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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 "의자에 앉아 있는 시간이 건강을 갉아먹는다." 아무런 설명 없이 이 말만 들었다면 '운동 부족'에 대한 얘기인가 싶었을 거예요. 근데 핵심은 '앉는 자세'였네요. 하루의 절반 이상을 보내는 의자 위에서 잘못된 자세로 앉는 습관이 몸 전체에 연쇄 반응을 일으킨다는 거예요. 통증의 시작점이 된 의자 위에서 우리의 몸이 어떻게 무너지고 있는지를 알려주는 책이 나왔네요. 《의자병》은 20년 경력 물리치료사 최성민 님이 알려주는 통증 제로 솔루션이라고 하네요. 우선 '의자병'이라는 용어는 오랜 시간 의자에 앉아 지내는 좌식 생활 습관으로 인해 발생하는 각종 질환을 뜻하며, 세계보건기구 WHO 가 그 위험성을 경고하기 위해 제안한 용어라고 하네요. 하루 7~8시간 이상 앉아 있을 경우 비만, 당뇨, 심혈관 질환, 디스크 등의 위험이 크게 증가한다고 해요. 저자는 통증의 원인을 '앉는 자세' 때문이라고 이야기하네요. 잘못된 앉는 습관이 단순한 근육 통증을 넘어, 우리의 건강과 삶의 질까지 위협할 수 있다는 거예요. 구체적인 사례들을 보면 두통, 목 디스크 통증, 허리통증, 소화불량, 다리 부종, 심지어 불안과 우울을 겪던 사람들이 앉는 방식 하나를 바꾸는 것으로 통증에서 벗어났다고 하네요. 이름만 대면 알 만한 연예인들, 여기에 실명은 없지만 방탄소년단 멤버 뷔를 비롯해 정상급 스포츠 선수들을 치료하며 근골격계 건강과 자세 교정 분야의 권위자로 자리매김해왔다고 하네요. 대부분 통증이 생기면 아픈 부위만 치료하는 경향이 있어서 목이 아프면 목을, 허리가 아프면 허리를, 다리가 저리면 다리를 살피는데, 이러한 인식부터 바꿔야 한다고 하네요. 자세는 특정 부위의 문제가 아니라 몸 전체와 연결된 시작점이자 중심이므로, 모든 변화는 자세에서 시작된다는 거에요. 바른 자세를 만들기 전에 반드시 거쳐야 할 과정은 내 몸을 정확히 아는 것, 즉 내 몸의 상태를 스스로 점검해봐야 해요. 부록에 있는 '자가 진단 체크 리스트'로 각 항목에서 두 개 이상 체크된 항목이 있다면 자세나 근육 상태에 문제가 있을 수 있고, 이때는 책에서 제공하는 운동법이나 자세 교정법을 실천하면서 하루 한 번 또는 일주일에 한 번은 체크리스트를 다시 점검하여 변화가 일어났는지 확인하고 기록하면 되네요. 운동에도 내 몸에 맞는 방식이 있듯, 자세 역시 개인별로 각기 다른 '바른 자세'가 있기 때문에 자신의 척추 관절 모양에 맞는 정확한 요추 전만 자세를 아는 것이 정말 중요해요. 엑스레이 사진과 그림을 통해 자세히 설명되어 있어서 그동안 잘못 알고 있던 내용을 바로잡을 수 있었네요. 저자는 '작은 변화가 큰 차이를 만든다'고 강조하면서 오늘 당장 하나만 실천하라고 당부하네요. '앉을 때 한 번만 내 자세를 점검하자'는 생각으로 앉은 자세를 바꾸고, 작은 도구와 간단한 운동으로 내 몸 건강을 지켜야겠네요. 올바르게 앉는 법을 배우고 실천하는 것이 통증 제로 라이프의 비결이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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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자병 _몸을 망치는 의자 _몸을 살리는 자세 _통증의 90%는 의자 위에서 시작된다. _수많은 셀럽이 믿고 찾은 물리치료사가 들려주는 통증 제로 라이프의 숨겨진 비밀 #의자병 #의자 #세종 #물리치료 #최성민 책 제목을 보자마자 관심이 갖다. 