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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때 써먹을수 있는 책입니다. 사엄가들의 필독서입니다. 사업가들에게 필요한것이 디테일입니다. 디테일의 힘 중국어판이 있는데 사업의 성과와 중국어를 한번에 배울수 있습니다.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것이 디테일입니다. 우리모두 디테일이 필요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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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미생을 기억하시나요? 벌써 9년 전 드라마이지만, 지금까지도 명작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다소 과장된 면이 있지만, 직장인들의 애환을 나름 현실적으로 담았기에 많은 사람들이 공감했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미생의 여러 장면들 중, 장그래의 동료가 서류 하나를 회사 로비에 흘리는 에피소드가 있습니다. 그걸 최 전무(진행시켜)가 발견하고, 오 과장을 엄청 꾸짖습니다(물론 최 전무가 오 과장 부하인 장그래가 한 행동으로 오해했던 것입니다). 왜 서류 하나 흘린 걸로 왜 그렇게 꾸짖을까 하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꾸짖어야 합니다. 서류 하나로 유출된 대외비 정보가 회사에 어떤 파장을 불러일으킬지는 아무도 모르기 때문입니다. 그런 면에서 최 전무는 참된(?) 리더의 모습을 보였습니다. 디테일을 챙겼기 때문입니다. 하나의 실수가 쌓여 회사가 망하고, 재해가 발생합니다. 디테일은 그만큼 중요합니다. 중국의 한 기업인도 디테일의 중요성을 깨닫고, 이를 설파하고 다닙니다. 그 기업인의 이름은 왕중추(汪中求). 홍콩의 유수 기업에서 일하며 말단 사원부터 대표이사 자리까지 오른 인물입니다. 그는 여러 기업과 인물의 사례를 들어 디테일이 얼마나 중요한가에 대하여 책으로 엮어냈습니다. 바로 오늘의 추천 도서인 '디테일의 힘'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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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은 디테일의 힘이지만, 작은일을 소흘히 하지 말라는 맥락으로 보여진다. 흥미로운 사례들도 이 책에 빠져들게 만드는 이유였던 것같다.
작가가 말한 바가 모두 와 닿거나 다 옳다라고는 할 수 없지만, 그가 한 말 가운데 확실한 하나는 실천하다보면 성공과 실패가 있을 수 있지만, 하지않으면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는다는 것이다.
번역도 자연스럽고 책 디자인도 보기 편하게 되어 있어서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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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ough research will tend to support whatever theory " - Murphy's Law of Research 2011년 5월의 저는, 이 책을 읽고 위와 같은 머피의 법칙과 함께 '자신의 책 제목에 들어맞는 예를 수집하는 능력만큼은 인정해주게 되는 책'이란 메모를 적어 놓았더군요. --- 어느 할머니에게 작은 친절을 베풀었는데, 그 분이 철강왕 카네기의 모친이어 훗날, 미국 철강업계의 big shot이 되었다는 페리의 일화1라든가, '실패에서 얻은 값진 교훈'이란 제하의 이야기2등은 지금 보아도 여전히, 7년 전의 메모에 일정 부분/적절하게 부합된다 할 수 있을 듯 싶습니다. 그러나!!!
뭔가 이건, 명언집(集) 같은 데서 쓱~하고 한 번 흝어보며, '좋은 말이네~'라 생각하고선, 그땐 이내 잊어버렸던, 잊었다 한들 그리 아쉽지조차 아니했던 그런 류의 문장들이었었었거늘, --- 한 장의 벽돌 때문에 울어보고, 한 알의 모래알 때문에 너무도 아파해보고 나니,
그 때의 좌절과 그 때의 아픔이, 타인 혹은 사회의 구조적 문제 때문이 아닌, 온전히 나 개인의 문제로부터 기인되었었다라는 걸, 그리고 그 좌절과 아픔을 막아낼 수 있었던, 누구에겐가는 기지(旣知)였었으나 저는/만 미처 알고있지 못했었던 길이 분명 존재하고 있었었다라는 사실이 --- 지금의 제 마음을 너무도 아프게 합니다.
