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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저자가 두분이길래, 부부인가 하면서 봤더니 역시나! 정말 부러운 커플이에요...ㅠㅠ 남들 눈치가 그나마 덜보이는 여고생은 그만큼 자기몸을 신경쓰지 않고 먹고, 자고, 공부하고, 놀고, 운동은 전혀 안하고....3년동안 반복되기 마련인데 전 이제 거의 1년이 다되가는터라 학교를 돌아다닐때 보이는 3학년 언니들의 그 덩치가 2년 뒤의 제가 될까봐 너무 두려워서 이 책을 구매했는데요, 학교에서 학원까지 끝나면 12시가 조금 넘어서 오는 제가 할수있는 간단한 허벅지 운동부터 시작해서 잠이 안오면 시도해볼만한 라이트한 운동까지 모여있으니까 감동이었어요ㅠㅠ이 책을 보면서 다이어트 플래너 보다는 운동 플래너를 짜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