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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명의 붕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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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받았을 때 좀 놀라긴 했다. 두께가 만만치 않았고, 책 자체도 되게 커서 휴대하기도 불편했다. 나는 이것을 잠자기 전 한시간 씩 투자해서 읽기 시작했다. 근데 다행이도 글자 간격이 넓고 종이가 두꺼워서 그렇지 책 자체는 양이 방대하지는 않았다.   다이아몬드는 이스터 섬, 아이슬란드, 그린란드, 마야문명 등 과거에 존재했던 많은 문명들을 다각도로 분석하면서 몰락한 문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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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받았을 때 좀 놀라긴 했다. 두께가 만만치 않았고, 책 자체도 되게 커서 휴대하기도 불편했다. 나는 이것을 잠자기 전 한시간 씩 투자해서 읽기 시작했다. 근데 다행이도 글자 간격이 넓고 종이가 두꺼워서 그렇지 책 자체는 양이 방대하지는 않았다.

 

  다이아몬드는 이스터 섬, 아이슬란드, 그린란드, 마야문명 등 과거에 존재했던 많은 문명들을 다각도로 분석하면서 몰락한 문명이 어떤 과정으로, 왜 망하게 되었는지를 서술하고 있다.

 

  모든 사항에서 대표적인 몰락 이유는 한정된 자원에 비해 과도하게 인구가 많아 자원이 고갈되었기 때문이었다. 우선 경작을 하고 땅을 뒤집는 일련의 과정을 매번 하게 되면 땅이 침식되는데, 이렇게 되면 죽은 토양이 되기 때문에 작물이 올바르게 자랄 수 없다.

 

  주변 국가 및 문명들에게서 자원을 수입해올 수도 있으나, 타 문명 역시도 한정된 자원을 갖고 있으므로 꾸준히 문명들이 번성하여 인구가 지나치게 늘어나면 자원이 고갈되어 교류하던 주변 국가가 함께 위태로워지는 경우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었다.

 

  지금 지구촌도 인구가 너무 많아서 문제다. 평화로운 세상과 의학은 인류에게 행복과 건강을 선물해주었고, 이를 통해 인류는 끊임없이 번식하여 자원을 긁어모으고 있다. 이러한 한정된 지구의 자원은 언제까지 쓸 수 있을까?

 

  대책을 세우지 못하면 "지구"라는 곳에 갇혀 고갈된 자원을 바라보며 인간은 죽을 날만 기다리는 동물로 변모할 수 있다.

