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사실 페인터는 포토샵, 일러스트처럼 학원가서 배울 수 있는게 아니다. 만약 초보라면 책한권이 아쉬울것이다. 나 역시 페인터 8을 사용했었지만, 브러쉬 기능 외에는 특별한게 없다고 생각해서 줄곧 포토샵으로 그림을 그렸기 때문에 제대로 알고 있는게 없었다. 그래서 초보들이 읽으면서 ".. 쉽네.. 좀 난이도 있는 책으로 살걸 그랬나..?" 하는 느낌의 책을 원했다. 이 책은 기초를 다루는 면에서는 굉장히 충실하다. 미술을 전공했거나, 취미나 특기가 낙서하기라고 말 할 수 있지만, 페인터의 ''페''자도 모른다는 사람들에게 이 책을 권한다. 기초설명이 끝나면 예제를 통해 정물화, 동양화, 수묵담채화 등을 그려보고, 이를 통해 나만의 방식으로 페인터를 활용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다. 예제를 끝내면 본인의 스케치위에 색을 입혀보며 다시 공부해보고 복습하며 책과는 다른 방식으로 그려보는 것도 좋을듯- 기초를 자세히 설명하지만 기초 설명 후에는 드로잉이 약한 사람에게는 난이도 있는 예제가 나가므로 드로잉 실력을 겸비한 분에게만 추천한다. |
| 미술를 전공했지만 그래픽은 잘 하진 못하는데 페인터를 해보고 싶어서 서점에서 직접 보고 yes24에서 구입을 하였습니다. 직접 보고 고른 만큼 후회는 없어요. 초보들도 보기 쉽게 설명도 잘 되어있고 정리도 잘 되어 있네요. 오늘 처음 2시간 정도 혼자서 공부하였는데 어렵지 않고 할 만 하더라구요. 특히 ''가정교사''코너나 ''잠깐만'' 코너들이 있어 잊기 쉬은 요점들을 잘 정리 해좋아 편해요. 아쉬운게 있다면 단축키만 따로 정리해놓은 단원이 있었으면 해요. 잊기 쉽잖아요. 그래서 옆에다 따로 직접적으면서 하고 있어요. 그것만 빼면 만족입니다. 책구성도 좋구 예제도 그럭저럭 괜찮구요...열심히 공부해서 빨리 고수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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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제로 들어있는 그림들이 너무 예뻐서 구입했는데..
무작정따라하기 버거운 생각이 들었다
페인터를 처음 접하는 나에겐 무리인듯 싶다
말그대로 무작정따라할 수 있을거란 생각에 샀는데
그냥 '채색합니다' '채색을 좀더해서색이 너무 튀지않도록 다듬어줍니다'
이렇게만 되어있어서 당황스러웠다
어떻게 채색해야되는지
어떤 곳을 클릭해야되는지 ...
나 혼자 헤매기 일쑤였다
가장 앞부분에 여러 도구들에 대해서 나와있지만
예제를 가지고 직접 실습을 해볼경우
앞부분을 다시 여러번 읽어봐야했고
무작정따라하기는 조금 어려운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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