근무하는 하루 시간 중 평균 4시간 정도를 서 있고 나머지 시간은 그저 모니터 2개 켜놓고 노트북 멀찍이 놓은 후 블루투스 키보드로 작업하면서 앉아 있는 시간이 대부분을 차지한다. 중간에 점심도 자리에 앉아서 먹고, 요즘 봄 햇살이 참 좋은데 계단 5층만 내려가도 쬘 수 있는 햇살 구경을 거의 못하고 바쁜 3월을 보냈다. 하고픈 말은 의자에 앉아 있는 시간이 꽤 길다. 집에 돌아와서도 별반 다르지 않다. 이케아에서 구매한 슬리핑체어? 명칭이 맞나 모르겠다. 동생네 집에 있던 것을 얻어다가 책상 옆에 놓고 잘 쓰고 있다. 물론 잘 쓴다는 것이 이 책을 읽고 살짝 잘 못쓴 문장 같아 보이지만 말이다. 집에서 보내는 시간 중 대부분을 이 의자에 앉아 오랜 시간 책을 보고 졸기도 하며 시간을 보내고 그 시간을 더 늘리려는지 옆에 협탁을 구하고 의자를 중심으로 팔만 뻗으면 잡힐 수 있게 주섬주섬 물건들을 배치 중이다. 인테리어를 새로 하면서 100만 원 가까이 되는 고급 의자에 시선을 두기도 했지만 집에서 그 의자에 앉아 얼마나 무슨 일을 하겠어.라고 생각하며 그저 두 다리를 보조 의자에 걸치고 허리는 45도 정도로 뒤로 누운 채 많은 시간을 그 의자에서 보내고 있다. 딱히 아직은 허리나 다리에 불편함을 느끼고 있지는 않으나 지금 허리와 무릎으로 고생하시는 부모님들을 보거나 젊지만 딱 봐도 자세가 좋지 않아 허리와 발바닥을 아파하는 아들 녀석을 보며 나도 직장에서의 앉아 있는 자세와 집에서 앉아 있는 자세를 바로 하지 않으면 조만간 몸에 하자가 생길 것 같은 직감이 든다. 책을 펼치면 굳이 셀럽의 추천과 사례가 아니더라도 신뢰가 가는 진단과 처방 사례가 쏟아져 나온다. 친절하게 그림, QR코드로 동영상까지 볼 수 있다. 작가님 얼굴도 볼 수 있는 것은 덤이다. ^^ 가장 많이 나오는 '요추전만'을 기본으로 좋은 자세와 나쁜 자세, 그리고 앉는 법과 지금 내 상태 등을 체크하며 지식과 정보를 얻을 수 있다. 1장 모든 문제의 시작은 '의자'였다. _앉아 있는 시간이 건강에 미치는 영향과, 속이 불편한 이유도 영향을 받는다. 다리가 붓고 저린 이유도 혈액이 아니라 자세 때문이다. 앉는 습관이 마음을 병들게 한다. 바르게 앉을 때 몸에서 일어나는 변화가 기록되어 있다. 2장 내 자세는 지금 어떤 상태일까? _치료보다 먼저 내 몸을 정확하게 아는 것, 나쁜 자세를 가진 사람들의 공통적으로 보이는 신호와 요추 전만 자세가 모든 변화의 출발점이라고 언급해 준다. 3장 앉는 법 하나로 인생이 달라진 사람들 _통증이 사라지고 키가 커 보인다. 자세를 바꾸면 얼굴이 달라진다. 소화 불 량에서 근육 있는 몸으로 바꾸기, 콤플렉스였던 다리가 다음 다운 각선미로 바뀌기까지, 약이 아니라 자세가 해법이라는 기록이 있다. 4장 직업과 생활 패턴에 따른 의자 사용법 5장 통증 없이 오래 앉아 있으려면? 부위별 통증 및 안 좋은 자세를 근육과 함께 언급한다. 예를 들면 엉덩이와 허벅지가 아프다면 햄스트링을 의심하라. 등과 같이.. 6장 의자에서 시작하는 건강한 운동 습관 직장이, 학생, 작업자 근력을 키우는 요령과 낙상을 막기 위한 고령자 근력 운동이 소개되어 있다. 작업, 상황별 소도구 활용법도 언급된다. 내가 가장 관심을 두었던 것은 요추 전만을 확인하는 그림과 동영상 부분이었다. 옆구리에 손을 대고 골반뼈를 찾은 후 등 뒤쪽으로 손을 수평으로 옮겨 척추가 만져지는 부위가 요추 4번과 5번이며 이 지점보다 위쪽 허리가 과도하게 퍼져 있다면 우리는 허리를 올바르지 않게 사용하고 있는 것이라는 것이다. 