w******1 2018.10.22. 신고 공감 5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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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문명의 (실시간) 붕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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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아는 모든 사회는 붕괴했거나 붕괴하는 중이고, 우리 또한 예외는 아닙니다. 인간은 누구나 자기중심적이기 때문에 자신은 온갖 테크놀로지와 문명의 이기를 누리는 '현대 사회'를 살고 있으므로 이 사회는 불멸하리라 상정하지만 다이아 아조시는 우리와 비슷한 생각을 했을 사람들이 국밥처럼 호로록 말아먹은 사회의 예시를 친절하게 들며 빅엿과 함께 응 아니야를 외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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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아는 모든 사회는 붕괴했거나 붕괴하는 중이고, 우리 또한 예외는 아닙니다. 인간은 누구나 자기중심적이기 때문에 자신은 온갖 테크놀로지와 문명의 이기를 누리는 '현대 사회'를 살고 있으므로 이 사회는 불멸하리라 상정하지만 다이아 아조시는 우리와 비슷한 생각을 했을 사람들이 국밥처럼 호로록 말아먹은 사회의 예시를 친절하게 들며 빅엿과 함께 응 아니야를 외칩니다. (물론 환경적 이점과 자체적인 노력을 통해 지속적으로 생존에 성공한 사회의 멋진 예시들도 있습니다!)
사실 윤리적인 이유로 지속가능한 생태적 환경을 꾸려나가야 한다고 주장하는 건 누군가에게는 좀 우습죠. 우리는 생존이라는 맹목적인 목적이 프로그래밍 된 채 태어났고, 그 다음으로는 무한정한 복리의 증가를 목표로 삼으니까요. 인간이 아니었더라도 어떤 종이든 우연히 나타나서 눈먼 파괴의 성전을 완성시켰을 지도 모릅니다. 그나마 전기차를 발명하고 국립공원을 꾸리며 환경 부문에 (환경 파괴에 투입되는 예산보다는 덜) 예산을 배정하는 우리는 얼마나 자비로운가요? 이상의 생각을 가졌다면 딱히 설득할 수는 없겠지요. 두 평행선에 놓인 가치를 좁힐 수는 없으니까요.
하지만 당신에게 어린 가족이 있거나 가질 계획이 있다면, 그리고 그들을 사랑한다면, 환경위기와 이에서 파생한 사회적 갈등으로 인해 파산 상태에 몰린 현재를 그들의 미래로 물려줄 수 없다는 것에 어느 정도는 동의할 것입니다. 그런 우리를 위해 누가 실용적인 미국 사람 아니랄까봐 ㅋㅋ 다이아몬드 교수님 작고 짜잘한 우리가 실행에 옮길 수 있는 실용적인 방법을 제시하며 그래도 힘을 내라, 아직은 바꿀 수 있다며 어깨를 다독여줍니다.
작고 하찮은 우리가 무엇을 할 수 있을까요? 환경단체에 가입해 적극적으로 활동하거나 후원비를 보내는 것도 좋고, 할 수 있는 일들이 사실 많죠. 육식 대신 채식 위주의 식단으로 전환한다든지. (사실 책에서는 목축 못지 않게 인간의 무분별한 농업활동 또한 환경 파괴를 부르는 원인으로 들긴 하지만 똑같은 칼로리를 생산하는 데 그래도 육식보다는 채식이 더 효율적이죠.) 종이책을 사는 대신 전자책을 구매하고(ㅠㅠ), 텀블러와 같은 것들을 지속적으로 이용한다든지. 철따라 멋진 옷을 사고 싶지만 기본적인 옷에 만족한다든지. 중고상품을 애용하고, 자가용 대신 대중교통을 이용한다든지. 귀찮고, 예민하고 피곤한 사람이 되기가 싫어 안할 뿐이지 찾아보면 많은 방법이 있겠죠.
아무튼 저도 미래에 가족을 가지고 싶은 욕심이 있으니 미래에 태어나게 될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조금이라도 개념차게 살아야겠습니다. 사실 개인 차원에서 궁극적 해결책은 인간 증식의 중단이 아닐까 싶긴 하지만요...ㅎㅎ

r****l 2020.08.10. 신고 공감 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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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명의 붕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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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명의 붕괴"이 책은 인간이 세웠던 문명이 어떻게 붕괴되었는지를 과거의 사건들을 통해 다섯가지 요인으로 설명한다. 물론 과거의 사건뿐 아니라 현재도 포함된다."환경파괴, 기후변화, 적대적이웃, 우호적인 무역국, 환경문제에 대한 사회적 대응"위 다섯가지 요인을 보며, 이게 과연 과거의 문제 인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산업혁명을 통해 시작된 기술의 발전은 인간을 지금의 풍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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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명의 붕괴"

이 책은 인간이 세웠던 문명이 어떻게 붕괴되었는지를 과거의 사건들을 통해 다섯가지 요인으로 설명한다. 물론 과거의 사건뿐 아니라 현재도 포함된다.
"환경파괴, 기후변화, 적대적이웃, 우호적인 무역국, 환경문제에 대한 사회적 대응"

위 다섯가지 요인을 보며, 이게 과연 과거의 문제 인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산업혁명을 통해 시작된 기술의 발전은 인간을 지금의 풍요로움에 이르게 하였다. 그 풍요로움에는 댓가가 따르지 않을까? 그 댓가에 대해 지금 전세계가 인지를 시작했다. 파리기후협약이 그 중 하나라고 보는데, 여전히 반대의 소리가 높다.


인간은 자연을 컨트롤 할 수 있다고 믿는가.
문명이 붕괴되었던 과거의 사람들은 그저 몰라서 당했겠는가.
이것이 이 책이 이야기하고 싶은것이라 생각한다.

 

미국의 몬테나주, 이스타섬, 마야문명, 바이킹, 중국

 

한 주, 또는 한 나라, 한 문명의 흥망성쇠중 "붕괴"에 초첨을 맞춘 이유는 과연 무엇일까.
저자는 우리에게 무엇을 경고 하고 싶은 것일까.

