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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자기계발서는 세상이 나에게 보내는 평가에 신경쓰지 말라고 가르친다. 나만 올바르면 되지 남의 눈치보고 살 필요가 없다는 것이다. 그러면서 주체적인 삶을 살기 위한 각종 원칙들을 설명한다. 맞는 말일까? 지나치게 남들을 의식하는 삶은 바람직하지 않겠지만, 그렇다고 남의 눈을 전혀 의식하지 않고 살 수 있는 사람이 과연 몇이나 될까?
이 책은 자기계발서와 반대 시각의 포인트를 지적한다. 나 자신보다는 나를 보는 세상의 시각에 촛점을 맞춘다. 지금이야말로 자기 세일즈시대라는 것이다. 세상이 나를 알아줄 때까지 기다리지 말고, 자신의 매력점을 찾아 이를 강화함으로써 세상에 어필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자기계발서가 자신을 변화시키라고 주문한다면, 이 책은 더욱 자기다와지라고 이야기한다. 그럼 자기다움이란 무엇일까? 저자는 사람의 특성을 매혹장점의 기준에 따라 49개 유형으로 분류한다.
여기서 매혹장점이란 각자가 세상과 소통하는 다양한 방식으로 보면 될 것 같다. 어떤 사람은 조근조근 논리적으로 사람을 설득하고, 어떤 사람은 열정과 감정을 바탕으로 세상과 소통한다. 각각의 방식이 자신을 가장 잘 드러내주는 특성들이라는 측면에서 이를 '매혹 장점'이라고 부른다. 그리고 매혹장점을 7가지 유형(혁신, 열정, 힘, 명성, 신뢰, 신비, 경계)으로 분류한다. 이 7가지 매혹장점중에서 자신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2가지 특성을 조합(7X7=49)하여 총 49가지 캐릭터 유형을 제시한다. 예를 든다면, 스티브 잡스의 두드러진 매혹 장점은 ‘힘’과 ‘혁신’이고, 이 두 요소를 조합하면 그는 ‘변화요원’이라는 캐릭터를 갖는다. 페이스북의 창립자 마크 주커버그의 주된 매혹 장점은 ‘힘’과 ‘신비’이며, 이들의 조합을 통해 그는 ‘지휘관’이라는 캐릭터와 맞는 행동을 통해 특유의 매력을 발산한다.
기존의 강점 테스트나 성향 테스트와 비슷한 접근법이지만, ‘매혹 장점’ 테스트는 ‘마케팅과 브랜딩’에 기초했다는 특징이 있다. 자신의 매혹 장점과 캐릭터 유형을 정확히 알 수 있으면, 본래 타고난 성향 중 가장 매력적인 부분을 발휘해 더욱 자기다운 모습으로 세상과 소통할 수 있다고 저자는 주장한다. 각각의 캐릭터 유형에 어울리는 형용사를 이용해 자신만의 슬로건을 만들어 사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여기 소개된 캐릭터는 개인의 특성을 반영하는 것일 뿐 특별한 우열관계가 존재하지는 않는다.