읽고 따라 해 보면서 내 몸을 파악해 보고 어찌 고쳐나가야 할지를 가르쳐주는 지금 내게 딱 필요한 책을 만났다. ^^ [도서협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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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에서 제공한 도서를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의자에 앉아 있다가 일어날 때 가끔씩 찌릿한 느낌을 받곤 했다. 그래서 허리에 무슨 문제라도 있나 싶은 게 은근히 걱정이 되었다. 그래서 도움이 될까 해서 선택한 도서인데 앉는 자세를 바로잡는데 길라잡이가 되어준 책이었다. 이 책은 '내 몸, 내 직업, 내 생활 패턴에 맞는 바른 사레를 알려주는 맞춤형 설명서'로 꾸준한 운동에도 허리가 아픈 사람과 병원에서 이상이 없다는데도 계속되는 두통 등을 앓는 사람에게 유용하다. 잘못된 자세로 인해 두통이 올 수 있다는 사실을 처음 알게 되었다. 그만큼 자세가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금 인식하면서 더욱 집중하며 책 속으로 파고 들어갔다. '거북 목이란 머리가 어깨 중심보다 앞으로 나간 상태'를 말하는데 중력으로 머리는 앞으로 숙여지는 게 일반적이다. 거북 목은 이를 지탱하기 위해 목 뒤 근육이 계속 힘들 쓰게 되며 목 근육이 지속적으로 긴장하면, 근육은 피로해지고 통증으로 이어진다. 목 주변 여러 근육과 구조물 중에서 승모근이 가장 크고 강한 힘을 내는 근육으로 이를 충분히 풀지 않은 채 잠들면 자는 중에도 자극되는 근육으로 뒤척이거나 아침 두통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한다. 나도 목과 승모근이 평소에도 늘 뻐근한데 특히 오른쪽이 그렇다. 그 외 잘못된 자세로 인한 다양한 사례를 통해 평소 나의 습관은 어떠한지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2장에서는 '내 자세는 지금 어떤 상태일까?'를 주제로 내 몸을 정확히 아는 것과 나쁜 자세를 가진 사람들이 공통적으로 보이는 신호, 우리가 오해하고 있는 '바른 자세'의 기준 등에 대해 알아본다. 바르게 앉는 게 얼마나 어려운지 평소에도 인식하고 있지만 바른 자세로 앉아 있는 게 너무 어렵다. 내가 생각하고 알고 있는 바른 자세가 바른 자세가 아니라는 걸 알 수 있었다. 결국 바른 자세란 바른 자세를 하려고 억지로 몸에 힘을 주지 말아야 하며, 내 척추 관절에 맞는 요추 전만을 찾는 것과 골반의 적절한 전방 경사를 유지해야 함을 알게 되었다. - 결국 바른 자세란 상체를 억지로 세우는 것이 아니라, 골반을 중심으로 몸 전체의 균형을 회복하는 과정임을 이해해야 한다. 골반의 적절한 전방 경사를 되찾는 것만으로도, 허리 ·등 · 목의 통증이 눈에 띄게 줄어드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p 63 요추 전만 자세를 그림과 함께 설명글을 읽으니 훨씬 이해가 되었고, 바르게 앉는 자세로 바뀔 수 있는 다양한 효능은 솔깃했다. 그럼에도 바른 자세는 이게 맞나 싶은 의혹을 일으키는데 옆에서 점검해 주는 사람이 없어 그런 것 같다. 4장은 '직업과 생활 패턴에 따른 의자 사용법'에서는 역시나 그림과 함께 설명해 주어 바로 적용하며 참고하는 데 도움이 되었다. 의자 선택에 대한 내용과 일상에서 쉽게 할 수 있는 스트레칭도 알려준다. 의장에 앉기 전 간단한 스트레칭만 해도 훨씬 편안하고 건강하게 앉을 수 있는 준비 운동도 QR 코드로 바로 확인하여 따라 할 수 있다. 