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닥터 수스는 아이들 영어교육에 조금이라도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알 수 있을만큼 유명한 사람이다. 닥터수스의 책은 하드보드지에 손에 쏙 들어올만한 책만을 보아왔기 때문에 이 책은 좀 의외였다.그래서 페이지수나 여러모로 봐도 조금은 무리인 듯한 가격을 뒤로 하고 이 책을 구입했는데 역시나 이제 막 파닉스를 뗀 우리아들이 혼자 읽기에 딱 좋은 책이다 싶다. 눈에 확 들어오는 팝업책이라고는 할 수 없지만 아이들 눈높이에 맞춰서 아기자기하게 아이들을 이끌어주는 책이고 소개에도 있듯이 닥터수스의 다섯가지 책들은 한데모아 팝업북으로 만든 것이고 또 크기도 커서 어린 아이들에게는 좋은 책이라고 추천하고 싶다. 다만 메이지시리즈처럼 팝업이 튼튼하다고는 볼수 없어 아주 어린 아이는 쉽게 고장낼 수도 있을 듯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