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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게 읽을수 있는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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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가지 재미있는 이야기. 흥미로운 이야기 들로 구성되어 있어서 재미있게 술술 읽을수 있는 책입니다. 제나이에 읽기는 좀 어울리지 않지만 저는 참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어린이들이 읽기에도 좋고 좀더 지나서도 읽을수 있는 책입니다. 그리고 책 표지도 예뻐서 어린이들이 좋아할것 같네요. 저에게 동생이 있다면 사주고 싶은 책이에요. 한가지 이야기가 쭉 늘어 있는게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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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가지 재미있는 이야기. 흥미로운 이야기 들로 구성되어 있어서 재미있게 술술 읽을수 있는 책입니다. 제나이에 읽기는 좀 어울리지 않지만 저는 참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어린이들이 읽기에도 좋고 좀더 지나서도 읽을수 있는 책입니다. 그리고 책 표지도 예뻐서 어린이들이 좋아할것 같네요. 저에게 동생이 있다면 사주고 싶은 책이에요. 한가지 이야기가 쭉 늘어 있는게 아니고 여러가지라서 질리지도 않고 . 또 말하게 되지만 쉽게 읽고 즐겁게 읽을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내용이 유치하지도 않고 재밌으며 어떤 내용은 깊은 생각을 할수 있게도 해줍니다.
b*****0 2005.12.02.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소녀들의 마음이 따뜻해지는 사랑동화 36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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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글송이의 소녀백과 시리즈를 정말 좋아한다. 그래서 집에도 몇 권 사 놓았다. 몇 번을 읽어도 재미있는 소녀백과 시리즈 중 하나인 ’소녀들의 마음이 따뜻해지는 사랑동화 36가지’를 지금 소개하려고 한다.이 책은 제목 그대로 사랑동화 36가지를 써 놓은 책이다. 그 중에서 가장 감동적인 이야기는... 아~ 모르겠다. 다 감동적이어서... 아무튼 감동적인 것에 상관 없이 한 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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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글송이의 소녀백과 시리즈를 정말 좋아한다. 그래서 집에도 몇 권 사 놓았다. 몇 번을 읽어도 재미있는 소녀백과 시리즈 중 하나인 ’소녀들의 마음이 따뜻해지는 사랑동화 36가지’를 지금 소개하려고 한다.

이 책은 제목 그대로 사랑동화 36가지를 써 놓은 책이다. 그 중에서 가장 감동적인 이야기는... 아~ 모르겠다. 다 감동적이어서... 아무튼 감동적인 것에 상관 없이 한 이야기를 소개해 보겠다. 그 이야기의 제목은 ’얼룩이와 얼음주머니’...

동호는 ’얼룩이’라는 엔젤피쉬라는 열대어를 키웠다. 이유는 잘 모르겠지만, 어느 날 아침, 얼룩이가 물 위로 떠오른 채 꼼짝도 하지 않았다고 한다. 그 뒤로부터 동호는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제일 먼저 베란다로 뛰어가서 "얼룩아, 안녕!"하고 얼룩이에게 아침 인사를 한다.

나는 내가 키우던 미꾸라지, ’미돌이’가 죽었을 때, 하나도 슬프지가 않았다. 그리고 매정하게 그냥 버렸다. 동호를 보니까 미돌이에게 약간 미안한 생각이 든다. 지금까지 잊고 있었다가 이 이야기를 읽고 갑자기 미돌이 생각이 났다.

어느 더운 여름날, 동호는 얼음이 가득 든 비닐주머니를 들고 얼룩이의 무덤으로 뛰어갔다. 동호의 누나 지연이는 이상하다는 생각이 들어서 동호를 뒤쫓아 갔다. 동호는 얼룩이의 무덤에 얼음주머니를 대고 앉아 있었다. 지연이는 동호에게 뭐 하냐고 물어보자, 동호는 "애들이 그러는데 날씨가 더우면 얼룩이가 썩는대."라고 대답했다.

얼룩이는 죽었는데 죽은 얼룩이를 생각하는 동호의 마음... 정말 멋진데... 애완동물을 생각하는 마음을 가져야 겠다. 나는 지금 장수풍뎅이 애벌레 여러 마리를 키우고 있다. 아니, 내가 키우는 게 아니라 우리 가족이 키운다고 말해야 겠지? 아무튼 애벌레들에게 관심을 갖는 사람은 엄마와 내 동생밖에 없다. 나는 가끔씩 생각이 날 때마다 조금씩 보기만 한다. 그리고 바로 관심을 다른 데로 돌린다. 갑자기 미돌이에게 느낀 미안함이 또 느껴진다. 동호의 마음이 가장 잘 나타나는 글귀를 한 번 써 본다.

