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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 가난함이란 지금까지는 '갖지 못한 것'을 의미했으나, 가까운 장래에는 '소속되지 못한 것'이 될 것이다. 미래에는 첫째가는 자산이 네트워크에의 소속이 될 것이다. 이것은 주도적으로 성취해 가는 삶을 살아갈 수 있는 우선적 조건이 될 것이다. - 자크 아탈리의《인간적인 길》중에서 - * 이제는 네트워크의 시대입니다. 미래는 더 그럴 것입니다. 내가 어디에 소속되어 있느냐, 어떤 사람과 인생길을 함께 가느냐, '명함 없는 모임'을 얼마나 가지고 사느냐가 삶의 질을 결정합니다. 그 사람의 부(富), 격(格)을 말해 줍니다. 내가 먼저 '좋은 사람'이 되어야 '좋은 사람들'의 네트워크에 소속될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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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크 아탈리 - 인간적인 길 호모 노마드 - 유목하는 인간 기초 연구 분야에 투자 신자유주의가 지배하고 있는 이 세계에 새로운 탈출구 미래의 유토피아를 어떻게 실현할 수 있는가? 재분배가 낭비가 아니라 생산성을 향상시킬 수 있는 투자. 시민들을 위한 복지의 실현 - 성장은 이것을 위한 하나의 수단 인류는 두려움이나 위기를 느낄 때 진보한다. 양질의 시간 - 현실적 유토피아, 인간적인 길!!!!!
내 시간을 남에게 줄 수도 없다. 시간을 창조를 위해 쓰라. 가치 있는 시간 활용. "자유로운 시간!" 자유롭다고 말은 하지만 일을 하거나 '소비'를 하는 시간은 자유로운 시간이 아니다.
양질의 시간 - 사랑하고, 창조하고, 정말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하는 시간
생산성 증가 & 어떤 분야에서 생산성이 증가되는가가 다욱 중요하다. (피터 드러커가 제시한 것처럼 생산성 증가에 추가적인 의견이 아닐까?)
하이퍼 노마드: 창조성을 가지고 정보를 생산해내는 소수의 상류 계층 -> 자기만의 가치 평가 기준 -> 예술가, 과학자 ->생각의 한계를 뛰어 넘어라.
핵! - 경제 제제(맞나? 재제? 제재? 헷갈린다. - 막는다는 의미)의 방법 - 핵무기를 갖는 것은 '정당성'이 중요하다. -> 그러나 어떻게 그 정당성을 구분하나? --> 답이 나오지 않았다. 뷁! -> 그리고 북한 정권이 반드시 붕괴되어야 하나? 그것도 외부의 세력에 의해? 이 점은 단지 제국주의적 사고방식이 아니오? --> 통일 비용은 엄청나오. 그러나 대북 지원보다는 저렴할 것이다.
인간적인 길 - 통합 세계 정부 설립; UN 안보리... 등등등.. 진행 중이오. (이 방송이 언제적 것이오????) - 무상 분야를 발전시키고 보호하자.; 치안, 주거, 교육 etc - 직접 민주주의; 다양안 네트워크를 통해 적극적 정치 참여. 새로운 기술을 통해 발전 가능 - 평생 교육에 힘을 쏟는다.; 교육이란 돈을 내는 방식이 되어서는 안 된다. 교육을 받을 때 돈을 받는 방식으로 바뀌어야 한다!!!!! 즉, 교육을 받는 사람에게, - 사회적으로 쓸모 있는 교육을 받는 사람에게 - 돈을 지불하자. (어헉~~~!!! 꼭 꼭 필요하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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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이 낙관적일 때가 과연 한 번이라도 있었던가 싶긴 하지만, 최근 우리나라의 현실은 암담하다. 막상 총선에서 득표로 연결되지 않았다. 진보적 가치를 추구하는 모든 국민의 열망을 짓밟았다.
그러던 가운데 외국에서 한 가지 고무적인 소식이 들렸다. 정권교체에 성공했다는 소식이었다.
프랑스와 우리나라의 현재 상황은 유사한 점이 많다. 신자유주의 정권으로 교체된 것이며, 사르코지와 우리나라 대통령의 가치관과 성격이며... 빈익빈부익부를 조장하는 사르코지와 우파 정권을 심판했던 것이다.
프랑스 사회당. 미테랑을 보좌하여 11년 동안 정부에 몸 담으면서 활동을 했고, 이후 지금까지도 꾸준한 강연 및 집필 활동과 함께 보다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 활동하는 실천적 지식인이다. 드러커와 토플러 후의 최고의 미래학자로 인정받는 인물이다.
단순히 사르코지의 신자유주의 정책에 대한 반감 만은 아닐 것이다. 쟈크 아탈리를 공부하게 되었다.
「인간적인 길」은 저자가 2004년에 써서, 한국에는 2005년에 번역 출간된 다소 오래된 책이다. 프랑스의 현상 및 미래를 전망한 시사적인 책이라서 시의성은 다소 떨어진다. 좌파정권과 그들이 표방해 온 사회민주주의에 대한 깊은 관심과 애정이 느껴지는 분석과 비판으로, 다시 정권을 찾으려는 야당 정치인들은 반드시 참조해 볼 만한 내용이다.
그리고 이미 전 세계를 뒤덮은 무한경쟁의 시장경제를 제어하지 못하는 민주주의에 대한 지적이 이어졌다. 비단 프랑스 만의 문제가 아닌 전 세계적으로 당면한 최대의 과제이다.
전 세계적인 통일 정부를 이룩하자... 쫌 황당한 내용이 많았다. 두 차례의 세계대전으로 이어졌듯이, 갈수록 심각해지는 양극화의 세상이 갈등과 전쟁을 피할 수 없음이 너무나 자명하기에 반드시 나아가야만 하는 길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특히 이 책이 탁월한 점은 우파와 좌파를 '시간에 대한 태도'로 분석한 점이다. 자본주의를 살아가는 모든 인간에게는 두 종류의 시간이 있다. 그리고 소비자로써 들여야만 하는 시간이 포함된다. 다른 하나는 인간 스스로 주체가 되어 성장과 자아실현을 도모할 수 있는 '자유시간'이다.
우파는 대부분의 국민들을 노동자라는 생산 요소로 바라보는 관점이다. 스스로 인생의 주체가 될 권리를 인정하지 않는다. 정작 노동자 자신의 인생은 뒷전이다.
반면 좌파적 관점에 있어서 국민은 단지 생산요소로써의 노동력이 아닌 자신의 삶의 주체이다. 진정한 국가와 자기 인생의 주인이 된다.
절대 다수의 사람들을 불안에 떨게하고 고통으로 피눈물 흘리게 하는 세상은 계속 되어서는 안 되다는 것은 자명하다.
그의 머리 속에서 인류의 미래 전체를 조망하길 바란다는 것이 더욱 우스운 일이다. 자리 스스로 현실과 미래를 그려 보는 사고의 훈련이 반드시 있어야만 한다.
우리는 지금 피할 수 없는 선택의 기로에 서 있는 것이다. 수 많은 사람들에게도 '인간적인 길'이 되길 꿈꾸고 실현해 나가는 것은 반드시 이뤄내야만 할 꿈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