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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나 위트 넘치는 그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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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가의 가장 유명한(?) 책인 Dear Zoo (친구를 보내주세요) 를 읽고 너무 기발한 발상의 유쾌한 이야기에 감탄하고는 이 작가에 대한 한글 그림책을 찾아보니 이 책이 검색되어 바로 구매했다.   Dear Zoo를 좋아라 하는 우리 18개월짜리 아기 역시나 이 책도 너무 좋아한다.   이 작가는 참으로 위트 넘치는 사람인거 같다. 이 작가의 그림책은 발랄하고 기발하며 새롭고 참
"역시나 위트 넘치는 그림책" 내용보기

이 작가의 가장 유명한(?) 책인 Dear Zoo (친구를 보내주세요) 를 읽고

너무 기발한 발상의 유쾌한 이야기에 감탄하고는

이 작가에 대한 한글 그림책을 찾아보니 이 책이 검색되어 바로 구매했다.

 

Dear Zoo를 좋아라 하는 우리 18개월짜리 아기

역시나 이 책도 너무 좋아한다.

 

이 작가는 참으로 위트 넘치는 사람인거 같다.

이 작가의 그림책은 발랄하고 기발하며 새롭고 참신한다.

그리고 위트가 있다.

 

이 이야기도 역시나 재밌고 독특하다.

발상 자체가 언제나 너무나 신선하다.

 

안 물거야는 촉감책이다.

 

처음에 생쥐 꼬리에 촉감 처리가되어 있고

생쥐 꼬리를 만져봐.. 안물어. 라는 식이다.

 

그리고 다음엔 토끼 꼬리.. 또 원숭이의 가슴 털.. 등등.

계속 만져보라고 하고 안물거라고한다.

 

그러다 마지막에 촉감부분이 없고

악어 꼬리만 그려져 있다.

이건 누구 꼬리일까.. 안물거야. 라면서

다음 페이지를 열면.. 입체팝업 페이지로. .악어가 입을 쩌억 벌리고 있다.

우리아기는 이 페이지에서 즐겁나 보다.

 

살짝 놀라고 무서워하는척 하면서

악어 입에 손대보라고 하면 싫다고 뒤로 뺀다.

 

그러면서 무서워 하지만 또 그러면서 이 페이지를 제일 기대한다.

다른 앞 페이지들을 빨리빨리 읽고

악어가 등장해주는 페이지를 기다린단 얘기다.

 

이런식으로 이 작가의 개그(?) 즐거움은 참 유쾌해다.

 

다른 작품도.. 기대되는 작가이다.

 

강력추천한다.

 

 

d***m 2008.11.1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