책에 소개된 49가지 캐릭터 유형을 읽으면서 자연스럽게 나는 어떤 유형에 속할까? 하는 의문이 생긴다. 정확하게 자신의 유형을 판단하는 것을 도와주는 사이트가 소개되고 있지만, 어느정도 혼자서도 분류가 가능할 것 같다. 나의 두가지 매혹장점은 '신뢰'와 '명성'인 것 같다. 결국 나의 캐릭터는 '외교관' 또는 '블루칩' 유형으로 분석된다. 일종의 절제된 리더십 스타일이다. 침착한, 신중한, 영리한, 이런 유형의 형용사가 어울릴 것 같다. 나는 어떤 매혹특성을 가졌고, 나를 더 나다와지게 하는 것이 어떤 방향인지 궁금한 분들에게 도움이 되는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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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펼치면 첫페이지에 총 49가지 캐릭터 유형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게 되어있다. 저자인 ' 샐리 호그셰드'는 25만 명 이상을 대상으로 10여 년간 연구를 진행해 7가지 매혹 장점인 힘, 열정, 신비, 명성, 경계, 혁신, 신뢰)을 추려내고 이들의 조합을 통해 총 49가지 캐릭터 유형을 정리한 것이다. 저자가 수많은 사람들을 만나 인터뷰한 결과, 왜 사람들이 자신의 매력에 대해 선뜻대답하지 못하는 이유를 알아냈다고 한다. 우선 대부분의 사람들이 과거 자신감을 잃게 만드는 경험을 함으로써 그 결과 남의 시선을 사로잡는 데 두려움을 느낀다는 점이다. 저자는 이런 사람들에게 자신의 매혹 장점을 깨닫고 이를 토대로 자신을 ‘가장 값지고 멋지게 마케팅할 수 있는 비법’을 알려준다. 저자는 연구를 통해 '매혹'이란 세계 여러 문화권에서 강력한 힘으로 인식되어 왔다는 사실을 확인했다고 한다. 이런 매혹의 기술이란 결국 끌림의 기술이며, 상대의 주목을 끌어내고 당신에게 온전히 몰입하게 하는 수단이 된다. 사람들이 원하는 것은 매혹, 그리고 그를 통한 상대와의 유대감인 것이다. 하지만 결론적으로 매혹이란 단어는 쉽게 얻어 질 수 없는 것이기에 많은 사람들이 선망하고 앞에 붙이고 싶어하는 최고의 수식어가 아닐까란 생각이 들었다. 사람들은 '매혹'이란 단어에 이끌린다. '매혹'이라는 것 자체가 마음을 이끄는 힘 혹은 유혹하거나 사로잡는 행위를 뜻하기 때문이다. 페이스북의 창립자 마크 주커버그의 주된 매혹 장점은 ‘힘’과 ‘신비’이며 이들의 조합을 통해 그는 ‘지휘관’이라는 캐릭터로 특유의 매력을 발산한다. 자신의 매혹 장점과 캐릭터 유형을 정확히 알 수 있다면 본래 타고난 성향 중 가장 매력적인 부분을 발휘해 더욱 자기다운 모습으로 세상과 소통할 수 있다고 한다. 매력에 대해 많이 생각해 보게 만들어 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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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상대가 자신을 어떻게 생각하는지에 관심을 갖는다. 나 역시 가족, 친구, 직장 동료 등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관계 속에서 지금 이 순간에도 체감하며 생활하고 있다. 사회적 동물인 인간의 특성상 성공과 행복이라는 목적에서도 타인과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싶은 욕망, 주목받고 싶은 욕망은 자연스러운 것이다. 오히려 누군가의 관심으로부터 멀어진다면 불행해질 수 있다.