 

개인적으로 이스타섬에 대한 내용이 기억에 많이 남는다.
문명의 발원부터 붕괴까지. 현재의 이스타 섬이 보여주는 환경이 앞으로의 우리를 보는 듯한 느낌?
최고로 문명이 발달되었을 시에 인구수보다 그 내에서 여러 그룹이 서로에게 "우호적인" 관계로 존속되었음에도, 왜 그들의 문명은 사라졌는가. 그것이 기후뿐의 문제 일까.  내가 속해있는 족의 우수성을 위해 세웠을 것이라 추측되는 석상. 그 석상이 의미하는 것은 인간의 우월감이 아니였을까.

우월감을 통해 무엇을 얻었는가.

 

이미 파괴된 환경을 되살리는 것은 왜 힘든것일까?
아이스란드의 침식으로 인해, 환경에 대해 굉장히 보수적인 입장이 되어버렸는데, 왜 이전과 같은 환경 복구는 힘든 것일까. 이러고도 우리는 현재 우리가 안전하다고 100%보장 할 수 있을까?
이런 부분을 생각해보면, 인간이라는 존재가 자연앞에서 얼마나 작은 존재인지를  다시한번 알 수 있다.

물론 모든 역사가 실패만 있는 것은 아니다. 아이슬란드라는 척박한 땅위에서 인간은 살아가는 방법을 터득했고, 현재까지 삶을 영위해오고 있다. 적응이라는 성공적인 결과로써.

 

그렇다면 우리는?
장단점이 있겠지만, 서울 도심만 보더라도 주거공간확보를 위해 그린벨트 해제를 논의중이라는 이야기가 있었다. 과연 옳은 일일까? 주거공간 확보가 저소득층, 청년층, 노년층을 위한 것이라는 공공의 목적이 있지만, 서울 내 제대로 숨쉴만한 공간이 없는 지금 이것이 최선이 될지.
참 어려운 일이다. 살기위한 공간확보이지만,  또다른 측면의 살기위한 방안으로 옳은 일인지.


개인적으로 판교에 직장을 다니지만, 판교는 신생도시답게 나무들이 다 자그마하다. 큰 나무가 없어 길을 다니기가 참 어렵다. 특히 한여름. 나무 그늘이 거의 없어 땡볕을 걸어다녀야 하는데,
가뜩이나 차들이 많이 다녀 공기도 더 더운 실정이다. 그 작은 나무들이 큰 나무가 되는데 최소 십수년은 있어야 할 것이다. 저 나무 한그루가 뭐라고 싶다가도, 그 나무그늘이 없어 길을 다니기 어려워지는 것을 보면, 나의 생활속에서 자연이 주는 이로움은 놀랄만한 것이란 생각이 많이 든다.

 


"물론 장기적인 이해관계를 가진 사람들이라고 해서 항상 현명하게 행동한 것은 아니었다. 자주 단기적 목표를 선호했고 단기적 관점에서나 장기적 관점에서나 어리석은 일을 실제로 저지르기도했다. 바로 이런 이유 때문에 인물사나 역사가 화학반응 과정에 비해 훨씬 복잡하고 예측 불가능한 것이며, 이 책이 환경론적 결정주의를 주장하지 않는 이유이기도하다." p. 429


르완다와 부룬디에서 일어난 투치족과 후투족의 싸움으로 인한 대량 학살의 사건은 얼마전 읽었던 책이 떠올랐다. '21세기 평화와 종교를 말하다'라는 책이였는데,
전쟁의 양상이 내부의 싸움이라는것. 왜 같은 나라 사람들끼리 싸우는지.
그것은 역사에 기인한다.  그 역사가 피에 피를 부르는 양상이되고, 그런 싸움에 이권이 깃든 외부세력이 기입했을때, 결국 가장 피해를 많이 보는 것도 해당 나라 사람인 상태. 내부의 싸움이나 어느것도 남는 것이 없는 그런 싸움. 그런데 우리는 왜 싸우는 것일까.

