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래 일본에서 들어올땐 그남자그여자의 사정 이란 제목으로 들어왔다.. 사정이란 뜻이 사사로운정 이라 추측컨에 이책은 처음 봤을때 나와 여자 주인공이 비슷한 점이 많아서 빠져든 계기다 엽기전이 모습... 이책을 제대로 보려면 한번 읽으면 않된다는 충고를 드리고 싶다. 처음에는 이해가진 않던 부분도 2~3번 보다보면 이책의 매력이 빠져들게 될테니 ... 1권에서 2권 까지만 읽은 사람들은 아마 그냥 학원 로맨스로 생각하기 쉬울껏이다 하지만 중반부로 가면서 갈등이 심화되고 주인공의 내적 갈등이 표면화되는 과정의 묘사나 하나하나의 대사에서 놀라지 않을수 없을 것이다 이책을 여러번 읽었지만 만화 만화 이상을 능가한느 뭔가가 있다 이책의 최고로 뽑을 수있는것은 갈등의 심화과정과 갈등이 풀리게 까지 과정을이다 이부분을 유심히 보면 그림 하나하나의 열정을 느낄수 있을것이다 인물의 표정이나 대사에서 ... 내가 만화책을 본지 오래됐지만 이처럼 긴장이 오랜간 만화는 오래인거 같고 또한 내면의 심리나 갈등을 이렇게 잘 묘사한 책은 처음인거 같다. 투니버스에서 나 KBS에서 비밀일기로 방영될때 본사람들은 실망이 클것이다 어쩔수 없는 사정으로 많은 부분이 삭제 되었으니까.. 그런 부분을 보정하고 학원로맨스 뿐만아니라 인간의 내면 성장을 보고 싶은 사람은 꼭 이 만화책을 봤으면 좋겠다.. 이만화책이 나온지가 오래 되어서 작가의 그림이 변화해가는 과정이나 등장인물이 나이를 먹어가면서 어른스런 얼굴로 변화하는 과정은 정말 성장 만화로서도 최고인것 같다.. 또 학교생활에서 빼먹을수 없는 학예회나 수학여행, 부 활동, 왕따, 삼각관계,남녀 애정사, 여자주인공 부모님이야기,가족들의 이야기,친구들의 이야기로 뻗어나가는 등등의 이야기들은정말 놓칠수없는 부분들이다. 이만화는 정말 계속봐도 재미있고 소장가치가 있다고 생각된다. 이책을 정말 한번만 보지말고 여려번 봤으면 좋겠다.. OST도 좋은 만화이다..!!! 뒷권으로 갈수록 부록으로 엽서가 들어있으니 그것도 포인트다.. 이책의 최대 단점은 좀 늦게 나오는거지만 그래도 긴장감이 계속되니 좋다~~~~ 꼭 봤으면 좋겠다. |
| 일단 유키노가 임신했다는건 옛날에 옛적에 알았던 사실입니다^^ 유키노가 자다가 일어나서 배를 잡는 장면과 외에도 많은 힌트가 나옵니다 그렇게 나온 힌트를 하나도 잡지 못했다면 제대로 않봤다는 말씀이죠 제가 봤을때 10권대 초반에 나온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자신이 생각 없이 본것이지 갑작스런 임신은 아니죠 ^^ 그리고 유키노는 의사가 되기로 결정했고 아리마는 경찰이 된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앞에분들은 또 이상한 소리들을 하시니... 그림은 많이 변하지 않은편이라고 생각하구요 대충 본 사람들한테는 모르지만 그 남자 그 여자 스토리는 상당히 심오하다고 생각합니다 아리마가 변하고 유키노가 변하지 않은데에는 유키노는 행복한가정에서 살았고 아리마는 아픈 추억속에서 어둠속에서 자랗다는 것에 있습니다 그래서 아리마가 유키노를 좋아할수 있었던 이유중에 하나구요 |
| 19권에 갈수록 유리의 주인공 아리마군과 유키노양의 출현 횟수가 지극히 줄어든다.. (그래서 상당히 아쉽다...츠다마사미의 첫 장편작이고 상당히 글솜씨와 그림솜씨에 감탄해서 다 사샀다..츠다씨의 편집후기도 재미있고 단편작도 강추 한다... ) 다른 순정만화들과 별 다른것 없이 보이지만 작가의 심리묘사는 섬뜩할정도로 섬세하다... 책속의 대사들이 멋있어서 열심히 일기장에 옮겨적던 기억도 있다.. -_- 아리마의 아버지 레이지가 왜 그렇게 뒤틀렸는지?? 실마리가 풀어진다. 드디어 그남자 그여자도 끝을 향해 달려가는것 같다. 불행했던 과거를 다 청산하고 새로운 삶을 살수 있을 것인가?? 아리마의 부모님이야기의 종결편이 되지 싶다.. |
