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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코와 아키라가 그들의 몸이 뒤바뀐 것을 소리내며 이야기하는 것을 센본기가 들어버리지만 그자리에서 센본기는 못들은 척 연기를 합니다. 그리고 나나코의 몸을 한 아키라에게 가서 사실은 뒤바뀐 사실을 알고 있다고 하네요. 그리고 아키라에게 몸이 바뀌었어도 그에 상관하지않고 좋아한다는 마음을 내비치면서 아키라가 만약에 자신의 뜻을 거스른다면 나나코에게 과거 아키라가 나나코를 좋아했음을 알리겠다면서 협박 비슷하게 해서 아키라의 발목을 잡네요. 가뜩이나 지금의 상태가 혼란스러울텐데 센본기가 너무 자신의 마음만 챙기고 아키라의 마음 따윈 안중에도 없다는 듯한 태도는 그리 좋아보이지는 않았어요. 만약에 센본기가 아키라를 좋아한다면 좀 더 시간을 두고 다가가면 좋을 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