이렇듯 이 책은 환경파괴로 인한 문명의 붕괴만을 이야기하는 것은 아니다.
인간에 의한 붕괴도 있음을 이야기한다. 현재 진행중인 르완다 사태를 통해.
심지어 잔인하다. 왜 그럴까. 그저 싸움이면 상대를 죽이면 될텐데, 왜 저리 잔인함이 보여지는 것인지.(잔인함을 여기서 쓰고싶지 않다. -_-;;)
인간의 본성은 무엇일까.(책의 내용과는 좀 다르지만, 책을 읽으며, 인구감소를 위한 노력등을 보면서 인간이 가지는 본성이 문득 궁금해지긴했다.)

우리가 인지하지 못한채 파괴되어 가는 많은 것들. 그것들이 미래의 우리에게 어떤 결과로 돌아올 것인가.


우리는 이미 늦은것은 아닐까. 이책이 쓰여진 것이 2005년쯤인것 같은데, 15년이 지난 지금도 온난화는 계속되고 있고, 가을부터 봄까지는 서울시내에서 미세먼지를 눈으로 보며 마스크쓴 사람들을 만나는 것이 주가 되었다.

두렵다.

나는 마지막남은 나무를 자르는 사람이 되고 싶지 않은데, 둘레둘레 쳐서 살아봐야 결국 마지막 남은 나무 한그루 베어 살아가는 인간이 될뿐인데. 모든 이들이 문제를 인지하는데 너무 늦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강력추천!

 

별도로, 책을 처음 펼쳤을 때는 뭐 이리 두껍나 했는데, 중반을 넘어가면서는 두꺼운 이유를 알 것 같았다. 간단하지 않다. 문명의 발생과 붕괴. 또는 유지는. 단일적인 이유만으로 생겨나고 붕괴되거나 유지되지 않는 것이 인간사회이기에 말이다.
생각하는 것보다 복잡하고, 얽혀있다는 사실을 책을 통해 다시 알 수 있다. 심지어 수천년전의 문명이라도 말이다. 수천년 후의 우리는 어떤 모습일까. 많이 궁금하다.

 

그리고 출판사분들께 건의 한마디!
양장본이 너무 무거워요~ 조금 가볍게 만들어주셨으면 더 좋았을 것을요.ㅠ


 

YES마니아 : 플래티넘 이달의 사락 t****s 2019.10.16. 신고 공감 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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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아몬드 교수의 저서를 좆아 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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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독자들이 다 그렇듯이, 총균쇠를 읽고 이 책으로 넘어왔을것이다. 나 또한 그렇다. 그 방대하고 한 글자도 빠트릴 수 없는 책에 빠져 제3의침팬치까지 탐독하고 이 책으로 넘어왔다.  총균쇠만큼 방대한 자료와 분야를 다루지는 않는다. 하지만 지역적으로는 그만큼 방대하다. 유럽의 구석에서부터 아시아 오세아니아 남미 아프리카까지... 하지만 포커스는 하나다. 변화되는 환경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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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독자들이 다 그렇듯이, 총균쇠를 읽고 이 책으로 넘어왔을것이다. 나 또한 그렇다. 그 방대하고 한 글자도 빠트릴 수 없는 책에 빠져 제3의침팬치까지 탐독하고 이 책으로 넘어왔다.  총균쇠만큼 방대한 자료와 분야를 다루지는 않는다. 하지만 지역적으로는 그만큼 방대하다. 유럽의 구석에서부터 아시아 오세아니아 남미 아프리카까지... 하지만 포커스는 하나다. 변화되는 환경에 적응하는가 또한 인간의 활동으로 환경을 파괴한다면 우리도 그에따라 파괴될 수 밖에 없다는 것... 특정지역을 개발하거나 정책적인 방향 때문에 파괴될 수 도 있지만 우리 각자의 사소한 노력과 인식의 전환이 무엇보다 필요하다 하겠다. 사실 여러분야에서 이미 환경파괴는 이루어지고 있지만 실행자는 극소수고 이익을 보는 사람도 극소수다. 피해자는 광범위하고 특히 우리같은 일반인이 될 수 밖에 없으니... 지구를 보호한다는 착각인가 뭐시긴가 하는 그 개똥같은 책보다는 훨씬 읽을만하고 값어치가 있을것 같다.

