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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야초를 만들기 좋은 계절인가. 아니면 추운 계절을 이겨내고 ‘나 여기 있어요’ 하고 올라오는 새싹들이 많기 때문인가 TV에서 산야초가 많이 나오고 있어, 나도 한번 해보고 싶은 마음이 자꾸 자꾸 샘솟는다. 몇일전에 대여한 산야초에 관한 책 나도 한번 해보고 욕심에 빌리긴 했지만 서울에서는 어디에서 구할 곳이 없다. 시장에서 여러 가지의 봄나물거리들이 팔리고 있긴 하지만 야생에서 자라는 것들이 아닌 하우스에서 재배된 것이어서 효과가 적지 않을까하여 그도 망설여진다.
산야초를 만들기에 좋은 계절은 4~5월이라 한다. 계절별로 나오는 것들이 많이 있고 종류로 다양하고 효과는 물론 우리몸에 유익한 것들이어서 어느때 어느 재료를 이용해 만들어도 좋을 것 같다. 사무실 직원중 한명이 날을 잡았다. 내가 하도 만들고 싶어하니 5월초에 한번 시골집에 오라고... 그래서 5월5일로 정했다. 음 신난다. 좋은 계절에 좋은 공기를 듬뿍 느낄수 있는 외출.. 나도 곧 산야초에 도전한다...
산야초 효소 발효액이란 잎, 줄기, 뿌리, 열매 등에 있는 산야초의 주요한 약효 성분을 흑설탕을 이용해 추출하고 발효시킨 액이다. 일반적으로 약초는 줄기나 뿌리, 잎, 열매 등을 그대로 또는 식초, 술 또는 열을 가해 적절히 법제하여 끓이거나 가루를 내어 체질과 병증에 맞게 사용해야 효과를 볼 수 있다. 이에 반해 산야초 발효액 요법은 약초의 성분이 가장 왕성할 때, 즉 살아있을 때에 즙액이 많이 나오는 것을 이용한다. 이때 약초에 기생하는 각종 유산균과 효모(1㎠당 10만 마리 이상) 등의 미생물과 더불어 흑설탕을 사용하여 발효시키게 된다. 이렇게 발효시킨 액을 인체가 물을 필요로 하는 시간(공복시, 음식을 소화시킬 수 있는 능력이 없을 때)에만 먹는 요법이다.
그렇다면 산야초 효소 발효액에 들어 있는 효소란 무엇인지 궁금할 것이다. 쉽게 설명해 효소는 동물, 식물 및 미생물에 이르기까지 모든 생물에 광범위하게 존재하며 생명 현상을 유지하기 위한 필수적인 존재이다. 또한 식품 가운데 술, 간장, 된장, 음료 중에도 많은 효소의 작용이 있으며 엿기름으로 만드는 식혜와 엿도 효소의 작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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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산야초와 발효에 대하여는 왕 초보다
시골 생활 10년, 산골에서 살다가 이제야 산이 보여 발효에 관심을 가지고 책을 사보
았다
쉽고도 정확하게 초보자도 산야초를 체취하여 발효액을 담글수 있게 만든책으로 저자
최양수 님의 실력과 정성이 듬뿍담긴 읽기도 편하고 내용도 좋은 책이라고 생각한다
발효에 관심있는 많은 분들에게 적극적으로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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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즈음 효소 발효액에 관심이 생겨서 주문 한건데 효소 발효액을 만드는 과정샷은 하나도 없이 산야초 꽃이나 열매 사진들만 있고 발효액 담그는 방법은 정작 글로만 설명 되어 있습니다. 글로 자세하게 설명은 되어 있지만 책값을 보고 과정샷이 당연히 포함되어 있을 줄 알았는데 아쉽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