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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쪽으로 연구를 하는 사람인데 마음먹고 공부를 좀 해볼려고 식품기사 책을 한권 샀습니다.
사실 책이 좋다 나쁘다를 평하는 것은 조심스러운 일인데, 노력도 해보지 않고 책만 탓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어서 그렇죠.
다른 사이트에서 이 책에 대한 평이 좀 좋지 않아서 그런가보다 하고 그냥 샀는데
첫장부터 20페이지 진행 되는 동안 오자가 10개가 넘게 나왔습니다. 누가 보아도 쉽게 찾아내실 수 있을 겁니다. 딱보기에도 너무나 틀린것이 확실한 오자가 10개가 넘게 나오더군요. 예를 들면 1번째 줄에 나온 말이 2번째 줄에 받침을 빼먹은 채로 나오는등...
사소한 것이라면 사소한 것이겠지만 책을 집필할때 최소한 1번만 더 점검을 했어도 충분히 잡아낼만한 정말 작은 실수가 너무 많아서 좀 실망스럽습니다.
저같은 경우에는 스스로 고쳐 가면서 보고 있지만 오자에 민감하신 분이라면 추천하고 싶지는 않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