그런 얼룩이가 하늘나라에 간 것은 열흘 전의 일이에요. 무슨 이유인지는 잘 모르지만 어느 날 아침, 얼룩이가 물 위로 떠오른 채 꼼짝도 하지 않았어요. 물론 그 땐 지연이도 마음이 무척 아팠어요. 하지만 동호는 지연이가 예상했던 것 이상이었어요. 아침부터 울기 시작하더니 유치원에도 가지 않고 지연이가 학교에 다녀올 때까지 훌쩍이고 있었지요.
그 날 저녁, 엄마는 거짓말로 겨우 동호를 겨우겨우 달랠 수 있었어요. - 49p

 
"누나, 여름이 언제 끝나?"
 "여름?"
 "응."
 "왜? 근데 너 얼음가지고 뭐 해?"
 "애들이 그러는데 날씨가 더우면 정말 얼룩이가 뼈만 남아?"
 동호가 유치원 친구들에게 얼룩이가 하늘나라 연못에 있다고 하자, 아이들이 그렇게 말했던 거예요. 아이들은 뼈만 남은 물고기가 어떻게 헤엄을 치냐며 놀려 댔던 거지요.
 ’그래서 그랬구나. 며칠 전부터 얼음을 들고 나갔던 이유가...’
 지연이는 갑자기 동호에게 미안한 마음이 들었어요. 동호 옆에 가만히 앉은 지연이는 동호를 꼭 안아 주었답니다.

순수한 마음은 우리에게 아름다운 감동을 선물한답니다. - 53p~54p
y*****2 2009.11.08.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잔잔한 감동을 주는 우리들의 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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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읽은 책은 ''소녀들의 마음이 따뜻해지는 사랑동화 36가지'' 라는 책으로 이 책의 제목처럼 이 책에 있는 이야기를 읽으면 말 그대로 마음이 따듯해지고 감동을 받을 수 있을 것 입니다. 제가 이야기를 하나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우정으로 채운 물감♥ 유정이는 얼마 전만 해도 반에서 제일 밝고 장난기가 가득했습니다. 그런데 아버지의 사업 실패로 집안 사정이 어려워
"잔잔한 감동을 주는 우리들의 우정" 내용보기
제가 읽은 책은 ''소녀들의 마음이 따뜻해지는 사랑동화 36가지'' 라는 책으로 이 책의 제목처럼 이 책에 있는 이야기를 읽으면 말 그대로 마음이 따듯해지고 감동을 받을 수 있을 것 입니다. 제가 이야기를 하나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우정으로 채운 물감♥ 유정이는 얼마 전만 해도 반에서 제일 밝고 장난기가 가득했습니다. 그런데 아버지의 사업 실패로 집안 사정이 어려워지고 나니 유정이의 표정과 행동에는 많은 변화가 있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집안 사정이 어려워지고 나자 유정이네는 시내에서 하나분인 아파트에서 학교에서 멀리 덜어진 마을로 이사를 가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아침에는 같은 반 경호네 아버지 차를 타고 학교에 갔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아침, 경호가 계속 차 안에서 유정이가 나오길 만을 기다리고 있는데 유정이가 계속 나오지 않아 유정이네 집에 찾아가려고 할 때 문 안에서 유정이가 미술시간에 사용해야 하는 물감이 있어야 하는데 물감이 너무 낡아서 잘 사용을 하지 못하겠다고 하지만 집안사정이 어려워 물감을 사지 못해 어머니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습니다. 그렇지만 유정이는 할 수 없이 낡은 물감 상자를 가지고 갔습니다. 학교에서의 생활 중에 점심시간이 끝나고 5교시를 울리는 종이 쳤습니다. 미술시간이 되자 유정이는 물감 상자를 꺼내 보았습니다. 그런데 그 안을 보니 크기도 모양도 상표도 다른 물감들이 안에 있었습니다. 유정이는 이상하게 생각해 물감 상자의 주인이 바뀌었다고 짐작하고 물감 상자의 뒷면을 보았습니다. 그 뒤에는 유정이의 이름이 또렸이 적혀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 때 경호가 아무렇지도 않다는 듯이 남자 아이들은 안 쓰는 색이 많아서 제일 안 쓰는 색을 골라 모아 봤다고 했습니다. 비로소 유정이의 얼굴에 환한 미소가 번졌습니다. 재미있게 읽으셨나요??? 대충 요약해서 쓴 글인데.... 저는 이 이야기를 읽고 많은 감동을 받았어요. 사실 전 이런 책이 있는 줄도 모르고 있었어요. 그런데 어느날 제 단짝 친구가 이 책을 학교에 가져와 읽더라고요... 그래서 재미있을 것 같아서 샀는데 제 생각에는 잘 산 것 같아요. 제가 강력 추천합니다!!! 이 책 꼭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U<

[인상깊은구절]
우리 남자애들은 안 쓰는 색이 많거든. 그래서 각자 제일 안 쓰는 색을 모아 봤는데... 괜찮지?
x******o 2006.06.05. 신고 공감 1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