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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르미 그린 달빛 3 : 달빛 연모(月戀) 네이버 웹소설로 나는 구르미 그린달빛을 보았다. 정말 글하나하나 잘쓰셨음..삼놈이 ㅠㅠ 드라마도 꽤 많은 인기를 누렸는데..나는 드라마는 보지 못했고 나중에 한 5회까지는 보았나. 캐스팅도 잘한것같음. 같이 읽으면서 주인공들 얼굴 대입해보면서 읽으려고 다시 샀음. 이건 사서 읽으세요 무조건 읽으세요 두번읽으세요. 세번읽으세요 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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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온과 영, 두 사람의 사랑이 결실을 맺지만
.. 라온과 영의 사랑은 쉽지 않은 가시밭길이네요. 갈등이 최고조로 향하고 있는 부분이라 아직도 넘어야할 산이 많아 보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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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박보검 김유정 주연의 드라마가 인기리에 방영 되었습니다. 그때 엄마께서 그 드라마를 재밌게 보시고는 원작 소설도 읽어보고 싶다고 하셔서 구입했습니다. 소설책이 5권이나 되더군요. 저는 드라마도 봐서 줄거리를 알고 있으니 좀 지루하게 보실 줄 예상했는데...엄마가 책을 금방금방 읽으시더군요. 소설책이랑 드라마랑 느낌이 좀 다르시다면서요. 어쨌든 참 재밌게 읽으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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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소설책을 접하는것같아요 평상시에는 거의 에세이나 신문 잡지 이런거 대충 보는걸로 떼웠는데 제가 열림원 구르미 그린 달빛 책을 두권받아들고. 진짜 진지하게 밤마다 읽어내려가는데 유일하게 하던 게임도포기하고.. 책에 푹 빠졌다지 뭐에요.. 일단 몰입도 최고의 궁중로맨스 라는거. 세자와 내시의 사랑? 좀 웃기는일인것같지만 첨부터 내시가 아니였다는 거죠. 17살 여자몸으로 남장으로 살아야하는 홍라온 그녀는 어머니와 여동생 단희를 먹여살리기 위해서. 대필로 편지도 써주고 연예상담도 해주는 아주 인기많은 남자라는거죠 김도령의 대필자로 연예편지를 써주다. 김도령 대신 지체높은 아가씨를 만나러 나갔다가 영'을 만난다. 남자를 좋아하는 남자라는 걸로 착각한 라온과 작고 여린 어린소년의 해맑은 웃음에 반하는 세자 그리고.. 그소년을 궁으로 들이게 되는데 어린동생 단희의 아픈몸도 낫게 해줄수있는 돈 400냥에 내시가 되는 여자..ㅋㅋ 정말 말도 안되는 이야기지만 흥미진진 하단 말이죠 책장이 절로 넘아가는구나. 열림원 구르미 그린 달빛 꼭 보세요. 절대 후회안하실꺼에요 올만에 책에 몰입할수있었던 재미있는 책이였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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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이수의 장편소설 『구르미 그린 달빛』제4권 《달의 꿈》 편. 총 131회에 걸쳐 NAVER 웹소설에서 연재되었던 작품으로 종이책으로 제작되면서 이야기의 살을 붙이고 사건 전개 및 분량에 따라 내용을 적절하게 나누어 모두 5권으로 구성되었다. TV 드라마 제작이 확정되어 더 큰 관심을 받고 있는 작품이다.
“너와 평생을 함께 나누고 싶다.
영의 여인이 되었으나 그 둘의 앞에 놓인 운명은 두 사람을 갈라 놓았다 외척들의 수장인 김조순의 어둠의 손길이 병연은 물론이고 라온에다가 그의 손자까지 과연 이들은 운명을 바꾸고 영과 라온이 꿈꾸는 세상에서 살아갈 수 있을지 다음권이 기대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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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남자 주인공들은 전부 잘생기고 제 취향이네요 정말 잘생기고 훈훈 하고 매력이 넘쳐나요~ 여자주인공이 부러워지는 순간이군요..흑흑 여자 주인공 인생도 불쌍하긴하지만 그래도 도움을 주고 안식처가 되어주는 남자들이 주위에 있으니까.....부럽다 나도 저런 사랑 해봤으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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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시국이 이래도 봄은 오고 설레임은 깊어졌더랬다. 그러면서 만나게 된 구르미 시리즈. 내가 책을 막 사재끼면서 좋은 점은 이런때 시의적절하게 이런 책을 만나서 복잡하고 머리아픈 현실을 좀 벗어나 마음 싱숭생숭함을 느낄 수 있었고 행복 할 수 있기 때문에 언제 어느책이 걸려들지 모르는 그런 상황을 즐기는 건지도 모르겠다. 어쨌거나, 다섯권이라는 부담이 있어서 언제 읽으려나 했는데, 한번 빠지기 시작하니까 중간에 다른 책을 끼어넣고 읽는 다는게 쉽지 않다. 그 다음 내용이 궁금하고 기대가 차서 그냥 훅~ 치고 나가게 된다. 3권까지는 정말 설렘설렘의 극치를 치달았다. 아무리 설렘이 좋다지만 너무 사람 마음 들었다놨다 하는건가...라며 설렘에 지쳐 가려고 하니 윤이수 작가는 딱 사람 맘을 제대로 알았는지 4권에서는 드디어 홍라온의 정체와 함께 본격적인 세자의 정치적 반격도 준비한다. 이야기가 점점 역사속으로 훅~하고 들어가는 느낌. 내가 잡식성이긴 한데, 로맨스도 좋아하고 역사도 좋아하고... 그러니 이 책은 그냥 나에게는 딱이었던 이야기.
