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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즈, 생각의 패턴을 훔치다를 먼저 읽고 난 후 트리즈에 대해 생긴 관심으로 이 책을 택하게 되었다.
그런데 리뷰를 쓰려고 보니, 트리즈,생각의 패턴을 훔치다에는 상당히 많은 리뷰들이 올라와 있는데, 이책에는 이몸이 첫번째 리뷰어가 되다니...좀 이해가 가지 않는다.
이책은 트리즈의 창시자 겐리흐 알트슐러가 저술한 것을 박성균께서 옮긴 것인데...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트리즈, 생각의 패턴을 훔치다"를 읽기전에 이 책을 먼저 읽는 것도 굉장히 재미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이책은 트리즈 지침서라기 보다는 트리즈 안내서 쪽에 가깝다. 우리 생활속에서 발명에 골머리를 앓고 있는 사람들이나 회사일을 하면서 사업을 하면서 누구나 맞딱뜨릴 수 있는 "트리즈 문제"의 여러유형들에 대해 질문으로 보여주고 있다.
도대체 어떤 유형이 트리즈 문제인가? 그것은 우리가 흔히 말하는 "진퇴양난"의 문제이며, "Trade-Off"관계에 있는, 즉 하나를 개선하면 다른 하나에 악영향을 미치게 되어 이도저도 할 수 없는 상태가 바로 트리즈의 직접 공략대상이 되며, 아직도 우리의 삶속에는 거의 매일 수도없이 이러한 형태의 문제들이 발생하고 있다.
트리즈를 공부하고, 이러한 문제들을 새롭게 보려는 시각만 가지더라도 이책을 읽음으로해서 얻는 가치로는 충분하다고 생각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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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학도/엔지니어(혹은 ceo)가 문제상황을 해결하기 위한 발명/개선/개발하기를 신속하게 이루어내기 위한 원리들을 실례와 함께 적은 글이다.
내가 엔지니어였다면 이 책은 별 5개정도가 될 것같은데...
그냥 문제 해결 원칙들이 아주 체계적이고 체제적이어서 별이 4개다.
시중에 나와 있는 퀴즈책들의 기반이 이 책이라는 걸 쉽게 알 수 있었다.
약간 흠을 잡자면
알트슐러씨는 그다지 글을 매끄럽게 쓰는 스타일은 아닌 듯하고
번역도 러시아어를 영어로 번역한 것을 한국어로 번역해서인지 좀 어색한 표현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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