YES마니아 : 로얄 c******2 2022.04.16. 신고 공감 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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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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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읽은지 얼마 안되었다. 나는 책 읽으면 무조건 리뷰도 달고 한줄평도 꼭 다는데 제레드샘 책 다시보다 내 리뷰가 없다. 이럴수가 이 책 리뷰 A4용지 두장은 족히 쓸 분량인데 안타깝다. 그건 내 죄니 늦었지만 생각나는대로 짧게 쓰고 마치려한다. 과거의 위대한 문명의 붕괴과정과 현대사회의 위기를 분석 극복할 것인가에 대한 독자의 대답을 원한다. 이스터섬,마야,앙코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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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읽은지 얼마 안되었다.

나는 책 읽으면 무조건 리뷰도 달고 한줄평도 꼭 다는데 제레드샘 책 다시보다 내 리뷰가 없다.

이럴수가 이 책 리뷰 A4용지 두장은 족히 쓸 분량인데 안타깝다.

그건 내 죄니 늦었지만 생각나는대로 짧게 쓰고 마치려한다.

과거의 위대한 문명의 붕괴과정과 현대사회의 위기를 분석 극복할 것인가에 대한

독자의 대답을 원한다.

이스터섬,마야,앙코르와트의 붕괴와 현대의 아이슬란드,뉴기니등의 산림파괴와

일본의 성공사례까지 전세계의 과거와 헌재를 총망라했다.

역사의 흥망성쇠를 결정하는건 기후라는 말까지 책 전체가

핵심 내용으로만 꽉차있다.88

YES마니아 : 플래티넘 이달의 사락 s*****6 2021.10.22.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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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의 피부병 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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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가진 자원을 미친 듯이 쓴 뒤에 떠나는 인류들의 이야기를 읽으면서 그 엔트로피를 수용할 능력이 되는 곳이면 견디지만 그것을 견디지 못할 때 끝에는 그 문명은 무너지게 되어있다는 것을 몬태나나 이스터섬 마야 등 여러지역을 비교하는 데 그러한 연구를 위해서 도입한 과학적인 연구방법이 매우 인상적입니다. 현재 중국이 격는 환경문제와 코로나19와 한국에 오는미세먼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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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가진 자원을 미친 듯이 쓴 뒤에 떠나는 인류들의 이야기를 읽으면서 그 엔트로피를 수용할 능력이 되는 곳이면 견디지만 그것을 견디지 못할 때 끝에는 그 문명은 무너지게 되어있다는 것을 몬태나나 이스터섬 마야 등 여러지역을 비교하는 데 그러한 연구를 위해서 도입한 과학적인 연구방법이 매우 인상적입니다. 현재 중국이 격는 환경문제와 코로나19와 한국에 오는미세먼지를 생각해 보면 중국은 자신들이 가진 자원과 인구의 역학관계를 생각해서 발전해야하고 인류가 환경을 고갈시키는 속도를 늦추어야할 것을 절감했습니다.
YES마니아 : 로얄 a*******i 2020.03.15.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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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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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이 매우 크고 두껍네요!악명 높은 총균쇠보다 더한 크기와 부피에 놀랐고 앞으로 읽을것이 이렇게 많다는 생각에 기쁘기도 했어요.총, 균, 쇠를 읽으면서부터 느낀 점인데 제레드 다이아몬드 교수의 저서에는 정말 풍부한 예시가 소개되어있는 것 같아요.그래서 동어 반복의 느낌을 받고 지루해할 수도 있지만 다 읽고 큰 틀을 그릴 수 있을 때에는 그만큼 흥미로운 것 같아요.장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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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이 매우 크고 두껍네요!
악명 높은 총균쇠보다 더한 크기와 부피에 놀랐고 앞으로 읽을것이 이렇게 많다는 생각에 기쁘기도 했어요.
총, 균, 쇠를 읽으면서부터 느낀 점인데 제레드 다이아몬드 교수의 저서에는 정말 풍부한 예시가 소개되어있는 것 같아요.
그래서 동어 반복의 느낌을 받고 지루해할 수도 있지만 다 읽고 큰 틀을 그릴 수 있을 때에는 그만큼 흥미로운 것 같아요.
장벽을 느끼고 중간에 포기하시는 분도 있겠지만 끈을 놓지 않고 찬찬히 읽어나가다보면 어느덧 마지막 장을 마주할 수 있을 거예요!
저도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읽어나가겠습니다!
s*****v 2020.03.03.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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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명의 붕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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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상에는 많은 사회, 문명이 생겨났다가 사라졌고 더러는 오랜 세월 유지되고 있다. 재레드 다이아몬드는 이 책에서 과거에 붕괴된 문명, 지금 붕괴의 조짐을 보이고 있은 문명,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는 문명의 예를 들고 그 원인을 분석했다. 재레드 다이아몬드는 ‘붕괴’라는 말을 “상당히 넓은 지역에서 오랜 시간 동안 일어난 인구규모, 정치 사회 경제 현상의 급격한 감소”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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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상에는 많은 사회, 문명이 생겨났다가 사라졌고 더러는 오랜 세월 유지되고 있다. 재레드 다이아몬드는 이 책에서 과거에 붕괴된 문명, 지금 붕괴의 조짐을 보이고 있은 문명,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는 문명의 예를 들고 그 원인을 분석했다. 재레드 다이아몬드는 ‘붕괴’라는 말을 “상당히 넓은 지역에서 오랜 시간 동안 일어난 인구규모, 정치 사회 경제 현상의 급격한 감소”라는 뜻으로 썼다. 그의 연구 결과를 설명하는 문화 인류학의 전문적 내용이 많아 이해하기 어렵고 지루한 부분도 있지만, 이 책의 내용은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시사하는 바가 크다.