한 여자를 향한 세 남자의 이야기는 이제 거의 다 정리가 되고 두 사람의 사랑을 알아가지만 서로 엮일 수 없는 관계라는 충격에 머리가 띵~해지는 라온. 그러나, 화초저하의 반전매력은 정말 어디까지 인지..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런 난관을 다 극복해 낸다. 정치적 문제의 난관까지 동시에 극복해 내는 이 비상한 머리의 매력덩어리 남자를 어찌 할꼬. 이리 잘난 남자가 또 한 여자에게만 혹 빠져 있으니 그 매력을 어찌할꼬. 서로가 서로를 위해서 위험함을 무릅쓰지만 그 사랑의 깊이를 하늘에서도 탄복했음이리라. 물론, 세자의 총명함이 하늘을 찔러 그런 것이기도 하지만...... 세상에 이런 남자 있으면 캬~ 현실 불가한 캐릭터구나. 여전히 박보검화, 김유정화 되어 있는 대사는 읽으면서도 두사람 얼굴 아른아른이다. 그나저나, 드라마 후반부 이야기가 어찌 흘러갔더라? 분명 본방사수에 다 챙겨봤는데도 마지막 부분은 기억이 나는데 끝나기 직전의 이야기가 하나도 기억나지 않는다. 아무래도 원작과는 또다른 이야기 전개가 있긴 했던듯 한데..거참, 이놈의 기억력이란..... 그렇다고 다시 결제해서 볼 수도 없고...
암튼 4권에서 윤이수 작가의 필력에 다시한번 감탄했다. 반전의 장치를 어찌 이리도 잘 쓰고 있을꼬. 추리나 스릴러에서의 반전만 생각했었지 로맨스 소설에서 반전은 생각지도 못했네. 4권은 설레임은 적었어도 서사가 깊어서 더 와 닿았던 이야기였다. 드뎌~ 마지막 5권을 향해 가는 구나. 홍라온보다 역시 나는 화초저하 팬~ 이런 현실성 없는 남자. 그래서 더 마음이 가고 설레임이 깊어지는 건지도...ㅋㅋㅋ 현실엔 없어 이런 남자..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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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구르미 그린 달빛 4 : 달의 꿈(月夢)
구르미 4권구입~ 3권까지구매했을때 1~5권 한번에 사면 주는 사은품이 덜컥 생겨버렸네요--; 심지어 사은품 품절이라 필통케이스???ㅠㅠ받아보지도못했음 3권마지막에 드디어 라온이 저하가 자신이 여인인것임을 알고있다는사실을 알게되서 노심초사하는데요~~ 금방걸려버리고 맙니다 ㅎㅎㅎ 드라마는 아직 몇편 못봤지만 ~ ㅠㅠ원작인 소설이 아직은 너무 재밌네요!! 금액에 허덕이고있음에도 포인트모아서 한권 한권 열심히 모아가는중입니다 ~소장가치 1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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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르미 그린 달빛>은 5권으로 구성되어 있다. 대하소설이라고 해도 될 정도의 분량이지만, 이야기의 내용은 그리 깊이 있지는 않다. ![]() 그냥 읽고 잊어버리면 그만인 궁중 로맨스 소설이다. 그런데, 조선시대를 역사적 배경으로 하고 있기에, 그리고 실존했던 인물들의 이야기가 나오기 때문에 이 소설을 통해서 효명세자에 대해서 잠시 생각해 보게 된다.
