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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회 없는 젊은 날의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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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부터가 솔깃한 이 책. 결혼하자마자 캐나다 유학을 떠났던 두 사람의 경험담이다. 특이하다. 만혼이 늘고 있는 요즘이지만 저자 부부와 같이 20대에 결혼을 한다면 가능하지 않을 법도 없는 이야기일지도 모른다.   결혼과 동시에 유학을 수년 다녀오더라도 돌아오면 30대 초반이다. 가능은 하더라도 결심은 쉽지 않았을 터이다. 그 배경에는 연애할 당시 아내가 제안한 ‘서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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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부터가 솔깃한 이 책. 결혼하자마자 캐나다 유학을 떠났던 두 사람의 경험담이다. 특이하다. 만혼이 늘고 있는 요즘이지만 저자 부부와 같이 20대에 결혼을 한다면 가능하지 않을 법도 없는 이야기일지도 모른다.


 

결혼과 동시에 유학을 수년 다녀오더라도 돌아오면 30대 초반이다. 가능은 하더라도 결심은 쉽지 않았을 터이다. 그 배경에는 연애할 당시 아내가 제안한 ‘서른 살이 되기 전에 외국에서 살아보기’라는 말이 있었다. 두 사람 모두 이에 대한 공감이 바탕이 되었기에 가능한 것이었으리라. 그리고 유학 기간 동안 경제적인 지원을 아낌없이 베풀어주신 부모님의 존재도 크다.


 

하여튼 캐나다나 해외 유학을 경험한 다른 도서들과 다른 신선한 점은 해외 생활을 처음 해보는 부부를 중심으로 한 이야기라는 것. 신혼 생활의 시작, 그리고 아이가 생겨 부모로서의 첫 삶을 시작하는 것도 바로 해외에서였다. 그들에게는 당연한 세상인데 우리에게는 낯설고 꿈꿔보지 못한 풍경을 발견할 때는 간접적이기는 하지만 문화충격이 느껴지기도 했다.


 

캐나다에서의 생활, 유학에 대한 이야기뿐만 아니라 영어를 공부하는 비결 등도 담고 있다. 해외유학을 하고 싶거나, 영어를 잘 하고 싶다면, 또는 캐나다 사정에 대해 알고 싶다면 참고할만한 내용이 많으리라 본다.

s*******0 2015.07.0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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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수 대신 캐나다 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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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을 해도 겁나지 않은 28살의 신랑과 26상의 신부가 혼수도 마련하지 않고, 살 집도 마련하지 않고 대신 캐나다 유학을 나녀왔다. 이들 부부는 결혼을 준비하면서 이미 떠날 계획을 세웠다. 준비부터 실행까지 꼼꼼하게 체크하고 과감하게 결행했다는 것이 다른 세대에서는 감히 꿈꿀 수 없을 정도로 파격적이다. 젊다는 것은 이렇게 좋은 것이다. 예측과는 달리 매일 벌어지는 당혹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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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을 해도 겁나지 않은 28살의 신랑과 26상의 신부가 혼수도 마련하지 않고, 살 집도 마련하지 않고 대신 캐나다 유학을 나녀왔다. 이들 부부는 결혼을 준비하면서 이미 떠날 계획을 세웠다. 준비부터 실행까지 꼼꼼하게 체크하고 과감하게 결행했다는 것이 다른 세대에서는 감히 꿈꿀 수 없을 정도로 파격적이다. 젊다는 것은 이렇게 좋은 것이다. 예측과는 달리 매일 벌어지는 당혹스러운 상황을 맞닥뜨리면서 이론으로 공부한 것보다 매일매일 벌어지는 일이 전쟁이나 다름이 없다. 그들이 살고 있는 도시가 어느 곳인지 몸소 깨달으며 살아온 신혼 생활을 생생하게 담아내고 있다.


