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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과 같이 가을에서 겨울로 넘어가는듯한 어찌보면 기도문같고 어찌보면 넋두리같은
조금은 길듯한 시입니다.
하지만 우리 맘속에 가슴한구석에 항상 자리하고 있는 모습을 담고 있습니다.
이 겨울이 가기전에 모두한번씩 생각해 보세요
그리고 그 사람을 위해 이렇게 기도해보세요
"당신이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라고
말하지 못하는 사람들이라면 가슴속에 새겨보는것도 좋을것 같아요
당신의 그리움 사랑 못지않는 그런 마음이 나에게도 있다는 것을
꼭 직접 전하지는 못하더라도 이렇게 같은 생각을 할수 있다는
나와 생각이 조금이라도 비슷하다는 생각으로
나에게는 위안이었습니다.
[인상깊은구절] 당신이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당신아 내가 건강하게 그리고 행복하게 살아가기를 바라는 것만큼 나도 당신이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나를 아끼고 사랑해 주는 당신의 불행은 곧 나에게도 슬픔으로 다가오기에 내 행복을 위해 빌어주는 고마운 당신의 고통은 곧 내 가슴을 아프게 하기에 나를 소중히 여기시는 당신 또한 내겐 소중함으로 항상 당신이, 당신이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