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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내!
"마침내!" 내용보기
아직 이 책을 보지 못했다. 따라서 별점을 주고, 리뷰를 쓴다는 건 순 억지다. 하지만 지난 몇년간 인터넷에 떠돌던 4컷 만화가 안겨줬던 따뜻함과 통쾌함을 생각한다면, 이 정도 억지는 충분히 부릴 만하다. 귀엽게(?) 생긴 게임 회사 사람들의 시시콜콜한 일상을 이처럼 멋지게 4컷 안에 담은 만화. '촌철살인'이나 '군계일학' 같은 사자성어도 적절하겠지만, 내 생각으로는 '유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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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이 책을 보지 못했다. 따라서 별점을 주고, 리뷰를 쓴다는 건 순 억지다. 하지만 지난 몇년간 인터넷에 떠돌던 4컷 만화가 안겨줬던 따뜻함과 통쾌함을 생각한다면, 이 정도 억지는 충분히 부릴 만하다. 귀엽게(?) 생긴 게임 회사 사람들의 시시콜콜한 일상을 이처럼 멋지게 4컷 안에 담은 만화. '촌철살인'이나 '군계일학' 같은 사자성어도 적절하겠지만, 내 생각으로는 '유일무이'가 더 어울릴 것 같다. 정말 이것밖에 없다! 그런데 제대로다!! 관찰자가 아닌, 당사자(게임개발자)가 그린 탓에 개발자들의 애환이나 시시콜콜함이 생생하다. 그러면서도 흔히 내공 높은 내부자가 범하는 쉬운 '그들만의 이야기'의 함정을 벗어나 게임회사를 모르는 누가 봐도 고개를 끄덕이게 하는 수준으로 끌어올린 필력이 참 야무지다. 아무튼 따뜻한 만화. 강추!
h********n 2005.11.02. 신고 공감 3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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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이라면 누구나 공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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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이 책을 보았을 때는 당연히 "게임"회사 이야기가 펼쳐지리라 생각했다. 현재 교육계(?)에서 일하며 수많은 고3을 대학의 길로 인도하는(;;) 나와는 거의 대척점에 있다시피한(공부와 게임의 어찌할 수 없는 간극;) 게임회사에 대한 사담. 이 얼마나 차이나는 직업환경이란 말인가. 대체 이 사람들은 어떻게 일할까? 모두들 즐기는 "게임"을 일로 하다니, 모두들 회피하는 "공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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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이 책을 보았을 때는 당연히 "게임"회사 이야기가 펼쳐지리라 생각했다. 현재 교육계(?)에서 일하며 수많은 고3을 대학의 길로 인도하는(;;) 나와는 거의 대척점에 있다시피한(공부와 게임의 어찌할 수 없는 간극;) 게임회사에 대한 사담. 이 얼마나 차이나는 직업환경이란 말인가. 대체 이 사람들은 어떻게 일할까? 모두들 즐기는 "게임"을 일로 하다니, 모두들 회피하는 "공부"를 주제로하는 내 일과는 180도 다르겠지? 