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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듀사에 나온 데미안...
요즘 제가 좋아하는 배우는 김수현인데요.^^ 해품달, 별에서 온 그대, 은밀하게 위대하게, 도둑들, 수상한 그녀...... 다양한 드라마와 영화를 통해서 마성의 매력을 발산했던 배우죠. 20대 남자 배우 중에서 어떤 역을 맡겨도 가장 믿을 수 있다는 평가까지 받고 있는 김수현을 요즘 금요일과 토요일 저녁에 만날 수 있어서 행복하답니다.
김수현, 공효진, 아이유, 차태현까지 나오는 KBS 예능국을 소재로 한 <프로듀사>! 오늘(금요일) 저녁 9:15분에 만날 수 있죠.
지난 번엔 아이유가 컬러링북을 하더니 지난주엔 책읽기를 해서 깜놀하면서도 유심히 봤답니다.^^
<프로듀사>에 갑자기 헤세의 『데미안』이 나와 깜놀했어요. 저도 좋아하는 헤세의 『데미안』이었기에 더욱 반가웠답니다.^^
고스펙을 가진 김수현(백승찬)은 KBS 예능국에서 신입 피디인데요. 1박2일의 새 시즌을 위해 아이유(신디)와 함께 여행을 떠났는데요.
아이유와 짝이 된 김수현은 극중 성격대로 고지식하게 모든 게임에서 이겨 버립니다.
가위바위보를 진 아이유가 짐도 다 들고 길도 헤매게 되고, 게다가 폭우까지 쏟아지고 저녁 복불복도 지고, 야외취침까지......
피곤하지만 불면증이 있던 아이유는 잠을 이루지 못하는데요. 이런 아이유에게 김수현은 잠이 잘 오게하는 방법으로 책 읽기와 음악 듣기를 권합니다, 그 순간에 건네진 책이 바로 헤세의 『데미안』이더라고요.
참고로, 헤세가 데미안을 처음 냈을 때는 '에밀 싱클레어'라는 가명을 썼다는 사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랑을 받았고 폰타네 상가지 받았던 작품이죠. 물론 헤세는 이 작품에 주어진 그 상을 반납했다고 해요.
결국 아이유는 책을 읽다가 잠이 들죠. ㅎㅎ 역시 늦은 밤 수면제는 책인가 봅니다.
그리고 아이유는 책 속에서 위안도 받았기에 편안함을 느꼈을거고요. 어쩜 김수현의 마음 씀씀이가 아이유를 편안하게 한 건지도 모르고요.^^
어쨌든 김수현이 건네준 헤세의 『데미안』에서 아이유는 자신을 만난 거였어요.
"아무도 그를 사랑하지 않았다. 아무도 그와 친하지 않았다. ...... 그는 좋은 사람이었지만 누구의 마음에도 들려고 하지 않았다."
김수현이 밑줄 그어놓은 문장 위에 아이유도 밑줄을 쫙~ 긋네요. 자신이 좋아하는 김수현이 그은 밑줄 위에 같이 밑줄 긋는 동류 의식에 가슴 뭉클했을 것 같은데요. 서로 통하는 전율을 느끼기도 했을 것 같아요.^^
정여울의 『헤세로 가는 길』를 보면.... 정여울은 『데미안』의 싱클레어를 "악의 충동에서 구해내고 ‘더 나은 사람이 되고 싶다’는 열망을 심어준 것은 베아트리체를 향한 무모한 짝사랑이었다"고 말하죠.
지금의 아이유의 마음을 가장 정확하게 표현한 말이기에 더욱 두근 거리는 장면입니다.^^ 김수현을 향한 아이유의 짝사랑이 결실을 맺을 수 있을까요? 김수현의 사랑을 알게 된 공효진이라는 거대한 장벽을 이길 수 있을 지가 <프로듀사>의 관전 포인트죠.
5회에서 『데미안』의 한 구절을 보며 몹시 흔들리던 아이유의 눈빛....... 6회에도 아이유의 손 안에 있던 책.....
아이유에게 추천해주고 싶은 『데미안』의 문장은 무엇인가요?
저는 『헤세로 가는 길』에 인용된 문장 중 하나 골라봤습니다. 자기 자신을 찾아가고 있는 아이유에게 어울릴 만한 문장은요....
"그는 사랑을 하면서 자기 자신을 발견했다.
"새는 알을 깨고 나오려고 투쟁한다. 알은 세계이다. 태어나려는 자는 하나의 세계를 깨뜨려야 한다. 새는 신에게로 날아간다. 신의 이름은 압락사스." _『데미안』
헤세의 『데미안』, 정여울의 에세이 『헤세로 가는 길』, <프로듀사>를 통해 다시 보게 되어 반가워서 끼적입니다.