매력이라는 것은 자신이 생각하는 장점이라기보다 정확하게는 상대가 자신에게 느끼는 것이다. 예를 들어 스스로는 유머러스하다고 생각할지 몰라도 주변 사람들은 썰렁하다고 여길 수 있다. 또한 자신은 사리분별 있고 착하다고 생각하지만, 주변 사람들은 냉정하고 괴팍하다고 여길지도 모른다. 이렇듯 스스로는 특정 매력이 있다고 생각하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을 수 있다는 것이다. 이렇게 잘못된 인식은 주변과의 소통에서 엇박자를 낼 수 있고 더 나아가서 성공보다는 실패하는 요인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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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중심이 자신이라고 믿는 사람은 아집과 고정관념이 강할 것이란 생각이 먼저 스친다. 저자는 말한다. 성공하고 싶다면 더욱 자신다워지라고 말이다. 이 말이 울림을 주는 시기가 있는데, 잘못 알고 자신의 믿음만 강화하면 더 많이 알고 깨달을 기회를 잃고 만다. 자신을 향한 사회의 잣대를 완전히 무시해서도 안되지만, 대중의 낮은 속성을 넘어서기 위해서는 책이 제시하는 1차와 2차 강점을 많은 경험을 쌓은 후 적용하는 편이 효과적이리라 예상한다. 가끔 내가 하고 있는 일이 나에게 맞나 물음을 던질 때가 종종 있는데, 현실적 이유로 인해 그 답을 회피하거나 자칫 오월병이라고 뜬 구름만 잡다 현실을 외면해 큰 고초를 치르는 참사가 직장인 사이에서 왕왕 벌어진다. 바라는 바가 트렌드에 따라 바뀌고, 당장 하기 싫은 일이 산적했다고 맞지 않아 못하겠다는 합리적 핑계를 들이대며 도망아닌 도망을 치는 사람이 적지 않은 점도 경계해야 하지 않을까. 이 책은 어떤 일을 하기 전에 읽고 적용하면 상당히 큰 효과를 볼 것 같다. 다만, 이미 하고 있는 일이 싫은데 벗어날 계책을 찾는 사람이라면 읽고 부화뇌동하지 않길 바랄 뿐이다. 서구적 관점에서는 하고 싶은 일이 사회적 편견을 넘어서 순수히 원하는 바를 찾는 경향이 다분해 부정적 영향이 최소화되지만, 동양적 관점에서는 아직 직업에 대한 편견을 넘어설 사회적 수준이 형성되기 전이라 그저 남이 좋다는 걸 찾거나 당장 좋아보이는 걸 하고 싶은 걸로 착각해 일을 저지르는 경우가 다반사이므로 양측의 차이를 인지하고 대응해야 한다. 서구는 마에스트로를 대접하고 존중하는 사회고, 중소기업에서 근무해도 삶의 질적 제고에 다다르는 길을 스스로 만들고 납득한다. 동양은 아직 그 정도에 이르지 못해 무조건 사자로 끝나는 직업을 정체성과 가치관에 대입하는 우를 범하고, 때로는 음악과 쇼핑몰 운영, 어설픈 창업으로 엉성한 시간을 보내는 사례가 적지 않으므로 이 책의 대입을 사고의 폭을 넓히는 데 맞추고 적용하는 게 동양적 사회 가치관과 대중에게는 맞는다고 생각한다. 저자의 노력은 엄청난 듯 보인다. 많은 직종을 심층적으로 분석하고 일반적 특징을 추려냈다. 그것만으로도 읽을 가치가 충분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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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자가 죽어야 나라가 산다...
예전에 이런 말이 유행했었고 또 이런 제목의 책도 출간된 적이
있습니다.
그 책의 포인트는 조선시대 500년간 유교사회로서 공자의 유교사상이
지배적이었고 지금도 우리나라는 유교의 다소는 진부하고 낡은 사상에
젖어 다소는 진취적이고 혁신적인걸 꾀하지못하는데 이를 타파해야
한다는 내용으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예로 우리나라의 체면문화를 들 수 있습니다.
요즘이 시즌이라 결혼식들이 있어 청첩장이 오게되는데 가야하나
말아야하나 축의금은 얼마정도를 내야 상대방이 서운하게 생각
하지않을까 여러가지를 생각하기도 합니다.
그것도 어느 정도 친분이 있는 사람이면 모를까 전혀 친분이 없거나
있더라도 그렇게 친하지않은 관계라면 좀 부담스러워지는 다소는
찜찜한 느낌이 든다는 분들도 계십니다.
이렇게 유교사회였던 우리나라는 이러한 체면문화때문에 결혼식도
지나치게 화려하게하거나 호화롭게하는 경우가 많아 빈부격차에서
오는 박탈감도 큰데 위화감까지 조성한다고 비판받아왔습니다.
그런데, 시대가 많이 달라졌습니다.
