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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마이클 코넬리는 말이 필요없지 않습니까? 일단 출간되면 그냥 읽죠 읽으면 재미있고 그래서 다른 코넬리의 소설도 찾아보고 근데 종이책도 출간안된 작품이 너무 많고 이북은 더더욱 출간 안된게 많아서 아쉬울뿐이죠 해리 보슈 시리즈와 미키 할러 시리즈와 여기 블러드 워크의 FBI최고의 프로파일러 테리 매케일렙의 이야기가 펼쳐지네요 새로운 주인공의 활약도 기대되고 또 어떤 엄청난 작품을 들고 왔을지 엄청 기대하면서 책을 펼치고 읽기 시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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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리 맥케일렙이 주역으로 등장하는 블러드 워크. 이 작품은 영화도 나왔는데, 감독인 클린트 이스트우드가 주인공인 FBI 요원 테리 맥케일렙을 맡았음. 연쇄 살인범을 잡아들이는데 큰 활약을 했던 테리 맥케일렙은 과도한 스트레스로 심장이 고장나고 FBI를 은퇴하고, 심장 이식 수술을 받은 뒤 평화로운 나날을 보내게 됨. 그런 일상에 갑자기 나타나 자신의 여동생의 죽음을 조사해달라는 여인이 오고, 그 여인의 여동생이 자신에게 심장을 기증한 사람인 걸 알게됨. 단순한 강도 사건으로 보였지만, 파고들수록 나타나는 사실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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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코넬리의 초기 작 블러드 워크. 핸드폰도 없고 카폰이 있던 시절, 모든걸 지금과 다른 방식으로 수사하던 시절의 전직 FBI 요원과 얽힌 살인사건에 대한 이야기이다. 처음에는 단순 강도사건처럼 보였던 것이 알고보니 연쇄살인이었고, 그 연쇄 살인의 뒤에는 FBI 요원과 미결사건 범인의 힘겨루기가 있었던 놀라운 이야기. 이 작품이 출간되고 한 참 뒤에 나왔던 미국 드라마들에서 비슷한 에피소드들을 본 적이 있다. 장기기증 순서를 앞당기기 위해 혹은 장기를 기증받기 위해 살인을 저지르는 연쇄살인범의 이야기들. 물론 이 작품이 좀 더 고차원적인 동기를 담고 있고 시대적 배경을 생각한다면 대단한 작품이라고 생각된다. 역시 마이클 코넬리 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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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초여름부터 지금까지 내 여가시간을 함께 했던 것은 주로 추리소설이었는데, 가장 재미있게 읽은 것은 마이클 코넬리의 <해리 보슈>시리즈였다. 해리 보슈를 다 읽고서 코넬리의 작품이 더 없나 살펴보다가 구입하게 된 것이 바로 이 작품 블러드 워크이다. 작가의 초기작이기는 하지만, 여러 상들을 받았었던 작품이고 내용이 흥미롭기로는 해리 보슈나 매한가지라는 느낌이 들 정도로 재미있게 읽고 만족스러웠던 작품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