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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히로는 이상한 셀카를 찍었다가 미하리에게 들키고 반성합니다. 마히로는 번개 때문에 정전되자 미하리를 달래 주러 갑니다. 그래도 애를 지각하게 만들면 안 되지. 마히로는 오랜만에 자라납니다. 미유는 그걸 귀신같이 느낍니다. 마히로는 갸루 패션을 합니다. 귀엽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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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TS만화의 GOAT. 성인남성이 여중생으로 변하면서 적응하거나 그 과정을 즐기는 부분이 정말 재미있고 자칫 딱딱할 수 도 있는 부분을 재미있게 풀어가는 장면이 정말 좋다. 1권부터 최근권까지 모두 사모았지만 돈이 아까운 느낌은 하나도 없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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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8권에서는 마히로가 니트 생활에서 벗어나 중학교 생활에 완벽히 녹아든 모습을 보여주면서도, 그 과정에서 겪는 소소한 갈등과 성장을 한층 깊이 있게 다루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단순히 약의 부작용 때문에 억지로 시작된 여중생 생활이었지만, 이제는 주변 친구들과 진심으로 마음을 나누며 그 안에서 진정한 행복을 찾아가는 모습이 독자의 마음을 뭉클하게 만듭니다. 특히 친구들과 함께하는 학교 행사나 일상적인 에피소드 속에서 마히로가 문득문득 느끼는 '지금 이 순간의 소중함'은 단순한 개그 만화 이상의 여운을 남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