얼마나 재미있을까? 또, 얼마나 힘들까? 게임회사에 대한 단순하지만 강렬한 궁금증은 책을 읽기 직전까지 커져만 갔다. 그런데 이게 웬일인지. 읽으면 읽을수록 남의 얘기가 아니지 않은가. 그렇다, 이 책은 결국 게임"회사" 이야기였던 것이다! 저자는 게임회사의 기획자 캐릭터를 중심으로 게임회사의 이모저모를 유머러스하게 보여준다. 처음에는 기획자에 대한 얘기로 시작하지만 점차 게임회사의 사장, 프로그래머, 개발자, 실력없는 상급자 005, 운영자 등의 캐릭터가 속속 등장하며 복작복작 엎치락뒤치락 정신없는 게임회사의 풍성한 일상을 채워간다. 배경이 게임회사인 만큼 게임에 얽힌 에피소드가 대부분인데다 가끔 이해할 수 없는 업계용어(나는 만화마다 되풀이되는 '백섭'의 뜻을 알기 위해 지식인까지 뒤졌다;)까지 나와, 게임과는 인연이 없는 일반 독자를 좌절시키기도 하지만- 이 책의 진정한 미덕이 어디 그걸로 가려지겠는가. 어느새 정들어버린 동료들, 하면 된다 정신의 사장, 사장 비위를 살살 맞추는 무능한 005의 평범한 일상사는 게임회사 사람들도 나와 똑같이 다달이 남의 돈 받아먹고 사느라 고생하는 근로자라는 사실을 깨닫게 해준다.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한 번 쯤을 겪었을 야근, 유저(고객) 달래기, 휴일 출근에 관한 에피소드에는 이 시대 직장인의 애환이 고스란히 녹아있어 눈물 없이는 볼 수 없을 정도다. (직장인이라면 필히 손수건을 준비하시라.) 그러나 내가 정말 절절히 공감한 것은 이런 얘기가 아니었으니... 내가 열광한 에피소드는 바로... 어둠의 무사 운영자에 관한 이야기였던 것이다! 더 뭘 숨기겠는가. 내가 다니는 회사의 그 운영자 역할을 바로 내가 하고 있다; (물론 직책이나 이름은 완~전~히 다르지만 하는 일은 여기 나오는 운영자와 비슷함) 사장, 개발팀, 기획팀의 벌려놓은 실수를 앞에 나서 수습하며 총알받이가 되는 운영자의 그 숭고한 모습!(책 124쪽) 정말 가슴 아픈 장면이 아닐 수 없다! 게다가 곧바로 이어지는 4컷만화. 유저의 욕설 게시물에도 태연히 친절 답변을 달고, 따지러 온 고객을 묵묵히 바라보는 해탈한 인간, 운영자. 그러나 그들도 은밀히 개발자를 갈아마시는 꿈을 꾸고 욕을 하는 유저들에게 앙갚음 하고 싶어하는 평범한 사람일 뿐이다.(캐릭터는 음산해도;) 저자가 기획자라서 그런지 운영자에 대한 만화는 많이 그리지 않았지만 그 얼마 안되는 내용이 하나하나 주옥같으니 한 컷이라도 놓치지 말고 보시기를 권하는 바이다. 사실, 이 책을 읽기 전까지 게임업계에 대해서는 거의 아는 것이 없었다. 워낙 기본지식이 없다보니 책을 다 읽은 지금도 게임업계에 대해 잘 알지는 못한다. 그러나 이것만은 확실히 알게 되었다. 게임회사도 모두 나와 같은 사람들이 다니는 곳이라는 점. 그리고 그 사람들이 일반회사 사람들보다 아주 조금 더 순진하고 열정적인 사람들이라는 점. 이런 사람이 있어 우리나라의 게임산업이 발전한다는 점. 그들이 있어 대한민국의 미래는 밝다. 지금도 밤을 지새우며 열심히 일을 하고 있을 게임회사 여러분들, 화이팅 입니다!!

[인상깊은구절]
언젠가 그날이 오면 매일 터지는 서버따위 부숴버리고 바보같은 개발자들은 한입에 먹어버리고 매일 욕만 해대던 유저들에게 엄청 끔찍하고 더러운 말을 퍼부어줘야지. --- 하지만 오늘은 그날이 아니다.
l******y 2005.12.01. 신고 공감 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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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회사 다니는 동생 이해하기..