조선의 르네상스라고 할 수 있는 정조시대, 만약에 정조가 오랫동안 집권을 하였다면 왕권이 강화되고, 세도정치의 싹이 트지 못했을 지도 모르겠다. 정조가 왕이 되자 가장 먼저 한 일이 외척을 제거하는 일이었으니... 그러나 정조가 마흔 아홉이라는 짧은 생을 살게 되면서 그가 구현하고자 했던 왕도정치는 뜻을 이루지 못한다. 정조의 뒤를 이어서 그의 아들인 순조가 11살에 왕위에 오른다. 어린 왕을 대신하여 영조의 계비인 정순왕후가 수렴청정을 하게 된다. 이후 순조가 국정을 맡아 하게 되자, 순조의 장인인 김조순을 비롯한 안동김씨의 세도정치가 시작된다. 순조에게는 안동김씨인 순원왕후와의 사이에는 장남인 효명세자, 차남은 일찍 죽고, 명온공주, 복온공주, 덕온공주 그리고 숙의박씨와의 사이에 영온 옹주가 있었다. 이 소설 속에는 여동생인 명온공주와 이복 여동생인 영온옹주 그리고 숙의박씨 이야기가 감칠 맛나게 끼어있다. <구르미 그린 달빛>의 주인공인 효명세자(1809~1830)는 22살의 나이에 요절을 하는데, 그가 꿈꾸던 나라는 할아버지인 정조가 꿈꾸던 나라와 같은 나라가 아니었을까 하는 생각을 한다. 세도가가 정권을 장악하고 있는 나라가 아닌 왕권이 강화된 나라, 탐관오리가 사라지고, 기존의 제도를 개혁하여 백성이 잘 살 수 있는 나라. 그리고 특히 효명세자는 예악으로 왕권을 회복하려고 하였는데, 그것은 순조가 건강상의 이유로 세자가 19살이 되던 1827년에 대리청정을 하도록 했기 때문이다. 그후 약 3년간에 걸친 효명세자의 대리청정 그리고 세자는 자신이 꿈꾸던 나라를 이루지도 못하고 세상을 떠난다. 소설 속에서는 효명세자가 대리청정을 하기 직전의 이야기에서부터 시작한다. 소설 속에서는 대리청정을 한 후에 세자빈을 맞아들이는 설정이지만, 역사적인 사실은 훨씬 이전인 1819년 11살 나이에 조만영의 딸 조하연과 혼례를 치른다. 효명세자비인 신정왕후(1809~1890)는 풍양 조씨 세도정치의 핵심인 조대비인데, 훗날 자신의 철종이 죽은 후에 후사가 없자 흥선대원군의 둘째 아들을 왕위에 올리는 인물이다. 이런 시대적 배경을 가지고 있는 <구르미 그린 달빛>은 책제목에서 볼 수 있듯이, " 구름은 백성이오, 달은 군주라. 백성의 뜻으로 그려낸 달빛이 아름답구나. " 4권에서는 영과 라온의 사랑 이야기가 풋사랑처럼 풋풋하게 다가온다. 라온을 마음에 품은 병연과 윤성의 사랑은 한 사람을 향한 사랑이지만 그 느낌이 조금은 다르다.
윤성은 김조순의 음모에 가담하는 듯하지만 결국에는 라온을 위해서 자신의 모든 것을 버리는 모습이나, 영과의 인연 때문이기도 하겠지만 항상 묵묵히 라온이 힘들 때마다 키다리 아저씨 처럼 나타나는 병연의 사랑이나 진정한 사랑이 무엇인가를 생각하게 한다. 다산 정약용의 등장, 그리고 홍경래의 후손, 이런 설정도 역사적 사실 속에서 끄집어 낸 글감이라는 생각을 하니, 다른 궁중 로맨스 소설과는 또다른 역사적 사실에 대한 접근을 느낄 수 있다. 그만큼 작가가 역사를 좋아했고, 그래서 역사 속에서 픽션을 찾아 낸 것이라 생각된다. “너와 평생을 함께 나누고 싶다. 내가 꿈꾸는 세상에 네가 있었으면 좋겠구나. 네가 나만의 여인이 되었으면 좋겠구나. " (p.p. 236~237)
" 구름에 달빛 저무니 여윈 잠 서러워라 살아가지 않고 살아가리니 그대, 사랑하지 않고 사랑하리니