| 이 책에서 나오는 유키노는 소유욕이 굉장히 강하다. 하지만 고등학교도 수석으로 입학해서 모든이의 이목을 자신에게 집중시키려던 목표가 아리마라는 남학생에 의해 무산되어 버린다. 이후 유키노는 자신만큼이나 공부를 잘하는 아리마에게 경쟁심을 느끼고 이기려고 무단히 노력한다. 하지만 자신의 집으로 찾아온 아리마에게 집안에서의 모습을 들켜버려 약점을 잡히고 만다. 그런데 아리마는 유키노를 좋아해서 고백을 하고 유키노도 아리마를 좋아하게 된다. 처음의 내용은 대개 이런 내용이다. 그리고 계속 전개가 된다. 이 책을 읽으면 정말 즐겁게 공부할 마음이 생기게 한다. 공부를 하다가 머리를 식히고 싶을 때 읽으면 좋을 것 같다. |
|
만화책은 우등생에 대한 새로운 관점을 내세우면서 공부와 사랑과 성장과 가족의 얘기를 만화다운 수준으로 그려내고 내용은 풍부하게 잘 살려냈다. 이때까지 나온 학원물중 가장 모범적인 내용이 일듯 두 주인공들의 성격... 특히 유키코의 성격은 정말 유쾌하면서 든든하다.
영상물로 보면 아리마의 고뇌부분이나 단락의 시작부분에서 나오는 나레이션이랄까? 그런 부분에서 일본 제국주의 의 망령을 어쩔수 없이 떠앉고 살아야 하는 현재 일본젊은이들의 자기 모순과 자기 포용을 다룬 느낌을 받는다. 즐겁게 웃다가도 그런 느낌을 받게되면 기분이 묘하다.
내용으로는 유키코의 피나는 노력과 아리마에 대한 복수심 그뒤 유키코의 사랑고백장면이 코믹하게 그려지는 부분이 가장 재밌는 부분이다.(1-2권) 유키코가 왕따를 파워풀하게 이겨내고, 학교선생님들과 한판하며 하는 얘기, 아리마와의 첫 딥키스, 학교에서의 포옹신(3-4권).... 아주 모범적인 학원물만화이다. 그러다가 아리마의 고뇌부분이 너무 깊게 들어가고, 주변 친구들의 이야기가 가볍게 넓게 퍼지고(이때는 작가가 완전 바뀐듯하다.) 그뒤 아리마의 가족사가 등장하면서 그남자그여자의 사정은 벌써 18권을 내보냈는데 가장 멋진 부분은 1-4권이다. 4권까지는 소장하고 있다. 훗훗
"나는 남들 눈에 어떻게 비칠까" ....유키코의 화두로 시작되는 멋진 만화이다. 코믹한 그림의 균형을 잡아주는 구절들이 보석같다. [인상깊은구절] 1권 "나는 남들눈에 어떻게 비칠까" "나는 이사람이 좋다. 좋아하는 것을 지키고 싶어서 자기 자신을 상처입히는 이 사람이" 2권 "거짓의 자신은 상처입어도 아프지않지만 진짜 마음은 아프니까. 상처입는 것이 두려운 건 상대보다 자신의 마음을 소중히 여기기때문이라는걸. 누군가를 좋아한다는 건 그 반대가 아닐까" |
|
아리마는 어둠으로부터 구원받고 평온함을 되찾는 가 했더니
유키노가 중대 발표를 합니다...(- -;;;도대체 언제 어떻게 임신시킨거니??! 아리마...)
제가 예상한 결말은 둘이 의사부부가 되거나
아리마는 의대로 진학하고 유키노는 법대로 진학하여
어쨌든 둘다 촉망받는 젊은이로 출세하는 거 였는데
유키노의 갑작스런 임신으로 약간 제 예상과 어긋나는 결말로 가려고 하네요..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리마 양부모님의 어린 시절 얘기가 들어있다는 사실하나로
구입을 후회하진 않았습니다
(특히 아리마 양아버지가 소년이었을 적 모습 한 컷으로 "20권 사길 잘했군"하는 생각이 들었다는...)