"게임회사 다니는 동생 이해하기.." 내용보기
게임회사에 다니는 내동생.. 나이 서른에 아직도 새벽이면 게임을 하고 황금 같은 주말이면 밤새 게임한 탓에 다시 잠으로 온종일 자고 쾌쾌한 담배 연기가 가득하고 언제 출근을 하는지 언제 퇴근을 하는지.... 부모님한테는 알수 없는 직장인이었고 형인 저한테는 그냥 안쓰럽기도 하고 답답하기도 한 동생이었습니다. 그런 동생을 이해해 보고자 본 이책은 그런 의문에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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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회사에 다니는 내동생.. 나이 서른에 아직도 새벽이면 게임을 하고 황금 같은 주말이면 밤새 게임한 탓에 다시 잠으로 온종일 자고 쾌쾌한 담배 연기가 가득하고 언제 출근을 하는지 언제 퇴근을 하는지.... 부모님한테는 알수 없는 직장인이었고 형인 저한테는 그냥 안쓰럽기도 하고 답답하기도 한 동생이었습니다. 그런 동생을 이해해 보고자 본 이책은 그런 의문에대한 답을 주기에 충분했습니다. 모 스포츠신문에 있는 무대리 만화시리즈가 직장인에게 인기가 많은 이유가 직장인의 희노비애를 공감할수 있어서 라고 하면 이책은 조금 특별한 그 들만의 세계를 느끼기에 제격인 책입니다. 게임회사에 다니며 일하시는 분들에게는 위안을 그분들의 가족,친구들에게는 이해와 사랑을 그 곳에서 일하고 싶은 사람들에게는 약간의 스릴과 현실감을 줄 수 있습니다. . 다만, 게임산업의 나이가 아직 어리기때문에 이렇게 열심히 일하고 젊음을 보내는 이들이 과연 어떠한 모습으로 그들의 노력과 시간들이 미래에 투영될지는 미리 그리기 힘들었습니다. 열심히 노력하는 그들이, 그들의 일들이 잘되서 그들의 꿈처럼 게임회사에서 정년퇴직을 할 수 있는 미래가 오기를 바랄 뿐입니다. 이 책을 게임회사의 이야기로만 보기에는 무대리 이야기 처럼, 일반 직장에서도 볼 수 있는 모습또한 살며시 지어지는 미소와 함께 즐기고 가족, 친구의 직장의 모습을 보기에도 좋을 것 같습니다. 이번 주말에 아내와 김장을 하러 부모님 집에 가는데 부모님께 대낮에 또 자고 있을 동생 깨우지 마시고 열심히 일하고 있고 아주 전망 밝은 분야에서 열심히 인정받고 일하고 있다고 말할 예정입니다.

[인상깊은구절]
순수함을 느낄수 있는.. [ 게임을 만드는 사람에게 "꿈이 뭐냐" 하고 물으면 다들 "좋은 게임만들고 싶다" 고 이야기한다. 게임 만드는 입장에서 "좋은 게임 만들고 싶다"고 이야기 하는 것도 참 부끄러운 자기 고백이 아닐수 없다. 너무너무 평범하기 때문에 오히려 두고두고 떠벌리지도 못하고 새해 소원으로 빌지도 못하지만 "좋은 게임을 만들고 싶다" ... 하늘에 떠 있는 태양처럼 너무나 분명한 희망이다.
e*****0 2005.11.26. 신고 공감 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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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쉬... 직장인의 삶이란!~~
"역쉬... 직장인의 삶이란!~~ " 내용보기
첨 이 책을 받았을 때 재미나는 캐릭터와 원색 컬러풀한 표지에 그냥 재미나는 이야기겠다 했습니다. 첫장을 넘기고 내용을 얼핏 보니 좌우페이지 바깥쪽에는 만화가... 가운데는 글이 있네요!~ 역시 재미나는 이야기겠군 하고 지레 짐작했는데... 내용을 읽어 나가기 시작하면서... 생각이 바뀌었습니다. 게임회사의 시스템과 문제점... 그러한 회사에서 일하는 직장인의 애환과 애피
"역쉬... 직장인의 삶이란!~~ " 내용보기
첨 이 책을 받았을 때 재미나는 캐릭터와 원색 컬러풀한 표지에 그냥 재미나는 이야기겠다 했습니다. 첫장을 넘기고 내용을 얼핏 보니 좌우페이지 바깥쪽에는 만화가... 가운데는 글이 있네요!~ 역시 재미나는 이야기겠군 하고 지레 짐작했는데... 내용을 읽어 나가기 시작하면서... 생각이 바뀌었습니다. 게임회사의 시스템과 문제점... 그러한 회사에서 일하는 직장인의 애환과 애피소드가 펼쳐졌습니다. 저두 30대 초반의 직장인이지만... 엔지니어인 저로서는 게임업계는 사실 생소한 분야였습니다. 게임을 만드는 사람들은 무척 자유롭고, 상상력도 풍부하고, 멋있는 사람들일 거라고 예상했는데... 이 책을 보면서 그들도 일반 직장인 못지 않게 스트레스 받는 생활을 하는구나 하고 느꼈습니다. 어떻게 보면 이 책은 게임회사에 종사하는 직장인들의 넉두리를 아주 재미나게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런 내용들은 어떻게 보면 아주 듣기 짜증나는 이야기임에도 불구하고 재치있게 캐릭터를 선정하고 그 캐릭터를 이용해서 자신들의 주장을 재치있게 전달하려고 한 노력이 보입니다. 또한, 우리나라 게임업계의 문제점을 일반일들에게 거부감 없이 전달하고 앞으로의 바람직한 방향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내용을 읽다보니 우리나라 게임 산업이 왜 일본이나 미국에 비해 뒤지는지를 알 수 있었습니다. 이 책은 일반 직장인들도 충분히 공감할 수 있는 부분이 많았습니다. 특히 낙하산 인사에 대한 이야기는 남의 일 같지 않네요~ 능력도 없고, 성격도 더러운 xx한 인간들이 빽하나 믿고 낙하산 타고 내려오는 일은 대한민국 사회의 고질병이 아닐까 싶습니다. 마지막으로 용기를 내서 이 책을 낸 저자에게 감사의 말을 전합니다.

