를 하지도 않았다. 친구가 연락을 해오면 “요즘 힘들어서 연락을 자주 하지 못할 것 같다”고 말하며 나만의 시간을 가지려고 했다. 하지만 그 친구는 “힘들 때 다 털어놓으라고 있는 게 친구 아니냐”며 내 생각과 선택을 쉽게 받아들이지 않았다.


이 책을 읽으며 그런 경험들이 자연스럽게 떠올랐다. 『나를 무시하는 사람을 무시하는 방법』은 단순히 누군가를 무시하는 방법을 말하는 책이라기보다, 나 자신을 지키기 위한 태도와 관계의 거리 두기에 대해 생각하게 하는 책이었다. 모든 관계를 억지로 유지하려 하기보다, 때로는 나를 위해 경계를 세우는 것도 필요하다는 메시지가 인상 깊게 다가왔다.


나는 이미 말과 행동으로 선택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그 일들을 계속 곱씹으며 스스로를 돌아보곤 한다. 하지만 이 책을 통해 한 번 스스로의 기준과 판단으로 정리한 일이라면 다시 꺼내어 나를 괴롭히지 않는 연습도 필요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타인의 시선이 아닌 나 자신의 기준으로 관계를 바라보고, 건강한 정서적 경계를 만들어 가고 싶은 사람들에게 이 책을 추천하고 싶다.


나를 지키기 위한 관계의 거리 두기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보게 만든 책이었다.


#넥서스 #나를무시하는사람을무시하는법 #유상우 #마음 #관계


s******k 2026.03.0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나 무시? 너 개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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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의 무례함보다 자기 자신을 탓하는 사람들이 의외로 많다. 이 책을 쓴 유상우 박사는 스스로를 아끼고 보호하는 방법을 경험하거나 배운적이 없기 때문이라고 진단한다.그때 왜 아무말도 못했는지,나는 왜 이런 사람들만 만나는 건지, 집에와서 억울해 하는 분들이라면 이 책이 딱이다.  성격상 싸움을 하지도 않거니와 그 공기조차싫어하는 편이라 주변은 온통  순둥한 사람들이 많
"나 무시? 너 개무시!" 내용보기

상대의 무례함보다 자기 자신을 탓하는 사람들이 의외로 많다.

 이 책을 쓴 유상우 박사는 스스로를 아끼고 보호하는 방법을 경험하거나

 배운적이 없기 때문이라고 진단한다.

그때 왜 아무말도 못했는지,

나는 왜 이런 사람들만 만나는 건지, 

집에와서 억울해 하는 분들이라면 이 책이 딱이다.  


성격상 싸움을 하지도 않거니와 그 공기조차

싫어하는 편이라 주변은 온통  순둥한 사람들이 많다.

책을 읽다 보니 순한게 아니라 잘 참는 사람들이었던 건가 싶기도 하다.

착하다라는 말은 따뜻하지만 그 착함이 때로는 자신을 보호하지 못하는 경우가 너무 많다.

싫은 소리를 잘 하지 못하거나 거절을 잘 못하는 건 그 상황이 불편해서

희생을 감내하는 것일 수도 있다.

 

이 책은 곧바로 대처법을 가르쳐주지는 않는다. 먼저 왜 내가 그렇게 쉽게 흔들렸는지를

이해하는데서 시작한다. 

착함과 자기희생은  다른 것이며 어떤 결과를 가지고 오는지 보여준다.

착한게 아니라 참는 거였다면, 이제 그만해도 괜찮다고 위로를 건네준다.


거절은 관계를 끊겠다는 것이 아니라 관계를 오래, 그리고 건강하게 지켜내기 위한 중요한 기술이라는 것!


특히 예민한 사람들은 자기 의심이 습관화되어 있는 경우가 많다. 상대의 기분 변화에 과도하게

책임을 느끼는 사람이라면 거절 후에 죄책감이 오래간다. 

타인의 시선과 평가에 민감한 분들에게 자신을 지키는 좋은 질문이 하나 있다.

"나는 나를 사랑하고 존중하는가?" 

이 질문에 바로 대답을 하지 못하면 자존감에 균열이 생겼을 가능성이 크다.

중요한 건 모든 문제의 화살을 나로 향할때 발생한다. 

나의 상태뿐만이 아니라 상대방의 상태도

진단할 수 있어야 한다는 이야기다.

본능적으로 만만한 사람을 알아보는 부류들도 있기 때문이다.

여기서는 '포착'이라는 단어를 썼는데 그들은 무작위적으로

감정을 폭발하는 것이 아니라 철저히 계산에 의해 전략을 짜는 인간들이다.

