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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르미 그린 달빛 네이버 웹소설로 나는 구르미 그린달빛을 보았다. 정말 글하나하나 잘쓰셨음..삼놈이 ㅠㅠ
드라마도 꽤 많은 인기를 누렸는데..나는 드라마는 보지 못했고 나중에 한 5회까지는 보았나.
캐스팅도 잘한것같음. 같이 읽으면서 주인공들 얼굴 대입해보면서 읽으려고 다시 샀음.
이건 사서 읽으세요 무조건 읽으세요 두번읽으세요. 세번읽으세요 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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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르미 그린 달빛> 세트 5권을 처음 읽으려고 했을 때는 '책을 다 읽으려면 많은 시간이 걸리겠구나' 하는 생각을 했다. '대하소설도 아니고, 궁중 로맨스를 이렇게 5권씩이나 풀어 놓을 이야깃 거리가 있을까?' 하는 생각도 했다.
그러나 생각 보다는 수월하게 읽히는 소설이다. 그만큼 복잡하게 얽힌 이야기가 없다고 생각해도 좋을 듯 싶다. '효명세자의 이야기가 이처럼 소설로 씌여진 책도 없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든다. ![]() 정조가 개혁정치와 문예부흥, 외척의 정치 참여를 막으려고 했듯이, 효명세자도 할아버지와 같은 정치적 성향을 가졌었다. 그러나 정조나 효명세자나 너무 일찍 세상을 떠나기에 그들이 이루고자 했던 조선, 그들이 꿈꿨던 조선을 만들 수 없었다. 5권의 이야기는 세도정치의 핵심 인물인 효명세자의 외조부인 김조순과 효명세자의 갈등이 그려진다. 소설이어서 그런지는 모르겠으나 김조순의 생각을 미리 꿰뚫어 보는 혜안을 효명세자는 가지고 있기에 여러 차례의 위험한 상황을 넘기면서 그것을 반전의 기회로 삼는다. 그렇지만 라온이 홍경래의 딸임이 밝혀지고, 남장을 하고 환관으로 궁에 들어 왔다는 것을 알게 된 김조순의 일당에 의해서 쫒기는 신세가 된다. 그러나 라온을 도와 주려는 윤성, 병현, 세자 영에 의해서 위기를 잘 모면하게 된다. 안동 김씨의 권력을 유지하기 위해서 드디어 김조순은 효명세자를 독살하려 하고, 일단은 효명세자는 승하하는 것으로 일단락이 된다. 실록에도 효명세자는 ' 순조 30년 4월 22일 밤, 기침을 하던 왕세자께서 한 사발이나 됨직한 피를 쏟았다. 목구멍이 부어 음식을 못 넘기는 기망이란 급환이었다. ' (p. 55) '순조 30년 5월 6일, 왕세자께서 돌연 승하하시니, 세상은 깊은 슬픔에 빠졌다. ' (p. 179)라고 기록되어 있다. 그래서 조선왕 독살사건을 다룬 책 중에는 효명세자를 독살로 보는 경우도 있지만, 독살에 대한 뚜렷한 내용은 실록에는 실려 있지 않다.
<구르미 그린 달빛>의 5권을 읽으면서 효명세자가 22살이란 젊은 나이에 세상을 떠났다는 것을 알고 있기에 세자의 죽음을 예견했지만, 5권의 분량이 거의 반 정도 남은 상태에서의 세자의 죽음은 황당하기만 했다. 그런데, 더 황당한 것은 소설에서나 나올 수 있는 그런 이야기가 전개된다. 효명세자는 이미 예측을 하고, 김조순이 보낸 독이 든 약과를 먹지 않고 라온이 만들어 온 약과를 먹고, 죽은 것으로 꾸며졌다는 것이니... 왕인 순조는 효명세자가 자신이 살고 싶은 삶을 살게 해 주기 위해서 그런 사실을 알고도 묵인했다는 것이다. 그래서 효명세자와 라온은 궁 밖에 나와서 아들, 딸 쌍둥이를 낳고 알콩달콩 살았다는 이야기이니... Happy ending.