앉을 때 꼭 알아야 할 5가지 핵심 포인트 중 1시간에 한 번씩은 꼭 일어난다는 내용을 새겼다. 아무 생각 없이 앉아 있다 보면 몇 시간을 그냥 앉아 있게 되고 하는 데 간단해 보이는 행동으로 인한 유익함은 훨씬 크게 작용하기 때문이다. 의자에서 시작하는 운동법을 익혀 매일 실천해야겠다 다짐해 본다. 이 책은 나뿐만 아닌 가족 모두에게 권해야 할 도서였다. 평소 다양한 통증으로 인해 힘든 분과 바른 자세란 무엇인지 알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한다. 통증을 잡고 바른 자세를 기를 수 있는 유용한 도서가 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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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도수치료 분야에서 20년간 임상 경험을 쌓아온 물리치료사인 저자가 현장에서 축적한 전문성을 바탕으로, 단순히 통증을 완화하는 치료에 그치지 않고 환자의 생활습관과 자세를 근본적으로 변화시키는 방법에 대해서 친절하게 알려주고 있다. 수많은 셀럽이 믿고 찾은 물리치료사가 들려주는 통증 제로라이프의 비밀은 바로 자세였다. 하루 10시간 이상 앉아 있는 습관만으로도 우리는 심각하게 위험에 처한다. 3시간 앉아있는 것은 담배 1.5갑을 피우는 것과 같다는 말은 결코 과장이 아니다. 잘못된 자세가 우리 몸의 기둥을 무너뜨린다. 종아리는 제2의 심장으로 불린다. 앉아 있을 때 혈액의 약 70%는 하지로 몰리는데 이 혈액을 다시 위로 끌어올리는 역할을 하는 것이 종아리근육이다. 그런데 발뒤꿈치를 든 자세는 종아리 근육을 계속 수축된 상태로 만들어 이 상태가 오래 지속되면 근육의 피로가 쌓여 제 기능을 하지 못한다. 결국 위로 가야 할 혈액이 다리에 정체되고 밤이 되면 다리가 심하게 붓는 코끼리 다리가 된다. 통증이 생기면 아픈 부위만 치료하려는 경향이 있는데 사실 자세는 특정 부위의 문제가 아니라 몸 전체와 연결된 시작점이자 중심이다. 자세가 무너지면 그 영향은 도미노처럼 이어진다. 근육과 신경, 혈관을 거쳐 내장기관까지 전신으로 퍼져 나간다. 바른 자세란 보기 좋은 예쁜 자세가 결코 아니다. 몸이 제 기능을 하기 위한 가장 기본적인 상태가 진짜 바른 자세이다. 그 출발점은 앉는 자세에서 결정된다. 하루의 절반 이상을 의자에 앉아 보내는 우리에게 앉는다는 행위는 더 이상 선택의 문제가 아니라 건강을 지키기 위한 최소한의 조건이자 생존의 문제이다.
진통제 효과가 없는 두통은 혈액순환이 원활하지 않은 경우가 많은데 승모근이 단단하게 뭉쳐 있고 종아리 역시 돌처럼 단단한 가능성이 크다. 발뒤꿈치를 들고 고개를 앞으로 쭉 내밀어 휴대폰을 보는 자세를 반복하면 종아리와 승모근의 순환이 원활하지 않게 된다. 승모근이 심하게 뭉치면 머리로 가는 혈류가 줄어들어 두통이 생긴다. 승모근은 머리 뒤쪽의 후두골 안쪽 1/3 지점에서 시작해 쇄골 바깥쪽으로 이어져 있다. 그래서 이 근육이 뭉치면 어깨가 결리고 뒷골이 당긴다는 느낌이 나타난다. 심한 경우에는 편두통이나 눈의 피로, 눈이 뻑뻑한 증상까지 나타나게 된다. 승모근과 흉쇄 유돌근은 유일하게 부교감신경과 연결되어 감정적으로 영향을 받는다. 큰 충격을 받았을 때 뒷골 잡고 쓰러지는 이유가 있기 때문이다. 엄지와 검지를 이용해 목 앞쪽 양옆에 위치한 흉쇄 유돌근을 살짝 집어올리듯 잡아주는 것만으로도 간단하게 근육을 풀 수 있다. 이때 절대 강하게 꼬집지 않아야 한다. 강한 압박을 받으면 근육은 오히려 방어적으로 더 긴장하기 때문에 가볍고 편안하게 느껴질 정도의 압력만 유지해야 한다. 