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1)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0%
  • 리뷰 총점8 100%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0.0
  • 40대 7.0
  • 50대 0.0
리뷰 총점 종이책
그 때의 그 감동을 그대로...
"그 때의 그 감동을 그대로..." 내용보기
가을동화를 재밌게 보았었기 때문에 책이 있다는 것을 알고 여기서 구입했었다. 책으로 만난 가을동화는 더욱 감동적이었다. 책을 읽으면서 할 수 있는 아름다운 상상을 할 수 없었다는 게 아쉬웠지만 말이다.(읽는 내내 드라마의 장면이 떠올라서 제한된 생각밖에 할 수 없었다.) 드라마의 아름다운 영상미는 느낄 수 없지만 책으로 느끼는 감동은 또 다른 맛이 있었다. 수정작업을
"그 때의 그 감동을 그대로..." 내용보기
가을동화를 재밌게 보았었기 때문에 책이 있다는 것을 알고 여기서 구입했었다. 책으로 만난 가을동화는 더욱 감동적이었다. 책을 읽으면서 할 수 있는 아름다운 상상을 할 수 없었다는 게 아쉬웠지만 말이다.(읽는 내내 드라마의 장면이 떠올라서 제한된 생각밖에 할 수 없었다.) 드라마의 아름다운 영상미는 느낄 수 없지만 책으로 느끼는 감동은 또 다른 맛이 있었다. 수정작업을 거쳐 몇가지 내용이 변경되었는데 (은서와 준서가 함께 만들었던 컵이 종이로 바뀌었다거나, 은서가 다시 태어나면 나무가 되겠다고 했던 것이 바다로 바뀐 것 정도) 바뀐 것이 더 좋았다. 오수현 작가의 문장 하나하나가 가슴에 와닿으면서 잔잔한 감동을 불러 일으켰다. 알고 있는 내용이었지만 글로 읽는 가을동화의 또 다른 색깔은 너무나 마음에 들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책 표지가 마음에 들었는데, 여기 보이는 것과는 다른 것이다. 가운데 어린 은서가 있는 1권, 은서(송혜교)가 있는 2권이었다. 깔끔하면서 마음에 쏙 들었다. 하지만 역시 드라마의 영향 때문에 책 읽는 재미가 너무 떨어졌다. 등장인물 하나하나는 내가 상상해낸 인물이 아닌 드라마 배역을 맡은 연예인이 떠올랐고, 주인공들의 행동 하나하나까지도 일일이 드라마와 연결지어졌다. 그게 참 아쉽다.
YES마니아 : 골드 l**********2 2003.12.3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