소설 속 작가의 한 문장이, 어찌나 섬뜩한지요... ………………………………………………………………………………………
대만 제일의 갑부라는 왕융칭 포모사 회장3이 그의 나이 16세에 시작했던 자신의 쌀가게를, 다른 가게들과 차별화시키기 위해 시행했던 서비스라고 합니다. 이 서비스로 인해, 왕융칭은 1년 남짓만에 더 크고 번화가에 위치한 곳으로 가게를 옮기는 성공을 거두었다는군요. 이 일화로부터 우리는, ![]() 그가 얼마만큼 성공했느냐가 아닌 --- 불과 몇 년전부터 Amazon이 시행하고 있는 'anticipatory shipping service'라는 것의 기본 개념4을, 1932년 16세의 소년이었던 그가 이미 깨닫고 있었다라는 점에 놀라게 됩니다.5 저자 왕중추는 여기에 더해,
기업의 규모와 관계없이, 세심함을 갖춘 관리와 집행이야말로 기업의 (성공의 차원을 뛰어넘어) '생존'을 지켜줄 수 있을 것이라 단언하고 있습니다.6 '가이젠'이란 과정을7 통해 이룩해낸 일본 기업들의 '실력'은8 이러한 저자의 주장을 뒷받침해주는 실례로 인용되고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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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인9의 입에서 이처럼 (특정인이 아닌 전체로서의) 일본인에 대한 찬사를 듣는다라는 놀라움에 앞서, 위의 지적과 함께,
장루이민 회장의 이야기를 통해 저자는 독자들에게 --- 그러한 일본인들의 습성(?)이란 것이, '창의성'과 '효율성'이 중시되는 현대 사회에서도 유익할 것인가의 반발10 등에는 개의함 없이, 결국엔 '좋은 결과'를 낳았다는 것, 기업에게 있어 그 '좋은 결과'란 다름 아닌 '성장이 바탕이 되는 생존(sustainable growth)'이라는 메세지를11 전해주고 있다라 생각합니다. ………………………………………………………………………………………
이미 성공한 자의, 그 성공에 이르기까지의 지난했던 과정에 대한 회상, 그리고 그로부터 쥐어짜낸 성공의 키워드스런 이야기를 담고 있는 책이 아닙니다. 또한 이 책이, 오로지 비즈니스에 국한된 이야기만을 전달하고 있다고도 생각지 않습니다. 작가 박주영이 내린 '부자'에의 규정이, --- "자질은 일상생활의 미세한 부분이 쌓여 형성되는 것이며, 그것을 쌓아가는 과정이 바로 노력이다"(p66)라는 저자의 일갈과 자연스레 일맥상통 하듯이,
성공을 위한 필요조건으로서의 세심함이란 것이, 오로지 기업의 성공을 위한 필요조건으로만 작동하는 것이 아님을, 그건 일 개인의 삶에도 예의 똑같이 적용되어질 수 있다고, 이제라도 그걸 꼬옥 기억하고 실천해야한다는, 이건 뭔가, 비즈니스 관련 자기계발서 한 권이 참 뜬금없게도 제겐 --- 마음 참 아린, 그런 교훈을 남겨주네요. 그니까, 진작 좀 잘할 걸... 그쵸? --;; ...금연 282일째
※ 일본 기업의 세심한 관리에 관하여 :「도요타의 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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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tail is Detail. 짧게 정의한다면 디테일이 우리 삶에 있어서 중요한 것임을 강조해 주는 책이다.
중국사회에서 발생한 사례들을 중심으로 적었는데, 나름 우리사회에 접목해도 큰 차이 없이 정리될 수 있는 그러한 책이다.
내심 왕중추라는 사람이 디테일하게 신문기사들을 세심하게 준비해서 책을 쓰지 않았을까하는 생각을 해보았다.
만약 신문기사를 토대로 글을 적었다면, 왕중추야말로 진정한 디테일한 힘을 가지고 있는 사람일 것이다.
책의 내용으로 들어가면, 주로 사례위주의 성공과 실패사례들이 정리되어 있다.
영국의 투자전문은행 베어링스에 대해서는 이번 책을 읽으면서 재정리 할 수 있어서 매우 좋은 기회였다.
그리고 신입사원이 면접시 떨어져 있는 종이를 주웠는데 "당신의 합격을 축하합니다."라는 문구와 함께 합격을 했고 나중에는 그 회사의 회장이 되었다는 이야기는 참으로 인상적이었던 것 같다.
나름대로 책의 가치를 평가하자면 상하의 점수를 주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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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재 우리가 '빨리빨리' 문화 속에서 결과를 빨리빨리 도출해내기 위해서 놓쳐버린 작지만 커다란 디테일의 위력을 체감하고, 왜 지금 우리에게 디테일이 절실한 문제인지, 디테일에 강해지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 지를 구체적으로 예시와 함께 설명을 하고 있으며, 디테일에 대해 강해지려면 어떻게 해야하는지에 대해 조언을 해주는 책이다.
- 성공과 실패 사례를 디테일 관점에서 분석한 책이다. 디테일이 인생과 경영의 성패를 좌우한다고 하면서, 작은 일에 대하여 항상 철저할 것을 당부한다. 세상에 사소한 일이란 없다. 비범한 사람이란 비범한 일을 해내는 사람이 아니라, 사소하고 평범한 일도 비범하게 해 내는 사람이다.
- 작지만 강력한 디테일의 힘은 저자인 왕중추가 기업의 임원과 컨설턴트로 일해오면서 스스로 깨달은 디테일의 힘에 대하여 다루고 있다. 저자가 말하는 디테일이 중요함은 단순히 작은 것도 신경을 신경을 써야 한다는 것이 아니다. “전략은 디테일로 시작하여 디테일로 끝나고 거시적인 것 역시 미시적인 것에서 시작되어 미시적인 것에서 끝난다” 라고 했을 만큼 디테일의 힘을 강조했다. 즉, 그럴싸한 외관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내실을 기해야 한다는 뜻으로 해석이 된다. 저자는 KFC, 도요타, 월마트 등의 사례를 들어 나비효과처럼 작은 사소한 것이 큰 재앙, 또는 결실이 된 예를 보여주며 디테일의 중요성을 설명했다. 좋은 스펙의 면접자가 물에 젖은 이력서를 제출하고 불합격했다는 예시와 같이 이론에 치우치지 않은 실 생활에서 디테일이 어떻게 중요한 역할을 했는지 책에서 찾아볼 수 있다. 또한 고객 제일주의, 벤치마킹, 구매 데이터 관리, 운영비용 절감 등 경쟁사회에서 살아남는 전략과 방법을 보여주며 경쟁이 치열해지는 시대에 업체가살아남는 크지 않지만 디테일을 살린 차별화 전략을 소개하고 있다. “생각이 바뀌면 말이 바뀌고 말이 바뀌면 행동이 바뀌고 행동이 바뀌면 운명이 바뀐다.” 소소한 생각들을 변화시켜 먼 미래의 삶을 변화시키고자하는 모든 사람들이 읽어봐야 할 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