스마트폰으로 지구저편 아프리카에 있는 사람하고도 통화하고
영화한편도 다운받아 보는 세상에 지나치게 타인의 시선을 의식하며
숨죽이면서 살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그래서 저는 샐리 호그셰드님이 저술하시고 <티핑포인트출판사>에서
펴낸 이책 <당신을 보는 세상의 관점>의 책제목부터 보니 흥미를 느꼈습니다. 즉, 이책은 사람이란 장점과 단점은 누구나가 있는데 중요한 것은 당신이 타인들과 구별되는 당신만의 차별화된 요소가 무엇인지 알라는 것입니다. 그리하여 그차별화된 요소를 더욱 극대화시켜 샐러리맨이라면 자기가 속한 회사에 자영업자라면 거래처 및 사회에 사랑에 빠진 사람이라면 상대방연인에게 어필하라는 것입니다. 그리하여 사람에게는 49가지의 캐릭터가 있는데 여기서 자신에게 딱맞는 1차장점과 2차장점을 결합하면 하나의 유형이 나오는데 이를 바라보는 세상의 시각, 쌍둥이 캐릭터, 5대형용사, 최고이자 최선의 가치를 차분하게 설명해놓았습니다. 그리하여 자신에게 맞는 유형을 찾아보고 이를 남들보다 나은 차별화된 요소로 더욱 갈고닦는다면 그것이 그사람만의 매력 포인트로서 매혹의 어필포인트가 될거라고 이야기해줍니다. 그래서 저도 찾아보니 저는 신뢰 + 열정, 신뢰 + 명성 등의 요소가 저의 캐릭터에 가장 가깝다는걸 깨닫게 되었고 이에 앞으로는 이요소들을 좀더 발전시켜야겠다 바로 그걸 느꼈 습니다. 그리하여 이책은 사회생활을 하면서 자신만의 차별화된 요소가 무엇인지 알고싶어하시는 분들은 물론 대인관계를 원만히 하며 보다 앞서나가고자하는 생각이 있으신 분들은 꼭한번 읽어보실 것을 권유드립니다.
저도 신뢰 + 열정이라든지 신뢰 + 명성의 캐릭터를 좀더 발전시키고 극대화해야겠다는 생각이 강하게 들었고 그런 면에서 이책은 저에게 올바른 방향제시를 해준 참으로 훌륭한 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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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들이 자기가 특별히 내세울 만한 게 없다고 생각한다. 대개 다른 이들의 관심을 끄는 일을 원치 않는 이유는, 아무도 자기에게 관심을 보이지 않을까 봐 두렵기 때문이다. 말로는 한 발 물러서서 관망하고 싶다고 하면서도, 혹시나 자기가 주목받는 순간이 오면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한다. 자기만이 줄 수 있는 최고의 가치를 본인도 제대로 모르기 때문이다. - '서문' 중에서
당신의 가장 큰 가치는 가장 당신다운 모습일 때 나온다
이 책의 저자 샐리 호그셰드는 '당신의 가장 큰 가치는 가장 당신다운 모습일 때 나온다'고 믿는다. 20대 초반 광고계에 입성한 그녀는 전 세계 수백만의 소비자를 매혹시키는 카피라이팅으로 업계 최연소 슈퍼스타가 되었다. 이후 직접 회사를 차려 매혹에 대한 연구에 본격 돌입해, '타고난 최고의 가치'를 활용하는 '매혹 장점 평가 시스템'을 개발했다. 매혹에 대한 연구는 십여 년에 걸쳐 25만 명 이상의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이뤄졌으며, 그중에는 포춘 500대 기업과 수백 개의 중소기업 및 천 여 명의 CEO급 임원들도 포함되어 있다.
'당신은 보통사람보다 운전을 더 잘하는가?'라는 질문에 '예'라고 답한 사람이 93퍼센트로 압도적으로 많았다. 여러 번 조사를 해도 사람들은 자기의 운전 실력을 과대평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당신은 보통사람보다 더 매혹적인가?'라는 질문에는 겨우 39퍼센트의 사람들만 그렇다고 대답했다. 왜 사람들은 자기의 운전 실력은 그토록 과대평가하면서 매혹 능력은 과소평가하는 것일까?
나름의 매혹 장점을 발휘해 성공에 이르는 소통방식에는 7가지가 있다. 자신만의 가치를 추가하는 7가지 방법이자 소음을 뚫고 승리하는 7가지 방법이다. 이는 각각 작용하는 방식이 서로 다르다. 각각은 서로 다른 이유로 사람들을 매혹시킨다. 우리는 이 책과 온라인 테스트를 통해 자신의 주된 매혹 장점을 찾아보고, 그에 따른 캐릭터 유형과 효과적인 소통방식도 살펴볼 수 있다.
