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어식으로 생각하고 표현하여야 영어를 잘 할 수 있다라는 사실은 지극히 당연하다. 저자는 이 점을 강조하기 위하여 영어에 맞도록 한글을 작문하는 방법을 먼저 제시한다. 처음 몇 장을 보는 동안 아주 좋은 시도라고 생각하며 보았으나 얼마 지나지 않아 새로움을 발견하는 기쁨을 잃고 말았다. 처음부터 마직막장까지 일관된 표현 문장의 배치와 구조 그리고 내용에 이르기까지 유사한 내용을 400여쪽에 달하도록 정리한 저자의 끈기는 감동할 만하지만 이 책을 읽어나갈 독자의 입장에서 본다면 이러한 끈기는 오히려 독자를 전혀 배려하지 않은 것이라 감히 생각한다. 책을 구입하여 공부하고자 하는 분은 필히 눈으로 확인하시고 구입하시길 권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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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이 리뷰는 개정전에 나온 책에 대한 리뷰임을 밝힌다. 책쪽수,차례도 바뀌지 않고 무게만 10g정도 준 것으로 보아 개정판에서 바뀐 것이 별로 없는 것 같아 이 곳에 글을 쓴다.
우선 2002,3년인가 영어에 관심이 많아진 나는 주말마다 서점에 들려 영어책을 많이 구입했다. 내가 살펴본 많은 책 중의 하나가 이 책이었는데 한 10번을 들었다 놨다 했다. 왜냐하면 편집이 정말 마음에 안들었기 때문이다. 개정판은 어떻게 변했는지 미리보기가 있었다면 참 좋을뻔했다. 그러다가 저자의 서문과 전치사나 구동사 논문을 쓴 저자의 약력때문에 이 책을 구입하게 되었다. 읽으면서도 이 책을 한번 읽고 말것인가 책장에 다시 꽂아두어야 하나 갈팡질팡하다가 결국은 보관하는 것으로 결론을 내렸다. 내가 살펴본 책의 장점과 단점은 이러하다.
장점: 영어와 한국어의 사고방식의 차이점을 잘 들여다 볼 수 있었다. 특히 동사의 뉘앙스와 전치사에 대해서 한국어를 영어로 영어를 한국어로 바꿔야 할 때 주의해야 할 점을 잘 알려주고 있다. 영어는 소유중심,물질중심적 사고방식을 가지고 있고 그런 관점에서 문장을 설명할 때 그런 방식으로 생각해 본적이 없는 나는 호기심을 갖게 되었다. 특히 나는 나열한 예문보다 그 아래 주석처럼 달려있는 note부분에서 집들이는 외국에서는 방문객이 해주는 것이라던지 바베큐파티는 a barbecue로 표현해야 한다던지 알려 주어서 도움이 많이 되었다.
단점: 나는 편집에 민감하지 않은 편이지만 그래도 편집이 영 아니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고 사고방식의 차이점에 동의하지 않은 점들이 몇가지 있었으며 완벽하지 않은 부분은 '동사의 힘 이미지로 기른다'나 '영어잘하는 사람은 기본 동사를 쓴다'와 같은 책을 더 보면 좋을 것 같다. 그리고 문장들이 실생활과 얼마나 동떨어진지(내가 네이티브가 아닌 관계로) 잘 알 수 없으나 좋은 문장들이 있는 반면 실제 잘 쓰이는지 의심이 가는 문장들이 몇 있고 (이전 애인을 former girlfriend로 하나? 난 ex-girlfriend로 많이 쓰인다고 알고 있는데) 가끈 조동사 뒤에 동사원형을 쓰지 않은 부분과 같이 문법 오류가 있는 부분도 2,3군데 눈에 띄었다. 저자가 쓴 다른책 광고도 거의 8번쯤 나와 조금 짜증이 났으며 가장 마음에 안 들었던 것은 내가 미국 시민은 아니지만 그들의 언어에 대해 [ 존대법 없이 you를 쓰니 문화가 덜 발달 됬다느니, 물질 중심적 사고를 하는 것보니 의식의 분화가 덜 됬다느니, 그네들은 시간이 좋아 바지 가랑이만 보고 복수형태를 쓴다느니 ] 한 부분은 쫌 아니라고 본다.
