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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말 고운말. 정말 우습게 볼 내용은 아닙니다. 조금 전 어느 소수민족이 우리의 한글을 자기네 나라의 국어로 채택했다는 뉴스를 접했습니다. 우리가 한글을 사랑하는 만큼 이런 일이 많이 일어났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는 밤입니다.
바른말 - 우리가 현재 잘못 쓰는 말이 너무나 많다. 라는 건 누구나 느끼고 있었을 겁니다.
더군다나 인터넷 용어, 휴대폰으로 쓰는 문자들, 너무나 축약해서 알아볼 수 없는 문자들
이런 말은 쓰면 안 되는데 우리는 너무나 자연스럽게 쓰고 있습니다.
마침표 하나, 띄어쓰기 하나, 받침으로 ‘ㅌ’ 을 써야 하는지 아니면 ‘ㄷ’을 써야 하는지도 모르는 사람도 많고, ‘ㅆ’ 을 써야 야 하는데 ‘ㅅ’을 쓴다든지 하는 경우도 허다합니다.
그러면서 영어는 잘도 합니다. 그게 한국 사람입니까. 영어를 쓰는 외국 사람입니까?
물론 세계화에 맞춰 영어든 일본어든 잘하는 것은 하나의 무기가 되어 나라를 부강하게 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자기 나라의 글자도 모르면서 영어만 잘하는 건 정신 나간 짓 아닐까요.
여기에는 우리가 잘못 쓰고 있는 말도 나오고 있습니다.
그리고 띄어쓰기에 대한 규정도 있습니다.
또, 우리가 쓰는 속담도 있습니다.
제대로 알고 쓰자는 취지에서 수록했나 봅니다.
또한 일본에 의해 잘못 쓰인 말도 제대로 알고 올바른 말로 쓰자고 호소하는 글도 있었습니다.
* 압존법 이야기(저도 회사 생활하면서 헛갈린 부분이었습니다.) 삼천갑자 동방삭 이야기. 영어식 인사말은 웬만하면 쓰지 말자는 말(‘좋은 아침’ 이런 말 있지요.)
‘심금을 울리다.’ 에 관한 이야기 (심금이 어떻게 나온 말인지 자세히 나와 있습니다.)
갈모형제 이야기(이건 우리 속담에 있는 ‘형만 한 아우 없다.’ 라는 말의 반대라고 하니
여기에 더 많은 것을 알려주고 싶지만 여기에서 끝낼까 합니다.
우리의 말은 생활입니다. 영어가 생활이 되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말 ‘한글’을 잃어버리면 우리의 정신도 잃어버리는 것과 같습니다.
외국인 앞에서 자랑스러운 민족이 되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여기에 수록된 것만이라도 제대로 알고 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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