책은 3부로 구성되어 있다. 1부(당신만의 최고의 가치를 찾아라)에선 세상이 자신을 보는 시각을 알아야 하는 이유와 그 시각에 따라 자신의 가치가 세상에 어떻게 인식되는지 설명한다. 2부(매혹 장점 시스템)에선 7가지 '매혹 장점'을 살펴보고, 3부(슬로건:두세 단어로 당신을 표현하라)에선 자신의 캐릭터에 부합하는 태그라인, 즉 자신만의 슬로건을 만드는 법을 제안한다.
우리가 함께할 여정에서, 당신은 숨겨진 재능과 최고의 가치, 기회와 가능성 등 당신이 가진 최고의 모습을 발견할 것이다. 당신의 타고난 성향이 어떻게 해서 자연스럽게 사람들을 사로잡게 되는지, 그리고 당신 고유의 특성을 중심으로 경력을 쌓고 팀을 구성하는 방법을 알게 될 것이다.
책에서 소개하는 전략들을 잘 활용한다면 효과적인 소통방식을 구축할 수 있을 것이다. 자신의 매혹 장점에 맞는 '특정 언어'를 적극 활용함으로써 자신을 차별화하는 방법도 배우게 될 것이다. 저자는 우리들에게 자신을 설명할 수 있는 새로운 방법을 시험하기를 두려워하지 말라고 조언한다.
차별화된 가치를 통한 매혹의 기술
가령 본인의 가장 두드러진 특징이 유머감각이라고 가정해보자. 하지만 남들은 아무도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 유머는 양방향 소통으로, 농담을 하는 사람과 듣는 사람 사이에 오가는 피드백이 필수적이다. '자신이 스스로를 보는 시각'만으로는 부족하고, '세상이 자신을 보는 시각'도 함께 고려해야 한다.
그렇다. 아무도 자신의 유머가 웃기다고 생각하지 않는다면 이는 유머감각이 뛰어난 게 아닌 것이다. 유머는 그것을 받아들이는 상대방의 생각에 좌우된다. 호감이나 리더십 등 남들이 인정하기에 달려 있는 여러 주관적 특질들도 그렇다. 자신이 아무리 강하게 주장해도 상대방이 아니라고 하면 아닌 것이다.
일곱 가지 매혹 장점
힘~ 권위로 이끈다. 원대한 목표와 강력한 주장으로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인다. 주로 논의를 이끈다. 논쟁을 두려워하지 않으며 반론을 피해 물러서는 법이 없다. 리더로서 타인들이 최선을 다하도록 동기를 부여하는 데 탁월함을 보인다. 결단력과 자신감이 강해 어려운 의사결정도 마다하지 않는다. 존경받는 CEO와 사회지도층은 힘 장점을 많이 활용한다.
열정~ 따뜻한 관계를 맺는다. 어디서든 폭넓은 인맥을 구축한다. 접근이 쉽고 남과 어울리길 좋아한다. 감정을 숨기지 못해서 표정이 쉽게 읽힌다. 사교력이 뛰어나 타인의 심리 상태를 잘 포착하기 때문에 상대방의 반응에 적절히 대처할 줄 안다. 이런 직관력이 사람들로 하여금 쉽게 공감하도록 만든다. 회의 참석자들의 동태를 유심히 살펴 리더로선 직감적인 의사결정을 내리고, 관리자로선 팀의 정서에 신경을 쓰고, 팀원으로선 참여를 독려하는 치어리더 같은 존재가 된다.
신비~ 생각하고 나서 말한다. 무대 뒤에서 고독한 지성인이 되는 쪽을 택한다. 과묵한 커뮤니케이션을 한다. 독립적이고 분석적이다. 미묘한 차이를 해석하는 능력이 뛰어나다. 전략 수립에 능숙하지만 충분한 검토 후에 실행한다. 회식자리에선 비교적 조용하다. 앞에 나서는 법이 없다. 주목받기보다는 타인의 동태를 관찰하는 걸 즐긴다. 협박이나 속임수에 흔들리지 않는 포커페이스다. 냉정을 잃지 않기 때문에 무슨 생각을 하는지 남들이 전혀 알 수 없다.
