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런책들에 찬사에 취하지말고 최고의 자리에선자 제발 자기를 돌아보라. 기업이든 개인이든 성공이란 척도로 평가받아 인정되는 자는 반드시 자기를 돌아보아야 한다. 또 돌아보아야 한다. 제발~ 그것은 숫자를 확인하라는게 아니라 자기내면을 살피고 반성하라는 이야기이다. 일본이 성공했다고 떠들던 시대의 책들은 지금 먼지를 뒤집어쓰고 있거나 아님 벌써 폐기되어있을것이다. 사실 일본의 실패 이유역시도 똑같은 성공의 이유와 다름이 없었다. 그말은 성공의 원인이 실패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는 것이고, 그 성공의 시대에 적절한 자기반성과 정화가 없다면 바로 실패의 내리막길을 걷게 된다는 것이다. 이런 책들은 위대한 사람의 찬양 전기와 다를게 없다. 이미 성공한것으로 모두가 인정하는 사람과 기업에 대한 성공의 이유와 거기서 교훈을 끌어내려는 목적이 있지만 사실은 그와같은 이유와 교훈을 상업적으로 이용하려는게 숨겨진 욕망일것이다. 권하건데 이책의 타겟이된 삼성전자여 자기기업을 돌아보라. 진정 강한기업인가? 숫자만이 크고 이익만이 남는 기업은 강한 기업이 아니다 절대로. 최근 삼성그룹의 회장 일가에 벌어진 불행한 사건을 모두가 알것이다. 그와같은 일이 벌어지기까지 왜 어디서 무엇이 잘못된것일까 하는 질문을 회장개인과 그룹비서실정도에선 반드시 되물어야 할것이다. 기업에 관한 철학, 삶에 대한 자기 수칙 등이 재검토 되어야 할것이다. 자기가 자연인의 한사람으로 삶에 충실했는가? 자기가 가진 경제권력을 통해 남보다 더 많은것을 얻기위해 공공의 법을 회피하지는 않았는가? 자기가 재벌의 성공한 대표자일지라도 자기를 타인과 구별하고 담쌓고 우월하게 생각하지 않았는가 하는것이다. 이런책을 읽고 단순히 삼성전자의 지금 승리의 원인을 배우려하는것은 이미 과거의 일에서 현재의 열쇠는 찾는격이다. 이미 삼성의 경쟁자들과 당신의 경쟁자들은 현업에서 이미 값비싼 수업료를 주고 이미 배운것이다. 그것은 이제와서 써먹겟다고 하는것은 기업의 의미에 있어선 기본을 확인하는데 불과하다. |
| 또 삼성전자에 대해 자랑하는 책이 나온게 아닌가...하는 생각이 든다. 삼성전자를 내가 미워하는 것은 아니지만, 너무 삼성전자에 대해서 많은 이야기들을 하다보니 식상할 때가 되기도 했다. 그러나 이 책은 그런 선입견을 무색케 한다. 성공한 기업과 성공한 스포츠 맨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그것은 말할 것도 없이 끊임없는 노력과 열정이다. 그러나 무조건 노력만 한다고 성공을 한다면, 더 많은 사람들과 더 많은 기업들이 성공을 이루었을 것이다. 노력도 체계적으로 계획을 세워서 해야한다. 이 책은 그런 방법들을 알려주는 책이다. 다른 성공에 대한 책과 내용이 큰 차이가 나는 것은 아니지만, 차근 차근히 읽으면서 자신의 삶에 적용을 하면 도움이 될만하다. 성공에 관한 모든 책이 그렇지만, 성공은 책이 만들어 주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이루어가는 것이므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