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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약한 영어실력으로 즐길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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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에는 이미지 없어 직접 올림)   '어둠의 목소리'라는 그럴싸한 한글제목에 어마무시한 공포이야기인가부다하고 구입하고 책을 펼쳤다가 처음 한 두개의 이야기를 읽고 나면 '이게 뭐야, 내가 생각하는 그런 이야기가 아니잖아' 하고 작은 분노를 느끼게 된다. 그야말로 옛날에 우리가 친구들에게 이렇게 저렇게 됐는데 말이야..그 문을 여니까..(뜸 들이다가) "와악" 하고 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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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에는 이미지 없어 직접 올림)

 

'어둠의 목소리'라는 그럴싸한 한글제목에 어마무시한 공포이야기인가부다하고 구입하고 책을 펼쳤다가 처음 한 두개의 이야기를 읽고 나면 '이게 뭐야, 내가 생각하는 그런 이야기가 아니잖아' 하고 작은 분노를 느끼게 된다.

그야말로 옛날에 우리가 친구들에게 이렇게 저렇게 됐는데 말이야..그 문을 여니까..(뜸 들이다가) "와악" 하고 깜짝 놀라게 하는 그런 이야기들인 것이다.
그러므로 책 제목은 '놀래켜주는 이야기'가 맞지 않을까 싶다.
그러면 처음부터 그런 류의 이야기에 푹 빠질 수도 있을 것 같은데... 아무튼 이런 이야기도 읽다보면 재미가 슬슬 붙고..그리고 짤막짤막한 이야기들이다보니 단어 몇개만 찾으면 수월하게 재미를 느끼게 된다.

또 뒷부분에 가면 초반의 '놀래키기'류의 이야기가 끝나고 제법 스토리를 가진 공포단편들이 재미를 배가 시켜준다.

아뭏든 어설픈 수준의 나와 같은 독자들이 읽고 재미를 느낄 수 있는 책으로 아주 마음에 흡족하다.  


YES마니아 : 로얄 g****o 2009.09.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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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메~무서운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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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의 목소리'라 어찌 제목부터가 으스스하지 않은가? 영제로는 'scary stories to tell in the dark' 이다.(어둠속에서 말하는 무서운 애기라...흐...) 이 책은 크게 두 파트로 나누어 놓고 그 안에 모두 52개의 짤막한 이야기들이 쭉 나열해 있다. 각 이야기들은 거의가 1~2장 내외의 짤막 짤막한 내용들로 이루어져 있는데 읽다 보면 섬뜩해질 정도로 이야기는 무섭다. 우리가 잘
"오메~무서운 거~~" 내용보기
'어둠의 목소리'라 어찌 제목부터가 으스스하지 않은가? 영제로는 'scary stories to tell in the dark' 이다.(어둠속에서 말하는 무서운 애기라...흐...) 이 책은 크게 두 파트로 나누어 놓고 그 안에 모두 52개의 짤막한 이야기들이 쭉 나열해 있다. 각 이야기들은 거의가 1~2장 내외의 짤막 짤막한 내용들로 이루어져 있는데 읽다 보면 섬뜩해질 정도로 이야기는 무섭다. 우리가 잘 아는 "내 다리 내놔~" 식의 이야기도 있고, 무서운 애기에는 꼭 등장하는 고양이 애기도 빠지지 않고 있다. 애기도 애기지만 더 무서운 것은 책의 반을 차지하는 그림이다. 각 내용에 맡게 그려진 삽화는 내용을 안보고 그림만 보더라도 으스스할 정도로 무섭게 그려 놓았다. 가는 펜만을 이용해 그린 듯한 삽화는 지금이라도 피가 뚝뚝 떨어지는 것처럼 사실감 있게그려져 있다. 완전 영어로만 되어 있고 그 옆에 간단한 주석을 달아 놓은 형태로 소설을 읽으면서 영어 공부를 할 수 있어, 일석이조의 기쁨을누릴 수 있는 책으로 요즘과 같이 찌는 듯한 무더운 여름날 이 책 한 권만 있다면 더위는 문제 없을 것 같다.

[인상깊은구절]
"Where is my to-o-o-o-o-e?" it groaned. The boy pulled the blankets over his hand and closed his eyes. "I'll go to sleep" he thought. "When I wake up it will be gone." But soon he heard the back door open, and again he heard the voice. "Where is my to-o-o-o-o-e?" it groaned. Then the boy heard footsteps move through the kitchen into the dining room,into the living room, into the front hall. Then slowly they climbed stairs.
c*******5 2001.07.3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