이 책은 번역,작문 초보자에게 좋다고 생각하며 한글을 영어로 영어를 한글로 바꾸는 연습을 한다면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편집 상태를 견딜 수 있는지 서점에서 한번 확인후 산다면 더 좋을 것이다. 나의 경우는 한번 더 예문을 한번더 음미한 후 각 챕터별로 내가 영화나 시트콤,외서에서 뽑은 문장들을 모아보려 한다. |
| 애로우 잉글리시도 읽어봤지만 이 책의 아류 정도로 여겨진다.정말 영어 공부하고자 한다면 정말 읽어볼 책이다.그리고 학교에서도 과감히 이런 책을 교재로 채택해야 하며 선생님들도 반드시 가르쳐야 할 책이다.이 책을 보고나서 학원교재로 쓸려고 한다.그런 노력을 가진 선생님을 만난다면 아이의 영어는 일취월장 할 것으로 생각된다. |
| 1번을 읽고 또 읽고 3번을 읽으면서, 우리가 영어를 배우기 전에 먼저 이런 영어식 사고방식을 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르는 것이 더 중요함을 깨우쳐 준 책인것 같다. 저자의 책 소개중에 이책은 영어의 내적인 면을 배우기 위해 필요한 책이라고 설명한 부분이 있다. 역시 믿고 꾸준히 이 책을 읽다 보면 영어의 내적인 기본 사고방식을 습득해서 결국은 대한민국에서 영어를 필요로 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많은 도움을 주리라 생각합니다. 저의 경우도, 이책을 읽기 전에 많은 영어책을 보고, 영어에 대한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었지만, 결국 영어의 모든 표현을 한국적인 표현으로 1:1 매핑하려는 습관 때문에, 사실 실제적으로 영어로 전달하고자 하는 부분에 많은 제약이 있었습니다. 내적으로 영어식 사고능력을 기르는 것은 영어를 외적으로 익히는 것보다 중요하며, 이러한 능력을 위해서 다른 책보다도 이책을 개인적으로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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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에서 영어식 사고방식이 중요함은 더할나위 없이 중요하다.
책 처음에 have나 get등을 영어가 소유중심의 언어라는 부분도 나름 일리가 있어
읽어볼만 한 책이다.
영어식 표현에 대한 감을 익히는 데는 나쁘지 않은 책이다.
그 용법을 익힐 수 있는 예문이 많기 때문이다.
하지만 영어식 사고방식을 익히는 방법으로
영어를 직역해서 우리말로
책 처음부터 끝까지 일일히 대입하는 방식은 다소 지루하고
더군다나 저자는 영어보다 우리말이 더 우수하다는 선입견에 사로잡혀
(사실 우리가 우리말이 다른 언어에 비해
우수하다는 교육에 길들여진 탓이겠지만...)
영어를 쓰는 사람들이 자기에 가까운 것부터 표현하는 것을
이기적이기 때문이라 해석하고 우리나라 말을 쓰는 우리나라 사람은
자신을 낮추는 겸손한 사람들이라는 등
존대법 없이 you를 쓰니 문화가 덜 발달 되었다느니,
물질 중심적 사고를 하는 것보니 의식의 분화가 덜 됬다느니
하는 등의 작가의 선입견과 편견엔 실소를 금치 못하게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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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로 베스트셀러 순위로 구입하다가
예를들어서... [그 책상은 다리가 3개다] 영작할때 한참 생각해요^^;; [그 책상은 3개의 다리를 가지고 있다]처럼 모든책이 직역을 해 놨으면 영작이 누워서 떡 먹기처럼 쉬울건데...이해할수 없을 정도로 영어는 have소유동사가 많아요
이책은 제가 원하던.... 영어 문법에서 채울수 없었던.. 2% Thank You 이 책을 보기 전에도 영어 문장을 자꾸 접하면서, 원리를 하나씩 하나씩 추론을 하고 있었는데..이책은 초딩도 초쿄우유 마시듯이 원리를 쉽게 설명해 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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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아이디어는 참신하나... 근래에 영어공부를 하면서 느끼는건 영어학습은 그대로 읽고 그대로 느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영어 -> 영어식사고(한글?) -> 다시 영어작문... 이는 언어를 배우는게 아니라 어떤 수학 공식을 배우는건 아닐까요?
그 수학공식 때문에 외국인과 만나면 문장을 연산하기 바뻤고 이를 인해서 한마디 하는데... 그리 어려웠고... (말은 리얼 타임입니다)
그순간에 제때 말을 못했다면 어렵게 만들었겠지만 그 문장을 버려야될 시간이라는 것이죠
영어는 영어로 듣고 영어로 이해해야 합니다... 그게 전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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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상반된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 책은 어떤 시각으로 보느냐에 따라서 학습 효과에 차이가 납니다. 저자의 방식으로 양 언어의 표현 차이를 제대로 학습하고자 한다면 한국어 어순에 대한 지식을 지녀야 합니다. 영어 어순에 대해서는 국내에 좋은 책들이 출간되고 있으나 한국어의 어순에 대해서는 일반인들이 읽을만한 쉬운 책이 없는 현실입니다. 어순 중에서 의미역을 이용한 접근을 하면 이 책의 가치를 새롭게 보실 것입니다.의미역에 대해서는 학자마다 의견의 차이가 있기는 하지만 의미론 입문서 정도의 지식이면 충분하다고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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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점에서 언뜻 보고 내용이 괜찮은 것 같아 제목을 메모해두고 인터넷으로 구입했습니다.