선을 넘는 사람,나르시시스트, 가스라이팅, 집착형, 사이코패스,

 소시오패스 등에 포착되지

않기 위해서 경계를 선명하게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감정의 방어력을 세우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

책에서 제시한 많은 방법들 중에 가장 마음에 와닿은 거절법은 다음과 같다.


짧고 명확하게 말하고

이유는 최소화하고

필요한 경우 대안을 제시하고

표정은 부드럽게 유지한다.


무례한 말에는 힘이 있어서 사람을 병들게 한다. 가장 중요한 건 그 말에 나를 가두지도 말라는 것. 

나의 일부일수는 있지만 그 말이 나의 전부일 수는 아니기 때문이다. 


고통은 말 그체에서 생기기보다, 통로가 관리되지 않을 때 커진다. p.209


그런 말들이 들어오면 다음의 심리적 필터를 만들어 내보내는 연습을 해보는 것도 좋다.

1. 그 말은 사실인가?

2. 그 말은 나를 성장시키는가?

3. 그 말은 존중에서 나왔는가? 

필터에서 걸러졌다면 다시는 꺼내보지 않는다. 

해석을 조절하는 순간, 상처도 줄어들기 마련이다.


마음의 근육을 돌보는 방법은 결국 나의 몸을 돌보는 일과 같다는 것을 알았다. 

우아하게 받아치는 순발력에 유머까지는 아직 갈 길이 멀었지만  적어도 참는 건 그만

할 수 있을 것 같다.

필경사 바틀비의 '전 그러지 않는 편이 좋겠습니다'라는 말이 입안에 맴돈다. 


#나를무시하는사람을무시하는법 #유상우 #넥서스#서평단 #자몽커피 #책서평 #책리뷰 #마음수업 #관계
e*****0 2026.03.0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나를 무시하는 사람을 무시하는 법
"나를 무시하는 사람을 무시하는 법" 내용보기
" 겉으로 보면 거절은 단순한 선택처럼 보인다. '할 수 있다' 혹은 '어렵다'를 말하면 될 일이다. 하지만 실제 상황에서 거절은 그렇게 간단하지 않다. 마음속에서는 여러 감정과 생각이 동시에 밀려오고, 그 사이에서 우리는 자주 자기 뜻과 다른 선택을 하게 된다. 15" 길을 걸으면 무슨 판넬에 스티커를 붙여달라고 하는 사람들이 눈을 빛내며 따라오거나, 멀리서부터 짝을 이룬 사
"나를 무시하는 사람을 무시하는 법" 내용보기


" 겉으로 보면 거절은 단순한 선택처럼 보인다. '할 수 있다' 혹은 '어렵다'를 말하면 될 일이다. 하지만 실제 상황에서 거절은 그렇게 간단하지 않다. 마음속에서는 여러 감정과 생각이 동시에 밀려오고, 그 사이에서 우리는 자주 자기 뜻과 다른 선택을 하게 된다. 15"

길을 걸으면 무슨 판넬에 스티커를 붙여달라고 하는 사람들이 눈을 빛내며 따라오거나, 멀리서부터 짝을 이룬 사람들이 마스크를 쓴 얼굴에도 복이 많다며 말을 걸어오는 이른바 만만한 인상이라 세상을 살아오면서 피곤한 일들이 없지 않았다. 자신의 기분이나 성별이 태도가 되는 사람들을 만나면서 언제는 정말 간절히 내가 마동석같은 체격의 남자였다면 얼마나 세상 편했을까 바랐던 적도 있다. 하지만 현실의 나는 만만해보이는 외면에 내면까지 갖춘 물렁한 사람이었고 이따금 마주하게 되는 '덜 교육된 사람들' 앞에서 정신적 고통을 받을 때면 그 고통이 신체적 고통으로까지 번지지 않도록 피하는 방법을 골몰하는 쪽이 더 익숙하고 필요했다.

'아, 저 잠깐 올리브영 좀 들렀다가 가려구요.' 라는 말을 해본 적 있을까, 혹은 이 말의 의미를 알고 있을까. 요즘은 제의, 부탁에 대한 거절을 자신에 대한 거절로 동일시하는 사람들이 많아 거절이 무섭다. 아주 사소한 거절이나 거부의 표현에도 불같이 화를 내고 폭력적으로 반응하는 사람들이 종종 뉴스에 나오기 때문이다. 안그래도 어려운 거절, 저 사람이 이 거절을 어떻게 받아들일지 알 수 없어 발전된 돌려말하는 기술을 두고 쿠션어라는 표현도 생겼다. 그냥 솔직히 말하면 되지 왜 싫다는 말을 못해서 답답하게 하냐는 사람도 분명 있을테지만 거절을 말하기 힘든 사람도 최선을 다해 당신의 기분을 거스르지 않는 선에서 자신의 의사를 표현할 방식을 '올리브영' 같은 쿠션어로 만들어낸 것이다. 