[인상깊은구절]
낙하산 인사에 대해 신랄하게, 그리고 풍자적으로 비판하는 대목은 속이 다 시원했습니다.
d***3 2005.12.03. 신고 공감 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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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제작으로 엮인 재미난 이야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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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어 신청을 하고 ‘설마 책이 올까? 안 되면 하나 사지 뭐!’ 이런 생각으로 있다가 돌연 오늘 책을 받았다. 정말 기쁜 마음에 후다닥 책을 금세 넘겨 읽을 수 있었다. 게임을 좋아하던 나로서는 이 책이 굉장히 재미있었다. 어설프게 게임제작 환경에 대해서 짐작만 하고 있다가 생생한 체험이 곁들여진 필자의 이야기를 보고는 ‘게임제작이란 만만한 것이 아니구나’ 하는 생각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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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어 신청을 하고 ‘설마 책이 올까? 안 되면 하나 사지 뭐!’ 이런 생각으로 있다가 돌연 오늘 책을 받았다. 정말 기쁜 마음에 후다닥 책을 금세 넘겨 읽을 수 있었다. 게임을 좋아하던 나로서는 이 책이 굉장히 재미있었다. 어설프게 게임제작 환경에 대해서 짐작만 하고 있다가 생생한 체험이 곁들여진 필자의 이야기를 보고는 ‘게임제작이란 만만한 것이 아니구나’ 하는 생각과 동시에 ‘사람 사는 게 다 그렇고 그렇지’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렇다. 「게임회사 이야기」는 비단 게임회사에 국한 되는 이야기가 아니다. 몇가지 큰 줄기에선 차이가 있지만 사무실에서 직장생활을 하는 사람들이라면 고개를 끄덕이고 수긍할만한 이야기들이 이 책에 담겨있다.(내가 직장 생활을 하는 사람은 아니지만서도 이 이야기를 할수 있는 것은 이 책의 필자 블로그에 공감의 글을 남긴 사람들 중에 일반직장인도 상당수 있었던 까닭이다.) 또한 게임제작을 꿈꾸고 있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만한 충고와 정보가 많았다. 하지만 뭐 이런 부연 설명보다도 역시 이 책의 최대 장점은…… 재미있다는 것이다! 게임에 대해 관심이 많거나 게임 업계에 대한 정보를 일반인보다 더 잘 알고 있는 사람이라면 이 책의 재미는 두배, 세배가 된다. 허나 게임에 별 관심이 없는 일반인이라고 해서 이 책이 재미없다거나 하지는 않다. 오히려 이 책을 통해 게임에 대해 더 관심이 환기가 됐으면 됐지. 게임회사에 대한 정보에 재미가 덤으로 따라온 것이 아니고, 게임을 업으로 삼은 직장인의 일상다반사를 엮은 ‘재미나는’ 만화에 게임회사 이야기가 덤으로 따라온 셈이랄까? 다시한번 말하자면 게임에 별 관심없는 일반인이 읽어도 충분히 재미있을 만한 책이라는 것이다.(혹 이 책 내에 이해 못할 어휘나 상황이 독자를 당황케 해도 걱정 할 것 없다. 책 말미에 일반인도 충분히 이해할 수 있도록 보충설명을 해놓았다.) 네 컷으로 구성된 매 만화마다 내게 웃음을 주지 않은 것이 없었고, 비록 심각한 이야기를 하는 만화는 아닐지라도 간간 한국의 게임계의 문제를 다룬 글들이 나올 때면 한숨이 나오기도 했다. 낙하산 인사를 특수공작원으로 묘사한 것이 웃기기도 했고. 아무튼, 게임을 즐겨하는 사람이든, 만화를 즐겨보는 사람이든, 이도 저도 아닌 평범한 사람이든 ‘사람 사는’ 재미난 이야기로 엮여진 볼만한 책이 하나 나온 것은 틀림없는 것 같다.