오늘 밤과 내일 밤 이야기도 기대됩니다. <프로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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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르만 헤세의 대표작 두작품을 한번에 볼수 있다는 좋은점에 방송에서 다시 이책을 볼수 있게 해 줍니다 포장도 예쁘게 잘 되어있고 누군가에게 선물하기에 참 좋은 책 입니다 좋은 내용들이 많은 기억에 남는 글귀도 많고요 시간 만들어서 꼭~ 한번 보시면 좋을듯 합니다 지금이 가장 좋을때 인듯 방송 드라마와 함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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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땜에 좋아하는 드라마 잘 못보는데,,, 요즘 딱 재미나게 보고 있는 < kbs프로듀사 > 꼭 챙겨 남편이랑 잘 보고 있어요! 프로듀사 많이들 보시나요? 좋아라 하는 차태현, 김수현도 나오고 ㅋㅋ kbs예능국의 버라이어티 한 상황을 유쾌하게 그려내고 있어 계속 기다려지는 드라마네요!! kbs드라마로 최초 같은데 금, 토 방영이라 더 신선하고, 내용도 리얼리틱해서 마음에 쏙드는 깨알재미 가득해요. 5회 쭉 보다보니 승찬pd가 야외취침하는 까칠공주 신디에게 살짜꿍 내민 헤드셋과 책 한 권이 딱 눈에 들어와 급 주문한 책! 헤르만헤세의 데미안이랍니다. 이제 독서도 하면서 책 한 권의 파워!! 느껴보렵니다. 요건 <프로듀사> 승찬의 테마도서래요!! 그래서 더더욱 갖고싶다~~~ 했지요!!
4명의 메인 주인공을 넣어준 예쁜 엽서 4장도 같이 만날 수있거든요~ 가격도 좋고! 구성도 좋고! 이번 기회에 모두 문학소녀가 되어봐요!
4명의 메인 주인공을 넣어준 예쁜 엽서 4장도 같이 만날 수있거든요~ 야외취침용 텐트안> 지금 나보고 여기서 책을 읽으라구요? 잠이 잘 오더라구요! (맞아요 책읽으면 잠이 잘오죠~ ㅎㅎ)
이 장면 보셨나요? 정말 생뚱맞을 수도 있지만 이 장면이 뭔가 이 두사람의 로맨스에 큰 전환점이 될것 같다는 느낌~ 시작은 이러했지만 집에 돌아온 얼음공주 신디는 pd의 배려와 관심에 이미 푹~ 빠진듯 해요!! 이미 줄이 그어져 있던 책!! 그곳에 다시 줄을 그으며 책을 읽고, 따라 읽어 보고, 잠이 들고... 이 둘의 로맨스,,,, 책 하나로도 이리 달달하게 녹여낸 장면이 감성돋네요!! 아마도 외롭고, 지친 영혼의 소유자 신디는 승찬pd의 마음을 이 책을 읽으며 서서히 받아들이고, 이해해 나갈것 같고, 뭔가 큰 인생의 깨달음을 만나게 될것 같은 느낌이 들어요~ 나름 책읽기 좋아하는 소싯적 문학소녀였을때 읽었던 데미안,,, 성장소설로 지금도 인정받고 있는 이 책 ! 곧 중학생이 될 큰 딸램을 위해 다시 선물도 해주고 싶었고, 저도 다시 읽어보고 싶어 만나봤네요~ 크눌프 출판사 < 세계문화 컬렉션 >1번책,,, 데미안이예요~ 와우!! 더욱 좋은건 <수레바퀴 아래서>랑 양장본 세트 구성을 저렴하게 판매하니 같이 구매해 좋았어요! 어차피 다 읽어야 할 필독서니까요~ 2권이나 득템하는 기분!! 노벨문학상 작가의 작품을 소장하는것도 좋죠!! 인생의 고민은 누구나 있어요! 특히 삶의 본질에 대한 호기심, 탐구의 시간이 필요한 청년기 시기에 읽으면 딱 좋은 책!! 내 삶의 이유와 가치를 심히 고민할때 읽을면 도움이될 성장소설이랍니다. 어른이 된 후 다시 읽어봐도 인생에 많은 자극과 도움이 될 자아찾기, 자아성찰에 도움될 명작중에 명작이예요! 데미안과 수레바퀴 아래서는 거의 비슷한 주제를 담고 있지만 같은듯 다른 소설 두 편을 통해 뭔가 참다운 자아탐구의 시간을 만나볼 수 있는 계기가 될것 같아요~
책 마지막 부분에는 '헤르만 헤세의 연보'가 부록페이지로 구성되어 있어 참고하면 좋을것 같아요!! 크눌프 세계문학 컬렉션은 앞으로도 쭉 나와줄것 같은데요~ 중고생을 위한 필독서 시리즈 책으로도 괜찮고, 아이와 같이 읽으며 인생에 대한 고민이 생길때마다 함께 소통하고, 책으로 교감하는 그런 부모의 역할을 하기 위해 같이 꾸준히 읽어볼 생각이네요~ 사춘기를 겪는 아이들에게 선물해도 좋을책! 드라마를 통해 알게된 책이니 더더욱 기억에 오래 남을 책이 될것 같아요~ 이 두권의 책!! 독일 문호의 거장 헤르만헤세의 베스트 컬렉션 ~
감명깊게 읽어가며 언젠가는 인생의 빛이되고, 지혜가 필요한 시기에 딱 떠오를 책이 되길 바래보네요~ 아이랑 한 권씩 나눠 지금 읽기 시작했는데 너무 좋아요! 드라마 보며 아이가 무슨책일까 하는 호기심에서 결국 이렇게 같이 손에 쥐고 읽어보니 이 또한 즐거운 추억, 기억에 남을 신선한 경험이 될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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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를 통해서지만, 다시 헤르만 헤세 작품 데미만을 보게 되어서 좋았다-