" 거절은 누군가를 밀어내는 행동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오히려 관계를 오래, 그리고 건강하게 지켜 내기 위한 중요한 기술이다. 19"

하지만 언제까지 에둘러 말하는 방법만으로 답답해지는 속을 풀지도 못하고 쌓아가면서 살 수는 없다. 그렇기때문에 '나를 무시하는 사람을 무시하는 법'이 좀 더 성숙하게 관계를 만들어나가는 방법이 궁금하고, 필요한 사람을 위한 도움이 되어 줄 것 같아서 읽어보게 되었다.

나는 왜 거절이 어려운가를 생각했을때 떠올랐던 이유들을 책에서도 세가지로 나눠 제시하고 있었다. '첫째, 관계가 끊어질까 봐 두렵기 때문이다. 둘째, 나쁜 사람으로 보일까 봐 걱정하기 때문이다. 셋째, 갈등을 피하려는 성향 때문이다. 16' 두서없이 생각했던 이유들이 차례로 정리된 것을 보고 내면에 가라앉아 있던 약한 면과 욕망이 드러난 듯한 느낌이 들었다. " "나는 나를 존중하는가?" 43" 책을 읽다 찌르듯이 다가온 질문과 함께 사실은 그리 필요하지도 않은 상대의 호감을 얻고 싶다는 생각이 나를 압박하고 괴롭게 만들었던 적은 없었을까 되짚어보았다. 

" 자존감은 이렇게 만들어진다. 남들이 알아주지 않아도, 기록으로 남지 않아도, 나 자신에게는 분명히 축적된다. 그리고 어느 순간 깨닫게 된다. 오늘의 내가 어제의 나보다 조금 더 나를 존중하고 있다는 사실을. 자존감은 멀리 있는 목표가 아니다. 이미 오늘 아침, 내가 나를 대하는 방식에서 조용히 시작된다. 226"

이 자신에 대한 질문은 4장에서 답으로 돌아온다. '나를 무시하는 사람을 무시하는 법'에서는 남을 똑같이 무시해주는 방법을 말하기 전에 나를 존중하는 것에 대해 몇번이나 강조하고 있다. 스스로가 단단하지 않으면 그만큼 타인에 의해 영향을 받고 휘둘리기 쉽기 때문에 자신의 의지에 반하는 선택을 하게 된다. 그러니 나를 무시하는 남에게 대응하기 전에 나를 무시하는 나부터 개선하도록 조언한다. 나를 위한 시간을 가져보기, 나를 칭찬하기, 피곤해도 밥을 잘 챙겨먹기, 환기를 해보기 같은 일상 속의 작은 실천을 통해 쌓이는 변화를 어렵지 않게 제안해준다.  

사실 책을 펼치면 이렇게 못된 사람한테는 저렇게 쏴주고, 이렇게 나쁜 사람한테는 저렇게 들이대버려라 하는 맞춤형 사이다식 대응이 있을 줄 알았다. 그런데 남에게 어떻게 하기 이전에 자신부터 바라보라는 조언이 먼저 나와 이제부터 세상과 싸우는거야, 하고 화부터 장전했던 마음이 한풀 가라앉았다. 물론 일단 나보다는 저 사람 왜 저러나가 궁금한 사람들은 2장부터 읽는 것을 추천한다. 솔직히 대부분 나 자신에 대한 반성과 땅굴을 충분히 파봤던 사람들이 이 책을 집어들었을테니 일단 2장부터 읽기(2-3-1-4)를 추천한다. 심지어 집착형(93)의 내용을 읽으며 혹시 내가 집착과 통제적 성향을 가지고 있는 것은 아닌지 스스로를 점검해보기도 했으니 이런 성향에게 1장에서 마주하는 자신에 대한 점검은 투지를 살짝 꺾는 일이 되니 나중에 읽어도 좋을 듯 하다. 

가장 중요한 실전 활용편은 3장에 있는데, 그래서 3장의 내용이 가장 흥미진진했다. 대응하기보다 질문하는 편(137)이 더 강력한 전략이 된다는 것도 인상적이었다. 똑같이 무례해지거나 불쾌한 기분을 드러내지 않고도 상대방이 생각없이 가볍게 한 말을 되돌아보도록 만들면서 대화의 주도권을 가져올 수 있는 방법이라 현명하고 성숙한 태도로 여겨졌다. 또하나 지나치게 가까운 거리도 관계에서 피로를 가져온다고 짚어준 점(친밀성 피로 151)도 의미있었다. 가족과 떨어져 살게 되면서 함께 살때보다 더 사이가 좋아졌다는 얘기를 가끔 본 적이 있었다. 오랜시간 함께 살아온 가족 사이에서도 이 거리 두기가 필요할 때가 있는데, 다른 사람과의 관계에서는 더더욱 이 거리감을 잘 유지해야 함을 느꼈다. 

