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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교육방송에 나오는 만들기 프로그램을 매우 좋아하는 우리 아이를 보면서 이 책을 구입하게 되었다.
책을 보니 이 책을 보고 정말 다양한 장난감을 만들수 있다. 구입하자마자 만들어 본 것은 로케트와 오징어. 둘다 쉽고 재미나게 만들수 있었다. 그리고 우리 아이도 다음엔 뭘 만들자면서 기대에 차서 이책을 넘겨보고 그런다.
집에 없는 재료도 물론 있지만, 이 책에 나와있는 대부분의 재료는 집에서 흔히 구할수 있는 것들이다. 재활용도 할수 있고 어떤 재료로 무얼 만들수 있는지 고민하게 하고, 또 그 재료가 없으면 다른 무엇을 이용할까 생각할수 있는 기회도 충분히 줄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을 산 뒤로 집의 창고 한켠에는 이런 만들기에 쓸만한 물건들, 다쓴 상자나 휴지심, 우유곽 등을 모아두고 있다. 아이도 빈 상자나 옷에 걸려있던 택을 보고 그냥 지나치지 않는다. 엄마, 이걸로는 뭘 만들까? 하면서 말이다.
아이들에게 재활용을 가르쳐주고 비싼교재, 비싼 장난감을 사주지 않으면서도 엄마와 함께 만들어보는 재미를 선사할 수 있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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