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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빠 힘 내세요 .."
지금 이렇게 말하고 싶습니다. ... 그리고, ''사랑해요 " 이말도, 같이요 ....
염소 아빠가 ... 하루종일 .. 이리, 저리 열심히 일하는 모습이, 너무 슬퍼보였습니다.
가족을 위해 .. 우리가 편해지도록 열심히 일하는 모습이 .. 우리를 사랑하는 아빠의 모습과 똑같거든요.
아이랑 꼭 ~~ 같이 읽어보세요.
사랑하는 아빠를 더욱더 .. 자랑스러워 할거예요.
그리고, 우리를 위해 애쓰시는 아빠를 위해 .. 위로에 한마디 .. 사랑한다는 표현도 잊지마시구요.
가슴 따뜻해지는 책이었습니다. .. ^^ [인상깊은구절] 아빠염소 반델린은 의사 선생님 입니다. 동물 환자들을 진료하기 위해 하루종일 쉴새없이 왕진을 다닙니다. 반델린 선생님은 힘들거나 스트레스를 받으면, 아몬드 사탕을 먹는 습관이 있습니다. |
| 이책에선 아빠 염소 반델린이 진료하느라 힘이 들때면, 아몬드 사탕을 먹는 습관이 있죠? 이 부분에, 제가 아이한테 물어보았습니다. "하람아! 하람이 아빠도 힘이 들때면 어떻게 해?" "울 아빠는 담배 피우러 밖에 나가요. 어? 반델린 아저씨는 담배 안 피우고 사탕 먹네?" 책을 찬찬히 다 읽어주며, 저는 아이한테 책을 읽고 난 느낌이 물어봤습니다. 6살 아이라서 깊이 있는 대답은 기대하기 어려웠지만, "울 아빠도 이 아저씨처럼 열심히 일하시고 힘들어 하시니 잘해줘야 해요." 한권의 책이지만, 아버지에 대한 아이의 애정을 충분히 일깨워 줄 수 있어 보람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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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아이들 버릇없다, 예의없다. 이런 말 시절이 흐를 수록 늘어가는데. 솔직히 저도 마냥 예쁘고 귀하기만한 우리 딸 가끔 아주 밉살맞습니다.
마음같아선 꼬까옷만 입혀주고 남의 집 애들 사주는 장난감 다 해주고 싶은데, 마냥 다 해줄수 없는게 속상하기도 하지만요. 애가 막무가내로 투정부리고 하루종일 일하다 지쳐서 돌아온 남편한테 떼쓰는거 보면,
내가 뭔가 굉장히 중요한 부분에서 잘못 가르치고 있는건 아닐까 하는 의심이 불쑥 일어납니다.
가장 중요한 것,..가족끼리 사랑하고 사는 것, 서로 존중해주는 거,,타인에게 친절을 베풀며 올바르게 살아가는 것..그런 것들.
왕진가방 메고 사탕만 먹으면서 돌아다니다가 병에 걸리는 염소아빠 반델린 너무 불쌍하게 잘 묘사했습니다. 무엇보다 아이가 저녁때 퇴근하고 돌아오니까 아빠 눈치 살피는 것도 넘 귀여웠구요!
"다녀오셨어요!"라고 꾸벅 인사하는 것도 조금 웃겼습니다..ㅋ 밥먹다가 애가 제일 좋아하는 스팸 아빠먹어!라면서 국그릇에 떨어뜨린것도 귀엽고.
책 읽어주고 나서 "아빠가 아픈건 네 사랑이 부족해서 그런거다-"하고 살짝 엄포줬더니 막 우물쭈물하는 것도 솔직히 재밌었습니다..막 심술쟁이 엄마,,
우리 아이가 누군가를 배려할 줄 아는, 그런
자애롭고 사랑스러운 사람으로 성장했으면 하는 바램에 힘을 불어넣어주는 동화였어요..!
앞으로도 좋은 책 많이 만들어주세요 [인상깊은구절] 발렌틴이 논래를 불러 줍니다. "아빠, 힘내세요. 우리가 있잖아요!" 그리고 아빠의 다리를 주물러 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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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에게 사랑을 표현하는 다정한 방법을 아이들에게 보여줄 수 있는 아주 좋은 책입니다.
바깥에서 아빠가 얼마나 힘들고 고단하게 일을 하는지
쉬고 싶은 아빠가 그 마음을 꾹 참고 계속 일하는 모습을 보면서
아이는 새삼 아빠에게 고마운 생각이 드나 봅니다.
무엇보다
아빠를 사랑하는 아이의 마음을
행동과 노래로 스스럼없이 표현하는 동화 속 등장인물들을
요즘 많이 닮아가고 있습니다.
초록색이 될 정도로 지친 아빠를 낫게 하는 방법은 자신들의 사랑이라는 것을
아이들이 한 장 한 장 넘기며 자연스레 느끼게 해 줍니다.
아빠의 행복한 웃음을 만드는 아이들이 있다면
더 이상 멋진 가정이 있을지
이 책을 보면서 되뇌이게 됩니다. [인상깊은구절] 아빠 힘내세요. |
| 그야말로 가족의 소중함을 깨닫게 해주는 동화군요. 아이들은 아빠가 밖에서 어떻게 일하고 돈을 벌어오는지 잘 알지 못합니다. 물론 그것을 일일이 다 설명해줄 필요는 없지만, 어렸을 적부터 아빠가 가족을 위해 얼마나 열심히 노력하는지 깨닫게 해준다면 가족의 사랑이 더욱 돈독해지지 않을까요? 아이가 배달된 책을 읽은 날 퇴근하신 아빠의 어깨를 주물러 주겠다며 나서는 모습을 보고 잘 사주었다고 느꼈습니다. 무턱대고 아빠에게 뭔가를 사달라고 요구하기보단, 자신의 욕심을 한 번 더 참을 줄 아이가 되려고 노력하는 모습이 저를 감동시켰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