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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니 지는 재즈냐 뉴에이지냐 하는 말이 많은 뮤지션 같아요. 예술성과 대중성의 줄타기를 매우 잘 한다고 하는 사람이기도 하구요. 많은 음반을 내왔는데 홀리데이를 테마로 한 앨범이 성황리에 팔렸었죠. Faith나 미라클이 들어있던 앨범처럼.
이 앨범은 그런 홀리데이 앨범을 모아서 만든 베스트 앨범이던데요. ㅋ 음반 제목처럼. 개인적으로는 Faith가 제일 좋았지만 구하기가 힘들더군요. 이것도 저것도 케니 지가 연주한 것이니 별차이는 없지만.
나쁘지 않았어요. 케니 지의 바램대로 각자 가장 행복한 시간에 자신의 음악이 흐른다면 너무 감사할거라는 말대로, 이 음악을 들으면 기분이 좋아진답니다. 모두들 크리스마스에는, 그리고 새해를 준비하는 연말에는 들뜨기 마련이니까요. 이 가을에, 해피 크리스마스를 꿈꾸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