@@ 장점
1. 영어를 잘 아는 한국인이 영어를 잘 전달하고 있다. 영어를 공부하면서 영어를 잘 아는 한국인에게 배워야 하는 부분이 분명히 있다는 것이고(원어민에게 모든것을 배우기엔 시간/노력/돈 너무 많이 들고, 원어민은 원어민이기 때문에 갖는 장점이 다릅니다.) 또 어느 정도 delivery전달 또한 독자에게 잘 하고 있다고 본다.
책이 완전 난이도가 없는 것은 아니다, 나에게는 중상정도라 딱 학습하기에 좋다. 그리고 난이도가 어느정도 있을 때는 전달하는 것도 같이 어려워진다고 본다. 아이디어자체가 어려워지니깐..
2. 영어식 사고, 영어식 표현 개념화가 꽤 잘되어 있는 편인듯. 저는 영어회화도 좀 오래 했고(효과 있고) 하지만, 나조차도 외워버려지고 많이 쓰는 것들을 분석하고 집어주는 교재라 신기했다. 내가 평소에 공부를 안해서 그런지. 내가 막연하게 알아왔던 "영어는 이런 식으로 쓰네.."이런 생각들을 저자가 연구해서 개념화 분류화 시켜놓은 것이 좋다.
19장도 마음에 들고 .. 내가 별 생각안하고 쓰던 what & how에 대한 개념적 접근
이런 책이 없이 내가 그동안 해왔던 내 영어식 사고..는 이해 되면 이해하고 안되면 통으로 외워버리면..(어짜피 쓰는데는 문제가 없으니깐) 식인데,
결국 영어회화나 독해 한국어와 영어의 의미와 차이점을 알고 자유롭게 쓰면 되니깐 좋은 책이라고 본다.
3. 예문들이 좋은 것 같다. 예문들이 쉬우면서도(가끔 어려운 것도 나온다.) 구어체, 생활영어에서 많이 쓸 수 있는 표현들이 많으므로 예문 자체가 어렵지는 않다. 다만 내가 익숙하게 할 수 있느냐가 문제이고..
단점 1. 이 책은 약간 앞머리형 책이다.
따라서 평소에 생각하기 싫어하는 사람. 혹은 한글 영어만 보고 대충 이거군 하면서 읽는 사람. 평소에 영어의 문법, 어순 등에 대해서 고민 안한 사람은 안읽는게 좋을 듯.
왜냐하면 한글 지문도 영어로 내가 해보고, 저자 설명보고, 틀린것 맞는것 이해해야 하고 하니깐 .
2. 테이프와 워크북 문장들이 영어회화 이므로 내용을 다 녹음해서 팔았어도 좋을 것 같다. 영어는 항상 귀, 머리, 입 모두 함께 움직여야 하니깐.
연습할 수 있는 워크북이 따로 있으면 좋겠다. 나같은 경우는 가급적 본문 예를 다 해보려고 했는데. 귀찮을 때도 있어서 못했다.
워크북이나 문장 암기용 소책자가 있으면 좋겠다.
이책은 쉽지는 않지만, 읽으면 읽는만큼 득이 되는 책인것 같다. 매일 조금씩 보는게 너무 힘들면, 차라리 주말에 2일정도로 계획을 잡고 빨리 끝내는 방법도 있다. |
| -현재는 이벤트가 끝났다고 되어있는데. 제가 구매할때는 이벤트 상품 함께 배송된다고 했었는데, 책만 배송되었습니다. 영수증에는 (1+1이벤트) 이것도 써있는데, 무슨 착오가 있으셨던게 아닌가 싶습니다. 꼭 확인하시고 다시 발송해 주시기 바랍니다. -책 내용에 관하여- 정말 놀랐습니다. 읽을 수록 내용이 너무 훌륭해서 감탄하면서 공부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좋은 내용의 책이 있었다니... 저자의 다른 책도 기회되면 구매해서 봐야 겠다고 생각중입니다. 이미 머리가 굳어진 어른으로서 영어를 공부할때, 이보다 더 좋은 이해방법은 없겠다 싶습니다. 참 좋은 책이네요. 영어는 잘 하는 사람이 많지만, 영어를 잘 가르쳐 줄 수 있는 사람은 많지 않은것 같은데, 이런 방식으로 공부하면 정말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