지압과 함께 고개를 천천히 뒤로 젖힌 상태에서 엄지손가락으로 턱을 살짝 밀어주는 스트레칭을 하면 효과가 훨씬 커진다. 통증의 시작과 끝이 앉는 자세에 있음을 알고, 의식적으로 바르게 앉기를 당장 실천하게 만드는 책이었다. #의자병 #바른자세 #통증제로프로젝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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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이버 책과 콩나무 카페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하루의 대부분을 의자에서 생활하고 있으면서, 시간을 가늠해보니 줄잡아 10시간 이상이 되었다. 사무실에서 8시간 근무, 대중교통(운이 좋아 않아서 이동할 수 있는 날), 식사.. 여기에 초과근무하는 경우를 고려하면 하루 12시간 이상인 경우도 많았다. 그런데 최근 몇 년간 몸이 아프기 시작했다. 처음에는 오래 앉아 있으면 허리가 아팠고, 그 다음에는 앉아도 누워도 허리가 아파서 잠을 편히 자지 못할 정도가 되더니, 이제는 목과 어깨까지 통증 범위가 넓어지고 있다. 이에 의자를 의심하였고, 허리에 좋은 의자나 자세교정에 좋다는 방석을 사야 하나 고민하고 있었다. 이 책은 나와 같이 하루 대부분을 의자에서 생활하는 의자생활자이면서 몸에 통증을 느끼는 이들을 위한 책이다. 이 책의 저자는 도수치료로 20년 이상 경험을 쌓은 물리치료사라고 한다. 이 책이 나의 관심을 끈 것은 “의자”에 포커스를 둔 것이다. 허리가 아프면서 관련 서적들을 여러권 봤는데 대부분 허리통증이나 자세교정 전반을 다룬 것인데 반해 이 책은 철저하게 의자에 앉는 자세에 포커스를 둔 것이다. 1장에서는 속이 불편하거나 다리가 붓고 저리는 등 모든 문제의 시작이 ‘의자’임을 말하고, 2장에서는 치료보다 먼저 자신의 자세를 정확히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3장에서는 저자의 경험 사례를 소개하고 있는데, 자세교정을 통해 키가 큰 경우, 얼굴이 달라진 경우, 소화불량이 없어진 경우 등 자세교정을 통해 달라진 사례를 다양하게 소개하고 있다. 4장에서는 직장인, 학생, 작업자 등 직업이나 생활패턴에 따라 달라지는 의자 사용법을 이야기기하고, 5장에서는 통증없이 오래 앉아 있을 수 있는 방법을, 그리고 마지막 6장에서는 직장인, 학생, 작업자, 고령자 등 직업이나 상황을 고려하여 의자에서 하는 근력운동을 소개하고 있다. 각 장에서는 물론 전문적인 용어가 사용되기도 하나 엑스레이 사진이나 그림 등을 제시하며 설명하였기에 이해하는데 전혀 무리가 없었다. 또한 가장 중요한 5장-6장을 비롯하여 올바른 자세나 운동방법 등을 알려주는 내용에는 QR코드가 있어 그림이나 말로 설명이 부족할만한 부분을 동영상을 직접 보며 따라할 수 있게 해 주었다. 처음 이 책의 제목만 보고서는 좋은 의자를 고르는데 도움이 되지 않을까 했는데, 이 책은 통증의 원인은 의자가 아니라 자세가 문제이며 따라서 자세교정으로 통증을 완화할 수 있다고 말한다. 하루종일 의자에서 생활하다 보니 이 책을 꼼꼼히 읽고 머리 속에 넣어서 수시로 나의 자세를 체크하고 저자가 알려주는 운동을 따라한다면, 이 괴로운 통증에서 벗어날 수 있지 않을까 기대해 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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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회사에서 사무직으로 일하시는 분들이나 공부를 많이 해야 하는 수험생분들은 대부분 의자에 오래 앉아 계실 것입니다. 