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만 보아도 아일랜드가 느껴지네요. 작년 올해 두 번 아일랜드를 다녀왔는데 이 책을 통해 그 때의 향수를 느끼게 됩니다. 현재의 아일랜드의 모습을 너무나 잘 표현하고 있는 책인 것 같습니다. 아일랜드라는 곳이 우리에게는 잘 알려지지 않았던 곳이지만 최근에 드라마나 뉴스 등을 통해서 접하게 되면서 조금은 익숙해진 나라가 아닌가 싶다. 이 책을 통해서 아일랜드인의 삶의 모습을 잘 알 수 있게 되었고 그 나라의 자연환경에 대해서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다. 우리나라와는 비슷하면서도 다른 모습들을 이 책이 보여주고 있는 듯 하다. 한 나라의 정서와 문화, 자연 등을 잘 나타내주고 있는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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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추하고 시작합니다.
여름에 낮이 9시까지 계속되고, 겨울에는 2~3시에 날이 저믈어가는 곳..
아일랜드의 절벽위에 서보고 싶습니다.
우리나라 태종대의 바위에 올라간 기분으로...
멀리 대서양을 바라보고 싶습니다.
^^;
너무너무 가보고 싶네요.
차우더 스프랑(맞나요?) 기네스 맥주(우리나라의 반값이라고 하던데...) 실컷 먹고 올수 있으면 너무 좋을 것 같아용....
어떻하면 한번 갈 수 있을지...
빙하도 보고 싶고....세계에서 가장 넓다는 피닉스 파크에도 가보고 싶고요...
까마귀(기억이 잘안내요) 무시기 크로우인데요... ㅋㅋㅋ 노래도 들어보고 싶고
참 음악은 http://www.geolove.net에서 들을 수 있다고 하네요.
한곡 밖에 안나오지만... [인상깊은구절] 국적 취득에 관하여 출생주의를 채택하고 있어서, 아일랜드에서 출새아면 바로 시민권이 주어진다. 우리는 건가을 음식으로 지키는 경향이 있다면, 아일랜드 사람들은 운동으로 그것을 지키려는 것으로 보인다. 겨울철 도로 사이클 (조이스컨트리, 골웨이 주): 울퉁불퉁한 시골길에서도 날씨에 아랑곳하지 한고 사이클을 즐기는 가족을 쉽게 볼수있다. 20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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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여름 휴가지로 아일랜드를 후보군에 올리면서 그곳에 대한 정보를 찾기 시작했었다. 영국 옆의 조그만 나라. 우리나라 사람들이 많이 찾는 곳은 결코 아닌, 그래서 여행 정보 서적을 찾을 수도 없었다. 그 중 맘에 드는 책 한 권을 발견한 것이 바로 이 책이다.
이 책이 나온지 5년 정도 됐기 때문에, 2009년 IMF를 반영하기 전이고, 현재 아일랜드 상황에 대해 반영된 부분이 없긴 하지만, 한국어로 된 책 중, 이 책만큼 아일랜드에 대해서 설명을 잘해놓은 책을 찾기 어려운 것도 사실이다.
저자가 그곳에 살았을 때 얻은 정보를 바탕으로 구성되었기 때문에, 대중교통이 아닌 렌트카 위주의 여행 루트 구성이 주이고, 어떻게 가야하는지에 대한 여행 정보 서적이기 보다는 그 나라에 풍경, 그 나라에 대한 느낌, 지질학자인만큼 멋진 풍경이 생긴 이유에 대한 설명 등이 잘 나와있다. 아일랜드에 대한 역사는 약간 다뤄졌다.
암튼, 아일랜드 여행을 생각한다면, 한 번쯤은 읽어볼만한 책인 것 같다. 여행 정보 서적은 아니라는 것에 유의하면서 말이다. 솔직히 여행 정보 서적으로는 론리 플래닛만큼 잘나온 것을 찾을 수가 없지. 아암. ^-^ㅋ |
| ''지리 교수''로서 가능한 아일랜드에 대해 많은 것을 알려주고 싶은 욕심이 드러나는 책이었습니다. 아일랜드 공화국(Republic of Ireland)를 직접 여행하시며, 지역의 특색을 세세히 적으신 꼼꼼함에 놀랐습니다. 화려하고 아름다운 사진을 ''컬러''로 반영하는 책의 구성 또한 만족했지요. 1장에서는 아일랜드에 대한 개관, 2장에서는 아일랜드를 느낄 수 있는 굵직굵직한 삶과 밀접한 주제들을 다루면서, 3장(지역별 추천 여행코스)에서는 지역별로 묶어 가며 주로 아일랜드의 지형과 역사 등을 다루고 있습니다. 다만 안타까운 것은 지리 전공자가 아닌 일반인들도 읽는 다는 것을 고려하셨을 때 부분부분 전문적 지리 용어가 나올 경우, 각주나 부가 설명을 달아주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물론 고등학교 때 지리 과목을 들은 배경지식으로 이해할 수 있으나, 과연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그 내용을 기억하고 있을까요? 3장이 이 책의 절반정도 차지하는 까닭에 아일랜드 여행지도가 아닌 아일랜드 지형지도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러나 책 뒤에 있는 Ireland 여행자를 위한 팁은 매우 요긴 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전반적으로 이 책은 주로 아일랜드 사람들과 그 문화, 환경을 다루는 측면이 강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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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부터 말하자면, 재미나다.
저자는 아일랜드의 대학에 안식년으로 가게 되는데, 아일랜드에 관한 책들이 너무 없어서 책을 쓰게 되었다고 한다. 이 책의 힘을 입어서인지 지금은 아일랜드에 관한 책들이 여러 권 나와있네.
지리학자의 눈으로 본 아일랜드의 이곳저곳. 그리고 자세한 안내. 렌트카를 해서 아일랜드 일주를 생각하고 있는 사람, 아일랜드의 신비로운 자연환경을 둘러보고 싶은 사람이라면 반드시 봐야 할 책이다.
이 책을 보면 아일랜드에 가고 싶어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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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랜드에 가보고 싶은 마음이 들게하는 책이었다//ㅋㅋ 사실 그 옆에 있는 영국이라는 나라에 대해서는 엄청나게 관심이 많았지만 말이다.
이것저것 아일랜드에 대해 많은 이야기를 해줘서 재미있었다
지리과라 그런지몰라도 내용 중간중간에 나오는 자연지리용어를 보면서 왠지 더 재미를 느낀것같고/ㅋㅋㅋ
그리고 특히나// 사진들이 맘에 들었다/ㅋㅋ 어떤 책들은 여행기나, 그런 류의 책임에도 불구하고 사진들이 선명하지 않다거나, 너무 작다거나, 아니면 옛날사진들을 그냥 쓴다거나하는 그런것들도 꽤 있는데/ 이 책은 저자가 직접 찍은 사진인데다가, 깨끗하게 잘 나왔다/ㅋㅋ 사진도 멋있다/ㅋㅋㅋ
또 뒷부분에는 아일랜드 여행에 대한 정보들도 많이 나와있어서/ 그냥 저자가 보고, 느낀 그런 여행기에 더하여 여행서로도 유용한 책이라고 생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