이 책은 이들이 캐나다 생활 3년 동안 몸소 경험한 생상한 경험을 담았다. 부부 중 신랑인 코리아타임스 김재원 기자가 썼다. 총 5장으로 나누어 "1. 새로운 생활을 하고 싶다면, 2. 저는 유학이 처음인데요? 3. 캐나다 유학 초심자를 위한 안내서 4. 캐나다에서 먹고 기도하고 사랑하라 5. 신혼부부가 지구 반대편에서 깨달은 것들"로 구성하고 있다. 


첫 대목에서 저자는 혼수조차 마련하지 않고 왜 유학을 결심하게 되었는지, 다른 나라도 많은데 왜 캐나다를 선택하게 되었는지를 담담하게 설명하고 있다. 둘째 장에는 캐나다로 유학을 선택하면서 서류 챙기는 것부터 학교 선택하기까지 준비 과정을 담고 있다. 세째 장, 캐나다유학 초심자를 위한 안내서에는 글자 그대로 캐나다에 유학을 준비 중인 초심자를 위한 장이다. 처음 마주하는 도시 벤쿠버의 첫인상부터, 어학원 선택하기 등 무엇을 우선 준비하고 무엇을 나중에 준비하는지 초심자가 알아두면 유익한 내용을 자세하게 설명하고 있다. 넷째 장에는 사회복지가 잘 되어있는 캐나다에 대한 이야기, 캐나다에서 잘 먹고 잘 살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하는지, 음식, 관광지, 문화 생활을 즐기는 법, 한국인 입맛에 맞는 식당 소개, 스포츠, 잘 나가는 기업 등 잘 먹고 잘 사는 법에 대해서 쓰고 있다. 그리고 마지막 장에서는 사랑하는 가족에 대한 이야기, 유학생활 중 특별히 즐겁고, 행복했던 얘기 등 그들 부부가 다른 나라에 살면서 깨달은 이야기를 담고 있다. 짧지 않은 기간을 유익하게 보냈을 그들 부부의 용기에 박수를 보낸다. 

k*****1 2015.06.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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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수 대신 캐나다 유학/김재원]혼수 대신 젊어서 유학! 거 괜찮네~
"[혼수 대신 캐나다 유학/김재원]혼수 대신 젊어서 유학! 거 괜찮네~" 내용보기
[혼수 대신 캐나다 유학/김재원]혼수 대신 젊어서 유학! 거 괜찮네~       대단한 도전이다. 혼수장만 비용으로 유학을 떠나다니, 참신한 발상이다. 개인마다 다르겠지만 요즘 결혼 비용이 2억 5천만 원 정도라고 한다. 그중에서 집값이 1억 8천만 원 정도라고 한다. 미친 결혼 비용과 억하는 혼수 준비에 요즘 신혼은 빚지고 시작한다. 이렇게 빚덩이로 시작하는 신혼이 과연 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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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수 대신 캐나다 유학/김재원]혼수 대신 젊어서 유학! 거 괜찮네~

 

 

 

대단한 도전이다. 혼수장만 비용으로 유학을 떠나다니, 참신한 발상이다. 개인마다 다르겠지만 요즘 결혼 비용이 25천만 원 정도라고 한다. 그중에서 집값이 18천만 원 정도라고 한다. 미친 결혼 비용과 억하는 혼수 준비에 요즘 신혼은 빚지고 시작한다. 이렇게 빚덩이로 시작하는 신혼이 과연 행복할까 싶은 생각이 들 정도다. 저자는 그런 비용을 유학비용으로 사용하겠다는 발상을 했다니, 레알 실속파다.

 

 

서른 살이 되기 전에 외국에서 살아보기가 소원이었던 신부의 뜻을 따라 저자는 결혼하자마자 캐나다로 유학을 떠났다. 기나긴 유학이 신혼여행이었던 셈이다. 남들의 시선에 신경 쓸 나이일 텐데, 그런 세상의 편견을 깨고 화려한 신혼여행 대신에 소박한 유학길에 올랐다니 건전하고 실용적이다.

 

책에서는 캐나다 유학을 준비하고 결혼과 함께 캐나다에서 적응한 이야기들이다. 캐나다로 떠나기 전부터 영어공부와 입학 준비과정들, 입학허가서를 받기 위해 학부성적과 교수추천서, 인성추천서 등을 받는 이야기, 학생비자발급, 신분증명, 재정증명, 신체검사 등 유학과 관련된 세세한 정보들도 들어 있다.