5권의 긴 분량의 소설을 쓸 정도의 이야기로는 갈등구조가 좀 약하다는 생각이 든다.
이 책을 읽으면서 얼핏 현재 드라마로 방영되는 <구르미 그린 달빛>을 봤다. 약 20여 분 정도를 봤는데, 소설에 비해서는 박진감이 넘치는 무술 장면이 볼거리로 등장했다. 그렇다면 역사상, 효명세자의 아들인 헌종은 어떤 임금이었을까. 헌종은 요즘 말하는 꽃미남이었던 것 같다. 잘 생긴 외모에 예술적 감각이 뛰어났다고 한다. 1934년에 순조가 사망한 후에 8세 나이로 즉위를 했으며, 할머니인 안동 김씨 순원왕후가 수렴청정을 했고, 1837년 (헌종 3년)에는 안동김씨 김조근의 딸 효현왕후를 왕비로 맞는다. 그러나 순조가 죽기 전에 헌종의 외삼촌인 조인영에게 헌종를 부탁했고 이때부터 풍양 조씨가 세력을 잡게 된다. 안동김씨에 이어서 풍양조씨의 세도정치는 이렇게 이어져 내려온다. 헌종은 23살에 후손을 남기지 않고 세상을 떠나자, 순원왕후는 강화도에 살던 이원범을 데려와 왕위에 오르게 하니 그가 철종이다. 궁중 로맨스 소설이라고는 하지만 이왕이면 조선의 사회상이나 정치적 상황이 좀 더 자세하게 담겨 있었으면 하는 생각을 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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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로 본지는 벌써 꽤 된 것 같지만 역시 원작이 주는 묘미는 색다른 것 같습니다. 드라마로는 아무래도 캐릭터 이미지가 한정되고 생략되거나 표현되지 못하는 부분이 많을 수밖에 없는데 책으로 보니 역시 기대 이상이네요.
안타까운 순간들을 지나고 모두를 위해서 내려야했던 선택도 나름 마음에 드는 결말이네요. 5권이나 되는 장편이지만 시간 가는줄 모르고 읽었어요. 오랜만에 좋은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재밌게 잘 봤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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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박보검 김유정이 출연한 구르미 드라마가 인기리에 방영되고 그 드라마가 소설을 원작으로 한 것이라는 걸 알았습니다. 그 드라마를 보시던 엄마가 이게 인기라고 소설 책도 한번 사보고 싶어 하시는 것 같아서 구매했습니다. 드라마를 보셔서 그런지 책을 금방 읽으시더라고요. 저는 5권이나 되어서 지루할 것으로 예상 했었는데 꽤나 재미있게 읽으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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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방영이 결정되기 전부터 관심 있었던 소설이다. 일단 내가 궁중 로맨스를 좋아하기도 하고, 드라마나 영화의 원작소설 읽는 것 역시 좋아하기 때문에 안 살래야 안 살 수가 없었다.
