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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권 이후 한동안 소식이 없어서 여느 만화들처럼 그대로 발매 중단인가 싶었는데 7권부터 9권까지 한 번에 나와줘서 일단 고맙다. 문화제를 중심으로 마히로의 학교생활이 이어지는데 보다 보면 마히로와 친구들이 정말 즐겁게 학생시절을 보내는 것 같아서 살짝 부러운 느낌도 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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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히로는 여름 축제에 가서 불꽃놀이를 봅니다. 모미지는 비를 맞고 미하리의 팬티를 빌렸다가 카에데에게 오해를 삽니다. 학교 축제에서 마히로네 반은 메이드 카페를 합니다. 마히로는 TS선배로서 남자들에게 뵤한 질투를 느낍니다. 질투날 것 같기도 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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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권도 재밌다. 등장인물간에 갈등이 아에 없는 것은 아니지만 훈훈하고 말랑한 수준에서 들어나는 갈등이라 문제 될것은 없어 보인다. 가볍게 즐기기도 좋고 재미도 있으니까. 1권부터 지금권까지 구매했지만 돈이 아깝거나 싶은 느낌은 없었다 |
| 이번 7권에서는 마히로뿐만 아니라 주변 친구들의 개성이 더욱 뚜렷하게 드러납니다. 학교 친구들과 함께하는 소소한 방과 후 활동이나 계절감이 느껴지는 이벤트들을 통해, 마히로가 과거 니트 시절에는 결코 맛보지 못했을 '평범하지만 소중한 청춘'을 만끽하는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특히 쑥스러워하면서도 친구들의 제안에 이끌려 점차 외향적으로 변해가는 마히로의 모습은 마치 자녀의 성장을 지켜보는 듯한 뿌듯함까지 느끼게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