 남탓을 해보려고 기세등등하게 책을 들었다가 사실은 남보다 내탓을 더 많이 했던 것은 아닌가 생각해보게 되는 시간이었다. 나는 왜 거절이 어려운가, 왜 나에게 무례한 사람에게 단호하게 대처하기 어려웠나를 먼저 생각하고 건강한 관계맺기를 할 수 있는 기반을 다져주는 도움이 되었다. 책의 곳곳에 동영상 자료를 볼 수 있는 큐알코드가 있어 좀 더 궁금한 내용을 찾아볼 수 있다는 점도 장점이었다. 모임이 끝나고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올리브영에 들러야 했던 사람이라면, 누워서 잠들기 전 그날 들은 누군가의 배려없는 말에 이렇게 대답해줄걸 이불을 걷어차 본 사람이라면, 거절을 하기 어려워 빠져나오고 싶은 단톡방에 영원히 갇혀있는 사람이라면, 타인의 실수에는 위로를 하면서 자신의 실수에는 자책을 하는 사람이라면 '나를 무시하는 사람을 무시하는 법'을 읽어보자. 



>>> 이 서평은 출판사에서 책을 제공받아 게시되었습니다

 
m******j 2026.03.0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나를 무시하는 사람을 무시하는 법
"나를 무시하는 사람을 무시하는 법" 내용보기
우리는 살아가면서 '좋은 사람'이 되라는 말을 많이 듣는다. 하지만 '나를 지키는 사람'이 되라는 말은 거의 듣지 못한다. 그 공백이 많은 관계의 상처를 만들고 있었음을 이 글은 조용히 짚어낸다.이 책은 '착함'과 '자기 보호'의 균형에 대해 이야기한다. 착함은 여전히 소중한 가치지만, 그것이 자기 소진과 희생을 전제로 한다면 결국 관계마저 무너진다. 많은 사람들이 무례한 상황
"나를 무시하는 사람을 무시하는 법" 내용보기

우리는 살아가면서 '좋은 사람'이 되라는 말을 많이 듣는다. 하지만 '나를 지키는 사람'이 되라는 말은 거의 듣지 못한다. 그 공백이 많은 관계의 상처를 만들고 있었음을 이 글은 조용히 짚어낸다.

이 책은 '착함'과 '자기 보호'의 균형에 대해 이야기한다. 착함은 여전히 소중한 가치지만, 그것이 자기 소진과 희생을 전제로 한다면 결국 관계마저 무너진다. 

많은 사람들이 무례한 상황에서 '내가 예민한 걸까?'라며 자신을 탓하지만, 실제는 자신을 보호하는 방법을 배우지 못했기 때문에 반복적으로 상처를 입는다.

📍나를 무시하는 사람의 유형

1️⃣선을 넘는 사람
- 상대방의 자존감을 야금야금 갉아먹는
정서적 폭력을 하는사람들

2️⃣나르시시스트
- 안하무인, 공주병, 왕자병, 자뻑 등
세상의 중심이 자신이라고 믿는 부류

3️⃣가스라이팅
- 자기자신을 의심하게 만들고
지배력을 강화하는 정서적 학대자

4️⃣집착하는 사람
- 자칫 애정처럼 보이지만,
실제론 타인을 이용하는 사람들

5️⃣소시오패스
- 매우 계산적이고 공감 능력이 
현저히 부족한 부류

✔️나는 나를 지킬 책임이 있다.

이 책은 무례한 사람을 이기는 방법을 말하는 대신 무례함 앞에서 '나를 잃지 않는 법'을 다룬다. 

이를 위해 나 자신을 깊이 이해하고 무례한 사람의 심리를 파악하며 상처받지 않으면서 단호하게 경계를 세우고 자존감을 회복하는 태도를 연습하도록 안내한다.

건강한 관계란 서로가 자유롭게 숨 쉴 수 있는 거리 위에 세워지는 것 아닐까? 모든 인연을 붙잡는 것이 성숙이 아니라, 나를 지키며 선택하는 용기가 성숙일지도 모른다.

📍관계에 서툰 어른을 위한 마음 수업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멘탈 코칭
📍나 자신을 제대로 들여다보는 법

이 책의 결론이다.
"착함이 만만함이 되지 않도록, 나를 지키는 울타리를 세워라."

이 글은 넥서스에서 도서 협찬받았지만 지극히 주관적 의견으로 작성하였습니다.
t***y 2026.03.0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