y*****o 2005.11.24. 신고 공감 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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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회사에 오고 싶다면 한번쯤 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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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재미있고 공감이 가는 책이다. 전부는 아니지만 GM 운영자에 대한 얘기들, 개발자에 대한 이야기들 등등.... 참 공감이 많이간다. 그리고 해주고 싶은말은 사람들이 군대 어때요 라고 물으면... "부대 마다 달라~!!!!!" 가 정답이듯이.. 추세는 저렇지만 실제로는 "회사 마다 달라~!!!!" 가 정답일듯. 정말 많이 웃었다... 그리고 많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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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재미있고 공감이 가는 책이다. 전부는 아니지만 GM 운영자에 대한 얘기들, 개발자에 대한 이야기들 등등.... 참 공감이 많이간다. 그리고 해주고 싶은말은 사람들이 군대 어때요 라고 물으면... "부대 마다 달라~!!!!!" 가 정답이듯이.. 추세는 저렇지만 실제로는 "회사 마다 달라~!!!!" 가 정답일듯. 정말 많이 웃었다... 그리고 많은걸 느꼈고..... 배웠고..... 게임회사에 들어오고 싶은 사람이라면 필독서로 지정해도 될듯...^^;; 언젠간 나도 이런 책을 쓸날이 오겠지..

[인상깊은구절]
소개팅 나갔다가 차인 이야기.... " 아가씨가 게임도 안하고 만화도 애니도 잘 모르고 영 말이 안통해서 " 라고 변명을 했더니 " 취미 이전에 스타일이 구려서 퇴짜 맞은거 아냐 ? " OTL 좌절이다.. ㅋㅋ 공감 200 %
d****u 2005.12.12. 신고 공감 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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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보다 더 재미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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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의 부재처럼 게임보다 더 재미있는, 게임 만드는 이야기들이 가득 담긴 만화다. 사실 게임을 좋아하지만 책으로 게임 만드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만화로 엮은 책이라고 해서 잘 모르는 복잡한 업무얘기 비스무리한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었지만 전혀 아니다. 이 책은 저자가 게임회사 개발자로 일하면서 겪은 여러 가지 일화를 에세이 형식의 만화로 재미있게 그려냈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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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의 부재처럼 게임보다 더 재미있는, 게임 만드는 이야기들이 가득 담긴 만화다. 사실 게임을 좋아하지만 책으로 게임 만드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만화로 엮은 책이라고 해서 잘 모르는 복잡한 업무얘기 비스무리한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었지만 전혀 아니다. 이 책은 저자가 게임회사 개발자로 일하면서 겪은 여러 가지 일화를 에세이 형식의 만화로 재미있게 그려냈다. 그러면서도 게임을 좋아하건 좋아하지 않은 누구나 쉽게 만화와 글들 속에 눈이 쏙속 들어오고 웃음이 나는 흡입력 있는 재미를 보여준다. 이 책의 인기로 다음권이 나오지 않을까 기대가 되기도 한다. 이미 책이 나오기 전에 인터넷 블로그를 통해서 꽤 알려진 만화라고 알고 있지만 그래도 만화이던 소설이던 책으로 펼쳐 읽는 맛이 정말 책 읽는 즐거움이 아닐까.. 날이 추워지면서 컴퓨터 앞에 앉아 게임을 하는 시간이 점 점 길어지는 것 같다. 하지만 이제는 게임을 하면서 이 게임을 만드는 개발자들의 모습들이 자꾸 스처지나갈 것 같다.