명성~ 야심이 있고 의지가 굳어서 남을 실망시키고 싶어 하지 않는다. 동료를 돕고 격려해 모든 일에 성취를 이룬다. 만약 생일파티를 준비한다면 사전에 세세한 것들을 철저히 챙긴다. 식당에 미리 가서 메뉴를 상의하고 입고 갈 양복도 결정해둔다. 초대 손님에게 전화를 걸어 제 시간에 올 수 있는지 여부를 확인까지 마친다. 프레젠테이션 일정이 잡히면 거울 앞에서 여러 번 연습한다. 타고난 능력을 향상시키려고 관련된 영웅들을 연구한다. 자신의 강약점을 잘 알기 때문에 강점에 초점을 맞춘다.
경계~ 주의 깊은 신중함이 특징이다. 사소한 문제 하나로 큰 차질이 빚어질 수 있음을 잘 알고 있다. 마감시간을 놓치는 법도 없다. 진행 상황을 늘 주시함으로써 진행과정이나 세부사항들을 놓치는 법이 없다. 절대로 궤도를 이탈하지 않는다. 차근차근 목표 달성에 다가간다. 맡은 업무에 미진한 직원이 있다면 이로 인해 빚어질 부정적인 결과를 지적하며 쓴소리도 마다하지 않는다. 타고난 프로젝트 매니저다.
혁신~ 창의성을 지닌다. 낯선 모험이나 실험, 그리고 새로움을 추구한다. 가히 아이디어 제조기라 불릴 만하다. 도발적이고 기업가정신이 뛰어난 혁신 성향의 사람들은 남들이 새로운 제품과 신선한 아이디어를 시도하게끔 부추긴다. 조직이 정체되는 걸 막아준다. 브레인스토밍 회의 때는 누구보다 활기차지만, 절차를 중시하는 회의에선 잠잠해진다.
신뢰~ 장기간에 걸쳐 충성심을 쌓는다. 꾸준함과 집중력이 뛰어 일이 돌아가게끔 만들 줄 안다. 회의 때는 발언 차례를 기다린다. 다른 이들의 반대에 부딪히면 더 강한 성격에 기꺼이 양보한다. 대세를 따르는 경향이 있고 판을 뒤엎는 법이 없다. 말주변이 뛰어난 영업 스타일이 아니라 장기간의 관계를 통해 제품을 판매한다. 이미 검증된 방법을 따른다.
49가지 캐릭터 유형
스스로 평가하는 자신의 모습과, 남들이 자신을 바라보는 관점에는 상당한 차이가 있게 마련이다. 세상 사람들이 인식하는 자신만의 장점은 무엇일까? 책은 우리가 세상에 내보내는 다양한 언어적, 비언어적 신호를 분석해 타인의 시선으로 자신만의 컬러를 바라볼 수 있게 해준다.
젊은 시절 유명 카피라이터로 맹활약했던 저자 샐리 호그셰드는 일반적인 이미지메이킹이 아닌 스스로에 대한 진솔한 표현을 지향하고 있다. 25만 명 이상을 대상으로 10여 년간 연구를 진행해 7가지 매혹 장점을 추려내고, 이들의 조합을 통해 총 49가지 캐릭터 유형을 정리했다.
자기다운 모습을 가꾸어라
예전에는 강점이나 성향을 측정하는 테스트가 주로 심리학에 기반했다. 반면에 이 책의 '매혹 장점' 테스트는 마케팅과 브랜딩에 기초하고 있다. 즉 뭔가를 잘 팔기 위해 사람들의 이목을 사로잡거나 멋지게 꾸미는 기법들을 제품이나 상품이 아닌 사람에 적용한 셈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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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자기계발서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물론 나도 내 자신을 자극시키고 변화를 시도하게 하는 책들을 원한다. 하지만 요즘 유독 자기계발서들이 베스트셀러를 기록하면서, 몇 권의 자기계발서를 읽어보았고 같은 말만 반복하며 훈계하는 책들에서 쉽사리 자극을 받지 못했다. 새롭에 나만의 이미지 메이킹을 하기로 마음먹고, 이런저런 이미지 메이킹 도서를 찾았지만 막상 이미지 메이킹에 대한 책에는 별 눈이 끌리지 않았다.
