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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잔한 감동, 큰 감동이 마구마구 솟아나는 책
"잔잔한 감동, 큰 감동이 마구마구 솟아나는 책" 내용보기
이 땅에 왔던 선교사들의 삶과 사역을 아주 감동 깊게 사실적으로 표현한 생생한 증언의 기록들이다. 특히 이 책을 쓰게 된 저자의 동기가 읽는 이의 마음을 새롭게 한다. 이 땅의 복음화와 근대화에 피와 땀, 온 정성을 바쳐 헌신했던 고마운 선교사들의 무덤이 쓰레기장을 방불케하는 페허가 되고 이 외로운 묘지들이 지하철 공사 계획으로 이장되어야 하
"잔잔한 감동, 큰 감동이 마구마구 솟아나는 책" 내용보기
이 땅에 왔던 선교사들의 삶과 사역을 아주 감동 깊게 사실적으로 표현한 생생한 증언의 기록들이다. 특히 이 책을 쓰게 된 저자의 동기가 읽는 이의 마음을 새롭게 한다. 이 땅의 복음화와 근대화에 피와 땀, 온 정성을 바쳐 헌신했던 고마운 선교사들의 무덤이 쓰레기장을 방불케하는 페허가 되고 이 외로운 묘지들이 지하철 공사 계획으로 이장되어야 하는 절박한 상황속에서 이를 막아보고자 잊혀져 가는 선교사들의 삶을 세상에 알리고자 했던 간절한 마음이 글속에 묻어 나온다 풍요로운 나라에서 자란 선교사들에게 낯설고 미개하며 더럽고 열악한 의료환경에 전염병에 걸기기 쉬워 꺼리고 싶은 조선땅에 기꺼이 헌신된 마음으로 와서 뼈를 묻고 하늘나라로 갔던 고마운 이들의 열정과 복음 전도의 신심들을 상세히 그려 냈다. 한경직목사님의 추천사대로 이 땅의 기독교인이라면 꼭 한번 읽어보아야 할 책이다. 부록으로 주는 DVD에는 이 책을 쓰게된 저자 전택부선생님과의 인터뷰와 양화진에 대한 사진 소개, 그리고 선교사들의 사진들이 담겨져 있어 교회에서 교육적으로 활용하기에 유익하다.
g***i 2005.11.16. 신고 공감 4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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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화진 선교사
"양화진 선교사" 내용보기
이 책을 쓸 1979년 당시 양화진 외인묘지는 쓰레기장을 방불케 하는 폐허지였고, 흉터처럼 아이들이 무서워하는 곳이었으면 아무도 돌보지 않는 쓸쓸한 땅이었다. 더욱이 서울시 당국은 지하철 공사를 하는 데 지장이 된다고 해서 이 묘지를 다른 데로 옮기려 했다. 그러했던 땅이 오늘에 와서는 천주교의 절두산 성지와 양화진 묘역 사이를 오갈 수 있게 이으면서 그 일대가 공원화되고
"양화진 선교사" 내용보기
이 책을 쓸 1979년 당시 양화진 외인묘지는 쓰레기장을 방불케 하는 폐허지였고, 흉터처럼 아이들이 무서워하는 곳이었으면 아무도 돌보지 않는 쓸쓸한 땅이었다. 더욱이 서울시 당국은 지하철 공사를 하는 데 지장이 된다고 해서 이 묘지를 다른 데로 옮기려 했다.

그러했던 땅이 오늘에 와서는 천주교의 절두산 성지와 양화진 묘역 사이를 오갈 수 있게 이으면서 그 일대가 공원화되고 모두 성지 순례지로 변했다. 양화진 외인묘지가 이처럼 변할 줄이야 꿈엔들 예측이나 했겠는가! 참으로 하느님의 섭리는 놀랍다 하지 않을 수가 없다.

이와 동시에 홍성사가 이 책의 개정판을 낸다고 하기에 나는 얼마나 기뻤는지 모른다. 진작부터 개정판이 나왔으면 했던 것이 사실이다. 초판이 나온 지 어느덧 20여 성상이 흘렀다. 본디 이 책은 주간신문에 내었던 연재물을 그대로 옮겨 놓은 것이므로 어딘가 부자연스러운 데도 있고, 더욱이 정부 당국이 이 묘지를 파헤쳐 다른 데로 옮긴다는 바람에 화가 나서 갑자기 쓴 것인 만큼 미흡한 점도 많다고 느껴왔기 때문이다.

초판이 나온 뒤 민족의 은인 두 분이 이 묘지에 더 묻히게 되었다. 한 분은 언더우드 1세 목사님이고, 또 한 분은 언더우드 3세 장로님이다. 제1세는 미국 고향에 묻혔다가 1999년 5월 20일에 양화진으로 이장되었고, 제3세는 2004년 1월 15일에 작고하여 여기에 묻히게 되었다.