하루 최소 8시간 이상은 의자에 앉아 있을 것 같은데요. 문제는 우리가 의자에 몸을 맡긴 그 시간 동안, 우리 몸은 서서히 고장 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어깨가 항상 뻐근했거나 허리가 계속 삐끗한 것같이 느껴지고 있다면, 우리 몸이 어딘가 문제가 생겼다고 말하고 있는 것일 수도 있습니다. 이번에 소개할 책 “의자병”에서는 우리가 당연하게 여겼던 '의자에 앉아 있는 것'이 어떻게 현대인의 건강을 악화시키는지 알아보고, 나빠진 건강을 최대한 회복시키는 것에 집중합니다. 이 책의 저자는 최성민 님으로 도수치료 분야에서 20여 년 임상 경험을 쌓아온 물리치료사입니다. 세계적인 연예인, 국립 무용단, 국립 관현악단, 정상급 스포츠 선수 등 다양한 VIP 고객들이 와서 치료받을 정도로 근골격계 건강과 자세 교정 분야의 권위자로 자리매김해 왔다고 합니다. 유튜브 주소도 있으니 관심 있으신 분들은 찾아가도 좋을 것 같습니다. 유튜브 주소: https://www.youtube.com/@의자병 이 책은 총 6장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1장. 모든 문제의 시작은 의자였다 과거 치료한 환자들이 앉는 자세를 바꿈으로써 통증을 완화하고, 왜 앉는 자세가 각 부위의 통증과 관련이 있는지 소개합니다. 2장. 내 자세는 지금 어떤 상태일까? 사람마다 살아온 환경과 습관에 맞게 척추와 관절이 적응해 와서 각자에게 맞는 자세가 중요하다고 설명합니다. 3장. 앉는 법 하나로 인생이 달라진 사람들 제목 그대로 저자가 치료한 사례를 바탕으로 앉는 법을 바꿈으로써 통증을 치료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그리고 평소 생활 습관이나 바른 자세라고 잘못 생각하고 있는 틀린 자세들을 알려줍니다. 4장. 직업과 생활 방식에 따른 의자 사용법 지하철에 앉을 때, 작업할 때, 학생들 등 다양한 생활 방식의 사람들에게 바르게 앉는 법의 중요성과 그 방법을 설명해 줍니다. 5장. 통증 없이 오래 앉아 있으려면? 바르게 앉기 위한 핵심 근육들을 설명하고, 그 근육들을 풀어주기 위한 스트레칭과 지압법을 알려줍니다. 6장. 의자에서 시작하는 건강한 운동 습관 학생, 작업자, 고령자, 도구 사용법 등으로 나눠서 건강한 운동 습관을 그림과 함께 설명해 줍니다. 결국 “의자병”은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비싸고 허리에 좋은 그런 의자가 아니라 내 몸을 지키는 올바른 습관이라는 것을 일깨워 줍니다. 물리치료사로서의 20년 노하우를 직관적인 그림과 영상(QR코드 활용)으로 풀어내어, 책장을 넘기는 것만으로도 따라 하고 싶게끔 해줍니다. 오래 앉아 있는 분 중, 계속되는 통증을 그저 참고만 계셨다면 더 늦기 전에 이 책을 통해 의자 위에서의 시간을 조금씩 개선해 나가길 권해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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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주관적 리뷰입니다. 몇 년 전, 어느 날 갑자기 허리가 삐끗하더니 허리 굽혀 머리 감는 것조차 어렵고, 일상에서 허리를 굽히는 동작이 전혀 안 돼서 한동안 통나무처럼 뻣뻣하게 서서 생활했던 적이 있다. 