책은 사람들을 설득하고, 의사결정에 영향을 미쳐 결국 당신이 원하는 행위를 이끌어낼 수 있게 하는 매혹의 심리 기재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다. 이 책은 자기를 변화시키기보다는 자신을 긍정하며 더욱 자기다워지도록 도와주는 책이다. 저자 샐리 호그셰드는젊은 시절 유명 카피라이터로 맹활약했던 일례로 스티브 잡스의 두드러진 매혹 장점은 ‘힘’과 ‘혁신’이고 이 두 요소의 조합을 통해 그는 ‘변화요원’으로 세상에 인식된다.
그리고 어쩌면 뛰어난 외모와 늘씬한 몸매를 선망하는 이유는 최종적으로 매혹적으로 보이기위함일 지도 모른다. 그리고 매혹은 남녀 사이 혹은 일반적인 인간관계를 넘어 마케팅으로까지 뻗어간다.이 책을 읽기 전에는 단순히 '매혹'을 이성간의 관계에 존재하는 힘이라고만 생각했는데 내 생각이 얼마나 짧았는지를 알 수 있었고 매혹적으로 보이기 위한 여러 방법을 여러 사례들로 재미나게 풀어낸 글에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빠져 들 수 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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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마다 각기 다른 성향들이 있다. 성향마다 하는 업무의 태도, 해결방식 등의 모습들이 제각각이고 맞는 파트너도 있고 전혀 안맞는 파트너도 있기 마련이다. 작가는 사람들이 생각하는 세상의 관점들이 틀린 게 아닌 다른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리고 자신만의 관점을 강화시켜 스스로의 모습을 만들어가야 한다고 주장한다. 매혹이라는 단어에 초점을 맞춰서 자신만의 모습을 찾아가는데 도움을 줬다. 매혹이란 일반적인 관심이 아닌 강렬한 집중력을 보이는 신경상태로, 저항할 수 없는 몰입의 느낌을 불러일으킨다. 2009년 청자의 두뇌에 특정한 매혹 반응을 촉발하는 기제에 따라 커뮤니케이션을 7가지 유형으로 분류했다. 힘, 신비, 명성, 경고, 악덕, 신뢰의 7가지 매혹 기제이다. 이런 7가지 매혹 기제를 이용하여 매혹 장점 평가 시스템을 만들었다. 이 시스템은 장점들을 이용한 것이기에 약간 차이점이 있다. 힘, 열정, 신비, 명성,경계, 혁신, 신뢰가 시스템을 이용한 장점이다. 7가지 매혹 장점들 사이에는 우열은 없다. 스스로에게 가장 효과적이고 딱 들어맞는 한두 가지 장점은 따로 있기에 이를 적극 활용하면 가치를 극대화할 수 있다. 사람들을 매혹시키기 위해 함정을 피하면서 자기의 장점에 집중하라는 것에 목표를 두었다. 1. 힘 : 권위로 이끈다. 2. 열정 : 감정으로 관계한다. 3. 신비 : 신중하게 소통한다. 4. 명성 : 높은 기준을 세운다. 5. 경계 : 꼼꼼하게 챙긴다. 6. 혁신 : 창의성을 발휘한다. 7. 신뢰 : 충성심을 구축한다. 나의 1차장점은 신뢰(한결같은 모습으로 충성을 쌓음), 2차 장점은 신비(내용 있는 의사소통을 함)로 나왔다. 7가지의 매혹기제를 가로 , 세로 표를 만들어 49가지의 케릭터 유형이 나온 것이다. 나는 앵커(보호하는, 목적의식이 있는, 분석적, 차분한, 꾸준한)로 나왔다. 자신이 어떤 유형인지 헷갈리는 독자들을 위해 책의 뒤편에는 인터넷을 통해 확인할 수 있도록 '매혹 장점 테스트'접속 코드를 첨부했다. 6월 8일부터 한국어 버전으로 검사를 진행할 수 있다. 각 케릭터에는 쌍둥이 케릭터가 있는데 자신과 가장 잘 맞는 케릭터라고 할 수 있다. 