아린 꿈 눈물겨워 잠에서 깨어나니 서글픈 달밤이어라 떠나지 않고 떠나가리니 그대, 그리워하지 않고 그리워하리니 " (p. 334) ![]() <구르미 그린 달빛4>는 5권 중에서 가장 두꺼운 책이다. 476 페이지에 달하지만 읽다보면 어느새 마지막 페이지를 펼치고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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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이 구그미 마지막 방송이다. (올 여름... 보검이 때문에 이 아줌마 정말 행복했다!) 뒤늦게 드라마에 빠졌지만 궁금한 걸 못참는 성미라서 일찌감치 5권까지 다 읽고 마음 편히 매주 본방사수했다. 그런데 이미 내 머릿속으로 박보검과 김유정을 주인공으로 하여 5권 막방을 찍은 터라서 그런지 내용이 20%씩 빠진 것만 같은 드라마 전개가 조금 김빠진 콜라같은 느낌이었다. 이영, 라온, 윤성, 병연 개개인에 대한 모든 이야기들을 모두 넣으려면 대하 드라마가 되야 할지도... 드라마 작가님이 도대체 내일 어떻게 마무리 지으실지 그게 궁금해서 내일 막방도 본방사수해야겠다. 어쨌든 드라마의 제일 큰 메리트는 보검이 얼굴 한 번 더 볼 수 있다는 거니까! (사심작렬) 설마 새드엔딩은 아니겠지... 엔딩만은 어떻게든 원작과 같게 해주길... 4권과 5권에서 기억에 남는 부분을 한 가지씩 떠올려 보자면... 4권에서 이영과 라온이 깊은 산 속에 사는 매병걸린 할머니에게 복숭아를 찾으러 갔다가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게 된다. 그때도 둘이 행복해 보였지만 더 행복하게 느껴지던 때가 있었는데, 단희의 서신을 통해 라온의 오랜 소원이 그네 한 번 타보는 것이었다는 것을 알게 된 영이 그네를 매어 타게 해 주는 장면이었다. 234_"이것은 그 누구의 것도 아닌 너를 위한 것이니, 네가 타지 않으면 쓸쓸해할 것이다." 영의 흔쾌한 대답에 라온은 그네 위로 올라섰다. 조심스레 발을 구르는 그녀의 등을 영이 밀어주었다. 달각, 달각, 달각. 다불한 반동이 위로, 위로 점점 하늘 위로 향했다. 하늘의 잔별이 눈앞으로 다가왔다 뒤로 물러나길 반복했다. 늦봄의 향기가 라온의 코끝을 연신 간질였다. 치맛자락이 부풀어올랐다 오므라들 때마다 이상하게도 가슴 깊은 곳에 있던 응어리가 조금씩 조금씩 불티가 되어 목구멍 위로 솟구쳤다. 내내 꾹꾹 누르고 있던 감정들이 꽃잎처럼 허공에 흩날리기 시작했다. 산다는 것이, 살아 있다는 것이 오늘처럼 기뻤던 적은 없었다. 행복해서 눈물이 난다는 것이 무엇인지 처음 알게 되었다. 여자로 살아보지 못했던 라온이 사랑하는 사람 앞에서 그 응어리를 풀어버리고 그 빈자리를 사랑으로 가득 채우는 것을 보니 나조차 심장이 벅찰 정도로 행복했다. 5권에서는 '구르미 그린 달빛'이라는 제목에 대한 설명쯤 되는 영과 라온의 대화내용이 기억에 남는다. 204_“내 외조부께서 말씀하시길 내가 왕이 될 사람이기에 저들의 표적이 된다고 하셨다. 내가 해처럼 밝게 빛나는 존재이기에 저들이 쏘는 화살을 피할 수도 없다 하셨지. 하여... 나는 달이 되기로 하였다. ... 하늘을 지키는 것은 해뿐만이 아니다. 하루 중 절반인 밤을 지키는 것은 달이다. 이제부터 나는 저들보다 어두운 곳에서 저들을 지켜볼 참이다. 나는 저들에게 두려움이 무엇인지 알게 해줄 것이다.”
206 _ 홍운탁월이라는 말 들어보셨습니까? 진정으로 아름다운 달빛이란 달 스스로 빛나는 것이 아니라 구름이 그려내는 달빛이라 하였지요. 저하를 빛내드릴 수 있는 구름이 되렵니다. 지친 저하를 포근히 감싸 안을 수 있는 그런 구름이 되고 싶습니다. 언제까지고... 저하께서 밀어내실 때까지 저하의 곁에서 떨어지지 않으렵니다. 다시 읽으니 드라마도 해피엔딩일 것만 같네- 개인적으로는 병연이 같은 스타일을 좋아하는데 원작 끄트머리에 병연과 소양 공주 간에 급 러브라인을 만들어 열린 결말로 마무리한 것도 마음에 들었다. 윤성이도 긍정의 열린 결말~ 여하튼, 드라마보다 더 큰 재미를 느껴보고 싶다면 좀 길지만 원작 소설 읽는 걸 추천하고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