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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타닉은 첫 항해가 마지막으로 끝난 찬란했지만 비극으로 끝난 비운의 여객선인데 터미네이터의 제임스 카메론 감독이 이 비운의 여객선을 스크린에 다시 담아내니 비록 남녀 주인공의 로맨스는 픽션이지만 타이타닉을 배경으로 한 로맨스가 절묘하게 조화를 이루는 작품이라 생각합니다. 영화 사상 최초로 2억 달러(한화 2,270억원 이상)의 제작비가 투입된 영화로 타이타닉의 침몰 장면은 사실적으로 표현해 냈다는 평을 뉴스 기사를 통해 본 적 있는데 그래서인지 몰라도 이 장면을 보는 순간 우리나라의 세월호를 떠올리게 됐는데 이런 비극은 더 이상 일어나지 않길 바랄 뿐입니다. 그리고 억울하게 희생을 당하신 분의 명복을 빌어주고 싶네요 다시 돌아와 이 타이틀에 대해 말씀드리면 뒷면을 보니 오스트리아에서 제작했다고 나오는데 그래서인지 몰라도 화질도 블루레이 타이틀답게 최상의 화질을 자랑합니다. 거기다. THX 기술로 녹음해 음질도 최상급이였으며 폭스 사는 베짱이 좋아서인지 몰라도 스페셜 피쳐 디스크를 내놓아도 피쳐 판에는 한글 자막을 빼고 출시해 우리나라 고객의 불만이 많은게 사실인데 여긴 완벽하게 한글 자막이 지원되니 그저 좋다는 말 밖에 달리 할 말이 없을 정도입니다. 단순 엄지척을 들어주고 싶은 타이틀이며 올해 개봉 20주년이 되는 해라 감독판내지는 스페셜 판이 다시 나올진 몰라도 만약 그렇게 된다면 구입할지 말지도 고민 한번 해봐야 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