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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와 현실이 아우러진 독특한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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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나카 요시키 원작, 카키노우치 나루미 작화의 '야쿠시지 료코의 괴기사건부' 읽기 시작했다.사실 이 만화를 읽기 시작한 건, 원작이 은하영웅전설의 작가인 타나카 요시키이기 때문이다.스토리는 야쿠시지 료코라는 경찰간부가 주인공으로, 그녀는 일반적인 경찰의 이미지와는 다른 여성의 매력을 발산하고 또 이용할 줄 아는 캐릭터이다. 또 한명의 주인공은 그녀를 보좌하는 경찰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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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나카 요시키 원작, 카키노우치 나루미 작화의 '야쿠시지 료코의 괴기사건부' 읽기 시작했다.

사실 이 만화를 읽기 시작한 건, 원작이 은하영웅전설의 작가인 타나카 요시키이기 때문이다.

스토리는 야쿠시지 료코라는 경찰간부가 주인공으로, 그녀는 일반적인 경찰의 이미지와는 다른 여성의 매력을 발산하고 또 이용할 줄 아는 캐릭터이다. 또 한명의 주인공은 그녀를 보좌하는 경찰간부인 이즈미다 이다. 주변사람들을 존중하지 않고 사건을 이유로 온갖 사고를 일으키는 료코의 뒤치닥거리를 도맡아 하는 약간은 측은한 인물이다.

1권에서는 대규모 주상복합빌딩 베이시티 플라자에서 벌어지는 환상속의 괴물의 습격을 다루고 있다. 현대수사물로 생각했다가 예상치 못하게 전설속의 괴수가 등장해 조금 당황스럽긴 했다.

그림체와 번역은 만족스럽지만 원작을 만화로 옮겨서인지 약간은 산만한 느낌이다. 2권에서 좀 더 정리된 내용으로 전개되길 희망한다.

j******8 2017.10.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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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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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작가인  카기노우치 나루미의 편협한 여성관이 아주 잘 녹아있는 작품.처음부터 주인공인 여자의 일러스트로 시작한다.(어지간하면 이런 거 좋아하지만, 너무 오래된 느낌이다.예쁘지도 귀엽지도 않다..)27살의 한뼘짜리 치마에 하이힐을 신고 다니는 커리어는화면에 나올때마다 다른 곳은 다 잘리고 허리 아래만 자주 등장한다.그림도 꼭 한뼘짜리 치마를 입은 여자들의 벌린 다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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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작가인  카기노우치 나루미의 편협한 여성관이 아주 잘 녹아있는 작품.

처음부터 주인공인 여자의 일러스트로 시작한다.

(어지간하면 이런 거 좋아하지만, 너무 오래된 느낌이다.

예쁘지도 귀엽지도 않다..)


27살의 한뼘짜리 치마에 하이힐을 신고 다니는 커리어는

화면에 나올때마다 다른 곳은 다 잘리고 허리 아래만 자주 등장한다.

그림도 꼭 한뼘짜리 치마를 입은 여자들의 벌린 다리사이에

남자들을 그린다.

다시 보니 한 페이지에 벌린 여자다리가 안 나오는 곳이 거의 없다.

어떤 페이지에는 5칸에 4칸이 벌린 여자 다리만 나온다.


게다가 남자 부하를 대하는 태도는 뭔가.

요 며칠 한국을 떠들썩하게 하고 있는 재벌3세 갑질을 그대로 한다.

근무시간인데도 본인이 하고 싶은 것을 다하고

불이익을 주겠다면 협박을 한다.


주인공이 매력이 없으니까 이야기도 재미없다.

"괴기"라는 제목에 혹해서 보기 시작했는데

난잡한 그림과(스캔을 떠야해서 그런가 보다. 예스24의 고화질은 믿을수가 없다.)

뜰금없이 나타난 고대의 괴물.

왜 여기인지 누구를 노린건지도 알수 없는 괴물을 총으로 쏴 죽이고

이제 막 여자친구와 헤어진 남자부하에게 업어달라고 하고

밤을 같이 보내자고 하고 아침에 모닝콜을 해달라고 한다.


2005년도 작품이라기에 너무 늦되다.

페이지 넘기는게 귀찮았다. 그냥 잘 껄....ㅠㅠ

z******0 2018.04.2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