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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간 친구 3권입니다. 하세덕분에 친구들도 생기고 점점 기억도 좋아지는 카오리. 그리고 하세에게 단순히 좋은 친구 이상의 감정이 싹트기 시작하네요. 여름방학동안 추억도 쌓고 순조롭게 평화로운 시간이 지속되나 싶었지만 드디어 카오리의 예전 친구로 보이는 쿠조의 등장으로 상황이 변하게 됩니다. 이제 본격적으로 카오리의 과거가 밝혀지고 신전개로 돌입하겠네요. 다음권이 기대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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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간 친구는 재미있는 치유물로 역시 훈훈해서 보는 맛이 있는거 같습니다. 역시나 이번 3권도 재미 있습니다. 이번 3권에 대해 내가 하고 싶은 말 : "소중한 사람은 잊지말아야 한다." "나는 카오리짱이 정말 좋다." "3권 마무리 하는 것 보소... 크아 3권은 참... 마지막 내용을 보면 절대 다음 권을 안살 수 없게 만든다. 그래서 4권이 더욱 기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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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 색감 너무 예쁘다! 저번 권에서 새로 사귄 친구인 사키도 표지에 나왔다. 영화는 내용을 많이 압축하다 보니 이런 변화는 없었는데 원작엔 있었구나. 조금씩 진전되는 기억의 변화에 감격스럽다. 그리고 그냥 지나갈 수 없는 장면이 나온다! 아직 본인은 모르나 후지미야도 하세한테 마음이 있구나. 여전히 참 예쁘고 귀여운 두 사람이다.
친구들과 즐거웠던 방학이 끝나가 개학을 맞이하는데 전학생이 온다. 후지미야를 알고 있는 한 남자아이. 대뜸 좋지 않은 말을 하니 후지미야가 기절하더니 기억이 전부 리셋되어 버렸다. 마지막 부분 어쩔 거야ㅠㅠㅠㅠ 다시 전부 지워진 거냐고ㅠㅠ
주인공 둘의 이야기 말고도 사키와 키류의 이야기들도 꽤 있었다. 키류는 여전히 하세의 고민 상담사 겸 까칠하지만 좋은 친구. 사키는 역시 좀 특이한 친구 같다. 키류 역시 친절하네! 옛날에도 사키를 도와준 적이 있었구나.
앞으로 어떻게 될까. 영화와 비슷할까, 다를까. 영화보다는 덜 슬프면 좋겠다. 영화는 후반에 하세 때문에 진짜 펑펑 울면서 봤다. 이번에는 좀 덜 울게 되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