 

코리아타임스경제부 기자인 김재원의 신혼여행 겸 유학 이야기다.

저자가 학생이자 가장이었기에 살림을 위해 홈스테이 구하기, 월세집 구하기, 이케아에서의 가구장만, 공부와 일자리, 아이 키우기 등의 소소한 유학 이야기와 좌충우돌 신혼기가 들어 있다.

 

 

예전엔 집 나가면 고생이라고 이었지만 요즘엔 집 나가면 새로운 경험을 쌓게 되는 법이다. 떠나 보면 세상이 달리 보이고, 집을 벗어나봐야 세상이 넓어 보이고 새로워 보이는 법이다. 저자의 말처럼 경제적인 측면과 정서적인 면, 미래지향적인 면에서 선택했던 혼수 대신 캐나다 유학길이 좋은 추억과 멋진 성장을 선물한 길인 것 같다. 후회 없는 선택, 멋진 선택이 삶에 한 획이 되지 않았을까? 혼수 대신 젊어서 유학! 거 괜찮은 발상이다

 

 


a******7 2015.06.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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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수 대신 캐나다 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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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그들의 3년간의 낭만적이고도 치열한 인생이 담긴 이 이야기를 책 한권으로 뚝딱 읽게 되어 영광이다!! 여행도 아닌, 유학도 아닌, 더군다나 신혼여행도 아닌 캐나다 그자체가 생생하고 적나라하게 담겨있다. 생각지 못했던 캐나다가 가깝게 다가온 느낌이랄까. 준비부터 생활에서 인생까지 캐나다 모두를 조목조목 옮겨놓은 이 책은 분명 나에게 큰 도움이 되었다!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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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그들의 3년간의 낭만적이고도 치열한 인생이 담긴 이 이야기를 책 한권으로 뚝딱 읽게 되어 영광이다!!

여행도 아닌, 유학도 아닌, 더군다나 신혼여행도 아닌

캐나다 그자체가 생생하고 적나라하게 담겨있다.

생각지 못했던 캐나다가 가깝게 다가온 느낌이랄까.

준비부터 생활에서 인생까지 캐나다 모두를 조목조목 옮겨놓은 이 책은 분명 나에게 큰 도움이 되었다!

지금당장 실질적 도움이 되진 못해도 훗날 나의 길이 좋은 밑거름이 될 책이다!

표지부터 평범하지만 눈에 띄는 책.

내용도 평범한 여행담일 수 있지만 기억에 띄는 깨알같은 내용들.

저자의 멋진 여행인생담도 대단하고,

한번에 쑥 읽어 내려가게 하는 차분하듯 유쾌한 필력이 이 책의 대단한 장점인 듯 하다. ㅎㅎ

역시 여행이 담긴 책은 간접적인 경험을 최고치를 선사한다.

책에 푹 빠져 캐나다에서 3년을 보낸 듯 나는 더욱 풍부해졌고 유쾌해졌다.

캐나다 유학을 고민하는 분들? 뿐만 아니라, 여행을 꿈꾸는 자!

도피를 꿈꾸는 이는 이 책을 재미있게 읽기를 추천한다!

e****2 2015.06.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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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수 대신 캐나다 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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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의 결혼 문화에 대해서는 좋을 수도 나쁠 수도 있다는 생각을 가질 수 있다. 전통적인 성격을 강하게 유지하는 부분에서는 좋다고 할 수도 있겠지만 너무나 허례의식과 집안 기둥뿌리 뽑히는 줄 모르는 혼수장만에 대한 사람들의 인식이란 측면에서는 나쁘다고 말 할 수 있지 않을까 싶다. '일생의 한번 뿐'이라는 지고지순하고 절대적인 가치로 생각하던 결혼이 요즘은 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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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의 결혼 문화에 대해서는 좋을 수도 나쁠 수도 있다는 생각을 가질 수 있다.