역시 고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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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같은 책 내용이지만 더 싼 책들도 많았다. 하지만 아이유가 나오는 드라마에서 이 책의 표지가 너무나 마음에 들었기에 이것을 사게 됐고, 데미안을 기대하면서 읽었다. 하지만 수레바퀴 아래서가 더 기억이 난다. 군대 안에서 읽은 헤르만헤세는 나 역시도 그 처럼 자살을 해야하나 할 정도로 우울하게 만들었지만, 수레바퀴 아래서를 읽으며 그의 글 솜씨에 놀라고, 나 역시도 그와같이 글을 쓰고 싶다는 욕망에 가득차게 만들어준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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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듀사에 나온 책이어서 읽어보려고 구매했어요. 아직 읽는 중이지만 재밌고 그림도 너무 이쁘고 책을 읽는 동안 그림도 보면서 더 재밌게 느껴지는 것 같아요. 프로듀사에서 나왔던 글귀들도 읽게 되고 그래서인지 더 책의 내용에 몰입할 수 있는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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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프로듀사가 대세잖아요~ 저도 너무 재밌게 보고있었는데 프로듀사에 나온 책이라서 읽어보고 싶어 구매하게 됐어요 드라마에 나온 글귀들을 실제로 읽어보니 감회도 새롭고 드라마 속 주인공이 된 것 같은 기분도 드네요! 책 내용도 너무 좋지만 삽화도 너무 이쁜것 같아요 후회없는 선택입니다! 저는 매우 만족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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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르만 헤세 작가 자체가 발표하는 작품마다 자신의 인생 속 모습들을 그대로
작품에 투영시키기로 많이 알려져 있어요.
데미안이라는 작품 역시 시인을 꿈꾸며 방황의 시기를 겪었던 젊은 날 자신의 모습처럼
나에게로 여행을 떠나듯 성장과 자기 성찰의 모습을 많이 보여주고 있는데요.
헤르만 헤세의 통찰력이 드러난 데미안과 더불어
수레바퀴 아래서 역시 자신과 맞지 않는 사회환경 속에서
고뇌하고 힘겨워했던 청소년기 시절의 모습을
자신의 실제 인생 여정을 보여주는듯 사실적으로,
그리고 내면적으로 깊이 파고들어간 작품이예요.
요즘 인기있는 드라마 프로듀사에서 아이유가 김수현에게 선물받고
전혀 책에 관심없던 한 사람이 책을 통해 심리적인 안정을 찾아가며
공감하는 장면들이 꽤 많이 나오더라구요.
좋아하는 작품이 TV속에 등장하니 더 반가웠답니다.
헤르만 헤세 같은 겉과 속이 작품과 똑같은 작가 찾기 어려운 거 같아요.
그래서 더더욱 작품에 몰입하게 되고 작가에게 연민도 느끼게 되며
마음이 더 가는 거 같습니다.
데미안 성장소설의 대표적인 작품인지라 못 읽어봤다면
어른이 되어서라도 꼭 읽어보시길 강추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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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프로듀사'에서 나온 데미안 선과 악, 옳고 그름, 두 세계의 혼돈에 빠져있는 주인공과 그의 인도자인 데미안의 이야기입니다.
세상 사람들이 만든 세상(이분법적인 세상)이라는 알에서 깨어 나와 진짜 세상을 알아가라. 자신이 생각하고 모두가 맞다고 생각하는 것을 따르기만 해야 하는가 - 라는 질문을 스스로에게 하고, 그에 따른 고민과 해결책을 생각하게 만드는 책.
현재 어떤것이 맞고 틀리는지를 고민하고 있는 사람이라면 해답을 줄 수 있는 책인 것 같습니다. 혼돈속에 빠져있는 신디를 데미안이라는 책을 통해 승찬이 인도해 줄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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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프로듀사에 나오는 데미안 책을 읽었습니다! 제가 신디가 된 기분 같았어요! 보는 내내 대사 한마디한마디가 마음을 울렸습니다 그림도 아기자기 하고 힘을 주는 글들이 많아서 보는내내 감동의 연속이었어요ㅠ.ㅠ 신디의 마음을 대변해주는 말들이 저에게 말을 건네는거 같아서 저도 슬프고 그랬어요 ㅠㅠ 김수현이 직접 저에게 이책을 선물 했다면 어땟을까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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