2***m 2019.11.18.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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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명의 붕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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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H. Carr는 '역사는 반복된다. 그러므로 현재와 과거는 끊임없이 대화하며 상호작용해야 한다' 했습니다. 그런면에서 제러드 다이아몬드의 <문명의 붕괴>는 오늘의 우리의 모습을 이 책을 투영해주려하고 있습니다. 과거 찬란했던 문명을 자랑하던 시대들이 붕괴하게 된 모습을 하나하나 열거하며 그들이 내일을 알지 못하고 저지른 어리석음을 이야기 합니다. 어쩌면 오늘 시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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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H. Carr는 '역사는 반복된다. 그러므로 현재와 과거는 끊임없이 대화하며 상호작용해야 한다' 했습니다. 그런면에서 제러드 다이아몬드의 <문명의 붕괴>는 오늘의 우리의 모습을 이 책을 투영해주려하고 있습니다. 과거 찬란했던 문명을 자랑하던 시대들이 붕괴하게 된 모습을 하나하나 열거하며 그들이 내일을 알지 못하고 저지른 어리석음을 이야기 합니다. 어쩌면 오늘 시점에서 우습게 보일 수 있는 이 이야기들이 우리의 현재의 모습일 수 있다고 저자는 말하는 듯합니다. 과거 어떤 시대보다 발전한 인류, 과학, 물질 문명에 병든 지구가 역습을 일으키고 어쩌면 곧 우리 문명도 붕괴할 수 있다고, 아니 지금 붕괴되기 시작했다고 말하는 것이겠지요. 


d****o 2020.12.16.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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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과 그린란드의 교역은 주로 노르웨이 항구인 베르겐과 트론헤임을 통해 이루어졌다. 처음에는 아이슬란드 사람이나 그린란드 사람이 소유한 배로 짐을 실어 날랐지만, 그린란드와 아이슬란드에는 배를 만들 만한 나무가 부족해서 그 배들이 노후에도 대체할 배를 만들 수 없었다. 따라서 나중에는 노르웨이 배에 교역을 전적으로 의지할 수밖에 없었다. 독립국 행세를한 그린란드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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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과 그린란드의 교역은 주로 노르웨이 항구인 베르겐과 트론헤임을 통해 이루어졌다. 처음에는 아이슬란드 사람이나 그린란드 사람이 소유한 배로 짐을 실어 날랐지만, 그린란드와 아이슬란드에는 배를 만들 만한 나무가 부족해서 그 배들이 노후에도 대체할 배를 만들 수 없었다. 따라서 나중에는 노르웨이 배에 교역을 전적으로 의지할 수밖에 없었다. 독립국 행세를한 그린란드 사람들에게 노르웨이의 속국임을 인정하고 조공을 바치라고 요구했다.

s*******i 2018.06.20. 신고 공감 2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