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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아직은 5월이지만 앞으로 내게 잊을래야 잊을 수 없는 해가 될 것이다. 그 누구도 만나고 싶지 않은 '암'이라는 불청객 친구를 만나 투병중이기 때문이다. 그나마 일찌기 그 친구의 존재를 알았기에 다행수러운 편에 속하지만 기분은 유쾌하지 못 할 일이다. 지금은 나에게 맞는 보조요법이 무엇이 있을까 고민하면서 책을 찾아보고 주변의 조언을 얻고 있다. 이 책에 나와있는 야채스프에 대하여 생각해보고자 이렇게 정리를 해본다.
** 야채스프 만드는 방법 ** 1. 재료 : 무(1/4개) , 무청(1/4개분), 당근(1/2개) , 우엉 (1/4개) , 표고버섯 1개 2. 만드는 방법 1) 유리그릇에 갖은 야채 넣기(껍질채) 2) 야채양의 3배에 해당하는 물붓기 3) 끓을 때까지 뚜껑 열지 않기 4) 끓기 시작하면 약불로 1시간 달이기 5) 차 대신 복용
일단은 간단하게 만드는 방법을 적어 보았다. 이외에도 현미차를 만들어 복용하는 법도 나와 있어 아주 용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물론 작심삼일이 아닌 얼마나 꾸준하게 복용을 할 지 의문이지만, 그 누구도 아닌 나의 몸이 소중한 이때에 소홀히 해서는 안된다는 생각을 갖고 꾸준히 복용을 할 생각이다. 건강은 건강할때 지켜야 하지만 인간은 냐약한 존재이기에 잃고나서 이렇게 후회를 하고 고생을 하면 자신을 돌아보게 된다. 다시는 이런 우를 범하지 않도록 열심히 복용을 하고 건강관리를 할 생각이다. 암질환의 예방과 극복에 도움이 되는 정보를 정리해 놓은 이 책이 앞으로 나에게 소중한 건강 길잡이가 되기를 바랄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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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채스프가 건강에 좋은건 삼척동자도 아는 사실이고... 그 효능에 대한 깊이가 우리가 생각했던것보다 클 수는 있지만. 암? 질병? ...완치...?? 기적????? 책에 대한 것도 과장에 대한건 심의를 거쳤으면 좋겠다. 절박한 마음에 야채스프책을 사서 좀 읽어보다 덮어버렸다. 야채=신약 이렇게 보는 시야가 의뭉스럽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