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래M&B의 “지구 둘레를 잰 도서관 사서”라는 책 인상 깊게 읽었어요. 일단 책제목이 주는 호기심과 지구를 들고 있는 에라토스테네스의 표지그림이 눈에 띄었구요, 인문그림책이라는 타이틀에 맞게 위인전도 아니면서 과학책이라는 느낌도 없으면서 과학지식과 에라토스테네스의 일생이 잘 정리되어 있어요. 책속의 삽화들고 참 마음에 들고요. 어려운 용어들은 책 마지막장에 따로 정리되어 있고 책 서두의 “작가의 말” 책 말미의 “책을 쓰고나서”는 아이들에게 호기심과 상상력, 책이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를 알게 해 주네요. 이 책은 아이보다 제가 더 좋았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