처음엔 디스크를 의심했지만, 찌릿한 신경통보다는 그저 허리가 꽉 굳어버린 느낌이 강했다. 이후 조심하며 운동을 병행해 많이 나아졌지만, 참 뜻밖의 경험이었다. 나중에 알고 보니 꼭 디스크 파열이 아니더라도 비슷한 통증을 겪는 사람이 많았고, 특히 오래 앉아 있는 습관이 원인일 수 있다는 이야기에 이 책이 해답을 줄 수 있겠다는 기대를 갖게 됐다. 책에는 다양한 통증 사례가 나오지만 해결 방향은 의외로 단순하다. 대부분의 문제는 잘못된 자세에서 비롯되며, 그로 인해 근육이 긴장하고 신경이 눌리면서 통증이 생긴다는 것이다. 자세를 바로잡는 것만으로도 오랜 통증이 완화되는 사례들을 보며, 나 역시 책상 앞에서 허리를 둥글게 말고 심한 거북목으로 지냈던 시기가 떠올랐다. 허리 통증 같은 것은 남의 일로만 여겨왔었는데 막상 겪고 나니, 그 원인이 결국 오랜 습관으로 인한 자업자득이었음을 인정하게 됐다. 세상 모든 사람이 겪는 일에 나만 예외일 수는 없다는 교훈을 제대로 실감한 셈이다. 평소 편하다고 느껴왔던 자세들도 다시 보게 됐다. 의자에 앉으면 자연스럽게 하던 양반다리 역시 일시적으로 편할 뿐, 실제로는 허리에 부담을 주는 자세라는 설명이 인상적이었다. 편하다고 믿었던 자세가 사실은 몸의 불균형을 만들고 있었다니! 이 외에도 발뒤꿈치를 들거나 다리를 꼬는 습관처럼 무심코 반복하는 자세들이 통증과 피로를 유발한다는 점을 짚어준다. 결국 문제는 특별한 질환이 아니라 일상 속에 쌓여온 작은 습관이었던 것이다. 저자는 바른 자세의 기준으로 ‘요추 전만’을 강조하면서, 동시에 근육을 먼저 풀어주는 과정이 중요하다는 점을 일깨워준다. 특정 근육이 긴장되고 짧아진 상태에서는 아무리 자세를 바로잡으려 해도 몸이 더 뻣뻣해지고 쉽게 피로해질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나 역시 평소 헬스장에서 유산소와 근력 운동은 나름 실천하고 있었지만, 스트레칭이나 폼롤러를 이용한 마사지는 소홀히 하는 경향이 있었다. 책에서 강조하는 장요근, 대둔근, 햄스트링 등의 이완이 왜 중요한지 읽으며 그동안 놓쳤던 부분을 실감했다. 이 책은 복잡한 치료법보다 우리가 매일 반복하는 자세에서 해답을 찾는다. 거창한 방법보다 지금 내가 어떻게 앉아 있는지를 돌아보는 것이 먼저라고 강조한다. 집에 이미 다 있는 도구들을 활용해 근육을 달래주는 일, 이제 실천만이 남았고 그것이 곧 나의 건강을 지키는 길임을 절감한다. 인디언들의 기우제는 반드시 성공한다고 한다. 비가 올 때까지 멈추지 않기 때문이다. 건강도 이와 다르지 않으니 한두 번 해보고 포기하는 게 아니라 몸이 반응할 때까지 꾸준히 반복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저자는 강조한다. 결국 통증은 어느 날 갑자기 찾아온 불운이 아니라 내가 반복해온 자세가 만든 결과물이며, 그 상태를 바꿀 열쇠 또한 결국 정직한 습관에 달려 있다는 사실을 이 책은 다시금 일깨워 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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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았으나 객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의자병은 오래 앉아 있는 습관이 몸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쉽게 풀어낸 책이다. 요새 왼쪽 고관절이 아파서 책 읽고 하나씩 교정운동해 볼까 한다. 