전통적인 성격을 강하게 유지하는 부분에서는 좋다고 할 수도 있겠지만 너무나 허례의식과

집안 기둥뿌리 뽑히는 줄 모르는 혼수장만에 대한 사람들의 인식이란 측면에서는 나쁘다고 말

할 수 있지 않을까 싶다.

'일생의 한번 뿐'이라는 지고지순하고 절대적인 가치로 생각하던 결혼이 요즘은 너무도 쉽게

이혼하고 또다시 결혼하는 웃지 못할 상황을 연출하기에 이제는 결혼에 대한 인식 자체가

일회성 이벤트와 같은 의미로 퇴색해 버리지 않았나 하는 생각마져 든다.


모든것에서 자연스러움을 갖는다는 것은 육십을 바라보는 지금에야 생각해 보면 그것만큼

어렵고, 그것만큼 쉬운것이 없을진데도 왜 우리는 그 자연스러움을 지키지못하고 부자연스런

일들을 극구 만들고 살아가는지 참으로 알다가도 모를 인간들이다.

요즘의 의식이 깨어 있는 젊은 청춘들은 자신들의 결혼을 기존의 전통적 가치관이나 요란

뻑적지근한 시류에 휩쓸리게 하지 않는다.

물론 남들이 다하는 방법으로 티나지도 않게 자연스럽게 할 수도 있는 결혼이지만 자신과

당사자 두사람, 그리고 그 가족들의 의사가 합치점을 찾는다면 얼마든지 결혼에 드는 시간과

인력, 비용 등을 다른 방법으로 전환해 볼 수 있을 것이다.

실제로 그런 일을 해 낸 사람으로서 저자는 탁월한 선택을 한것 같다.

결혼식 후 3일만에 유학길에 올라 캐나다 벤쿠버에서 3년의 유학이자 신혼생활을 시작한다.

남들은 어떻게 생각 할지 모르지만 나로서는 참으로 멋진 아이디어이고 참으로 멋진 삶을

스스로 만들어 가는 인물이라는 점에서 젊지만 존경하고 싶은 마음이 우러난다.


캐나다에 대한 많은 부분들에 지면을 할애하고 그들의 사회와 문화제도를 통해 캐나다를

관심갖고 있는 많은 사람들에게 유익함을 전달해 주고 있다.

자신의 인생에 대한 심오한 생각과 비젼이라는 의식이 없으면 이렇게 저자는 혼수대신

캐나다 유학을 하지 못했을지도 모른다.

그러나 그는 그런 탁월한 생각과 선택을 통해 삶을 새롭게 가꾸어 나가는 방법을 다른

사람들보다 훨씬 먼저 깨닫고 실행에 옮긴 인물이다.

그런 사람들의 진솔하고 멋진 이야기들을 통해 나역시 자신이 하고 싶은 무엇인가에 도전하고자

하는 도전정신을 갖게한다.

비록 실패와 좌절이 전부라고 해도 인간의 삶이 그런 바탕위에 세워지는 것이고 감내해야 하는

것이라면 이것도 삶을 맛있게 사는 풍미중의 하나가 아닐까 하는 생각을 심중에 가져본다.


젊음은 젊은 생각과 행동으로 나타 날때만이 빛나는 청춘이라는 사실을 명심했으면 좋겠다.

n********1 2015.06.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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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수 대신 캐나다 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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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취직 환경이 힘들기는 힘드네요. 그래서 소위 스펙 x종 세트도 생기면서 해외 어학연수를 갔다오는 것은 기본이고 해외 대학을 졸업한 사람들도 많네요. 한번 도전해 보고 싶지만 이 핑계, 저 핑계로 현실에 안주하고 있는데 갔다온 사람들을 보면 보는 시각이 확실이 바뀌는것 같네요. 한국에 있다면 보는 사람이나 듣는 소식도 제한적이지만 해외로 나가면 전세계의 사람들과 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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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취직 환경이 힘들기는 힘드네요. 그래서 소위 스펙 x종 세트도 생기면서 해외 어학연수를 갔다오는 것은 기본이고 해외 대학을 졸업한 사람들도 많네요. 한번 도전해 보고 싶지만 이 핑계, 저 핑계로 현실에 안주하고 있는데 갔다온 사람들을 보면 보는 시각이 확실이 바뀌는것 같네요. 한국에 있다면 보는 사람이나 듣는 소식도 제한적이지만 해외로 나가면 전세계의 사람들과 만나게 되니까요.

