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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론머스크, 할피니, 릭사보 등 100만개의 비트코인을 가지고 있지만 잠적해버린 창시자를 찾기 위한 위대한 여정의 결말은 아직도 미스터리다. 그가 이 세상에 나타날 것인가? 나타나면 어떤 폭풍이 몰아칠 것인가? 그는 이 세상에 나타나면 안되는 존재가 되어 벼렸을수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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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 나카모토는 비트코인의 탄생 배경과 창시자에 대한 미스터리를 흥미롭게 풀어낸 책이다. 복잡한 기술을 비교적 쉽게 설명해 이해를 돕는 점이 장점이다. 다만 일부 내용은 추측에 기반해 객관성이 다소 떨어질 수 있어 아쉬움이 남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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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을 가격이 크게 오르내리는 투자 자산으로만 바라봤다면, 이 책을 통해 탄생 배경과 기술적·사회적 의미를 함께 살펴볼 수 있습니다. 사토시 나카모토라는 정체불명의 인물이 어떤 문제의식에서 비트코인을 설계했는지 따라가는 과정이 흥미롭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중앙기관 없이 거래 기록을 공유하고 신뢰를 형성하려는 발상이 기존 금융 시스템과 어떤 차이를 만드는지도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암호화폐 시장의 열풍이나 수익률보다 탈중앙화, 희소성, 보안, 신뢰라는 개념에 집중해 읽을 수 있다는 점이 좋았습니다. 비트코인에 투자하기 전에 그 원리와 철학부터 이해하고 싶은 사람에게 적합한 책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