종아리를 풀었는데 두통이 완화되는 사례는 잘못된 자세로 인해 종아리와 승모근의 순환이 막히고, 이것이 두통으로 이어질 수 있는 것을 보여 준다. 직업과 상황에 따라 달라지는 앉는 자세, 의자에서 할 수 있는 간단한 스트레칭까지 담겨 있어 일상에서 바로 적용하기 좋다. 아무렇지 않게 반복하던 자세를 돌아보게 만드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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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부터 ‘새 의자 사기’를 외치고 있는 아이에게 의자의 기준을 다시 이야기할 수 있었어요. 무엇보다 ‘팔걸이’가 우선이라는 것을요. 의자 사기전에 한 번 읽어보세요. 유명 브랜드 아니더라도~ 비싼 것이 아니더라도~ 기준이 생길겁니다^^ 그리고 더 중요한 건 앉는 자세. 책을 읽으면서 지금 앉아있는 자세를 돌아봤습니다. ‘의자에 앉는 자세를 배운 적이 있었던가’ 딱 한 번 있습니다. 국민학교에 입학한 1학년 때 옆 반 선생님으로부터요. 저는 의자가 없는 좌식 생활에 익숙한 세대여서, 앉는 자세에 대한 교육은 아버지로부터 배웠습니다. 어린 시절에야 힘을 주어 반듯하게 앉는 것이 힘들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성인이 되고 나서 이제 중년을 지나가며 온전히 제 척추의 힘으로만 오래 앉아있기가 어려워짐을 느껴서 기댈 벽을 찾곤 합니다. 그래서 이 책을 진지하게 탐독했습니다. 이 책의 장점은 큐알을 찍으면 영상으로 넘어갑니다. 문장만으로 이해가 어려운 부분은, 역시 영상입니다. 나름 바른 자세라고 생각하고 살았는데, 골반을 사용해 허리를 굽히는 방법과, 안쪽으로 커브형이 되어야 하는 요추와 경추의 자세, 흉추는 바깥쪽으로! 도서제공 @sejongb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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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하루 대부분을 ‘의자’ 위에서 보낸다. 하지만 우리는 의자가 몸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깊이 생각해 본 적은 많지 않다. 이 책은 잘못된 앉는 자세가 단순한 허리 통증을 넘어 소화 문제, 혈액 순환, 피로감까지 우리 몸 전체에 영향을 준다고 말한다. 저자가 말하는 바른 자세는 억지로 몸을 곧게 세우는 것이 아니라 골반을 중심으로 몸의 균형을 찾는 것. “최고의 성형은 건강이다.” 몸의 정렬이 바로잡히면 모든 것이 자연스럽게 맞춰진다는 것. 또 하나 흥미로웠던 점은 모든 사람이 같은 방식으로 앉아야 하는 것은 아니라는 사실. 직업과 생활 패턴에 따라 몸에 부담을 덜 주는 앉는 방법이 따로 있었다. 책 속에는 장시간 앉아 있는 학생과 직장인에게 도움이 되는 자세 점검법과 의자를 활용한 간단한 근력 운동도 소개된다. QR코드를 통해 영상으로 자세를 확인하며 직접 따라 할 수 있다는 점도 좋았다. “원인 없는 질병은 없다. 우리가 아직 원인을 찾지 못했을 뿐이다.” 하루 대부분을 보내는 자리, ‘의자’에서부터 건강이 시작될 수도 있다는 것을 다시 생각하게 만든 책. 작은 자세 변화가 몸의 균형과 삶의 컨디션을 바꿀 수 있다는 사실!! 지금부터 바른 자세로 건강하게 살아요!! <본 도서는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