'혼수 대신 캐나다 유학' 이라는 책의 제목을 봤을때 기발하면서 부러워 보였습니다. 요즘은 비용 때문에 결혼을 늦추는 사람도 많은데 결혼을 위해서 집, 예식장, 혼수, 예물 등 준비해야 할게 너무 많습니다. 그냥 당사자와 가족들끼리 간단하게 해도 좋을것 같은데 한국에서 강요하는 결혼은 그렇지 않네요. 남들 눈을 의식해서 필요하지 않은데 하는 낭비들을 모두 없애버리고 미래에 대한 게획을 세우면서 실용적인 유학을 택했다니 결심이 대단해 보이네요.

책은 유학 준비와 캐나다에서의 삶을 자세하게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냥 캐나다 관광지나 보여주는 여행책으로 생각했었는데 직접 준비를 하면서 어떻게 해야하는지, 그리고 캐나다에서는 어떻게 집을 구하고, 영어를 배우면서 캐나다에서 살아 갈 때 어떻게 해야하는지 등 자신의 경험을 자세하게 들려주고 있기 때문에 이 책만 읽고 유학을 준비하는데 모자람이 없을 것 같아요.

한국에서 영화나 드라마를 보면서 영어를 익히기도 했지만 막상 캐나다에서 얘기하려면 쉽지 않은데 무작정 전화번호부에 있는 가게에 전화를 걸어 영어 대화를 연습하는 것도 깨알같은 팁이지만 유용한것 같아요. 유학원을 구할때 한국에서 하게 되면 아무래도 한국 사람들이 많이 있는 곳을 하게 되니 현지에서 구하라거나 밴쿠버에 사는 한인들의 온라인 중고 물품 거래 등 알고 있으면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네요.

그리고 무엇보다 어떤 어려움도 이겨낼 수 있도록 자신과 함께할 수 있는 배우자가 있다는게 유학 생활을 이겨내는 힘이지 않았을까요? 말도 낯설고 모든 것을 하나하나 다시 익혀야 하는데 서로 믿고 의지할 수 있다는게 좋은것 같네요. 캐나다 현지에서 아이도 낳고, 낳자마다 인큐베이터에 들어가면서 고생도 했지만 캐나다의 의료 시스템 덕분에 무사히 자랄 수 있었네요.

유학에 관심이 있거나 새로운 것에 도전하고 싶은 사람에게는 유용한 정보들이 많이 있습니다. 저자가 준비하는 동안은 모든 것을 스스로 해야했기 때문에 힘들었지만 지금은 책을 통해 얻을 수 있는 정보들도 많아 더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캐나다 여행책은 조금씩 나오고 있어도 현지에서의 삶에 대한 것들은 거의 없는데 그래서 더 도움이 되었습니다.


p***s 2015.06.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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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수 대신 캐나다 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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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저자는 결혼한 지 나흘 만에 신혼여행도 없이 캐나다로 유학을 떠났다. 혼수준비대신 결혼하고 그 비용으로 지구 반대편, 캐나다로의 공부길을 택한것이다. ?넓고 넓은 가능성의 세계를 간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는것중 하낙 유학이라고 생각한다. 결혼식 비용을 최소화하는 작은 결혼식에 대한 젊은 세대의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젊은 시절 더 넓은 세계를 경험해 보는것은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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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저자는 결혼한 지 나흘 만에 신혼여행도 없이 캐나다로 유학을 떠났다. 혼수준비대신 결혼하고 그 비용으로 지구 반대편, 캐나다로의 공부길을 택한것이다. ?넓고 넓은 가능성의 세계를 간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는것중 하낙 유학이라고 생각한다.

