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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지마이쿠노작가님의작품애프터메르헨입니다.사실종이책으로이미읽었던작품인데,이북으로편하게다시읽고싶어서구매했습니다.동화를주제로풀어낸얘기가참많은데그중에서도즐겁게읽을수있는작품이었던것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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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 재해석물은 언제나 좋아하는데 이건 따지고 보면 잔혹동화라 할지 이 자체가 어떠한 동화의 유희로써 잡아먹히고 있는 설정이 흥미로웠어요 그림 형제가 동화속에 더이상 필요없는 폐품을 수거하는데 그게..폐품이라고 하기에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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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프터 메르헨 (상)』은 익숙한 동화의 이후를 재해석하며, 기존 이야기와는 다른 시선에서 세계를 풀어내는 작품이다. 잘 알려진 설정과 인물들이 새로운 상황 속에서 전혀 다른 모습으로 그려지며, 이야기의 분위기는 한층 어두워지고 깊어진다. 단순한 동화의 연장이 아니라 그 이면에 숨겨진 감정과 선택을 드러내며, 서사에 긴장감을 더한다. 독특한 설정과 재해석이 돋보이는 작품의 시작을 알리는 권이다 |