각 케릭터의 대표되는 형용사의 설명도 상세하게 되어있다. 자신의 케릭터를 찾고 나서는 자신만의 슬로건을 만들어 장점에 대한 자기암시를 주는것이 중요하다. 예를 들자면 나는 '보호하는', '목적의식이 있는', '분석적' 으로 되어 있다. "나는 환자들의 걱정을 해결해주고 도와준다. 왜냐하면 치료에 대한 목적의식이 있기 때문이다."이런 식으로 업무와 관련되어도 되고 관계를 맺을 때에도 사용할 수 있는 슬로건을 만들어 장점을 더욱 강화시키는 것이다. 성공한 타인처럼 되려고 하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의 장점을 파악하고 강화하는 것을 강조했다. < 당신을 보는 세상의 시각을 알아야 하는 7가지 이유 > 1. 혼자서 아무리 걱정한다고 해도, 세상은 바뀌지 않는다. 2. 시시한 존재가 되지 않는 법을 알 필요가 있다. 3. 강점에 집중하기보다 차별점을 강조하는 게 낫다. 4. 모든 의사소통은 둘 중 하나에 해당한다. 가치를 추가하거나 쓸데없이 공간만 차지하기. 5. 성공하고 싶다면, 당신을 바꾸지 말고 더욱 당신다워져야 한다. 6. 스스로 자기의 가치를 모른다면, 남들은 더더욱 모른다. 7. 당신이 전달할 수 있는 가장 큰 가치는 좀 더 당신다워지는 것이다. 사회생활을 하다보면 자신을 바라보는 시각에 너무 신경쓰며 스트레스를 받는 경우가 많다. 타인의 시선에 신경쓰다 보니 내면의 모습을 찾지 못한채 남들이 원하는 자신으로 만들어져간다. 세상의 시각은 단지 자아를 찾는데 수단이 되어야 한다. 세상의 시각이 목적이 되어버리면 평생 자신의 모습도 찾지 못한채 남들 원하는 모습으로 살다가 죽어야 하는 비참한 생이 되지 않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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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누군가에게 어떻게 보이는가가 중요할까? 라는 질문은 누구나 할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자신을 치장하고, 공부도 하고, 능력을 기르는 것일 것이다. 하지만 가끔은 꼭 누군가의 시선이, 관점이 중요한 것인가에 대한 생각을 하게 된다. 과연 내가 나인 것이 주변의 시선에 의해 만들어지는 것은 아닐지, 누군가의 시선에 의해 내가 만들어지는 것은 아닌지 생각해 봐야 할도 있다. 통상적으로 좋은 사람이라는 범주에 들기 위해서, 사회적 통념 안에서 상위에 있는 사람이 되기 위해 나를 꾸미는 것은 아닐까? 내가 남을 바라보듯, 남들도 나를 바라본다. 내가 생각하는 남이 남이 생각하는 나를 보는 잣대가 될 수 있다. 즉 당신을 보는 세상의 관점이 세상을 보는 나의 관점이 된다는 것이다. 내가 누군가를 보며 이상하다고 생각하는 것은 나에게 적용해도 같은 것이다. 남이 안 되면 나도 안 되는 것이다. 남이 되면 나도 되는 것이다. 물론 남이 한다고 나도 하는 것도, 남이 안 한다고 나도 안 하는 것이 옳지는 않다. 하지만 나와 남이 동일시될 수 있다는 보편성에 대해서 생각한다면 관점이라는 것이, 사회적 통념이라는 것으로 부합하여 설명할 수 있지 않을까? 타인의 눈을, 의견을 두려워 해서는 안 된다. 하지만 타인의 눈을, 의견을 무시해서도 안 된다. '내가 보는 관점과 남이 보는 관점이 절충이 필요한 것일까?' 라는 질문이 필요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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