결혼식 비용을 최소화하는 작은 결혼식에 대한 젊은 세대의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젊은 시절 더 넓은 세계를 경험해 보는것은 인생을 살아가면서 많은 경험을 통해서 자신이 하고자하는 일, 하고 싶은 일,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지 파악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를 가져보는 것은 바람직한 일이라 생각된다

저자는 3년간 캐나다에서 공부를 하였다. 번거롭다고 할 정도로 많은 과정이 필요한 유학. 저자가 밝히는 유학을 떠나기전 준비해야 할 서류들 부터 준비과정도 만만치가 않았다. 또한 가장 중요한 영어공부는 짧은 시간에 영어를 습득하기란 사실상 어려웠지만 영자신문을 잃고, 외국영화를 통한 영어공부방법을 택해 점차 영어와의 거리감을 좁혀나가고 캐나다 대학을 입학하기 위한 토플 공부 방법에 대한 내용도 수록되어있다. 신문은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예술, 과학 등 칼럼 주제가 다양해 토플을 준비하는 데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지역의 기후와 문화, 그리고 의료 보험, 사회보장 제도 등 여러 가지를 감안해야 한다. 캐나다는 지역 별로 교육 시스템 및 물가 등 조건이 각각 다르기 때문에 유학을 떠나기 전 꼼꼼한 현지 정보를 바탕으로 준비하는 것이 좋다고 한다. 저자는 유학지를 캐나다로 선택한 이유, 집을 구하는 것에서 차를 구하는 것과 같은 저자의 현지 적응과정을 기록한 내용들은 캐나다 유학을 준비하는 사람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것같다. 특히 캐나다에 이미 가있는 유학 초심자들에게도 도움을 줄 수 있는 책이다. 또 직접적인 유학생활 외에 워킹 홀리데이, 캐나다의 사회제도와 문화 등 깨알 같은 이야기도 덧붙여 캐나다에 대한 이해를 높여줄 수 있을것 같다.
비슷한 점도 많지만 다른점도 많은 캐나다 문화에 대해서 숙지를 하지 않으면 여러모로 어려움이 따를것 같은데 이 책은 캐나다 유학을 고려 중인 이들에게 반가운 책으로 캐나다 유학이나 워킹홀리데이를 생각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추천한다.

k****7 2015.06.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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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수 대신 캐나다 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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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수 대신 캐나다 유학   결혼을 계획하고 있다면 어떤준비를 해야할까? 결혼날짜 잡고 예식장 잡는것부터, 결혼반지부터 혼수 예단 신혼집 가구... 그리고 결혼.. 집들이... 이런일들의 쭉 나열이 아닐가하는 생각을 한다. 물론 내경우도 위의 글과 별반 다르지 않은 과정을 지나면서 결혼생활을 한것으로 기억한다. 아마 대부분의 결혼하는 분들이 비슷한 과정을 거쳐서 결혼생활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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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수 대신 캐나다 유학

 

결혼을 계획하고 있다면 어떤준비를 해야할까? 결혼날짜 잡고 예식장 잡는것부터, 결혼반지부터 혼수 예단 신혼집 가구... 그리고 결혼.. 집들이... 이런일들의 쭉 나열이 아닐가하는 생각을 한다. 물론 내경우도 위의 글과 별반 다르지 않은 과정을 지나면서 결혼생활을 한것으로 기억한다. 아마 대부분의 결혼하는 분들이 비슷한 과정을 거쳐서 결혼생활을 시작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하지만 어디에나 새로운 도전을하고 새로운 길을 만들어가는 사람들이 있는 법. 이책의 저자같이 남들이 가지않은 새로운 길을 만들어간 사람들이 있다. 결혼준비에 들어갈 혼수비용과 결혼식비용 신혼집 살림의 비용을 모아서 해외 유학을 떠난 부부이야기. 이책 주인공들의 이야기이다.

