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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 되기위해 자신을 기억하는 모든 사람(홍차나라의 사람들 포함)이 기억을 포기한 아삼....결국 결혼했는데, 그를 기억하는 홍차왕자가 나왔다? 루후나 홍차왕자는 아삼을 기억하고 있었네요. 자신의 모든 과거를 포기한 아삼이지만, 귀여운 딸 안리와 여전히 멋진 타이코와 결혼하였으니, 그래도 행복해보입니다. 우여곡절이 많았지만, 타이코도 덕분에 홍차왕자였던 남편 아삼을 기억하게 되었으니 더더욱 해피엔딩! 그 뒤의 짧은 단편도 쓸쓸하지만 행복한 이야기라 생각되네요. 모든 사람들이 행복하길 바라게 되는 글이었어요. |
야마다 난페이 작가님의 홍차왕자의 공주님을 보았습니다. 상상하던 외전의 내용이 있었는데 그들의 사랑이 이루어진 이후의 이야기가 다음 세대의 시선을 통해서 진행되는게 오히려 더 신선하고 재미있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더군다나 과거의 기억을 가지고 있는지 모르던 인물이 그런 기억때문에 현재의 삶에 영향을 받고 있었다는 것도 재미있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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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차왕자였던 아삼과 결혼한 타이코 넘 올만에 이야기라서 인지 아빠가 된 아삼을 상상이 잘 안되었지만 안리를 안고 있는 아삼을 보니 또 수긍이 가기도 한다. 아빠의 홍차왕자시절을 기억하는 어린 안리와 홍자왕자 시절의 기억을 잊어버린 채 살고있는 아삼과 타이코 에피소드는 사랑을 얻기위해 포기했던 과거의 아삼을 생각나게 만들어 찡한 여운을 남긴다. 그래도 타이코와 안리와 알콩달콩 행복해 보이니 되었다 학창시설을 함께 보낸 만화책이였던 만큼 올만에 다시 본 아삼과 타이코 그리고 다른 홍차왕자 루까지 너무 좋았다 본편을 안봐도 작은 단편만 봐도 흐믓한 것이 볼 수록 좋다 그리고 단편으로 실린 양배추 밭의 반짝반짝 작은 별의 에피스도도 여운을 주는게 꼭 홍차왕자가 아니더라도 좋은 만화책을 야마다 작가님이 많이 내주셨음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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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차왕자의 공주님
홍차왕자의 외전 홍차왕자의 공주님입니다. 본편인 홍차왕자의 번외편 격인 한권이라 아쉬웠던 홍차왕자 본편의 이야기의 그 후를 엿볼수 있어서 아주 만족스러운 한권이었습니다. 아삼은 타이코와 결혼하여 다섯 살인 딸 안니와 함께 행복하게 살고 있습니다. 아삼과의 과거 기억이 모두 없어진 타이코와는 달리 아직 어린 안리는 감당할 수 없는 많은 기억들을 가지고 있어 엄마에게 기억을 찾아주기 위한 노력을 펼칩니다. |
| 정말로 홍차왕자 본편의 후일담이 들어있는 홍차왕자의 공주님입니다. 딸아이의 아빠가 된 아삼을 볼 수 있다니.. 정말 좋았어요. 그리고 본편에서 조금 아쉽게 끝났던 기억부분이 이번편에서 다시 살아나는 것을 볼 수 있어서 정말로 좋았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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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차왕자 시리즈의 후일담 같은 느낌의 단편집입니다 그쪽 세계의 사람(?)들은 아삼의 조건대로 그에 대한 기억을 모두 잃었지만 루후나의 홍차왕자는 유일하게 아삼을 기억하고 있습니다 계약자에 이끌려 아삼을 만난 루는 자신도 아삼과 같이 잊혀지는 처지가 될까봐 두려워하는데... 아삼과 타이코의 딸인 안리의 이야기로 이어집니다 안리는 사랑스럽기만 한 아이는 아니지만 그래서인지 현실적이라고 느껴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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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아빠를 부를 때 쓰는 저 이름, 너무너무 싫다」 홍차왕자 엔딩을 볼 땐 타이코가 아삼을 금방 기억해 낼 줄 알았는데 이렇게 오랫동안 잊은 채로 살 줄이야ㅎㅎ 홍차왕자 엔딩까지만 보고 이후를 상상할 때도 좋았던 것 같아요 어쨋든 타이코가 아삼을 기억해내서 좋네요 타이코 성인버전은 조금 적응이 안됐어요ㅎㅎ 중학생때 봤던 홍차왕자 주인공들이 아이까지 낳았다니 만화 주인공들도 같이 나이 먹고 있었네요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