그나저나 그남자 그여자는 역시 초반이 젤 좋았던 것같습니다
갈수록 그림도 변해가고... [인상깊은구절] 아리마의 엄마의 독백중... 인생은 심오합니다 무엇이 행복이고 무엇이 불행인지 전혀 알 수 없죠... |
| 어쩌면 에니메이션으로 더 유명한 만화 ... 그남자와 그여자의 사정.이다. 집안에서는 악발이..공부만 하는 언니. 딸. 학교에서는 얌전한 공주..내숭녀.. 그녀가 그와의 사랑에 빠져 버렸다. 그는 마음의 상처를 안고 큰 아버지 댁에서 살고 있으며 그녀의 가정을 부러워 한다. 초반에는 코믹스럽게 발랄하게 전개되지만 갈수록 어두운 면이 많이 부각되고 독백과 내부적인 것들이 많이 등장한다. 전형적인 일본 만화 공식을 철저히 따랐다고나 할까? 인간의 내부적인 묘사가 아주 탁월하다. 다만 극단으로 치닷고 과거에 연연하는 모습은 좀 안타깝기는 하지만 겪어보지 않은 이로서는 알 수 없는 법.. 하지만 대부분의 일본 에니메이션의 전형을 보는 듯 해서 조금은 안타까왔다. 하지만 그보다 더한 재미가 잇다. 친구들의 모함과 선생님들의 견제 속에서도 그들의 사랑을 지켜가며 성장하는 그들.. 청소년기를 지난지 10년이 가까이 된 지금도 아직 그때로 돌아가고 싶은 마음이 들게 해주는 아름다운 이야기..만화책 답지 않게 좋은 내용이다. |
| 꾸준히 보아오던 그남 그녀. 스토리도 재밌고 미남 미녀들도 많이 나오고 갈등구조나 진행구조도 훌륭해서 애니메이션과 만화책에 푹 빠져 살았었다. 아리마가 성장해가는 과정은 여느 탄탄한 성장애니나 소설과도 비교될 정도로 맘에 들었었다. 워낙 좋아하는 만화라.. 오래 오래.. 지속되길 바랬지만.. 깔끔하게.. 딱 정리하고 좋은 시점에서 끝내줘서 고맙기도 하다. 거기다 서비스인.. 17년 후! 멋진 중년이 된 아리마 오오 고맙고맙! 16권이나 17권에서.. 참 맘에 들고.. 눈물까지 나게 한 대사들도 많았던 것도.. 기분 좋게 만드는 요인이다. |
| 다른 아이들을 이끌고 선생님에게 칭찬받았던 '마호'는 자신의 것을 유키노가 빼앗았다고 생각하고 유키노를 아주 미워한다. 그런 '마호'를 주위에 있던 패거리들은 아주 열성적으로 부추겨 다른 아이들을 선동하자, 같은 반 여자아이들에게 유키노는 계속해서 무시당하게 된다. 하지만 당사자인 유키노는 이것도 자신이 팔방미인의 대가라고 생각하면서 무던히 견뎌낸다. 하지만 풀이죽어있는 유키노를 바라보는 아리마는 자신이 나서려고 하지만, 친구인 아사바가 말려 그만두고 사태를 지쳐본다. 그런 때, 유키노의 앞에 아리마의 중학교 동창이라는 한 미소녀가 등장하게 된다. '츠바사'라고 하는 미소녀는 아리마를 따라다니면서 아리마와 유키노사이를 갈라놓으려고 노력한다. 하지만 아리마에게 혼이 나고 말지만 여전히 계속해서 유키노를 못마땅하게 여기며 괴롭힌다. |
| 아, 초5,6일 때의 비밀일기란 제목으로 처음 접했다. 애니메이션이지만;; 그 때, 느꼈던 감정들은 아직도 기억난다. 정말 개인적으로 맘에 들었던 작품 중 하나다. 한 권 한 권 읽어나가다보면, 정말 작가의 섬세함과 스토리를 이끄는 실력에 탄성을 자아낸다. 그러나, 갑작스러운 분위기의 변화는 상당히 거슬린다. 아는 사람은 알겠지만, 처음은 코믹스러운(가벼운) 부분이 많았고, 그림체 역시, 귀엽고 예쁘다.라는 생각이 들게 되지만 후반부로 접어들면서, 이야기가 너무 무거워지는게 안타깝다. 캐릭터 역시 갑작스럽게 성숙해지는 것(불과 2년만에 모습이 달라졌다;)도 좀 그랬다. 가끔은 작가의 섬세함에 섬뜩해지는 느낌도 느낄 수 있었다. 좋은 작품이긴 하나, 가벼운 이야기를 좋아한다면, 후반부의 그 남자 그 여자는 피하길 권장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