 

이책은 5part로 나뉘어져 있는데 1 새로운 생활을 시작하고 싶다면, 2저는 유학이 처음인데요, 3 캐나다 유학 초심자를 위한 안내서, 4 캐나다에서 먹고 기도하고 사랑하라, 5 신혼부부가 지구 반대편에서 깨달은 것들, 이렇게 5part에서 1,2부는 유학을 결정하고 유학가기전 준비를 하는 과정을 이야기하고 있고 3,4부는 유학생활의 과정과 유학생활속에서 느끼고 생각했던 마음들을 그리고 있다. 5부는 귀국후의 이야기 이렇게 크게 3part로 나뉘어져 있다. 처음 유학을 간다는 결정을 하면서부터 유학을 준비하는 과정에서는 유학갈 국가와 학교를 정하기, 관련해서 미리준비해야할 서류들을 꼼꼼히 챙겨주고 초보 유학생들이 실수하기 쉽고 잊기쉬운 Tip들을 설명하고 있다. 그리고 유학생활하면서 있었던 일상과 에피소드들 그리고 자신의 여러 생각들을 정리해 놓고 있다. 마지막으로 귀국이후의 모습을 간단하게 그리고 있다.

 

이책의 저자는 김재원으로 표기되어 있지만 유학생활을 이야기하면서 아내 임수향의 유학기도 함께 실려있으니 이책은 김재원과 임수향의 공동저서라고 해도 되지 않을까하는 생각을 한다. 큰 신작로같이 그냥 쭉뻗어 있어 그 길따라 간다면 큰 힘듬이 없을지도 모르는데도 불구하고 새로운 길을 남들이 가지 않는 길을 만들어간 캐나다 유학기는 그 결과와 관계없이 그 길을 개척하여 만들어갔다는 한가지 사실만으로도 그길을 다시 복기를 해볼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

 

 

제목: 혼수 대신 캐나다 유학

저자: 김재원

출판사: 미래의 창

출판일: 2015년 5월 26일 초판1쇄 발행

h******6 2015.06.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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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수 대신 캐나다 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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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수 대신 캐나다 유학   제목 그대로다. 혼수 대신 캐나다 유학을 떠난 부부의 이야기가 진솔하게 펼쳐져 있다. 혼수를 준비하지 않고 유학 자금으로 사용한다는 건 쉽게 생각할 수 없는 발상이다. 한국에서의 나름 안락한 삶을 버리고 잘 모르는 캐나다로 떠나기까지 얼마나 많은 고민을 했을까? 득과 실을 면밀하게 따진다고 하지만 도전과 모험이라는 부분을 감출 수 없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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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수 대신 캐나다 유학

 

제목 그대로다.

혼수 대신 캐나다 유학을 떠난 부부의 이야기가 진솔하게 펼쳐져 있다. 혼수를 준비하지 않고 유학 자금으로 사용한다는 건 쉽게 생각할 수 없는 발상이다. 한국에서의 나름 안락한 삶을 버리고 잘 모르는 캐나다로 떠나기까지 얼마나 많은 고민을 했을까? 득과 실을 면밀하게 따진다고 하지만 도전과 모험이라는 부분을 감출 수 없다고 본다. 두 부부는 이를 후회 없는 젊은 날의 선택이었다고 정의하고 있다. 프롤로그에는 캐나다 유학을 떠났던 신혼부부의 행보와 마음들이 잘 녹아나 있다. 책은 유학을 떠날 사람들에 대한 길잡이이면서 캐나다에 대한 소개서이기도 하다.

처음 부분에서 유학을 떠나는 배경과 한국 사회에서 결혼과 집의 문제 등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고 있다. 캐나다를 선택한 건 나름의 절충이다. 사실 경제적으로 부유하다면 보편적으로 미국이 가장 최고의 선택지가 될 것이다. 하지만 돈에 있어 제한을 받는 다면 캐나다는 미국 대신에 선택할 수 있는 좋은 선택지이다. 영어를 사용하는 동남아도 선택지의 한 곳이 될 수 있다. 어느 곳으로 유학을 떠나든지 그건 개인의 몫으로 남는다. 다만 철저한 준비가 필요하겠다.