그리고 초판이 나올 때에는 세 분 어른들이 추천사를 써 주셨다. 한경직 목사님과 김재준 목사님과 언더우드 3세 장로님이 쓰셨는데, 그분들이 다 작고하셨으므로 새로 추천사를 써 달라고 하지 못하는 것이 못내 아쉽다. --- 저자의 말
i*******2 2008.11.09. 신고 공감 1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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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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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화진에 여러번 다녀왔는데.. 요즘엔 기념관하고 여러가지 자료를 잘 정리해주셔서.. 예전보다 많이 좋아졌드라구요. 한번씩 꼭 가보길..   그리고 갔다와서.. 이 책도 사서보면.. 많은 은혜가 되리라 생각합니다. 가시기 전에 읽어도 좋구요.   청소년도 가보면 좋고, 읽어도 좋구. 청년들은 물론이고요.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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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화진에 여러번 다녀왔는데..

요즘엔 기념관하고 여러가지 자료를 잘 정리해주셔서..

예전보다 많이 좋아졌드라구요.

한번씩 꼭 가보길..

 

그리고 갔다와서.. 이 책도 사서보면..

많은 은혜가 되리라 생각합니다.

가시기 전에 읽어도 좋구요.

 

청소년도 가보면 좋고, 읽어도 좋구.

청년들은 물론이고요.

 

강추~

u****y 2009.06.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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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화진 선교사 열전]
"[양화진 선교사 열전]" 내용보기
절대로 잊어서는 안 될 소중한 선교사님들에 대한 이야기다.  척박하기 이를 데 없는 '조선' 이라는 나라에 오셔서, 모진 고문과 압제를 감당하시며 그들은 교회를 세워 나갔다. 희망이라고는 찾아볼 수 없는 암울하기 그지 없던 나라 가운데, '복음'(Good News)을 들고 나타난 선교사님들. 지금의 대한민국은 그때 이후로 많이 변했다. 어두운 밤하늘 속에 수 많은 붉은 십자가들이 걸려
"[양화진 선교사 열전]" 내용보기

절대로 잊어서는 안 될 소중한 선교사님들에 대한 이야기다.

 

척박하기 이를 데 없는 '조선' 이라는 나라에 오셔서, 모진 고문과 압제를 감당하시며 그들은 교회를 세워 나갔다.

 

희망이라고는 찾아볼 수 없는 암울하기 그지 없던 나라 가운데, '복음'(Good News)을 들고 나타난 선교사님들.

 

지금의 대한민국은 그때 이후로 많이 변했다.

 

어두운 밤하늘 속에 수 많은 붉은 십자가들이 걸려 있는 걸 볼 수 있는 나라....'대한민국'.

 

어느 덧, 기독교인의 숫자가 25% 정도에 육박할 정도가 되었고, 세계에서 손꼽히게 큰 대형 교회가 10위권 내에 5군데 이상 있고, 전 세계적으로 선교사 파송 숫자도 2위를 기록하는 기독교 강국.

 

물론, 우리에겐 전혀 다른 종교의 뿌리들이 잔존해 있고(그 영향력도 상당하며), 기독교 내에도 이단 종파 등을 고려한다면 허수도 많은 게 사실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이렇게 풍요로움 속에서 한강의 기적을 일으키고, 교회의 부흥까지도 이끌어 내는 쾌거를 이룬 것이 사실이다.(이 말에 전혀 동의하지 못하는 분들도 많을 것이다.)

 

우리는 동족상잔의 비극을 치뤄야 했고, 지금도 남북분단의 아픔을 겪고는 있지만, 선교사님들을 통해 전해 듣게 된 기독교의 복음이 이 나라 가운데 선한 영향을 미쳤음을 부정할 수는 없다.

 

교육이면 교육, 의료면 의료, 정치면 정치, 사회복지면 사회 복지........

 

새로운 눈을 뜨게 해 주고, 다시 일어날 수 있는 힘이 되어주었던 기독교....

(작금의 시대 가운데 기독교가 듣고 있는 평가와는 사뭇 대조적이다.)

 

이렇게 귀한 분들을 지난 세월 동안 모르고 살아왔던 것을 반성해 본다.

(2008년도 즈음에 이 책을 읽었습니다.)

 

서울에 있는 양화진 옆에는 '100주년 기념 교회'가 있다. (이재철 목사님이 지금도 계시나요?)

 

설교 말씀도 듣고, 양화진도 둘러보고 오는 소소한 '성지 순례'를 해 보는 것도 추천한다.(이 책을 읽고 가면, 더욱 뭉클하게 다가올 겁니다.)

 

 기독교인이라면 한번 쯤 읽어봐야 할 열전이다.

 

우리에겐 얼굴 한번 본 적 없는 이웃을 위해 목숨을 내어던질 수 있는 선교사님들의 '심장'이 뛰고 있는가....

YES마니아 : 로얄 p*****5 2019.01.2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