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가 쓴 글을 남이 읽는다는 것이 어색하여 리뷰는 쓰지 않는다.. 하지만 이 음반에 대해서는 그냥 넘어가기가 싫어서 몇자 적어보려고 한다. EMI에서 나온 베스트 시리즈가 많이 팔리고 있는것 같아서 구매를 하려고 하였다. 시기가 연말이라 분위기를 내보려고 이 음반을 구입하였다. 하지만 시디를 플레이하는 순간 조악한 음질과 알수 없는 음악들... 크리스마스 음악이 맞는지는 모르겠지만 유명한 곡들은 하나도 없다..--; 산 것이 아까워 시디를 바꿔가며 들어보고 있지만 맘에 드는 시디도 없다. 이 음반은 베스트 시리즈 음반이 잘 팔리는 것에 힘입어 이름만 달고 나온 베스트 음반인것 같다. 이 음반을 구입하려는 분들이 있으면 다른 크리스마스 음반을 구입하시길 바란다. 이 음반의 실망으로 다른 EMI 베스트 100 시리즈를 사고 싶은 마음이 싹~ 사라졌다. |
| emi에서 나온 음반이라 기대만땅하고 씨디도 많이 들어있고 기대만땅으로 음반을 받아본결과... 정말 실망이다.. 계속 들어도 실망이다. 이게 왜 베스트 크리스마스 엘범인지 이해가 안갈정도구.. 꼭 안팔리는거 다 모아다가 싸게 판 기분이들었다.. 하나같이 경쾌한음악은 없구 졸린음악에다가.. 어디 삼류영화에 나오는 음악으로 수록을했는지.. 베스트 엘범이라는게 챙피할정도로... 베스트 엘범이라면 많이 들어보고 발랄하고 들어서 좋은 음악이 아닌가 싶다.. 이것을 사고 싶은분들.. 말리고 싶다.. 맘같아서는 환불하고 싶지만.. 다 들어보았기에 글 올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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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싸게 살 기회가 있어 사두었다가 이제 들어봤는데 첫 곡인 딘 마틴의 Let it Snow가 은은하게 흐를 때까지만 해도 괜찮다고 생각했다. 비치보이스, 빙 크로스비, 엘라 피츠제럴드 같은 예전 가수들 노래가 많이 있으니 헐리웃 예전 영화의 분위기를 생각하면서...
그런데 아무리 편집음반이라도 너무 중구난방식으로 노래를 막 넣었다. 잘 모르는 가수들의 노래를 듣다 보면 노라 존스의 peace가 나오는데 이 노래를 크리스마스 분위기로 봐야 하나? 50~60년대 분위기 노래가 나오다 스파이스 걸스가 나오고...이건 좀 아니다. 마이크 올드필드도 뜬금없고...
크리스마스 음반 중에서는 Dave Koz의 재즈 분위기 캐롤 앨범을 제일 좋아하는데 그거를 다시 들어야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