한국에서 결혼과 동시에 집이라는 문제가 크게 수면 위로 급부상한다. 친정이나 시댁 부모님과 함께 살지 않고 독립하는 것이 대세인 지금 신혼부부에게 집은 결혼에서 가장 큰 문제 가운데 하나이다. 서양과 달리 한국에서 집이 주는 무게와 위치는 대단히 크다. 캐나다 유학을 떠나기로 한 이 신혼부부는 대대로 내려오는 관습(?)을 과감히 깨뜨린 신세대인 셈이다.

유학 준비의 시작은 학교이다. 어느 학교가 좋은지 알아보고 자신에게 맞는 지도 눈여겨 보자. 원서를 내고 입학허가를 받아야 하기에 미리미리 준비해야 한다. 학교 홈페이지에 가서 여러 가지 요건들을 꼼꼼하게 살피고, 한인 커뮤니티를 통해서도 확인과정을 거치면 좋다. 이역만리 캐나다로 떠나는데 만사불여튼튼이다. 만약 진짜로 유학을 떠나기로 했다면 최대한 확인을 하고 어느 학교가 좋은지 꼼꼼하게 따져보자.

그런데 캐나다 유학은 단순하지 않다. 지역의 기후와 문화, 그리고 의료 보험, 사회보장 제도 등 여러 가지를 감안해야 한다. 그리고 혼수 대신 캐나다 유학을 떠난 신혼부부에게는 아이들의 문제도 유념해야 한다. 신혼부부가 열심히 사랑을 하면 유학 과정에서 아이가 만들어질 수도 있기 때문이다. 그냥 대충 넘어갔다가 나중에 크게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이들의 유학 준비는 철저하다. 서류에서부터 영어 독해와 듣기 등을 차근차근 하나씩 준비한다. 영자신문을 잃고, 외국영화를 본다. 이런 과정을 거치면서 점차 영어와의 거리감을 좁혀나간다. 짧은 시간에 영어를 습득하기란 사실상 어렵기 때문이다.

외국 유학을 떠나기 위해서는 준비해야 할 서류들이 무척이나 많다. 그리고 그에 관한 준비과정도 마찬가지이다. 번거롭다고 할 정도로 많은 과정이 필요하기 때문에 대행에게 맡기는 경우도 많다. 하지만 이 과정에서 많은 사기가 벌어지고 있는 실정이다. 좋은 학교에 입학하기 위해서는 일정한 기준을 통과해야 가능하다. 기준을 넘지 못 하면 입학허가서가 발급되지 않는다. 돈으로 해결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니다. 어느 정도 기준이 되어야지 돈으로 밀어붙일 수 있다. 사람들이 안 되는 입학을 돈을 왕창 지르다가 사기를 당한다. 우리나라에서 대학졸업증서는 훈장이나 마찬가지이기 때문에 벌어지는 일이다.

유학을 떠나기 전에 준비를 튼튼하게 해도 현지에 가면 시행착오를 겪을 수밖에 없다. 전혀 예상하지 못 한 시행착오로 인해 많은 고생을 하게 된다. 편하고 낭만적으로 보이는 유학 뒤에는 어렵고 힘든 타역의 삶이 있다. 캐나다 좀도둑과 임대를 놓은 건물주의 비양심, 자동차를 판 주민 등이 바로 그렇다. 캐나다에서의 낭패당한 사례는 한국인의 가치관과 약간 어긋난 부분이다. 서양에 만연해 있는 개인주의는 얼핏 보면 대단히 좋아 보이지만 정에 익숙한 한국인들에게는 불편한 부분도 많다. 캐나다에서 살아가려면 물질적인 면도 중요하지만 정신적인 부분에 더욱 신경을 써야 할 것만 같다

책은 캐나다 유학 준비자나 초보자에게 무척이나 유익하다. 그리고 유학을 준비하려고 하는 학생이나 부모님들에게도 참으로 좋은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직접 겪었던 일들이기에 유학을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더욱 생생하게 다가선다.

 

f*******p 2015.06.0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