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는 중1인데 저희 학교 국어시간마다 독서시간을 줘요.. (진도 다나가서) 그때마다 칭기즈칸을 읽는데 아~~ 국어시간이 끝나도 책이 제 손에서 떨어지질 않네요 너무 재미있어요.. 테무친이 어른으로 성장해가는 과정을 보면서 스스로 나약해졌던 나에게 다시한번 생각해보는 기회를 줍니다.. 또, 원수는 눈에 보이지도 않게 죽여버리고, 같은 상인들에게는 정말 친하게 대해주는 바로 칭기즈칸 같은 리더쉽을 가진 사람이 되고 싶네요... 마침 이번 사회시간에 '몽고'라는 것이 나와서 역사 공부하는데도 큰 도움을 주었구요. 제 또래들이 읽기에는 너무 좋은 책인것 같아요^^ GOOOOOOOOOOOOOOOOOOOOD!!!! 오늘 2권 샀는데, 2권도 기대 되네요^^ |
| 징기즈칸.... 어릴때부터 참 여러종류의 평전을 읽으면서 늘..마음속의 우상으로 자리 잡았던 징기즈칸... 다시 한번 만나게 된 것은 교보문고에서의 우연한 기회였다... 청소년을 위한이라는 제목이 붙었지만,역시나 나의 손길을 막기엔 역부족이었다. 시리즈의 첫권을 들고 읽다보니...꽤 많은 분량을 훑어 내려갔나보다.. 역시 청소년을 타겟으로 하다보니 읽기 굉장히 편하게, 징기즈칸의 소년기를 역동적으로 풀어나가는 스토리가... 감정의 역류가 거센 청소년기에 꿈을 심어주는데 무리가 없을 것 같다는 느낌이었다. 소년이여 야망을 품어라..란 말처럼 어려운 평전이 아닌 쉽게 접근하고 충분히 징기즈칸의 일대기를 통해서 꿈과 도전정신을 전달할 만한 멋진 책을 만나서 너무 즐거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