구르미 그린 달빛, 그 마지막 스토리가 담겨있는 5권. 이영과 홍라온이 우연히 친구가 되고 여러가지 사건을 겪으면서 깊어지는 그들의 사랑이야기. 드라마도 소설도 끝이 났지만, 그들의 이야기는 계속해서 내 마음 속에 남아있을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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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소설책을 접하는것같아요 평상시에는 거의 에세이나 신문 잡지 이런거 대충 보는걸로 떼웠는데 제가 열림원 구르미 그린 달빛 책을 두권받아들고. 진짜 진지하게 밤마다 읽어내려가는데 유일하게 하던 게임도포기하고.. 책에 푹 빠졌다지 뭐에요.. 일단 몰입도 최고의 궁중로맨스 라는거. 세자와 내시의 사랑? 좀 웃기는일인것같지만 첨부터 내시가 아니였다는 거죠. 17살 여자몸으로 남장으로 살아야하는 홍라온 그녀는 어머니와 여동생 단희를 먹여살리기 위해서. 대필로 편지도 써주고 연예상담도 해주는 아주 인기많은 남자라는거죠 김도령의 대필자로 연예편지를 써주다. 김도령 대신 지체높은 아가씨를 만나러 나갔다가 영'을 만난다. 남자를 좋아하는 남자라는 걸로 착각한 라온과 작고 여린 어린소년의 해맑은 웃음에 반하는 세자 그리고.. 그소년을 궁으로 들이게 되는데 어린동생 단희의 아픈몸도 낫게 해줄수있는 돈 400냥에 내시가 되는 여자..ㅋㅋ 정말 말도 안되는 이야기지만 흥미진진 하단 말이죠 책장이 절로 넘아가는구나. 열림원 구르미 그린 달빛 꼭 보세요. 절대 후회안하실꺼에요 올만에 책에 몰입할수있었던 재미있는 책이였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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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어 재미있는 이야기를 듣고 있습니다 재미있는 에피소드를 전했다 재미있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배우 겸 배우 겸 멋있음 재미있는 이야기를 듣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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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이수의 장편소설 『구르미 그린 달빛』제5권 《홍운탁월》 편. 총 131회에 걸쳐 NAVER 웹소설에서 연재되었던 작품으로 종이책으로 제작되면서 이야기의 살을 붙이고 사건 전개 및 분량에 따라 내용을 적절하게 나누어 모두 5권으로 구성되었다. TV 드라마 제작이 확정되어 더 큰 관심을 받고 있는 작품이다.
5권에서는 라온이 영의 곁으로 돌아오지만 여전히 긴장감을 놓을 수 없는 편이었다 마지막까지 영과 라온의 사랑도 놓칠 수 없는 부분이었다 그리고 일러스트까지 마지막권을 더 읽고 싶게 만들고 있다 한순간도 손에서 떼어 놓을 수가 없었던 구르미 그린 달빛 올해 8월 드라마로 만나 볼 수 있는데 원작만큼 잘 만들었으면 좋겠다 마지막까지도 흥미로운 소설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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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을 네이버 웹소설에 연재 했을때 부터 열심히 보기 시작했던 글인데 이렇게 책으로 다시 만나게 되어 너무 기쁩니다. 사실 개인적으로 바쁘고 할것이 많아 결말을 읽지 못해서 못내 아쉬웠는데 다행히 조이책으로 출간을 해서 이렇게 사게 되었습니다. 일러스트도 예쁘고 짱이였는데... 정말... 감동 입니다. 배송도 하루만에 오고 정말 좋았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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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를 자주 즐겨서 읽는 편은 아니지만 가끔 눈에 띄거나 추천이 많은 책들은 읽고 한다. 그렇게 1,2권을 읽고 엄청 기다리다가 3,4,5권이 한꺼번에 출간되자마자 단숨에 읽었다. 궁중로맨스의 장점인 담백한 문장 하나로도 애틋함과 절실함을 느낄 수 있어서 가슴 졸이게 되고, 형태는 각각 달랐지만 여자주인공을 지키려는 그들의 마음이 전부 느껴져서 가슴아프기도 하고, 애잔하기도 했다. 궁중로맨스의 이야기가 뻔할 수도 있지만 꽤 많은 분량임에도 궁금해서 페이지가 자꾸 넘어가는 것을 보면 작가의 필력이 대단한 것 같다. 남녀 주인공의 사랑뿐만 아니라 사람사이의 관계나 정치등의 이야기도 적절히 이야기에 녹아있어서 긴장감도 느낄 수 있고, 가슴을 치는 문장도 참 많이 등장한다. 마지막 권에서는 점점 정리가 되는 듯 싶더니 정말 마지막 페이지까지도 집중하게 만드는 결말에 깜짝 놀랐다. 오랜만에 마음껏 가슴 설레이면서 흠뻑 빠져서 읽었던 궁중로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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