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묵화인듯한 기법의 그림이 새롭고 예뻐요. 색감도 좋고 흔치 않은 그림체가 인상깊은 그림책입니다. 만희네집도 좋았는데 권윤덕 작가의 그림이 확실히 소장가치거 있어 구입했어요. 제가 볼때 내용은 별거 없는듯한테 아이가 재미있는지 계속 가져와서 읽어달라고 하네요. 아이와 고양이가 친구를 찾아 용기내서 밖으로 나가는 모습이 인상적이에요. 아이가 마지막 장면에 환호성을 지릅니다. |
|
그림들이 마치 동양화를 보는 듯 합니다^^
우리 집 고양이는 깍쨍이라서, 불러도 오지 않고 안아 주려고 하면 도망만 가고 얼굴을 마주대면 눈을 감아버립니다. 모른 척하면 살그머니 옆으로 다가오는 등 내가 하는 것 마다 따라서만 합니다. 고양이는 나만 따라 해. 내가 몰래 신문지 아래 숨어도 문 뒤에 숨어도 따라 합니다. 책상 밑에 숨어도 옷장 속에 숨어도 나만 따라 합니다. 고양이는 나만 따라 해. 빨래를 널 때도 파리를 잡으려고 쫓아다닐 때도 따라서 합니다. 꽃 내음새를 맡으려 할 때도 바닥에 기어가는 벌레를 내려다 볼 때도 나만 항상 따라 합니다. 놀다가 심심하면 바깥에 놀고 있는 아이들을 내다보는데, 내 친구는 고양이밖에 없고, 고양이 친구도 나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저녁이 되어, 엄마가 돌아오는 소리인가 발걸음 소리에 귀 기울여 보는 데, 나도 고양이도. 내 고양이는 정말 나만 따라 하는 데, 오늘부터는 내가 고양이를 따라해야지....그리고 이젠 밖으로도 나가는 거야.
|
|
아이들이 상상하고 함께 이야기 하며 읽어나갈 수 있는 도서예요. 아이들이 귀여운 고양이를 만나고 흉내도 내어보며 주인공이 되어보기도 할 수 있는 아이들에게 읽어주며 함께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도서입니다. 아이들이 상상하고 함께 이야기 하며 읽어나갈 수 있는 도서예요. 아이들이 귀여운 고양이를 만나고 흉내도 내어보며 주인공이 되어보기도 할 수 있는 아이들에게 읽어주며 함께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도서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