h****5 2005.12.02.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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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만점 게임업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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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업계에 종사하는 당사자가 직접 우스개식으로 풀어낸 게임업계 속의 실질적인 이야기. 게이머즈 연재시절부터 봤고 이현기 씨 개인 블로그에도 찾아가서 봤다. 웃음이 있고 또 아쉬움이 있는 이야기들을 참 쉽게 풀어내고 있다는 장점이 있으며 친근하면서도 괴이한 그림체 또한 매력적이다. 팔이 여러개인 동료, 토끼같은 사장, 외계인 같은 나 등등 웃음과 해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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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업계에 종사하는 당사자가 직접 우스개식으로 풀어낸 게임업계 속의 실질적인 이야기. 게이머즈 연재시절부터 봤고 이현기 씨 개인 블로그에도 찾아가서 봤다. 웃음이 있고 또 아쉬움이 있는 이야기들을 참 쉽게 풀어내고 있다는 장점이 있으며 친근하면서도 괴이한 그림체 또한 매력적이다. 팔이 여러개인 동료, 토끼같은 사장, 외계인 같은 나 등등 웃음과 해학이 묻어있다. 워낙에 유명해진 블로그이고 또 게이머즈를 보는 게이머라면 누구나 알만한 내용이어서 이렇게 단독으로 책이 나올 줄 몰랐으나 처음 접하는 사람이라면 단번에 그 이야기들을 접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i*****a 2005.11.27.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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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회사에 대해 조금이나마 알게 해주는 작품
"게임회사에 대해 조금이나마 알게 해주는 작품" 내용보기
처음 월간게이머즈의 부록인 온라인 게이머즈를 통해 알게된 작품입니다. 작가님의 필명이 저의 이름과 같은 '이현기'라 흥미를 가지게되었지요. 게임회사란 게임만 하며 일하는 만만한곳이 아니며 이러저러한 일들이 일어난다는 것을 간접적으로 깨닫게 해주었습니다. 그리고 대부분의 온라인 게임 유저들이 욕하는 서버 운영자와 자신들이 재미있는 게임을 만들고 있지도 모르는
"게임회사에 대해 조금이나마 알게 해주는 작품" 내용보기
처음 월간게이머즈의 부록인 온라인 게이머즈를 통해 알게된 작품입니다. 작가님의 필명이 저의 이름과 같은 '이현기'라 흥미를 가지게되었지요. 게임회사란 게임만 하며 일하는 만만한곳이 아니며 이러저러한 일들이 일어난다는 것을 간접적으로 깨닫게 해주었습니다. 그리고 대부분의 온라인 게임 유저들이 욕하는 서버 운영자와 자신들이 재미있는 게임을 만들고 있지도 모르는 상태에서 게임을 만들며 욕먹는 개발진들은 안타까움을 전해주었습니다. 설령 게임을 즐기는 사람들이 아닐지라도 직장에 다니는 분들은 여러 피곤한 업무에 찌들어 삽니다. 그러한 점에서 볼때는 직장인의 한탄이 될 수도 있으며 진심으로 게임계를 걱정하는 유저들에게는 우리나라 게임업계에 종사하시는 분들의 고충을 이해할수 있는 기회가 될수 있습니다. 좋은 평가를 받지 못하는 게임이라도 결코 가벼운 것이 아니며 많은 개발자들의 기대와 고생이 배여있는 것임을 일깨워주었습니다. 아울러서 한국 게임계는 이러한 분들의 노력 있기에 여전히 희망은 있다고 믿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우리나라 게임계을 미워하는 분들이 우리나라 게임계가 현재 상황에 처할수 밖에 없는 현실을 이 책을 보고서라도 이해해줬으면 합니다. 뒷부분엔 작가분의 분야가 일러스트쪽이시라 소프트맥스의 유명 일러스트레이터이신 김형태님과 바람의 나라 웹만화와 넥슨 게임 디자이너이신 원사운드님, 월간 플레이스테이션에서 만화를 연재중이신 신훈님의 축전 또한 들어있습니다.

[인상깊은구절]
하지만 나는 그저... 자신은 패키지 게임을 온라인 게임보다 더 좋아한다고, 천편일률적인 온라인 게임 따위나 만든다고, 현재의 한국 게임계와 게임개발사들을 비난하는 입만 동동 뜬 '어떤' 유저들이 미웠을 뿐이다.
s*******n 2005.11.30. 신고 공감 1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